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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의 인생경영

정연식 지음 | 리더스북
Chapter1 PLAN 인생 경영의 계획 - 나만의 미션을 찾아라



미션을 선택하라, 그리고 집중하라



경영의 기본 중 기본은 선택과 집중이다. 선택하지 않으면 경영할 수 없고, 선택했다 하더라도 집중하지 않으면 성과를 얻을 수 없다. 그것은 인생 경영에서도 마찬가지다. 인생 경영을 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다음 두 가지 질문에 먼저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첫 번째 질문은 "나는 무엇을 선택했는가?"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스스로 선택한 것이 별로 없다. 즉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어서, 의미를 부여해서, 재능이 있어서 이룬 일은 찾아보기 힘들다.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 이것이 인생 고민의 시작이다. 두 번째 질문은 "나는 무엇에 집중하는가?"이다. 사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하고 싶은 일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되뇌지만, 그 집중의 시간을 계속해서 진지하게 가져보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선택과 집중'에 성공할 수 있을까?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음 두 가지다. 첫 번째 방법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여 그 일을 돈이 되는 일로 만드는 것이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선택하면, 그 일에 의미를 느끼고 당연히 그 일에 능숙해질 테니까 고객이 돈을 지불하고도 아까워하지 않는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지금 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그 일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첫 번째 방법보다 현실감 있는 대안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도 많은 돈을 버는 사람은 없다. 있다 하더라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직업으로 선택한 일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누구나 시도해볼 만하다. 요컨대 잘하는 일에서 출발하든 하고 싶은 일에서 출발하든 그 일은 같은 원리에서 출발하는 게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그 원리를 깊이 있게 탐색할 생각이다. 나는 그 원리를 '미션'이라고 부른다.



인생의 변화 주기를 관리하라



신은 모든 동물들에게 30년의 생명을 주었다. 공평한 분배였지만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동물들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신은 동물들에게서 거둬들인 생명을 인간에게 주었다. 그래서 인간은 첫 30년의 순수한 생애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산다. 그 다음 18년인 서른 살부터 마흔 여덟 살까지는 당나귀에게 받은 생애다.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질을 당연히 여기며 일상의 짐을 지고 살아간다. 경제 기반을 다지고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기도 한다. 다음 12년인 마흔 여덟 살부터 예순 살까지는 개에게 받은 생애다. 주인을 잘 만나야 개의 삶이 달라지는 것처럼, 지금까지 얼마나 어떻게 덕을 쌓았는가의 여부에 따라 삶이 편안해지는 시기다. 그리고 예순 살 이후는 원숭이에게 받은 생애다. 인간은 이때가 돼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인생에 대해 넓은 안목으로 이야기하고, 좌우로 치우침이 없는 중용의 삶을 살 수 있는 시기다.



나는 당신에게 도전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30~40대의 당나귀 짐에서 출발하여 50대에 개의 관계로 발전하고, 60대 이후엔 원숭이의 자유로 이어지는 인생의 변화 과정에서 당신만의 미션으로 인생을 통합하는 맥을 잡아나가기를 말이다. 몇 가지 점검 사항을 정리해보자. 첫째, 30~40대에 지고 가는 당나귀 짐이 나의 미션을 반영한 것인가? 미션 경영은 전반전 인생 따로 후반전 인생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모든 일은 나의 인생 미션에서 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50대에 이르러 내가 맺어놓은 인간관계는 나의 미션을 반영한 것인가? 바람직한 것은 50대에 이르러 전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30~40대에 맺은 관계를 지속해나가는 것이다. 셋째, 60대의 자유로운 시간이 나의 미션을 반영한 것인가? 60대 이후에 여행을 다니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이전의 인생과 단절된 모습이 되지 않아야 한다. 삶을 마감하는 순간에 인생을 통합하는 미션에 충실했다고 고백할 수 있기를 진정으로 소망한다.



나만의 미션을 찾는 네 가지 기준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와 대학 강단에 선 방글라데시의 젊은 교수 유누스는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며 스스로 질문을 던진다. "길바닥에선 사람들이 굶어죽는데, 도대체 경제학 이론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고 나서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작은 동네 '조브라'에 들어가 주머닛돈 27달러를 대출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그라민은행을 설립했다. 그 결과가 궁금하다고? 놀라지 마라. 그라민은행은 현재 방글라데시 전역에 1,175개의 지점을 두고 240만 명에게 1,600억 타카(3조 3,600억 원)를 융자해주고 있으며, 직원 수만 1만 2,000여 명에 이르는 대형 은행이 되었다. 재정구조도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안정적이다. 개인의 인생 경영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기업 경영으로 이어지기도 하는 법이다.



유누스 총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미션을 발견하는 데 있어서 두 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음을 배울 수 있다. 유누스 총재의 인생 경영은 단 한 가지 질문에서 출발한다. "길바닥에선 사람들이 굶어죽는데, 도대체 경제학 이론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이 질문은 유누스 총재만의 '개인적인' 질문이다. 그렇다. 미션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며, 단 한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미션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사람은 '군중의 북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내면의 작은 소리'를 경청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미션은 매우 개인적인 것인 동시에 점진적인 것이다. 미션은 어느 한순간 다가오는 게 아니다. 유누스 총재가 처음부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을 만들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는 주머닛돈을 털어 27달러를 가난한 이들에게 빌려주었을 뿐이다.



미션은 열정, 가치, 재능, 고객의 네 가지 요소를 갖고 있다. 따라서 미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요소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열정은 미션의 에너지다. 재능이라는 미션의 콘텐츠를 불태우고, 특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밀어주는 힘이 바로 열정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함으로써 찾아낼 수 있다.

둘째, 가치는 미션의 방향이다. 미션의 콘텐츠인 재능을 어떤 방향으로 사용할 것인가를 둘러싼 고민이다. "나에게 의미 있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그 가치를 찾아나갈 수 있다.

셋째, 재능이란 미션의 콘텐츠다. 바로 하늘이 내려준 능력을 의미한다.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객은 미션의 유산이다. 다른 사람을 위한 부분이 더해져야 한다. 여기서 필요한 질문은 "내 인생의 고객은 누구인가?" 즉 "나는 누구를 위해 일할 것인가?"이다.



뜨거운 도전이 열정을 부른다



열정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대변한다. 많은 사람들이 고백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러고는 "당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은 이런 일입니다."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듯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안타깝게도 나는 그런 능력이 없다. 다만 이렇게 대답한다. "하고 싶은 일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열정을 다해 살아봐야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드러납니다. 열정을 바치지 않고서는 당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말을 들어도 공감만 할 뿐 실천 의지를 다지지는 않을 것이다.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다음 질문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 다음 질문이란 바로 도전에 관한 것이다. 자신의 열정이 무엇인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는 도전해봐야 비로소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열정을 찾기 위한 인생의 도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세 가지를 제안하고 싶다.



첫째, 새벽에 도전하라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8월의 한낮. 축 처진 풀잎에게 이슬 한 방울이 절실한 이 시점에 창조주는 왜 이슬을 내려주지 않을까?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이슬은 새벽에 내린다. 새벽에 내려야 풀잎이 이슬을 충분히 머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낮에 내린다면 금세 증발되어 날아가 버릴 것이다. 열정이 넘치는 하루를 살아간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새벽을 깨우는 것이다. 열정에 찬 인생을 원하는가? 열정에 찬 하루를 살아라. 열정에 찬 하루를 원하는가? 진심으로 원한다면 새벽을 깨워라!

둘째, 자신만의 콘텐츠에 도전하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분명하다. 직장인들이 조직 내에서 성공을 거두고 더 나아가 인생 경영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렇다면 콘텐츠도 분명하다. 내가 확신하는 것이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콘텐츠를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어 가는 연습 없이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 이 확신을 당신에게도 권하고 싶다. 열정을 다해 당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지 않는다면 도전하는 삶이라고 할 수 없다. 혹 당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는가? 그것을 포기할 만큼 열정을 다해 살아가는가?



셋째, 물음표에 도전하라

최근에 부동산 사업을 하는 노부부에게서 비슷한 사례를 보았다. 부부는 용기 있게 결단을 내리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남편은 나이가 들고 보니 후회스러운 일이 있는데, 바로 "그때 도전했어야 하는데…."라는 거라고 했다. 마음에만 품고 도전하지 못한 일들이 가장 후회스러웠던 것이다. 우리는 안전지대에 있으면 그대로 안전하다고 착각한다. 도전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것이 기업 경영의 지혜인데 말이다. 당신의 물음표는 무엇인가? 그 물음표에 도전장을 던져라.



평생가치를 일관되게 추구하라



흔히들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지만, 나는 인생은 여행이 아니라 모험이라고 생각한다. 여행에는 지도가 있지만, 인생에는 로드맵이라는 지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질문은 명확해졌다. "한 번뿐인 인생, 어느 방향을 향해 모험을 떠날까?" 모험을 떠나기 위해서는 우선 나침반이 필요하다. 인생이라는 모험을 떠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지도가 아니라 나침반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나침반의 역할은 분명하다. 언제 어디서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생 경영에서 횃불이 되어줄 나침반은 무엇일까? 바로 인생에서 소중하게 추구하려고 하는 '가치'다. 그렇다. 우리가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에 따라 모험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성공을 꿈꾸기도 하고, 작은 행복을 추구하기도 하고, 자유를 찾아가기도 한다. 평생 동안 지켜나가야 하는 가치, 즉 '평생가치(life time value)'를 정하는 것은 인생 경영의 출발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물론 평생가치를 정하고 기록해둔다고 해도 가끔은 일탈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중간중간에 수정하고 보완하라.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첫째, 삶의 기준이 된다.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는 경영 원칙이 있다. 인생 경영도 마찬가지다. 측정할 기준이 없다는 것은 실행할 수 없다는 말이고, 나아가 평가할 기준도 없다는 말이다. 기준을 정한다는 것은 이제부터 인생을 관리하겠다는 의지다.

둘째, 기록하면 내 것이 된다. 나는 기록에 관한 한 광신적인 믿음이 있다. 생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항상 기록한다. 기록은 머리로 생각한 것과 손발로 실천해야 하는 것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셋째, 선포의 효과가 있다. 평생가치를 머릿속에 감춰두면 실천 가능성이 낮아진다. 반면에 인생의 고객과 주변 사람들에게 선포하면 실천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그들이 알게 된 이상 그 가치는 이제 나만의 가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Chapter2 DO 인생 경영의 실행 - 나만의 성공 방식을 찾아라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라



돼지를 500마리나 거느리고 사는 돼지왕이 있었다. 하루는 신하들을 데리고 험한 산길에 들어섰다. 그런데 갑자기 저쪽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어슬렁어슬렁 걸어오는 게 아닌가. 돼지왕은 겁에 질려 몸을 떨면서도 왕답게 처신하기로 다짐했다. 그는 궁리 끝에 일단 큰소리를 쳤다. "호랑이야, 우리의 길을 가로막지 마라. 당장 비키지 않으면 무사하지 못하리라." 호랑이는 어처구니가 없었다. 돼지왕은 돼지들의 변소로 들어가서 온몸에 오물을 바르고 나와 호기롭게 소리쳤다. "나는 준비가 끝났다. 자, 어서 덤벼라." 호랑이는 돼지왕의 모습을 보자 난감했다. "참 더러운 놈이군, 내가 어떻게 저런 더러운 냄새가 나는 돼지를 잡아먹겠는가?" 결국 돼지왕에게 꼬리를 내리고 말았다. "너의 지혜와 용기가 대단하구나. 너에게 길을 열어줄 테니 어서 가거라."



자신보다 강한 상대인 호랑이와 대적해 이긴 돼지의 비결은 무엇일까? 경영학에서는 다른 경쟁사와 싸워 이기는 방법을 전략(strategy)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인생 경영의 실행 전략이란 자기가 가진 최고의 강점으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차별화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예컨대 "사무라이와 싸운다고 반드시 칼싸움을 하란 법이 어디 있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은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라든가, "나를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초보자에게 한 가지 방법을 권한다면 책이나 잡지, 신문 등을 통하여 인생을 성공적으로 경영해본 선배들의 행동을 '참조하는' 것이다. 그렇게 행동한 배경이나 생각, 그리고 감정까지 읽어내어 그의 행동을 자기 식으로 '내면화'해보자. 그런 과정 중에서 나와 잘 맞는 것, 나랑 가장 어울리는 것, 혹은 나를 끌어당기는 것을 '모방'해보는 것이다. 그 모방이 나다운 창조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상상하고 계획하고 기록하라



100년 전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는 19세기 영국의 부와 소득의 유형을 연구하다가 "전 인구의 20퍼센트가 전체 부의 8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는 이를 '80 대 20의 법칙' 혹은 '파레토의 법칙'이라고도 부른다. 이 법칙을 응용한 재미난 법칙이 있는데, 세상에는 네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기준인 돈을 기준으로 보자면 3퍼센트의 100억 원대 리더급 부자, 17퍼센트의 10억 원대 부자, 60퍼센트의 1억 원대 중산층, 그리고 20퍼센트의 서민층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지식사회라는 기준으로 보면 3퍼센트의 리더급 지식인, 17퍼센트의 고급 두뇌, 60퍼센트의 중간 지식층, 그리고 20퍼센트의 빈곤 지식층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어떤 기준이 되었든 이 사회는 3, 17, 60, 그리고 20의 법칙에 따라 네 가지 사회 계층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네 부류간의 차이점을 통해 인생의 미션 수행을 위한 세 가지 프로세스를 점검해본다.



첫 번째 단계는 상상이다. 20퍼센트의 서민층과 60퍼센트의 1억 원대 중산층의 차이점은 미래에 대한 생각, 즉 상상의 여부다. 20퍼센트의 서민층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대부분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하루살이 생활에 만족한다. 하지만 60퍼센트의 1억 원대 중산층은 미래를 생각하고 상상한다. 두 번째 단계는 계획이다. 17퍼센트의 10억 원대 부자와 60퍼센트의 1억 원대 중산층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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