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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답

(주)유답 지음 | 한문화
원하는 것을 이루는 비법



사람들은 흔히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그런데 인생이 정말 여행과 똑같은 것이라면 어떨까? 그렇다면 인생은 출발점부터 아주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 여행이라는 것은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의 여정이 명확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은 법이다. 그러나 출발지라고 할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완벽한 지도'를 갖고 출발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만 본다면 인생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낮을 수밖에 없다. 사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근시안적으로 바로 앞만 보며 자기 입장에서만의 최선을 다하는 것은 항상 문제를 만들게 되어 있다. 의지로 힘차게 밀어붙이기 전에 지혜가 먼저 필요하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끌어당겨 쓸 수 있는 지혜 말이다. 이제 원하는 것을 이루는 문제는 훨씬 간단해 보인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을 아는 것이 곧 원하는 것을 이루는 비법이다.

유답(U-DAP)은 'Universal Database Attraction Power'의 첫 글자를 조합해서 만든 단어로서, 우주의 잘 조직화된 정보(Universal Database)를 끌어당기는 힘(Attraction Power)을 뜻한다. 그런데 유답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기억해도 좋다.



'유답(You 答)!'



이 말은 '당신 안에 답이 있다'는 뜻이다. 즉, 성공과 행복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우주정보를 끌어당기는 원천적인 에너지는 자신 안에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먼저 우주정보(Universal Database)란 무엇인가? 넓게는 인간을 포함한 천지만물의 모든 정보를 의미하며, 구체적으로는 개인과 조직의 생존, 성장, 지속가능성에 관한 정보 등을 포함하는 말로 이해될 수 있다. 우주정보는 그저 겉으로 보이는 개개의 정보 자체가 아니라 그 정보를 세상에 있게 한 뿌리와 연결되어 있는,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의미한다.



우주정보는 마치 자석에 반응하는 쇠붙이처럼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통해 끌어올 수 있다. 이 에너지의 종류에는 다음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생각'이다. 생각은 미묘하면서도 끊임없이 우주정보를 끌어당긴다. 예를 들어 "나는 불행한 놈이야" 식의 생각만 늘 한다면, 전체 우주정보에서 부정적인 우주정보만을 계속해서 끌어당기게 된다. 둘째는 '말'이다. 이 에너지의 원리는,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나라 속담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말이라는 에너지는 앞서 설명한 '생각'보다도 강력하다. 셋째는 '행동'이다. 우주정보를 끌어오는 세 가지 에너지 가운데 가장 강력한 에너지가 바로 행동이다. 만약 생각과 말만이 아니라 실제 행동까지 한다면 우주정보는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게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 가지 에너지를 가지고 우주정보를 가장 잘 끌어오는 방법은 무엇일까? 예상과는 달리 사람들은 자신의 소망에 대해서 진정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지 않는다. 약간의 장애에만 부딪혀도 자신도 모르게 자신에게나 가정 혹은 직장에 부정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해 버린다. 부정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을 자신도 모르게 함으로써 자꾸만 자신이 원치 않았던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과 행동과 생각의 일치뿐만이 아니라 그것들의 뿌리인 '의식(Consciousness)'을 긍정적으로 갖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이나 조직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의식'에서 비롯된다. 의식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인간의 생각, 말, 행동을 결정하는 밑바탕이다. 따라서 이 의식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생각, 말, 행동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의식의 변화는 자기 자신에 대한 철저한 관찰(Watching)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몸을 통한 꾸준한 연습과 실행으로 완성된다. 이런 과정을 실제로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유답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의식이란 인간 행동의 숨겨진 결정자(The Hidden Determinant of Human Behavior)다. 즉, 인간의 말과 행동, 생각 그리고 감정의 뿌리가 의식이라는 것이다. 왜 의식을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병든 나무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만약 나무의 잎사귀에 문제가 생겼다면 우선은 잎사귀에 손과 눈이 가게 마련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잎사귀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뿌리에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볼 것이다. 왜냐하면 뿌리에 병의 원인이 있는데도 그대로 놔두고 잎사귀에만 신경을 쓴다면, 노력은 노력대로 하면서도 결국에는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말과 행동에 문제가 있다면, 먼저 그 사람의 의식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일시적으로 말을 교정하고 행동을 교정하는 것은 그 알맹이인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오래가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유답 프로그램은 의식 변화를 강조한다.



유답을 안다는 것은, 곧 유답을 실천한다는 것이다. 유답은 직접 실천을 해야 알 수 있고, 또 지혜는 직접 실천함으로써 자기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유답 프로그램에서는 핵심적인 5가지의 실천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실천법 1 :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라

실천법 2 : 감각을 살려라

실천법 3 : 파워의식을 선택하라

실천법 4 : 의지 100%로 끝까지 행동하라

실천법 5 :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석하라



5가지 유답 실천법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 유답의 흐름에 몸과 마음을 맡기면 누구나 자신의 답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단,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부터 우선 명확히 한 다음에 실천법으로 넘어가기를 바란다. 유답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능한 한 아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진정한 비전을 찾기 위한 셀프 테스트]

1) 현재 자신의 생활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2) 최근 3개월간의 관심사를 구체적으로 적어보라.

3) 일생을 통하여 당신이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비전)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이 설문지의 빈 칸에 무엇을 써놓았는가? 설문지에 쓴 것이 진정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인가? 우수한 직장인들은 짧은 시간에 다양한 꿈에 대해서 언급한 반면에 경영 성과가 평범하거나 다소 떨어지는 직장인들은 아예 답을 쓰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자기 성장의 욕구가 강하고 활력 있게 성과를 내는 직장인일수록, 꿈과 비전이 크고 다양하다는 것은 모든 유답 연구진들이 공감하는 사항이었다.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라



네비게이션 장비에는 원하는 길을 자유자재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십 만 장의 지도가 입력되어 있다. 그러나 이 훌륭한 장비도 운전자가 목적지를 입력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장비를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운전자가 자신의 목적지부터 분명하게 정해야 한다. 그제서야 비로소 네비게이션 장비는 그것에 맞는 정보를 끌어와서 가장 최단경로를 안내해 줄 수 있다. 우주정보가 늘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우리에게는 이미 인생의 길을 안내할 훌륭한 네비게이션 장비가 있는 셈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쓰기 위해서도 그에 맞는 실천이 필요하다. 목적지와 동선을 정하지 않고 되는 대로 그때그때 길을 가려고 하면 미리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시동을 걸고 출발하면 되니 당장은 편할 수 있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시간이 갈수록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힘들고 짜증만 늘게 된다는 것을 운전을 해 본 사람은 모두 다 알 것이다.

길을 가는 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에 더 편한 방법은 무엇인가? 되는 대로 길을 가는 것이 더 편한가? 아니면, 제대로 목적지부터 정하는 것이 더 편한가? 유답 여행에서도 맨 먼저 목적지를 분명하게 정해야 한다. 명확한 목적과 방향을 정하는 '비전 설정' 과정이 필요하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뛰고 계십니까?" / "당신은 어디를 향해 뛰고 계십니까?"



이 질문들은 사실 "당신은 왜 사십니까?"라는 질문을 돌려서 말하는 것이다. 삶의 목적과 방향성을 묻는 이런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하게 마련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만 집중한다. 그러다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상황에 처해서야 다른 방법을 찾는다. 또는, 최선을 다했는데 왜 이런 결과가 있을까 싶어 원망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저 그뿐이다. 마음을 비우고 '비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경우는 거의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갑자기 비전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면 당황하게 되는 것이다. 당황한 마음은 순간 허무함으로 급변하기도 한다. 열심히 살아온 것이 다 소용없는 것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는 것이다. 그들의 허무감은 보는 사람마저도 답답해질 정도로 깊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자주 한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스스로에게도 그렇게 다짐한다. 그러나 사실 인생을 사는 데는 '나름대로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해 보겠다'는 태도 정도로는 부족하다. 최선이 아니라 목숨을 걸 만한 일, 비전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에서 마음에 새겨둬야 할 말이 하나 더 있다. "명확한 비전이 없는 상태에서의 최선은 최악을 만들 수도 있다." 원래 자신이 달려갔어야 하는 것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달려나가는 경우, 그 때의 최선도 과연 최선일까? 아니다. 결국 나중에 돌아올 길을 더 멀고 험하게 만드는 최악의 행동일 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흔히 문제가 생긴 다음에 억울하다며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했어"라고 말한다. 자신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즉 우주정보를 무시한 상태에서 최선을 다한 잘못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달려 온 그 노력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 이야기를 통해 삶에는 미래에 대한 구상, 즉 비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떤 비전이 좋은 비전일까? 이 질문의 답은 바로 당신 안에 있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그것, 기꺼이 목숨을 걸게 만드는 그것이 당신에게 가장 좋은 비전이다. 진정으로 원하는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진정으로 원하는 비전이란 인생을 걸어도 될 만큼 가치 있게 여겨지는 비전이다. 비전은 그 크기나 종류로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 비전은 바로 그 진실성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비전 없이 일만 하는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은 비전이 없는 고통이다. 비전은 우리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고 능력 있는 직장인으로 만든다. 그리고 우리의 의식을 변화시킨다. 성공적인 삶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무엇을 위해 뛰고 있는가?" / "나는 어디를 향해 뛰고 있는가?"



유답 과정에서는 참여자들 모두에게 비전을 설정하도록 한다. 그때 사람들이 설정한 비전을 모으면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범주로 정리된다.



1) 소유 : 갖고자 하는 것(Having)

2) 행위 : 하고자 하는 것(Doing)

3) 존재 : 되고 싶은 모습(Being)



일반적인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비전을 설정하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소유, 즉 갖고자 하는 것(Hav-ing)에 대한 비전을 일차적으로 세우고, 의식이 깨어나면 그 다음으로 성취, 즉 행위(Doing)에 대한 비전을 세운다. 그리고 더 크게 의식이 성장하면 존재, 즉 되고 싶은 모습(Being)에 대해 비전을 세우는 것이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비전 설정을 반대의 순서로 채운다. 즉, 소유(Having) → 행위(Doing) → 존재(Being)의 순서가 아니라, 존재(Being) → 행위(Doing) → 소유(Having)의 순서로 비전을 설정하는 것이다.



현대 직장인들만큼 피곤한 사람이 없다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거꾸로 장점도 보인다. 직업을 갖지 않는 사람은 비전의 세 가지 범주인 존재(Being), 행위(Doing), 소유(Having)를 모두 구체적으로 정하고 만들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장인은 이미 '행위(Doing)'할 수 있는 장(場)을 가지고 있으니 출발부터가 빠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직장인에게 있어 문제는 그 행위를 진정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인 셈이다. 소유(Having)만을 위해 행위(Doing)하는 직장인은 항상 뭔가가 허전하다. 이것은 젊었을 때보다 소유물은 많아졌는데도 허전함은 여전하다는 사람이 많은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그것은 인간 자체가 소유만 가지고는 충족감을 얻을 수 없게끔 애초부터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답은 명확하다. 존재(Being) → 행위(Doing) → 소유(Having)의 순서에 따라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는 것이다. 존재 → 행위 → 소유의 비전을 좀 더 구체적인 마음속의 비전으로 삼아야 한다.



자신의 혼을 쏟아 부을 비전이 없으면 그저 그때그때 주위 사람이 원하는 대로 살게 된다. 그러니 자신이 세운 비전이 있어야만 한다. 비전이 있을 때에라야 항상 신바람으로 충전되는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의심과 두려움, 부정적 습관과 기억이 있다.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답은 바로 비전이다. 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비전, 꼭 이것을 이루어야 한다는 절실한 비전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떠한 장애물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 비전을 정할 때는 스스로에게 정직하고 용기가 있어야 한다. 가슴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확하게 보고 그 능력의 한계선상에 있는 것을 비전으로 삼아야 한다. 뚜렷한 삶의 비전도 세우지 못한 사람이 지식이 많은 것을 부러워하고, 돈 많은 것을 부러워하고, 사람이 많이 따르는 것을 부러워하는 것은 이치에 어긋나는 일이다. 이제 가슴 뛰는 삶을 살자. 가슴 뛰는 삶을 위해 진심으로 원하는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정해보자.



감각을 살려라



유답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체에너지인 기(氣)의 흐름을 중시한다. 우리 몸 안의 생명 에너지와 우주 에너지와 상호 유통하는 원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그 기운을 터득하고 조절하고 활용할 줄 아는 인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 유답의 목표이기도 하다. 유답에서 말하는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 자기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그 목적을 위해 몸과 마음의 기능과 에너지를 100% 활용하는 상태다. 그래서 교육생들이 단순히 몸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자각하도록 이끈다. 우리는 감각을 통해서 주변의 정보를 얻고, 결국 이것은 우리의 생각을 형성하는 재료가 된다. 그리고 여기서 더 통찰력을 발휘해보면 다음과 같은 생각에 이를 수 있다. "생각의 재료가 바뀌면 결국 생각의 결과인 행동도 바뀌지 않을까?" 감각은 쓰면 쓸수록 더 그 잠재성이 살아나고 쓰지 않으면 쉽게 없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더 늦기 전에 감각을 살려 우주정보를 올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감각은 내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창구다.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여 내 안의 것과 통하게 만들어 결국 나와 세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게 하는 근본 바탕이 바로 감각이다. 따라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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