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첫날, 3년차처럼 일하라
알렉산드라 레빗 지음 | 프리미엄북스
첫 직장을 잡기 위한 전략냉철하게 자신을 분석하라 / 변신의 기회로 삼아라장래의 고용주들은 줏대가 없는 취업 준비생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용주들은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 영원히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취업 준비생들은 '백지상태'에서 냉정하게 자기분석을 해야만 한다. 한편 살다 보면 변신의 기회를 여러 번 갖게 되는데, 여러분이 일단 비즈니스에서 경력을 쌓기로 결정했다면, 직장 생활을 위한 가면(직장 생활에 뛰어들 수 있는 분별력 있고, 전문적이며, 능력 있는 얼굴)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런 가면은 여러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처음 회사에 들어갔을 때 자신의 가면을 분명히 해놓고, 그것을 끊임없이 유지 및 보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기회는 '열심히'가 아니라 '영리하게' 잡아라오늘날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만들어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사람들이 여러분을 원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열심히'가 아니라, 보다 '영리하게'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자료는 물론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포춘, 비즈니스 위크 등의 비즈니스 출판물을 활용하여 관심 있는 회사를 목표로 삼고, '외부인'에서 '내부인'으로 전환 -목표로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 특히 여러분을 채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내부인)들과 친분을 쌓아두거나, 인턴사원으로 지원하거나, 자신의 분야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추천서를 확보하는 방법 등이 있음- 함으로써 이런 회사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런 접근법을 조화롭게 사용하면, 광고를 내지 않는 회사의 구인공고마저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된다.
이력서, 5초 안에 눈길을 끄는 파워표현법고용주들은 서류전형을 할 때, 구직자가 보낸 이력서 전부를 다 읽지 않는다. 따라서 이력서를 보다 효과적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다. 다음 사례를 살펴보자. 첫째, 첫 직장을 구할 경우인데, 학교에 다니는 동안 인턴사원 경험을 쌓지는 않았지만, 네 번의 여름방학 동안 배스킨 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았을 경우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표현할 수 있다.
원래 문장 : 쇼핑몰 근처에서 공짜 아이스크림 쿠폰을 나누어 주었음.
파워 표현법: 쇼핑객들을 상대로 'Snack on Us' 쿠폰을 고안해 나누어줌. 이로 인해 25퍼센트의 매출 증가 발생.
원래 문장은 그저 쿠폰을 전달하는 수동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하나, 파워 표현법은 여러분이 혼자 그 모든 것을 다 하지 않았더라도, 여러분이 혁신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고안해 배스킨 라빈스 회사에 중요한 공헌을 한 것처럼 읽히게 만든다.
둘째, 이직할 경우인데, 자신이 대규모 컨설팅 회사에서 대리로 일했는데, 한 달에 25만 달러짜리 헬스케어 관련 거래처를 관리하는 팀의 일원이었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표현할 수 있다.
원래 문장 : 헬스케어 관련 거래처의 예산표를 작성했음.
파워표현법 : 월 25만 달러 규모의 헬스케어 관련 거래처 예산안을 편성·관리했음.
여러분이 그 회사에서 그저 단순한 업무만 담당했을지도 모르는데, 원래 문장은 이렇게 한 가지의 뜻으로만 읽힌다. 하지만 파워 표현법은 읽는 이로 하여금 여러분이 회사 이윤의 엄청난 부분을 관리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이처럼 어떤 단어와 표현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이력서가 평범한 수준인지, 환상적인 수준인지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전략을 '스피닝(spinning)'이라고 부른다.
자기소개서, 꼭 읽어야 할 사람이 읽게 하는 법멋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인사부장에게 일반우편으로 보낸다면, 꼭 읽어야할 사람이 이력서를 읽을 확률은 현저하게 줄어든다. 여러분을 고용할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메일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취직하고자 하는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묻고, 연락처를 알아낸 다음, 이메일을 보내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과 아무런 인맥을 찾을 수 없다면, 여기 저기 전화를 해보고, 인터넷을 뒤져 목표로 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름을 알아내어, 자신을 소개하는, 그리고 자신이 어떤 자리를 찾고 있는지를 알리는 간결하고 친근한 이메일을 보내라.
반짝반짝 광나는 인터뷰 인터뷰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준비'인데, 여러분을 인터뷰하게 될 사람들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면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은 좋지만, 개인적인 정보를 지나치게 많이 노출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 전 직장 사람들을 헐뜯어서 여러분에게 득이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참고로 연봉협상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는 열쇠는 움츠러들지 않고 협상 내내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인데, 대학을 갓 졸업했다면 회사가 주는 초임을 받아들이는 것 말고는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해 주어진 여건에서 얼마를 요구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또 연봉을 좀 더 많이 달라고 요구할 경우, 부딪히게 되는 반박의 말에도 대처해야 한다. 하지만 처음에 돈을 좀 덜 받더라도, 그 일이 여러분의 성장과 경험에 도움을 준다면, 면접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지혜도 필요하다.
신입사원이 꼭 알아야 할 직장생활 노하우첫 출근 준비, 방심하지 마라 / 첫 인사를 나누는 순간, 평가가 결정된다『첫인상, 3초 혁명』의 저자인 카밀 래빙턴은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영원히 기억될 첫인상을 결정짓는 데에는 3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따라서 누군가 여러분을 보는 순간, 그 사람은 여러분의 복장, 헤어스타일, 습관, 얼굴 표정, 태도 등을 살펴보고, 무의식 중에 여러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 또 여러분이 중요한 인물인지 아닌지 결정한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 좋든 싫든 직장은 보수적인 곳이기 때문에, 첫 출근하는 날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장을 입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새 직장 동료 등을 소개받을 때, 눈을 맞추고 미소지으며 힘 있게 악수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만약 상사가 여러분에게 첫 출근을 환영한다는 이메일을 보내지 않으면, 여러분이 먼
저 자신을 소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메시지는 간략하게 자신을 소개하고, 그 부서에서 일하게 된 것이 얼마나 기쁜지 적어 보내는 것이 좋다.
효율적인 근무환경 만들기 / 자신을 알리기 전에 분위기 파악부터 하라여러분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전화와 컴퓨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게 만들어, 사람들이 곧바로 여러분과 접촉할 수 있게 하는 것이고, 다음은 사무용품을 가져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또 새 직장에서 처음 해야 할 일 중에 하나는 '눈여겨보는 것'인데, 그저 눈과 귀를 열어두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회사의 분위기, 즉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어떤 식으로 함께 일하는지, 고객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업무 시간과 관련해 그 회사만의 어떤 공식적·비공식적 규칙이 있는지 등을 섭렵하는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회사 방침, 사소한 것도 놓치지 마라 / 출장 노하우 21가지회사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동안, 인사관리부에 찍히면 안 된다. 인사관리부가 여러분을 고용했다는 것, 또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여러분을 골치 아프게 할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신입사원 매뉴얼도 꼼꼼히 읽어보아야 하고, 지출 결의서 작성하는 법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특히 회사 돈으로 여행하거나 식사할 경우, 중간 정도의 가격대를 선택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정리하면 새 직장에서 처음 한 달 동안, 모든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조심해서 행동해야 한다. 특히 새 직장에서의 처음 며칠은 불가피하게 어떤 형태로든 단순사무 보조업무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이를 일종의 통과의례로 생각하라고 충고해 주고 싶다. 혹시 상사가 여러분을 프로젝트에 합류시켰다면, 덥석 뛰어들어 무작정 휘어잡고 싶은 유혹을 참고, 자신이 생각하는 행동방향을 제시하기보다는, 좀 더 많이 듣고, 팀 동료들로부터 조언을 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참고로 출장 노하우 몇 가지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① 회사의 출장경비 규정을 확인하자. ② 가방을 풀지 말자. 언제 갑자기 시내를 빠져나가야 할 필요가 생길지 알 수 없다. ③ 미리 일정을 숙지하자. ④중요한 자료는 프린트해 두자. 노트북이 언제 말썽을 일으킬지 모른다. ⑤ 시계와 모닝콜을 체크하자. ⑥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에 필수품을 담자. ⑦ 귀마개 혹은 휴대용 소음차단기를 챙기자. 잠을 잘 자는 것은 출장 중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데 있어 무척 중요하다. ⑧ 바퀴 달린 노트북 가방을 준비하자. ⑨ 회사에 자주 전화하자. ⑩ 이메일을 확인하자. ⑪ 호텔 전화는 손도 대지 말자. 전화카드를 사용하자.
동료들의 업무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하자상사와 끈끈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 한 번에 한 사람씩 공략하라직장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상사가 있으므로, 직속상관에 대해 가능하면 빨리 파악해 그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간파하는 것이 좋다. 뉴욕시의 직업 카운슬러인 주더 거버그는 상사와의 첫 번째 만남에서, 첫째, 감사하다는 말과 더불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둘째, 자신의 역할과 기대를 분명히 표현하고, 셋째, 업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훈련과 도움이 필요한지 확인할 것을 권하고 있다. 상사는 여러분보다 더 경험이 많으므로 많은 것을 가르쳐줄 수 있다. 그러므로 상사와 끈끈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일단 부서에 배치되면 미래의 직장 동료 개개인을 파악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번에 한 사람씩' 공략하는 방법이다. 상대방의 편의를 봐주는 것은 친구를 만드는 좋은 전략 중 하나인데, 때로는 부서 직원들이 여러분이 보낸 우정의 몸짓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걸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는 말고, 이런 경우에는 다른 부서로 정찰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아울러 퇴근 후 술자리, 야유회, 회식, 단합대회 등 직장사람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은데, 이런 자리에서는 신나게 놀아야 한다. 하지만 술기운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절제할 수 있을 정도로 마시란 뜻이다. 그리고 상사와 직장 동료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간다면, 상사 바로 옆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동료들에게 아첨꾼으로 보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만약 대화가 끊기기라도 하면 그 어색한 순간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정보를 얻기 위한 휴먼 네트워킹 구축하기 / 훌륭한 멘토를 찾아라비즈니스 네트워킹의 목표는 정보를 얻고,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개인적인 연결고리를 확립하는 것인데, 다음의 과정으로 진행하면 좋다. 첫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장할 방법(직업모임, 동호회 등)을 찾는다. 둘째, 여러분이 연출과 인맥으로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여러분이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다. 셋째, 미래의 연줄에게 다가갈 때 친근하고, 공손하고, 간결하게 다가간다. 넷째, 여러분의 연줄을 정기적으로 만나야 한다. 참고로 아무리 자연스런 네트워킹과 상호교류라도 여러분이 부끄러워하면 관계가 지속되기 힘들다.
한편 훌륭한 멘토 -대개 여러분이 일하는 분야에서 활동하며, 업무와 관련해 충고를 주면서 지원과 방향을 제시해주는, 여러분보다 나이와 경험이 많은 사람- 를 찾는 것도 아주 중요한데, 멘토가 저절로 여러분에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조직심리학자인 닐 스트롤은 회사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예의주시하다가 '관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 즉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려는 사람'에게 다가가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소중한 교훈을 여러분에게 나누어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절대 잊지 않아야 한다.
첫 직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여러분은 목표 때문에 좌절하기보다는 동기를 부여받고 싶을 것이다. 그러므로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그 빛나는 황금반지를 손에 넣도록 해야 한다. 한편 자신의 가치를 동료들에게 드러낼 방법을 찾을 때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 아울러 거만하다거나 잘난 체 한다는 인식을 주지 않고, 자신이 이룩해 놓은 성과를 생색낼 수 있도록 하는 열쇠는 바로 '열정'인데, 열정적인 사람을 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아래 사례를 살펴보자.
내가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했을 때, 그 회사에는 업무보고서나 활동보 고서 같은 특정한 문서 양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내 동료들은 일정한 양식을 만든다 는 생각에 시큰둥했다. 나는 예전 회사에서 사용했던 양식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새로운 직장에 내 스타일을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우선 내 개인적인 업무와 관련해 그 양식을 티나지 않게 쓰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팀원들은 모두 그 양 식의 효율성이 엄청나게 높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상처를 입지 않고, 또 남에게 공격당하지 않고, 나는 그렇게 동료들과 상사들에게 내가 유용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었다.
위기관리능력을 배워라 / 문제해결의 4단계를 활용하자일을 하다 보면, 위기 상황에 직면할 때가 많은데, 이런 위기 상황에서 여러분이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기회가 된다. 흐리멍덩하게 굴면 무능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쉽고, 반면 배짱이 있는 태도를 보이면 성공의 잠재력에 대해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제 막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면, 문제해결방법을 연습할 만큼 경험이 풍부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해결 과정 -첫째, 문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둘째, 실현가능한 해결책들을 다각도로 생각해보며, 셋째, 각각의 해결책을 평가하고, 손익에 기초해 최고의 대안을 선택하고, 넷째, 선택한 해결책을 실행에 옮긴다.- 을 잘 활용한다면, 보다 용이하게 어려운 난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단 문제를 해결했다면, 다음 번 일에 앞서 그 일에 대해 평가의 시간을 갖고, 도움을 주었던 이들에게 잊지 말고 감사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효율적인 업무시간 활용법전략적인 업무접근법 자신의 노력이 일에서의 성공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면, 시간을 전략적으로 관리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함- 해야 한다. 참고로 스티븐 코비는 업무를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누고 있다.
* 카테고리①: 급하면서도 중요한 일(위기, 마감시한, 긴급한 문제)
* 카테고리②: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인간관계 구축, 새로운 기술 습득, 승진 기회에 대한 평가) * 카테고리③: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특정한 이메일과 전화, 특정한 회의, 직장 선배를 위한 특정한 단순 업무)
* 카테고리④: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심심풀이삼아 하는 일, 동료들과의 잡담, 시간 잡아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