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
싸이월드 비즈북 집필진 지음 | 호이테북스
머리말 - 삶이라는 전쟁에서 책은 무기이다직장인들은 한 달에 책을 몇 권 읽을까? 2005년 7월에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직장인들은 한 달에 평균 1~2권의 책을 읽는다. 그런데 이 조사 결과에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독서가 자기계발이나 업무에 도움이 되는지 묻는 질문에는 81%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는데 실제 독서를 하는 사람은 의외로 적다는 것이다. 독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도 독서를 많이 못하는 이유로는 60%가 '시간이 부족해서'를 꼽았고, 15%가 '인터넷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라고 답했는데 이것은 직장인 스스로 게으르다는 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독서가 자기계발이나 직장생활에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는데도, 직장인들이 독서를 위한 시간을 내지 못하거나 인터넷 정보에 적잖이 의존한다는 것은 심도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쌓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반증이 아닌가 생각한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처음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직장에 응용하고 직장에서의 새로운 지식에 흥미를 갖고 일정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어느 정도 지나면 자기도 모르게 모든 것에 익숙해져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인색해지고 변화를 두려워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좀더 지나면 '앞으로 뭘 해야 하지' 같은 자기 함정에 빠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이 같은 어려운 상황에 빠져들 때 책읽기를 통한 무기 확보가 현재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무기가 결국은 직장인들에게 좋은 멘토가 될 것이고, 미래를 설계하는 방향타가 될 것이며, 장애물을 만났을 때 극복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 이외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하는 활동 가운데 독서만큼 효과적인 것이 있을까 싶다.
1부 직장인과 독서첫 번째 - 독서는 최고의 자기계발독서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식상해할지 모르겠지만 간접경험 때문이다. 소설이 됐든 실용도서가 됐든 책을 통해 우리는 타인의 생각이나 경험을 나누고 느끼며 배울 수 있다. 한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뛰어나다 해도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서 알 수는 없다. 경험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조차도 제한된 시간에 경험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독서를 하면 한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의 경험이나 생각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단 한 권의 책으로 그 사람의 생각과 경험, 인생, 철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독서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 "독서는 약 처방처럼 당장 효과가 나는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라고 한 패터먼의 얘기처럼 한 권의 책이 행복을 보장하지 않을지는 몰라도 한 권 한 권 읽어서 쌓인 지식의 장작더미는 행복의 불씨를 커다랗게 키우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독서를 많이 하게 되면 여러 가지 경험이 부지불식간에 쌓여 다양한 시각과 엄청난 지식의 테두리를 만들어 줄 것이다.
독서 행위는 개인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활동이다. 독서하기 위해서는 책을 구매하거나 대여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금전적인 비용과 시간상의 기회비용이 모두 필요하다. 책 한 권을 사기 위해서는 1만 원 안팎의 금전적인 비용과 다른 활동을 포기해야 하는 시간상의 기회비용이 든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독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로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비싼 책값 때문에 독서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독서가 우리에게 주는 이익을 생각해 본다면, 책 한 권의 값은 결코 비싼 축에 속하지 않는다. 책 한 권을 통해 저자의 생각, 경험, 철학 등을 엿보는 대가로는 지나치게 싸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한 번 음주에 들어가는 비용은 결코 책 한 권 값보다 적지 않다. 또한 식후에 마시는 커피 한 잔 값도 책 한 권 값의 절반쯤이다. 그런데 단지 즐기고 좋아하는 것이라는 이유로 이에 대한 지출은 거리낌 없이 하면서도 책 한 권을 구매하는 것은 부담스럽다고 하는 것은 구차한 변명처럼 들린다.
독서하면서 얻는 이익 가운데 하나는 체계적인 지식습득과 간접경험 외에 독해력을 높여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지식을 쌓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의미 있는 정보이다. 독서는 바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을 높여준다. 김위찬 교수의 『블루오션 전략』을 예로 들어보자.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읽지 않은 사람보다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 중에서 어떠한 것이 진정한 가치를 지니고 시장을 선도하게 될 지에 관하여 더 확실하고 분별력 있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앞으로의 직장인은 독서를 통해서 쓸모 있는 정보와 쓸모 없는 정보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경쟁이 치열한 현재에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시간 효율성이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쓸모 없는 정보에 시간을 낭비하면 개인의 생산성은 당연히 떨어질 것이며, 필요한 정보를 활용하여 지식으로 축적할 수 없다면 미래의 치열한 경쟁에서 결국은 도태되고 말 것이다.
독서를 하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분야까지도 효과적으로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마케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마케팅 관련 도서를 집중적으로 읽고 경험을 쌓아 가면 그것을 전공한 사람보다 뛰어난 마케팅 전략과 정확한 고객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으며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이렇듯 독서는 우리에게 직접 필요한 분야뿐 아니라 간접적으로 필요한 분야까지 모든 부분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책은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을 극복하는 데 커다란 지침을 줄 뿐 아니라 과거부터 미래까지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따라서 경우의 수를 파악해 논리적으로 대비하면 자신의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가시킬 수 있다. 이처럼 독서는 어떤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논리력과 문제를 극복하거나 해결하는 방법에 관한 창의력을 쌓을 수 있는 기틀이 된다.
두 번째 - 직장인을 위한 독서기술책을 선별할 때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관심사나 필요에 적합한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다. 의욕이 지나치게 앞서서 자신의 관심사에서 벗어나거나 지나치게 시류에 편승해서 책을 선택하면 독서가 의무감으로 다가와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책을 선별할 때는 관심사와 필요를 분석한 다음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해야 한다. 일단 관심 주제를 선택하고 나면 비슷한 수준의 책을 여러 권 읽기 바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과 다른 책에서 제시하는 것이 비슷한 경우도 있겠지만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동일한 주제에 관해서 여러 권을 읽으면 해당 주제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접하게 되어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다양한 시각을 기를 수 있다. 독서를 하다가 의무감만 작용하고 독서를 그만두려는 유혹이 생길 때는 관심주제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기분으로 흥미위주의 책을 읽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러면 다시 독서를 하고 싶은 의욕이 샘솟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독서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가속화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인터넷 서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보라. 새로 발간된 책에 대한 정보를 정말 쉽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관심이 가는 책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이 남긴 서평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지, 언론의 서평은 어떠했는지 체크하고 현재의 판매량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 보라. 이 밖에도 '직장인을 위한 책읽기' 클럽처럼 독서를 주제로 한 동호회에 가입해 보라. 이런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면 독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회원끼리 교류하면서 다양한 독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회원끼리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독서에 관해 자극을 받을 수 있으며,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오프라인 모임이나 세미나에 참석하면 다양한 사람들의 독서 경험과 이를 실제로 직장생활에 적용했던 실례를 전해들을 수 있어서 혼자서 독서한 것보다 많은 정보와 시각을 얻을 수 있다.
동호회나 도서 정보 사이트 외에도 일간지 출판 섹션이나 인터넷 신문에서도 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짜로 쉽게 얻을 수 있다. 책을 선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직접 서점을 방문해서 책을 살펴보는 것이다. 직장인은 시간 때문에 서점을 방문하기보다는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지만, 정기적으로 서점을 방문하길 권한다. 원하는 책을 인터넷으로 어느 정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서점을 직접 방문해서 선택하는 것에는 비할 것이 못된다.
공병호 박사의 독서 8계명에는, "20% 내외의 핵심은 저자 머리말, 차례, 맺음말 및 초기의 핵심 장에 숨어 있다"는 말이 있다. 책을 선택하면서 그 책의 내용을 미리 살펴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면 책의 주요 내용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먼저 저자에 관해서 살펴 보라. 저자가 어떤 분야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이해하는 것은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저자 머리말을 읽어 보라. 머리말에서는 저자가 어떤 의도로 책을 썼으며,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설명하면서 그 책을 읽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다. 그 다음에 차례를 꼼꼼히 살펴 보라. 차례를 살펴보면 무슨 내용인지 대강 유추할 수 있다. 차례를 살피면서 특히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책장을 넘겨 그 부분을 살펴 보라. 무슨 내용이며, 자신의 관심사나 필요에 맞는지, 자신의 수준에 적합한지를 살펴 보라. 또한 결론이나 후기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책 내용을 저자의 시각으로 요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 번째 - 바람직한 독서방법서양 속담에 '성공한 사람은 모두 독서가(All Leaders are Readers)'라는 말이 있다. 이렇듯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 원천을 대부분 독서에서 찾았다는 것은 우리 직장인에게 중요한 지침을 준다. 우리가 명사들의 독서습관과 독서 경험담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는 첫째, 더욱 가치 있는 삶을 살려는 직장인에게 방향과 지침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명사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깨달음은 그들이 실천하면서 얻은 산 경험으로서 예나 지금이나 통하는 진실한 가치를 담고 있다. 둘째, 실제 이들의 여러 가지 독서방법을 거울삼아 자신의 독서에 활용하다 보면 더욱 효율적인 독서방법을 찾을 수 있다. 셋째, 이들의 성공적인 삶을 총체적으로 간접 경험함으로써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닥칠 삶의 고비에서 아주 중요한 해결책이나 가치를 터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명사들의 독서 경험담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그들의 지혜와 방법을 깨닫는 것은 직장인이 더욱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국내 대표적 정보보안기업인 '안철수 연구소'를 이끌었던 안철수 전 사장은 독서광으로 유명하다. 그는 어렸을 때 글을 깨우치자마자 책에 파묻혀 살았다고 한다. 독서를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 정도로 바빠진 지금, 그는 일하는 사이 짬을 내거나 이동 중 '틈틈이' 책을 읽는다. 그는 "예전에 사무실이었던 건물의 엘리베이터를 오래 기다려야 했는데, 그때 틈틈이 책을 읽어보니 그 시간만으로 한 달에 한 권은 거뜬히 읽었다"고 말했다. 그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이미 알고 경험한 정도만큼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깨우치기 위한 노력을 할 때만이 책을 읽는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책은 정답을 제시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옆에서 여러 견해를 들려주는 충실한 조언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합니다"라고 하면서 책을 읽고 머리로만 깨우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책으로 쌓은 지혜와 견문은 오랜 시간 내재된 후에야 빛을 발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책을 읽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독서를 시작하기에 앞서 자신이 목표로 하는 독서량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설정하면 이를 달성하기 위해 동기부여가 되며, 성취했을 때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목표를 설정했다가 실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독서습관, 시간활용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해서 적절한 목표량을 설정하자. 독서를 어느 정도 하던 사람은 1년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1년에 50권쯤을 목표로 정하고 월별로 어느 정도 읽으면 될지 계획을 세운다. 휴가철같이 바쁘지 않은 달은 조금 더 많이 정하고 연말이나 연초처럼 업무량이 증가하는 달에는 조금 줄이는 식으로 분배해서 전체적으로 연간 독서량을 설정한다. 독서 목표량을 설정한 뒤에는 달성 여부를 주기적으로 꼭 점검해야 한다. 이 책을 쓴 집필진은 1년에 100권, 많게는 200권을 읽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 정도의 책을 읽으려면 독서를 습관으로 만들고 독서 목표량을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직장생활을 해도 이 정도 읽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한 권 한 권 지속적으로 독서하다 보면 독서량이 늘어나는 것도 실감할 수 있다.
독서하면서 저자가 제시한 이론, 행동, 경험 등을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저자와 대화하듯이 질문도 던져보고, 저자와 같은 상황일 때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본다. 그리고 같은 주제의 다른 책에서는 어떠한 식으로 접근하는지도 찾아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저자가 제시한 것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생각, 관점, 의견을 정립하면서 독서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아무리 유명 저자가 쓴 책이라도 모두 옳을 수는 없으며, 많은 사람이 읽고 좋은 책이라고 평가했다고 해서 모두에게 좋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책을 읽는 동안에 객관적인 시각을 잃어서는 안 되며, 불필요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건너뛰는 것도 무방하다. 객관적으로 읽되 책의 핵심 내용과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대입해 보라. 필요 없는 부분은 대충 지나가고 핵심적인 내용에 집중하라.
네 번째 - 독서노트 정리는 이렇게독서 중에 형광펜이나 볼펜으로 중요한 구절을 표시하고 여백에 메모하거나 포스트잇으로 각 장을 정리했더라도 책을 바로 덮지 마라. 한 권의 책을 독파하고 만족감을 누리는 것은 환영할 만하지만 책을 읽은 후에 전체적으로 한번 되새김질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독서노트를 작성하기 전에, 차례를 다시 펼쳐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 내용을 머릿속에 상기하라. 그 후에 각 장의 중요한 구절을 확인하고 이를 체계적인 독서 노트로 작성하라. 독서노트를 작성하면, 독서를 통해서 얻은 지식을 복습하는 의미가 있으며 더 나아가 자신의 중요한 지적자산이 될 수 있다.
일반적인 노트와 볼펜으로 독서노트를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노트를 가지고 다니기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그에 반해 인터넷을 이용하여 독서노트를 작성하면 언제 어느 때나 작성하고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독서노트를 작성해 보라. 네이버 블로그는 리뷰로그라는 새로운 기능이 생겨서 독서노트를 작성하는 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에서도 독서노트를 작성할 수 있는데, 독서노트를 작성하고 나면 스크랩 기능을 이용하여 자신이 자주 방문하는 클럽에 손쉽게 글을 올릴 수 있다. 인터넷이 제공하는 편리함과 함께 분실 위험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독서노트를 작성할 때에는 먼저 전체적인 느낌이나 배운 점을 간단하게 정리한 다음 각 장의 중요한 구절이나 내용을 요약한다. 그런 다음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