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우뇌 트레이닝
미츠오 코다마 지음 | 현대미디어
시작하면서최근 'IT혁명'이라는 말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소니사의 이데이 노부유끼(出井伸之) 회장은 IT혁명을 일컬어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 이후 최대의 혁명"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이 혁명으로 몇 년 안에 수십만 명의 중간 관리직이 해고당할 것"이라는 무서운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그 진위야 어찌되었든 간에 최근 들어 비즈니스 경향이 '능력' 위주로 가고 있음은 분명하다. IT혁명 시대에는 '독창적인 발상으로 소비자를 매료시킬 수 있는 인재가 주역이 된다'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냉엄한 IT혁명 시대에 성공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신의 두뇌를 '승자의 우뇌'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변화무쌍한 IT혁명 시대에 당당히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승자의 우뇌'를 만들어 줄 '우뇌강화 훈련서'이다.
1장 침묵의 우뇌 깨우기위대한 천재들은 우뇌로 생각한다위대한 발명가들의 공통점은 논리보다 이미지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이다. 논리는 어디까지나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벤젠의 구조를 밝힌 독일의 화학자 케크레는 꿈속에서 뱀이 꼬리를 물고 빙빙 도는 것을 보고 힌트를 얻었다. 또한 원자의 모형을 최초로 고안한 톰슨은 그 대상을 수박에서 찾았다. 수박씨가 그에게 원자핵의 이미지로 영감을 준 것이다. 이 모든 것이 3차원 이미지에 의한 발상이다.
우리들은 1+1=2와 같은 좌뇌 영역의 논리적 사고를 중점적으로 훈련받았다. 입시 위주의 학습 대부분이 논리적인 사고만을 시험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좌뇌 위주의 기능이 훈련되었고 우뇌 영역의 기능은 밀려났다. 이와 반대로 우뇌 기능을 발휘한 사람들이 아인슈타인과 에디슨 같은 위대한 학자들이다. 그들은 좌뇌 기능을 무시하고, 우뇌만으로 사고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눈앞의 현실은 분명히 3차원의 세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2차원의 평면으로만 인식한다. 학교에서 문제를 푸는 것도 2차원의 칠판이나 노트에다 풀고, 사업자료 또한 일반적인 컴퓨터에 입력한다. 이와 같이 평면적인 작업만 하다 보니, 우리들은 입체적인 상상력을 상실해 가고 있다. 두뇌는 움직이는 물체를 3차원적으로 인지하는데 반해, 그렇지 않은 것은 모두 2차원적인 발상을 한다. 이러한 인식 방법은 우리들이 타고나면서 소유하고 있었던 위대한 능력을 빼앗아 간다. 3차원적으로 보고, 3차원적으로 상상해보자. 그리고 3차원적인 사고로 사물을 인식하도록 시도해보자. 이러한 자세가 우리의 상상력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IT혁명 시대, 우뇌 인간만이 승리한다상상력은 수많은 사람들이 가진 정신작용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아직도 진화가 진행되는 능력 가운데 하나다. 또한 천재나 스포츠 우승자는 전체 인구 중 소수에 불과한데, 그들은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상상력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가고 있다. 사업에서도 뛰어난 경영자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기 위해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IT혁명의 변화무쌍한 현대사회에서도 중요한 결단은 모두 인간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직감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인생을 통틀어 우리들은 이미지가 갖고 있는 뛰어난 능력을 거의 활용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만약 우리가 이미지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자신의 행동까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마인드 컨트롤의 최고 수준이 되는 것이다. 21세기는 비언어를 담당하는 '우뇌 시대'이다. 그러므로 컴퓨터가 대신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진 사람을 중시하는 경향이 점차 높아질 것이다.
침묵의 우뇌는 성공의 비밀을 알고 있다IT혁명으로 대변되는 오늘날을 일컬어 디지털 만능시대라고 부른다. 컴퓨터의 빠른 보급과 지배력은 자칫 컴퓨터에 의해 이 사회가 움직이고 있다는 착각마저 일으킨다.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세상의 중요한 결정은 여전히 인간의 두뇌에 의해 이루어진다.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업한 빌 게이츠는 어느 TV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말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의 영감에 의해 움직인다. 만약 핵심 역할을 하는 20명이 다른 기업으로 빠져나간다면, 우리 회사는 여지없이 쓰러질 것이다. 아무리 인터넷 전성시대가 되더라도, 앞으로 1세기 동안 마지막 결단은 인간의 두뇌가 담당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이는 지금까지의 많은 비즈니스 세미나에서 내가 늘 강조해왔던 말이다. 이 말은 '컴퓨터가 대신할 수 없는 당신의 두뇌영역을 향상하라'는 뜻이다.
하지만 1960년대에 이를 때까지, 뇌의 반을 차지하는 우뇌가 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 진화론에 비추어 볼 때, 한쪽 두뇌가 활동하는데 다른 쪽 두뇌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리 만무하다. 또한 두뇌의 신진대사량을 측정해 보면, 양쪽이 모두 똑같은 양의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우뇌의 기능을 발견하기 전부터 이미 알려진 내용이다. 로저 스페리 박사는 '침묵의 두뇌'로 불리어 온 우뇌의 기능을 최초로 밝힌 사람이다. 그의 자세한 실험으로 좌뇌는 언어를 표현하고, 우뇌는 영상을 표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예를 들면 과거에 만났던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고, 골프에서의 멋진 스윙 폼이나 좋은 그림을 보고 감동하는 일은 언어를 표현하는 좌뇌에게는 무척 힘든 작업이다. 그러므로 우뇌를 적극적으로 단련시키는 것이 21세기의 필수 과제다.
우뇌는 직감과 창조력의 보물창고다로저 스페리 박사의 연구에 의해 우뇌의 기능은 조금이나마 알려졌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구조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직감과 창조력에 우뇌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미지'를 그려내는 우뇌 특유의 능력이 IT혁명시대에는 중요한 능력으로 평가될 것이다. 인류 역사상 최초의 이미지 트레이닝은 옛 소련이 유인우주비행에서 미국과 경쟁하던 1960년대, 우주비행사들을 위해 개발된 모의실험용 훈련법이었다. 이는 지상에서 훈련을 할 때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상상하고, 다양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훈련 방법으로 활용되었다. 우리들은 '머리를 비운다'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이것은 뇌의 기능을 정지시킨다는 뜻이 아니라, 좌뇌가 조절하는 논리적 사고를 차단하고 '우뇌를 활동시킨다'는 뜻이다.
뛰어난 피아니스트는 사전에 머릿속으로 음악을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다. 그가 머릿속으로 예행 연습을 할 때, 실제 연주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음이 흘러나온다. 또한, 프로골퍼는 눈을 감고 있어도, 그 날 경기한 첫 번째 홀에서 마지막 홀까지의 모든 타구를 선명하게 머릿속에서 재현할 수 있다. 훈련만 하면 인간의 뇌는 얼마든지 상상을 현실세계에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2장 성공한 사람들의 우뇌 활용법잭 니클라우스식 영화 감상법지난 20여 년간 이미지 트레이닝을 보급해오면서 "이미지를 두뇌에서 생생하게 그리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 나는 주저없이 이렇게 말한다. "일단 이미지가 결정되면, 반복해서 그 이미지를 자주 그려본다." 머릿속에 이미지를 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반복 효과'다. 골프 황제 잭 니클라우스는 그의 저서 『골프, 나의 길』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골프 경기를 하기 전에 반드시 영화를 본다. 내가 친 공이 최상의 궤도를 그리고 핀 근처에 떨어지는 영화다." 니클라우스가 최상의 게임을 위해 주로 했던 일은 영화를 보는 것이며, 실제 경기는 그 확인에 불과했다. 우리도 자신의 일에서 잭처럼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주제의 영화를 반복해서 상상해 보는 습관을 들여라. 이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당신은 인생과 사업에서 성공했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간절한 소망은 고통을 견디게 한다힘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디서 그런 지구력이 나올까? 그 비밀은 바로 그들의 이미지 안에 있다. 그들의 이미지 안에는 단순한 영상이 아닌 의욕으로 가득 차 있다. '다른 사람을 이기고 성공하는 이미지'보다 '최고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그리는 편이 심리적 압박을 덜 느낀다. 이는 자신의 목표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면 되기 때문이다. 이 상황은 사업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흔히 '결과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우선은 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즉 자신의 모든 의식을 자신이 취할 행동에 집중시켜야 한다. 결과뿐만 아니라 결과를 이끌어 내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자. 그러면 모든 일이 매사에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참을성보다는 인내심을 키운다나는 수많은 프로 선수들이나 아마추어 운동애호가에게 이미지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조언을 했다. 그중에서도 '같은 이미지를 인내심을 갖고 반복'하는 기술은 최상위에 해당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자신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5~10회 반복하는 것으로는 전혀 효과가 없다. 적어도 하루에 수 천만 번을 계속해서 그려야만 비로소 잠재의식 속에 깊이 뿌리박힌다. 사업 세미나에 참가한 영업사원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자신이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상품을 파는 장면을 일만 번 이상 그리시오. 우선 10초 동안의 이야기 이미지를 완성하십시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잘 때까지 이미지 트레이닝을 위한 '3분의 여유시간'을 10번 확보하세요. 그러면 2개월이 안되어서 일만 번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시시한 생각이라도 기록한다성공한 모든 사람은 '기록의 달인'이다. 그것도 타인이 읽는 출판물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나타낸 기록이다. 나는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케치나 암호로 가득 찬 엄청난 양의 '공책'을 떠올려본다. 물론 천재가 아닌 평범한 우리들이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을 기록하고 그림으로 그리는 작업은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고, 그렇게 영상화된 새로운 생각이 이미지를 점점 넓혀준다. 또한 기록하는 습관은, 불안감이나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효과도 있다. 머릿속에 가득 찬 온갖 생각을 그림이나 글자로 쓰면, '생각보다 시시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되고 마음이 홀가분해질 것이다.
열정으로 '흐름'을 포착한다저명한 심리학자인 M. 치크젠미하르는 25년 동안 운동선수, 예술가, 노벨상 수상자 등 자신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수백 명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그들이 '성공의 순간'에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를 조사했는데, 그는 이를 '흐름'이라고 말했다. 강물이 흘러가듯이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은 자동적이다. 마치 시간이 정지된 상태에서 몸과 마음이 눈앞의 일을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과 같다. 그때는 자신이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없다. 더구나 자신이 위대한 일을 했다는 느낌은 그 일이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 이와 같은 흐름의 정체는 '무언가에 자연스럽게 심취한' 상태이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개발해도 그것에 열정이 없다면 흐름을 놓친다. 따라서 흐름을 탈 수 있는 최대의 비결은 '열정'이다.
한 치의 의심없이 성공을 상상한다아무리 획기적인 생각이라도 사업을 시작하면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계속 발생한다. 하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실현하겠다는 열정은 사업을 성공시키는 데 큰 힘이 된다. 만사가 순조로운 꿈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승자들의 공통점은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일관된 자세에 있다. 따라서, 역경을 극복하는 상황이나 자신이 맞이할 최대의 위기를 미리 생각해 두자. 그리고 등에서 식은땀이 흐를 만큼의 최악의 상황도 상정한다면 더욱 강해질 것이다. 자동차 경주에서 5연패를 한 사꾸라이 유끼오는 심리적 압박감이 오히려 실력을 높이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출발하기 전에 가능한 한 심리적 압박을 느끼게 되면 신기하게도 좋은 성적이 나온다는 사실을 언제부턴가 알게 되었다."
3장 우뇌 계발을 위한 이미지 트레이닝성공 이미지가 성공을 부른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심리학자이자 의사였던 막스웰 말츠 박사가 쓴 『사이코 사이버네틱스』는 내가 계획한 이미지 트레이닝 계획에 큰 영향을 주었다. '사이버네틱스'라는 말은 '키잡이'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목표'를 향해 행동하면 우리의 뇌와 중추신경은 미사일의 자동유도장치와 같이 그 목표를 향한다"는 것이 말츠 박사의 이론이다. 어떤 최첨단 전자기기나 컴퓨터보다도 정교하게 만들어진 인간의 뇌는 자신이 그린 자기 이미지를 실현하기 위해 놀랄만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성공한 이미지든, 실패한 이미지든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상상력은 인류의 진보를 가능케 했으며, 인간에게서 상상력을 제거한다면 동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얼마만큼 열심히 상상력을 훈련하느냐에 당신의 성공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습관적으로 상상하라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끊임없이 자신의 미래상을 그리며 결국 그것을 실현한다는 점이다. 당신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인생의 미래상을 만들기 바란다.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끊임없이 그리는 습관을 들이면 아무리 힘든 역경에 부딪치더라도, 열심히 살겠다는 용기가 솟아날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든 꿈을 이루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행동한다면 점점 의욕도 높아진다. 내가 지도하는 프로골퍼에게 강조하는 말이 있다. "목표를 설정한 후에는 그 이미지를 항상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가 없는 이미지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본인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확고한 목표를 먼저 설정해야 한다. 그 확고한 목표는 이루고자 하는 의욕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1년 후의 목표를 쓰고, 읽고, 상상하라'一日一生'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간다'는 뜻이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은 앞으로 다가올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가 스포츠 선수에게 배울 점은 '목표설정'이다. 다시 말해, 목표를 정하고 살지 않으면 '一日一生'은 결코 있을 수 없다. 스포츠 선수가 혹독한 훈련을 견딜 수 있는 것은 머릿속에 확실한 목표가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올림픽 대표 선수는 5년 후에 있을 결승전 1분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다. 아무리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경쟁이 치열하다 해도 이 정도로 가혹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목표를 막연히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다면 그 목표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내가 지도하는 프로스포츠 선수들에게 반드시 요구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자신의 목표를 '쓰고, 읽고, 생각하라'는 세 가지 내용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이런 구절이 있다. 갈림길에 이르자 엘리스가 일행인 고양이 체샤에게 이렇게 묻는다.
"이봐, 체샤. 내가 어느 쪽 길로 가면 좋을까?"
"그건 말야, 어느 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라고 체샤가 대답했다.
"하지만, 어느 쪽으로 가든 상관없는데…."라고 엘리스가 말한다.
"그렇다면 어느 길로 가든지 네 마음대로 해."
이 이야기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하나의 지침을 제공해주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