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를 기획하라
김규 지음 | 국일미디어
프롤로그먹고사는 일은 누구에게나 가장 힘겹고 버거운 일이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일을 해야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소득과 생활수준이 나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왜 먹고사는 일은 전혀 나아지지 않는 것일까? 필자는 많은 경험을 거치면서 몇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우선, 과거보다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해졌다는 점이다. 둘째는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한 탓이다. 셋째는 새로운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는 실천적 용기의 부족이다. 어차피 인생은 도전과 선택의 연속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해 도전을 꺼린다.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도전정신과 실천적 용기 없이 가만히 머물러 있으면 잘사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만다. 부족하기만 한 이 책을 통해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이제 먹고살 만하다"는 사람이 넘쳐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1부 저성장 시대, 불황의 실체를 파악하라2005년 말, 서민들이 지갑을 열고자 하는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지수는 추락을 거듭하며 IMF 외환위기 직후보다 더 나빠졌다. 그러면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나아질 것인가? 국내외 각종 기관이 내놓은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성장률은 4~5퍼센트에 머물 것이며 내수침체도 크게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6년에도 이러한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2007년 역시 더욱 불황이 심화될 것이다. "그런대로 먹고살 만하다"는 이야기가 서민들의 입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한 6퍼센트의 성장률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이에 미치지 못했을 때는 실질적인 마이너스 성장이라고 보아야 한다. '상대적 성장의 법칙'이라는 경제법칙이 있다. 즉 '성장하지 못하면 퇴보한다'는 뜻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1년을 준비하면 3년을 보장받고 3년을 준비하면 10년을 보장받는다. 그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보자.
21세기는 지식사회다. 그러므로 아는 것이 힘이다. 우리나라가 장기불황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장기불황의 가장 큰 원인은 국가의 성장 동력이 크게 저하되어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이 그리 많지 않다. 더욱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선두기업과 기반기업의 기술력과 자본 격차가 너무 커서 균형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장기불황의 두 번째 이유는 한국 금융자본의 침체 때문이다. 은행의 방어적인 경영방식 때문에 시중에 돈이 풀리지 않고 있다. 은행이 대출을 줄이기 시작하자 기업들은 투자비를 조달할 통로를 잃게 되고, 이는 긴축경영으로 이어져 불황을 유발시키고 있는 것이다.
셋째는 신규 투자 부족에 의한 일자리 감소와 내수침체다. 기업들이 신규 투자를 줄이다 보니 당연히 일자리가 줄어들고, 일자리가 없어 소득이 줄다 보니 가계의 씀씀이가 현저하게 축소되게 마련이다. 씀씀이가 줄어 내수가 침체되다 보니 기업경영이 악화되는 복합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넷째는 정부의 정책 부재와 정치싸움을 통한 국력낭비다. 결론적으로 작금의 불황국면은 우리나라 경제에서 총수요가 부족함에 따라 발생하는 것이다. 총수요란 기업의 투자수요와 개인의 소비수요를 합한 것인데, 기업이 투자를 꺼리고 개인도 소비를 꺼리면 장기불황이 올 수밖에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총수요가 늘어나야 하지만 아직 누구도 그 시기를 점칠 수 없다.
일본은 1990년대 이후 지속된 장기불황을 '잃어버린 10년'이라 부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1980년대 연평균 3.8퍼센트를 기록했던 일본의 경제성장률은 1990년대 초부터 2001년까지 10년 동안 연평균 0.8퍼센트에 머물렀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일본 장기불황의 적신호는 버블 경기가 무너지면서 주택금융회사 주센의 부실채권 문제가 표면화 된 1991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본의 장기불황은 금융기관이 부실채권이라는 수렁에 빠짐으로써 더욱 심화되었다. 대규모 부실채권이 발생하자 주가하락, 신용등급 강등을 우려한 일본 은행들은 부실을 축소하거나 공적자금 요청에 소극적이었다. 그러다 상황이 드러나면 일본식 '할복'으로 대처하기 일쑤였다. 그리고 빌 게이츠의 표현대로 '생각의 속도'로 전개되는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산업재편이 늦어 세계시장에서 점점 경쟁력을 잃고 말았다. 또한 정부의 확실한 리더십이 발휘되지 않자 정부 내부에서도 종합조정기능을 가진 정책기관이 존재하지 않은 채 그때그때 개개의 정책이나 제도 변경이 이루어져 부작용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2004년 10월 말, 일본은행은 드디어 "디플레이션은 끝났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 소비자물가가 상승하고 경기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장기불황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다. 일본이 정말로 장기불황에서 벗어나고 있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하지만 일본은 "장기불황이 끝났다"고 하는데 우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는 분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스럽다.
우리나라에 장기불황 가능성이 제기되자 많은 정부 당국자들은 한국은 일본식 장기불황과 상황이 다르다고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일본과 우리나라의 장기불황이 전혀 다르다는 정부 당국자들의 항변은 사안의 본질을 잘못 해석하고 있는 매우 위험한 진단이다. 일본은 지나친 경기과열과 호황국면으로 인해 장기불황을 맞이했기 때문에 아직도 가진 것이 많은 나라다. 따라서 그들이 자국의 시스템을 정비하고 제대로 된 경제정책으로 국제경쟁력을 높인다면 보다 빠르게 일어설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현 상황에서 자칫 한발이라도 삐끗할 경우, 다시 IMF외환위기와 같은 위기국면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발병 원인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환자의 건강상태를 속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경제의 체질이 훨씬 더 허약할 뿐 아니라 효과적인 처방도 묘연한 상태다. 결국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한국 경제가 L자형으로 추락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될 뿐이다.
제2부 당신은 향후 10년간의 생존전략이 있는가재계 판도를 놓고 보면 IMF 외환위기 시기를 중심으로 한 몇 년 동안의 변화가 지난 50년간의 변화와 맞먹을 정도다. 대기업도 이런 형편이니, 일개 개인의 삶은 격랑에 떠가는 나뭇잎보다도 더 위태로워 보인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1. 당신의 건강을 10년 동안 유지할 수 있는가?
2. 당신이 갑자기 죽거나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된다면 당신의 가족은 10년 동안 버틸 수 있는가?3. 당신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앞으로 10년 동안 더 다닐 수 있는가?
4. 당신이 지금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면 앞으로 10년 동안 그 사업을 계속할 수 있겠는가?5.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당장 그만 두게 된다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6. 당신은 앞으로 하고 싶은 다른 일을 하기 위한 자본과 경험이 있는가? 아니면 치밀한 조사라도 해본 일이 있는가?
7. 당신의 자녀를 10년 동안 교육시킬 자신이 있는가?
당신이 내리는 답 가운데 '그렇다' 보다 '아니다'가 더 많다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정밀하게 점검해 보자.
현대사회의 빠른 변화는 삶의 모든 환경을 파괴시키고 있다. 어제의 강자는 오늘의 강자가 아니고, 또 내일은 어찌될지 아무도 모른다. 과거에는 부를 축적하면 '3대'가 먹고산다고 했지만 오늘날은 3대는커녕 당대라도 유지하면 참으로 다행이다. 이런 세계의 흐름 속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10년씩이나 계속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는 것은 어쩌면 정신 나간 소리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앞으로의 삶에 대한 장기적 전략과 비전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현대의 고령화 사회에서 미래에 대한 대비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대비책이 없다고 해서 너무 절망할 필요는 없다. 지금 '앞으로 10년'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처해 있는 상황이다. 그것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그렇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현재의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다가올 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한다면 미래를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변화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는 일이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개인의 삶이 불안한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그것은 크게 다음의 몇 가지로 집약된다. 당신에게 뛰어난 직무수행능력이 있다면 전혀 불안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왠지 직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도 못하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데 같은 업계에서도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면 자신이 일을 처리하는 방법과 효율성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현재의 위치가 불안하다고 느낀다면 돈을 만들 줄 아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이런 능력이 없으면 곧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또한 노후까지 견디기에 충분한 자산이 있다고 해도 돈을 만들 줄 아는 능력이 없으면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인간관계가 좋은가 - 생각해보자. 만약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당장 그만둔다면 누가 나를 도와줄까? 혹시라도 "글쎄, 과연 누가 있을까?"라는 답이 나온다면 당신은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하기 힘들다. 발이 많은 짐승은 죽어서도 넘어지지 않는다. 불황국면이 심화되고, 세상이 더 살기 어려워질수록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튼튼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힘써야 한다.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있는가- 모든 작업환경에서 창의력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다. 그것은 일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질을 결정짓는다. 그래서 지식기반을 중시하는 21세기에는 창의력이 우선되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능력이 부족하다면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을 기울여 창의력을 계발해야 한다.
모험심과 추진력이 있는가 - 만약 현재의 위치에 심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면 당신은 언젠가 한번 모험을 해야 한다. 새로운 직업을 구하든가, 직장을 그만두든가, 사업 아이템을 바꾸든가 해야 한다. 다만 시기의 문제가 있을 뿐 그 변화는 절대 비껴갈 수 없다. 그렇다면 상황에 떠밀려 억지로 하는 것보다 미리 적극적으로 활로를 모색하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
문제는, 알지만 실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또한 실천한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결국 끊임없이 스스로를 개혁시킬 때만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보다 '앞으로 어떤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훨씬 중요한다. 이 경우 반드시 필요한 것이 성장 엔진이다. 성장엔진을 찾는 일은 달리 말하면 '앞으로 주력해야 할 핵심적인 먹고살거리를 찾는 일'이다. 현재 자기가 일하고 있는 분야의 장래가 불투명하다면 하루빨리 다른 분야를 찾아야 하며, 기존 분야가 유망하다면 보다 집중하여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그런데 많은 자본력과 기술, 인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과 달리 개인이 자신의 성장 엔진을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성장 엔진을 찾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를 축약하면 다음과 같다.1.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
2. 성장 가능성을 면밀하게 따져라.
3. 나만의 경쟁력이 무엇인가를 살펴라.
4.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지 고려하라.
5. 시스템화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이밖에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것과 강한 추진력을 갖추는 것뿐이다.
제3부 저성장 시대의 생존전략을 수립하라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직장을 더 다닐 것인가, 창업을 할 것인가의 문제다. 이 문제에 대한 명답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회에 직장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냉철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보다 본질적인 생각은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잣대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끔 우리가 이 사회의 주인인 것처럼 착각을 한다. 그러나 당신이 자본가가 아니라면 당신은 자본주의 사회의 주인이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가가 주인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인인 것처럼 착각하는 이유는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혼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둘은 엄연히 다르다. 당신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주인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머슴에 불과하기 때문에 반쪽짜리 자유인인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속성을 가끔 잊고 있다.
사람들이 직장을 다니고 싶어 하는 이유는 아직 자본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자본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단 자본을 만들기 위해 직장을 택하게 된다. 또 하나, 사람들이 직장에 들어가는 이유는 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기 위해서다. 이와 같이 직장은 자본이 없는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는 생계수단이자 훌륭한 인큐베이터다. 특히 기업의 축적된 노하우를 익힌다는 것은 엄청난 혜택임에 틀림없다. 결국 어떤 사람도 평생직장을 다닐 수는 없기 때문에 언젠가 한번은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직장이냐, 창업이냐의 기로에 섰을 때 결정하는 기준은 단 한 가지다. '내가 직장을 만들면 된다.' 그러나 창업을 하여 회사를 키우고, 스스로 직장을 만들 자신이 없으면 아예 창업에 대한 꿈도 꾸지 않는 게 좋다. 경기도 좋지 않은 데다 자신감마저 없으면 성공은 물 건너간 것이나 다름없다. 분위기에 휩쓸려 괜히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것은 직장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본가가 되어 자본주의의 주인이 되겠다는 진취적인 생각만이 성공을 앞당길 수 있다. 사업을 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돈을 벌려고 하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저축을 늘려야 한다.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라고 해서 귀담아듣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돈을 버는 최선의 방법은 저축밖에 없다. 신한은행은 2003년 10억을 모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돈버는 비결을 조사해 보았다. 그들은 제 1순위로 한결같이 저축을 꼽았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저축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일단 과도한 부채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채가 있다면 부채 상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소한의 생계유지비만 남기고 부채를 갚아야 한다. 우리는 은행의 이자율이 낮다는 이유로 저축을 기피하지만, 일단 저축을 하고 남은 돈을 쓴다는 개념의 '강제적' 수단으로 생각해야 한다. 또한 요즘은 여러 가지 저축상품이 많이 나와 있으므로 잘 살펴보면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삼을 수 있다. 씀씀이를 줄이고 저축을 많이 하자. 이것이 노후까지 편안히 사는 최선의 방법이다.
손자는 『손자병법』'작전편'에서 전쟁의 승패가 군사의 숫자나 전쟁물자의 풍부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볍고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 데 달려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내 것을 많이 쓰려 하지 말고, 오히려 남의 것을 빼앗아 쓰라고 하는 그의 병법에 혀가 내둘러진다. 요즘의 경영전략에 빗대보자면 과도한 초기투자보다는 빨리 매출을 발생시켜 그 매출액을 기반으로 사업을 하라는 이야기다. 21세기는 속도의 시대다. 따라서 몸이 무거운 장치형 사업보다는 가볍고 빠른 전략형 사업이 훨씬 유리하다. 더욱이 장치형 사업은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 자칫 사업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수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