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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심리학

곽금주 지음 | 갤리온
Chapter 1 습관을 다스리지 못하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한다



성취동기: 왜 처음의 동기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는 걸까?


계획한 모든 일을 원하는 대로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인생은 무수히 많은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일찍이 윈스턴 처칠은 "성공이란 연속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잃지 않는 능력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가 말한 '열정'을 심리학에서는 '성취동기'라고 부른다. 실패를 이기는 유일한 힘, 실패 앞에 좌절했던 마음의 습관을 치유할 수 있는 무기가 바로 이 '동기'인 것이다.

왜 어떤 사람은 실패를 딛고 당당하게 일어서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좌절하는 것일까? 어려운 일에 주저 않고 도전하여 성취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와 관련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캐롤 드웩(Carol S. Dweck)이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보자. 그는 실패에 대해 숙달 지향적인 반응을 보이는 아동들은 복잡한 퍼즐을 맞추는 등의 어려운 과제가 주어졌을 때 해결하려 시도하는 반면, 무기력한 반응을 보이는 아동들은 실패한 후 좌절하여 더 이상 노력하지 않고 문제를 회피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실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아동들의 이러한 태도가 그들의 학습 능력과는 무관했다는 것이다. 능력이 탁월하지는 않더라도 도전하려는 성향이 강한 사람이 있는 반면, 능력이 뛰어남에도 망설이고 일찌감치 포기하고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 중 성공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답은 자명하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사람에게 성공의 문이 열릴 것이다. 이처럼 실패에 대한 숙달 지향적인 반응은 실패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힘인 동기를 잃지 않는 첫 출발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드웩은 구체적인 일을 수행할 때 평가목표를 추구하느냐, 학습목표를 추구하느냐의 차이가 이후 결과에 있어 큰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발견했다. 평가목표를 추구하는 사람은 과제 해결을 자신에 대한 평가와 직결시켜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과제만을 선호함으로써 발전의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하는 반면, 학습목표를 추구하는 사람은 같은 상황을 자신의 능력이나 적성을 계발하는 기회로 여기고 어려운 과제도 진취적으로 접근하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평가목표보다는 학습목표에 집중하면서 강력한 동기로 끝까지 목표를 수행할 수 있을까?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칭찬의 방법을 바꿔보는 것이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100점이네, 1등이야? 정말 잘했다." 이런 칭찬, 또는 "70점? 이게 뭐니, 바보같이!" 이런 책망에 익숙해져 왔다. 이런 반응들은 결국 우리들을 학습목표보다는 평가목표에 집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며, 이러한 잘못된 칭찬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오늘부터라도 "힘들었지만 해냈어. 그래, 다음에도 차분하게 생각해보는 거야"라고 자신의 노력을 칭찬해보자. 그리고 내가 속한 조직의 칭찬 문화도 점차 바꿔가도록 하자. 이는 더 큰 과제나 더 큰 실패를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줌으로써, 우리 팀과 조직의 성과를 조금씩 향상시켜 줄 것이다.



만족지연능력: 왜 작심삼일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걸까?

'작심삼일'이란 습관보다 지긋지긋한 것이 또 있을까? 연초 가족들 앞에서 아침 조깅을 선언하고, 동기와는 술 대신 영어학원을 다니기로 약속했다. 담배를 끊겠다는 말은 벌써 수도 없이 공언했다. 그러나 또 무너지고 말았다. 책상 앞에 써 붙였던 숱한 다짐들은 나를 괴롭히는 또 하나의 스트레스로 그만 전락해버렸다. 나는 왜 항상 작심삼일일까? 순간의 만족에 흔들리지 않고 기어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를 밝히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마시멜로 실험'을 좀 더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어린 아이 앞에 그들이 좋아하는 마시멜로와 사탕을 두고, '실험자가 돌아올 때까지 참고 기다리면 둘 다를 줄 것이고, 만약 기다리지 못하겠으면 앞에 있는 벨을 누르면 즉시 둘 중 하나를 주겠다'는 조건을 아이에게 제시한다. 유혹을 참고 기다려 둘 다를 받은 아이들도 있었고, 끝내 참지 못하고 벨을 눌렀던 아이들도 있었는데, 유혹을 이겨낸 아이들이 사용한 전략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다른 장난감을 만지작거리거나 다른 것을 상상하는 등 마시멜로와 사탕에게서 최대한 관심을 돌리는 방법을 취하였다. 이러한 전략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즉 목표 달성 시 받게 될 보상을 상기하면서 힘을 북돋우는 방법과는 거리가 있는데, 심리학자들의 실험 결과는 보상으로부터 주의를 돌리는 방법이 기다리는 데 있어서는 월등하게 효과적임을 일관되게 보여준다. 욕망의 대상에 집착할수록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유혹을 참아야 하는 시간은 더욱 길게만 느껴지며 기다림에 대한 회의에 빠지게 되는 등 쉽게 지치게 된다. 또한 보상을 계속 떠올릴 경우 우리의 심리는 점차 보상에 익숙해지면서 그 정도의 보상으로는 실행력을 이끌어내기 힘들어지게 된다. 따라서 일단 확실한 목표와 실행방법을 정했다면, 보상으로 유혹을 극복하기보다는 결과물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것이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효과적이다.



마시멜로 실험의 10년 후는 더욱 흥미로운데, 그 실험에서 유혹을 물리치며 스스로를 통제했던 아이들은 그렇지 못했던 아이들에 비해 사회적 능력, 스트레스 대처 능력은 물론 인지능력 등도 뛰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은 스스로 스트레스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고 이것이 다시 목표를 이루게 하는 추진력을 일으키면서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만약 우리 자신이 계속되는 실패에 실망한 나머지 목표를 세우는 것조차 꺼려지는 상황이라면 작은 성공과 승리의 기쁨이라도 줄 수 있는 일을 행하라. 자신의 만족지연능력에 대한 믿음과 목표를 성취하는 추진력의 선순환을 체험하는 것,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를 바꿔가는 그 처음 단계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의 함정: 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걸까?

우리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거나 비전이 불투명할 때 현재를 과거와 비교하며 "그때가 좋았어"라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으며 변화된 상황에 대해 거부감을 보인다. 하지만 앞서 가는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이들은 우리들의 머리가 과거를 기억하는 메커니즘과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습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이기는 또 다른 습관을 찾아낸 사람들이다.



우리의 기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왜곡된다. 우리가 기억하는 과거는 현재의 긍정적인 색깔이 덧칠된 과거이다. 캐나다 콘코디아 대학의 웬디-조 우드(Wendy-Jo Wood) 박사와 마이클 콘웨이(Michael Conway) 박사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인생에서 부정적, 긍정적인 기억들을 떠올리게 한 후 당시의 느낌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 물었다.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은 긍정적 느낌은 당시와 비슷하게 느끼고 있었던 반면 부정적 느낌에 대해서는 감정이 희미하다고 대답했다. 과거의 고통스러웠던 사건들에 대해 긍정적인 색채를 덧씌워 스스로를 위안하거나 보다 적극적으로 해석하려 하고 있었던 것이다. 즉, 우리의 과거는 지금의 생각만큼 좋았던 것은 아니었을 수 있으며 이는 곧 현재 역시 과거의 그 때 못지않게 좋은 시간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익숙한 환경만 고집하지 말고 환경의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이자. 이 변화를 누가 먼저 수용하느냐에 따라 혁신자가 되느냐, 추종자가 되느냐가 결정될 수 있다.



Chapter 2 습관을 이기는 습관으로 진화하라



직관의 힘: 불확실할수록 직관을 신뢰하라


우리는 매일같이 수많은 문제들과 씨름하고, 수많은 선택 앞에서 갈등을 한다. 올바른 판단을 위해 각종 지표들을 살피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며, 가능한 한 많은 데이터들을 수집하거나 사례를 연구한다. 그러나 최근 심리학자들이나 경제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이와는 상반된다. 그들은 우리에게 "직관을 신뢰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창조경영으로 유명한 애플컴퓨터의 CEO 스티브 잡스 역시 같은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직관을 따르라. 당신의 직관처럼 당신이 원하는 해답을 제시하는 것은 없다."



인간의 판단 과정에는 의식적 선택 과정과 자동 처리 과정이 있다. 의식적 처리 과정이란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처럼 우리의 통제 하에 이루어지는 정신적 활동을 의미한다. 이에 비해 자동적 처리 과정이란 어떠한 의도나 의식 없이 우리의 지각이나 반응이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자동 처리 과정을 사용한다. 이는 판단한 것이 수없이 많은 환경에서 의식적 작용이 반드시 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집중하기 위해 덜 중요한 곳에 사용하는 정신작용이 자동화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직관이 빠르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정확하다는 것에는 선뜻 동의하지 못한다. 하지만 직관은 의외로 정확하다. 사람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쪽은 각종 이유를 심사숙고하여 카드를 고르게 하고, 다른 집단은 마음에 드는 것을 직관적으로 고르게 하였다. 시간이 흐른 후 사람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오래 생각지 않고 직관에 따라 고른 집단의 만족도가 훨씬 높았다. 영국 프로축구에 대해 잘 모르는 터키 사람들에게 경기의 승패를 예측하게 한 결과, 그 정확성이 63%로 영국 현지인들의 정확성 66%와 거의 비슷했다. 막스 플랭크 연구소의 저드 기거랜저(Gerd Gigerenzer)는 직관이라는 무의식의 프로세스는 우리의 환경과 과거의 선행 경험으로부터 가장 효과적인 법칙을 적용한 결과라고 주장한다. 현대 사회의 문제들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반면 문제를 푸는 실마리나 정보는 불완전하고 제한적이다. 무수히 많은 돌발적 변수와 제한적 변수가 있는 상황, 이때 직관의 힘을 신뢰해보자.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 우리 머릿속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각종 데이터와 경험들을 통해 직관은 해답을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집단지능: 창의와 혁신, 열정적 실행을 이끄는 조직의 습관

조직에도 습관이 있다. 우리가 말하는 조직의 문화나 규범이 그것이다. 이러한 습관은 실로 막강한 힘을 갖고 있어,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 전반을 결정한다. 최근 CEO들은 조직의 습관을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집단지능'의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의사소통 방법이나 의사결정과정 등 사소한 조직의 습관에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합리적인 대안의 결정 과정이 다수결이라면 구성원들의 이견이 없을 때에도 결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조직 구성원들에게는 '동조'의 심리가 있어, 다수의 의견에 반할 경우 쉽사리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는다. 도덕적인 대안보다는 책임을 피할 수 있는 대안을 택하며, 합리적인 결정보다는 권위에 승복하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성은 집단 지능을 발휘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으로, 조직 구성원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지나친 안전 추구 경향도 문제지만, 반대로 위험을 선택하는 습관도 경계해야 한다. 특히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있는 집단의 경우 극단적인 대안이 도출되기 쉽다. 극단적 집단 규범은 구성원들로 하여금 상대 집단과의 의견 차이를 크게 만들어 갈등과 대립을 심화시킨다. 이러한 대립은 특히 그 조직의 주변적 인물들로 인해 더욱 증폭되는 경우가 많다. 집단지능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자극을 내부로 유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조직 구성원들 간에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실용지능: 성공지능은 따로 있다. 실용지능을 계발하라

오늘날 사회와 직장이 요구하는 지적 능력은 학교에서 배운 능력을 넘어선다. 삐걱거리는 인간관계, 불합리한 시스템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많은 문제들은 일단 문제 자체를 파악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도 친절하게 주어지지 않으며, 정답이라는 것도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실제 사회에서는 학교 과정을 잘 이수하는 능력인 학업지능만으로는 대처할 수 없다. 이렇듯 학업지능과 실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능력 간의 괴리에 대하여, 로버트 스턴버그(Robert Sternberg)는 지능 자체를 재정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지능이란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전문적 능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기술의 습득과 강화의 과정이라고 말하였다. 즉 지능이란 이미 습득한 능력에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특정 영역에서의 성공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지능 개념에서는 전문성을 계속 발전시킬 수 있는 '사고력'을 주로 측정하는데, 이는 실제적인 상황판단능력이나 문제해결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실용지능'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을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유연한 태도가 전제조건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실용지능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급변하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학업지능이 어느 정도의 사회적 성공을 보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예전의 지식은 이제 1달러짜리 메모리칩보다도 못하게 되었다. 혹시 자신의 학력과 지식에 기반하여 스스로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다면, 공부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오래된 생각의 습관부터 버리자. 낡은 생각의 습관에 머무르고 있는 시간이 길수록 성공을 쟁취하는 순간은 점점 더 멀어져 갈 것이다.

멀티태스킹: 열심히 일했는데 왜 결과가 이 모양일까?

멀티태스킹이란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정보통신 부문에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개인이 업무처리를 이러한 방식으로 하다가는 업무가 뒤엉키고 집중이 흐려져 비효율만 초래하기가 십상이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멀티태스킹에 아주 능숙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일을 하나씩 집중해서 처리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멀티태스킹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간단한 방법조차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드문데, 바로 조급함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처리하지 못한 일을 끊임없이 환기시켜 잊지 않도록 해준다. 이러한 작용이 실제 업무에 있어서는 각각의 업무가 서로를 방해하는 상황이 되어 마음만 초조해지고 집중이 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고 뇌의 경제성을 높이는 좋은 방법은 보조 장치를 활용하는 것인데, 가장 쉬운 방법은 메모를 하는 것이다. 메모하는 습관은 뇌가 정보를 담아두고 불필요하게 환기하는 과정을 반복하지 않도록 도움으로써 머리에 휴식을 선사하는 한편 업무의 효율성도 높인다. 또 한 가지 좋은 방법은 사사로운 잡무를 그때그때 처리하는 것이다. 우편을 발송해야 한다든지, 메일을 보내야 한다든지 하는 일들은 아주 사소한 업무에 불과한 것인데도 처리하지 않고 두면 마치 자신이 여러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이에 과중한 업무가 아닌데도 멀티태스킹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게 된다. 따라서 사사로운 잡무는 발생 시점에 바로바로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Chapter 3 상대는 당신의 습관으로 당신을 기억한다



관계의 착각: 착각만 거둬내도 인간관계의 반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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