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하프 타임

오마에 겐이치 지음 | 네모북스
Part 1 벌어지는 세대간 격차



시대를 만든 대경영자는 모두 20대에 창업했다


현재 재팬타임즈 회장이자 니프코(NIFCO)라는 회사의 창업주인 오가사하라 도시아키가 경영자로서 출발한 시점은 20대이다. 그는 학창시절, 미국 잡지인 를 즐겨 읽었는데, 이 잡지에서 '벨크로(Velcro)'라는 매직테이프로 대성공을 거둔 사람의 기사를 보고 흥미를 느끼고, 곧바로 당사자에게 편지를 보내 일본에서의 '벨크로' 판매대리권을 취득했다.



그 후 그는 프린스턴(Princeton)대학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 전에 이 '벨크로'의 판매권을 다른 곳에 팔려고 하던 중, 국철 그린차(1등석)의 좌석 머리받침대 커버와 침대차 시트 -당시에는 좌석 커버와 시트 등을 안전핀으로 고정해, 갈아 끼우기가 여간 번거롭지 않았는데, 이것을 '벨크로'로 바꾸면 한 번에 쉽게 끝남- 에 힌트를 얻어, 결국 어느 화학회사에 수억 엔을 받고 판매권을 파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미국 유학 중, 우연히 세계에서 상위 몇 위에 들어가는 화학회사의 사장과 만나게 되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다 마침내 이 회사와 합병하여 니프코를 설립하고, 점차 영향력을 키워 상대 회사의 주식을 매입하여 니프코를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오가사하라의 굉장한 행동력은 마쓰시타(松下) 전기산업, 혼다(本田) 기연공업, 소니 등 세계 초일류기업을 만들어 낸 대경영자들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하야가와 도쿠지(샤프), 혼다 슈이치로(혼다), 모리타 아키오(소니), 후지타 덴(일본 맥도날드), 이나모리 가즈오(교세라) 등- 에게서도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데, 그들은 모두 앞을 내다보고, 미래에 어떤 사회가 도래할지를 판단하여 그것을 하나하나 행동으로 옮기면서 그들의 20대를 보냈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샐러리맨이 될 생각이 애초부터 없었거나, 혹은 샐러리맨이 되었다고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상사와 충돌하여 결국 독립을 선택하는 성향의 소유자였다. 그래서 다행스럽게도 조직에 길들여지지 않았고, 자신의 자질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다. 이처럼 20대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그 후 다시 좁히기 힘든 인생의 격차가 벌어진다고 할 수 있겠다.



30대는 성공을 향해 전력으로 매진하는 시기다

앞에서 이름을 든 대부분의 경영자는 대개 35세를 전후하여 가장 과감한 개혁을 실시했고, 그 후에는 이때 완성된 흐름에 한층 속도를 붙여 확대해 가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왜 그들은 30대에 집중적으로 회사의 체계를 완성한 것일까? 먼저 IT사회에서는 20대가 최고경영자의 위치에서 얼마든지 회사를 만들어 이끌어 나갈 수 있지만, 그 외의 회사를 경영하려면 어느 정도의 경험은 필수이며, 업계나 회사, 비즈니스에 관한 지식도 갖추어야 하는데, 이런 요소들을 익히는 시기는 20대가 아닌 35세 전후이기 때문이다. 또한 35세 정도까지는 비록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나 여유 같은 것이 아직 남아 있지만, 40대가 되면 또 한 번의 기회를 기약할 수도, '다시 시작하면 돼'라며 툭툭 털어 버리고 일어설 수도 없기 때문에 위험이 따르는 개혁을 단행하는 데 주저하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30대라면 성공을 위해 24시간을 꼬박 일하고, 매일같이 야근을 해도 육체적으로 크게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이처럼 30대, 특히 35세 전후는 육체적, 정신적, 생리적, 능력적인 면 등, 모든 면에서 봤을 때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를 만한 적령기, 즉 경영에 물이 오르는 시기인 것이다.



사회에 나와 10년이면 배워야 할 내용은 다 익힌다

경영자로서 꽃을 피우는 시기가 35세 전후라면 샐러리맨 인생의 절정기는 언제일까? 원래 입사 후 10년, 35세 정도에 어떤 종류의 회사든 업무에 필요한 내용은 대부분 습득한다. 즉 앞에 기술한 경영자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35세 전후가 샐러리맨으로서 최고의 절정기라는 뜻이다. 직업이 엔지니어라면 이 시기가 더욱 앞당겨진다. 즉 실무에서 절정기는 일반적으로 35세, 엔지니어라면 30세 정도이다.

한 때 나는 맥킨지의 일본 지사장이 되어, 540명 정도의 직원을 채용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우수한 컨설턴트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내 교육체계를 만들었다. 이런 내 경험을 통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채용 후 맥킨지화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영 컨설턴트로 키우려면 -다른 말로 경력자를 채용하려면- 채용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30세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세, 즉 28세에서 32세까지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즉 샐러리맨이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적령기는 28세에서 32세까지라는 뜻이기도 하다.



사내 영업을 하는 '마의 시기'가 35세부터 시작된다

그렇다면 전직도 하지 않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지도 않은 채, 20대 후반에서 30대 전반을 보내면서 회사 안에서 배워야 할 내용을 모두 익혀 샐러리맨으로서의 능력을 완성해 버린 35세는 그 이후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연공서열 형태의 조직에서는 샐러리맨으로서 절정에 도달한 35세부터 50세까지는 오로지 출세할 순서만 기다리는 인내의 시절이 이어진다. 나는 이 시간을 '마(魔)의 15년'이라 부르며, 50세를 지나 권력이 있는 자리에 오른 후에야 '마의 15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마의 15년' 동안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회사 내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사내 영업 뿐이다. 이는 실점만 계산되는 이른바 벌점게임 같은 것이므로, 어쨌든 점수를 잃지 않는 데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게 된다. 그런데 요즘 들어 이 '마의 시간'이 더욱 늘어나 '마의 25년', '마의 30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회사에서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이라는 식의 무사안일주의로 생활해 온 사람은,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렇다면 '위로 올라갈 인물'에서 제외된 50대 전후반의 사원은 정년까지 10~15년 동안 회사에서 어떤 임무를 맡게 될까? 대단히 유감스럽지만 이런 사람이 회사 안에서 해야 할 일은 이제 없다. 따라서 정말 능력 있는 사람이라면 50대 전후의 나이에는 이미 사장 자리에 올라 있어야 한다.



과거의 경험만으로는 일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전임자가 하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여 큰 과오 없이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은 이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반면 앞으로 비즈니스 사회로 새롭게 진입할 10대, 20대 젊은층에게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넘치는 시대이기도 하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근거는 우리 생활 구석구석까지 디지털화, 사이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낡은 질서와 체계가 붕괴하여 사회 전체가 새로운 사회로 크게 바뀌려하기 때문이다. 현대와 같은 변혁기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낡은 지식이나 경험에 얽매이지 않고, 종전에 습관적으로 해오던 방식에 의문을 던지며 과감하게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행동력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는 역시 젊은층이 승리할 수밖에 없다.



훌륭한 창업자라도 나이가 많아지면 대변혁은 힘들다

후지타 덴은 1971년에 맥도널드 1호점을 도쿄의 긴자에 낸 후 무서운 기세로 전국으로 확대해 나갔다. 그 당시의 후지타는 분명 모든 면에서 뛰어난 경영자였다. 하지만 후지타가 70대에 접어들었을 즈음에는 '시대'도 '연대'도 '세대'도 바뀌고 말았다. 패스트푸드가 다양화되는 가운데 후지타의 경영전략이 더는 통하지 않는 장면 -일본 경제의 디플레이션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평일 반액세일로 일시적인 성공은 거두었으나, 무리한 가격 인하로 경영 압박을 받게 되었고, 여기에 광우병의 역풍까지 몰아치는 등- 도 늘어나 그는 경영자의 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나는 경영자에게 '수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수명은 '시대', '연대', '세대'에 따라 형성된 세상의 가치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후지타의 예를 들 것까지도 없이, 개성이 강한 창업자가 깨끗하게 자리에서 물러나는 장면은 찾아보기 힘들다. 신뢰할 수 있는 후계자를 육성하지 못하면 60대, 70대가 되어도 경영권 이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사이 개혁에 실패하거나, 독재형 사장에 대한 불만이 내부에서 분출하여 사임에 내몰리는 상황에 직면하고 만다.



선거 투표율은 항상 연령대와 연계된다

현재 일본에서는 세대간의 경제적 격차가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다. 부유한 고령자가 수급하는 연금의 재원을 떠받치고 있는 세대는 아이러니하게도 가난한 젊은층이다. 이번에 실시한 연금제도 개혁으로 고령자가 받을 혜택은 조금 제한되기는 했지만, 젊은층은 보험료율 인상에다 노후에 받게 될 금액은 오히려 줄어드는 등 불리한 조항들로 가득했다. 이런 상태로는 세대간 격차가 더욱 벌어질 뿐이다. 이렇게 불공평한 사회를 만든 책임은 정치에 있다. 정치가가 젊은층이 좋아할 만한 정책을 만들어 열심히 수행해도 선거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기 때문 -65세의 인구 가운데 65퍼센트가 투표에 참여하지만, 25세로 내려오면 25퍼센트 밖에 되지 않음- 이다. 영리한 정치가라면 당연히 65세의 인구에 중점을 두고 이 연령층이 반길 만한 정책을 내놓을 것이다. 따라서 젊은이들이 가난하고, 또 그들의 미래가 어두운 것은 본인들의 책임이기도 하다.



수혜를 입는 50대와 손해를 보는 40대 사이에는 깊은 골이 존재한다

젊은 세대가 자신들의 불이익을 순순히 받아들인 덕분에 고령자들의 미래는 편안하고 평화롭다. 세대별로 분류하면 현재 50대 전후로 2020년경까지 정년퇴직을 하는 사람들은 안전지대에 포함된다. 문제는 40대다. 이 세대는 일본이 거품경제로 한창 들끓고 있을 때 35세에 접어들었던 세대인데, 이들 대부분은 6,000만 엔짜리 집을 사서, 현재 35년 장기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꼬박꼬박 그 원금과 이자를 갚고 있다. 이렇게 되면 70세까지 대출을 계속 상환해야 한다. 그런데 1980년대에 끝을 모르고 치솟던 부동산 가격이,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금 떨어지기 시작하여 마침내 거품경제가 붕괴하고, 그 후 부동산 가격이 계속 떨어졌다. 또 승진은 앞이 막혔고, 월급 인상은 동결되었다. 당연한 결과지만 무리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 가운데 적지 않은 숫자가 신용불량자로 전락했다.



이런 지옥과 같은 현실에 처한 40대에게 이번에는 연금제도 개혁 -보험료 부담은 늘어나는 반면, 퇴직 후에 받을 수 있는 연금은 줄어듬- 이라는 청천벽력이 떨어졌다. 사실 이외에도 불안요소는 여전히 많다. 국가의 채무는 아마 세금인상이라는 형태로 국민들에게 되돌아갈 것이고, 이렇게 해서 소비세나 소득세가 인상되었을 때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세대 역시 40대다. 계속 이대로 진행된다면, 이 세대에 속한 사람들은 윗세대와는 전혀 다른 인생설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제 30대 차례다. 이 사람들은 손해를 보는 제2세대로 수학적인 손실액은 엄청나다. 급료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고, 연금을 비롯한 건강보험, 생명보험 등의 지출 금액은 앞 다투어 올라가 부담은 점점 늘어난다. 소비세, 소득세도 인상된다. 연금을 수급할 수 있는 연령은 자꾸 올라가는 반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대폭 낮아졌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30대는 거품경제시기에 집을 살 수 없었다. 즉 아직 집을 사지 못한 상태이거나, 거품경제 붕괴 이후에 싼 가격에 저금리로 집을 구입했을 것이다. 즉 30대는 천만다행으로 조금 늦게 태어난 덕분에 엄청난 금액의 부채에 말려들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을 사지 않은 30대라면 더욱 운이 좋다.



'헤이세 유신(平成維新)'은 40대를 위한 개혁을 지향했다

나는 연호가 쇼와(昭和)에서 헤이세(平成)로 바뀔 때부터 오로지 '헤이세 유신'을 끊임없이 주장해왔고, 1995년에는 '헤이세 유신'을 내 힘으로 단행하고자 도지사 선거에 입후보했지만 참패했다. '헤이세 유신'은 현재 가장 많은 손해를 보고 있는 세대인 40대를 구제하기 위한 개혁이었는데, 그들이 30대였을 때, 나는 그들의 장래를 걱정하여 끊임없이 직접적인 메시지를 보냈지만, 그들은 투표장에조차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50대 이상인 세대는 전후의 폐허 속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의욕이 있다. 그렇다면 30대, 40대는 어떨까? 나는 이 세대를 '소년점프 세대'라 부른다. <소년점프>에서 그려지는 세계는 노력, 우정, 승리가 중심축을 이루고 있는데, 이 만화잡지를 읽고 자란 그들은 노력, 우정, 승리에 가치를 두는 감성을 지니고 있고, 분노를 터뜨릴 줄 모른다. 도로가 막히면 잘못된 교통행정에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얼른 샛길까지 그려진 지도를 사들고 온다.

내가 '소년점프 세대'를 붙잡고 느닷없이 '혁명을 일으키자'고 했다니, '이 얼마나 무모한 짓이었는가?'라는 반성은 하지만, 일본을 좋은 나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까지 잃지는 않았다. 여러 세대를 대상으로 책을 써서 내 생각을 전달해 가는 활동도 이런 일 가운데 하나며, 이전부터 지속해 온 인재육성을 위한 학교도 마찬가지인데, 이것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내 나름의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은 10년 전에 과감하게 초기상태로 되돌려야 했다

일본 -국가, 기업, 개인 모두- 에 있어, 지금 이 순간보다 초기화가 절실한 때는 없다고 생각한다. 초기상태로 되돌릴 때는 잃은 것에 대한 가치를 따지며 아까워 하지 말고, 두 눈을 질끈 감고 모든 것을 '0'에 맞추어야 한다. 원래 일본은 이 초기화를 잘 활용하며 발전해 온 나라다. 도쿠가와(德川)막부가 270년 이어진 후, 이를 다시 초기화하여 '메이지(明治)유신'이 일어났는데, 이때 일본은 문명개화니, 부국강병이니 하며 성큼성큼 전진했다. 어제까지 맹목적으로 믿던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180도로 바뀌는 대전환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현실에 재빨리 순응해 갔다.



2차대전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한때 일본인들은 '귀축미영(鬼畜米英)'을 울부짖었지만, 서구세력은 원자폭탄을 떨어뜨리며 '무조건 항복'이라는 완벽한 초기화를 강요했다. 그러자 일본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번에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산업 입국하여 가공무역국으로 변신했다. 그런데 이제까지 훌륭히 초기화를 거듭해 온 일본이 요즘에 와서 한계에 부딪힌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내 방식대로 말하면, 초기화 단추를 눌러야 할 때에 누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만 것이다. 현재의 교착상태로 봤을 때, 적어도 10년 전에는 모든 것을 초기상태로 되돌려야 했다.

초기화 한다는 말은 이제까지 해온 일들에 대해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다. "졌습니다.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며 지금까지 저장해 온 모든 내용을 하나도 남김없이 지워 백지 상태로 만드는 이런 행위를 영어로는 'Unlearn'이라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머릿속을 깨끗이 비워야 한다. 이렇게 하면 다음에 들어오는 새로운 것들을 스펀지처럼 잘 흡수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상기 내용 외에 이 파트에는 '기존 거대기업이 안고 있는 딜레마', '국가의 채무가 모두 젊은이들의 몫으로 되돌아온다' 등의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Part 2 일본의 평균연령 50세인 시대



스타플레이어가 아닌 들에 핀 야생화로 살아간다


이제부터는 현재 50대 전후인 세대, 40대 후반에서 50대 전반의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어 그 실상을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