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경제수명 2050시대 - 50대, 20년은 더 일할 나이

박양근 지음 | 거름
프롤로그 50대 경제수명, 20년은 더 남았다



20대에서 40대까지는 가장 원기 왕성하며 심리적 긴장감도 높고, 개인적인 만족감을 강하게 추구하면서 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립하기 위해 전력투구해 왔던 시기다. 만일 20대나 30대에 꿈을 저버리고 산 사람이라면 중년 이후에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러야 한다. 50대인 우리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 마치 명감독이 역작으로 남겨 놓은 '흑백영화'를 다시 보듯이 자신의 인생 파노라마를 돌아보며 지난날의 생각과 행동을 재평가해 보고, 앞으로의 살아갈 모습을 반드시 그려봐야 할 것이다. 사실 중년의 삶에는 '인생은 지금부터'라는 희망적인 메시지와 '인생은 끝났다'는 불안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런 불확실성, 불안정감으로 인해 50대의 삶은 조명하기 어려운 신비스러운 것 중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우리는 40세부터 시작하여 10년 동안 중년 초기를 보내고, 50세부터는 중년 후기를 보내게 된다. 이 중년 후기는 삶을 풍요롭게 가꿔 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되고, 50대로 살아가는 10년 동안이 '커다란 성취의 시기'가 될 수 있다. 바로 그 50대에서의 10년이 성공적일 경우 만족스럽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아무런 의미 없는 인생을 살았다며 후회할지 모른다. 그래서 더욱더 50대의 인생계획은 결코 가볍게 지나칠 일이 아닌 것이다. 나는 이 글을 쓰기 위해 우리 주변의 보통 사람 100여 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그들이 보이는 현재의 자화상은 20대부터의 생각과 행동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0대부터의 20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지금 어떻게 마음먹고 앞으로 남은 후반전에 임하느냐, 어떤 방법으로 실천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제1장 아름다운 새 출발, 인생 2막을 열다



아직도 할 일이 많은 50대, 배우고 또 익혀라

우리는 지금,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할 연령의 경계는 점점 늘어나는 데 비해 퇴직을 강요받는 연령은 점점 낮아지는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불안한 마음만 가질 뿐 별 대책 없이 지내다가 결국에는 반강제적으로 퇴직하고 나서야, 회사를 미워하고 자신을 한탄하면서 부랴부랴 새로운 일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 한 번 직장은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구상을 시작하라. 그리고 그 계획을 수행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면 학교에 다시 들어가 배우려는 노력도 아끼지 말라. 인생 제2막에서는 나이와 학력 같은 군더더기는 아무 필요가 없다. 오직 도전의식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제일이다. 거기에 지금까지의 경험이 뒷받침돼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2004년께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모 기업의 구조조정과 명예퇴직 폭풍 속에서 직장을 그만두게 된 이 과장. 퇴직 전 그는 선배 명예퇴직자들로부터 퇴직금은 절대 손대서는 안 된다는 충고를 들었다. 그래서 아예 돈을 투자하고 머리싸움을 해야 하는 창업이나 동업은 고려하지도 않았다. 퇴직 후 창업보다는 몸을 쓰는 일을 선택하겠다고 마음먹은 그는 버스 운전을 배우기 시작했다. 운전학원비를 낸 것이 그가 퇴직 후에 쓴 돈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형 운전면허를 딴 후 시내버스 운전기사 수습기간을 밟고 있는 그는 '잘 모르는 분야에 어설프게 투자해 돈 잃고, 사람 망가지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이나 투자보다는 자신이 직접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주저 없는 도전정신으로 버스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



실패 뒤 성공, 오뚝이처럼 일어서라

건설계열 대기업 중견간부였다가 명예퇴직을 한 조 사장. 20년이 넘는 기간을 한 직종에서만 근무했던 그는 부인과 함께 저축해 놓았던 여유자금과 퇴직금을 모두 투자하여 대형 음식점을 경영했다.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시장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에 실패를 하고 큰 손해를 보게 됐다. 큰 기업에 몸담고 있던 사람이나 자신의 사업을 크게 경영했던 사람들은 대체로 이전의 직업에 대한 환상 때문에 작은 일은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또 지난날보다 못한 것 같은 심리적 마이너스 상태인 '플래시백(과거회상) 증후군'에 시달리기도 한다. 조 사장도 처음에는 그런 마음가짐 때문에 음식점을 하더라도 크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아무리 작은 규모의 사업이라도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에서는 첫 출발임을 잊지 말고 작은 것에서부터 경험을 쌓아 나가야 한다.



명문대학 출신으로 대기업에서 엘리트 코스를 걸어 왔던 신 사장. 임원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해외의 유명한 만화 캐릭터를 이용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구상하고 착수했다가 끝내 부도 처리됐다. 순탄하게 달려오던 그에게 이 일은 큰 충격이었고, 자살까지 생각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택시운전 등을 하면서 재기를 꿈꾸었고, 결국 강남의 모 지하철역 편의점을 인수할 수 있었다. 과거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던 지식과 경험을 살려 소점포 마케팅에 힘쓴 결과 지금은 7개의 편의점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재기 비결은 회사를 다니면서 업무 경험 속에서 쌓였던 마케팅 노하우와 점포 입지 선택에서의 확신, 그리고 실패를 통해 얻었던 교훈인 무리한 사업 확장의 자제였다.



제2장 50대들의 성공과 실패 이야기



나는 성공한 사람인가?

자기계발에 관한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조관일 박사는 성공 요건을 객관적 요건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인정할 만한 수준의 업적을 이루어 냈느냐' 하는 것과 주관적 요건으로 '당사자가 내면적인 만족감, 행복감, 성취감을 느끼고 있느냐' 하는 것, 즉 남들도 인정하고 자신도 만족하는 수준의 성취를 일컬어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도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자기의 길을 가면서 자기만족, 자기성취감을 얻는 것이 성공의 기준"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성공의 의미를 어떤 지위에 올라 갔느냐가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맞는 도전적인 일을 찾고 장애물을 극복하며 필요한 결핍을 충족시키려고 노력하는 과정, 그리고 자신의 여러 가지 면을 균형적으로 발전시켜 가면서 문화적으로 새로운 라이프사이클을 채택하는 것으로 해두겠다.



그러면 실패는 무엇인가? 성공과 대비되는 개념에서 볼 경우 실패는 단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실패는 용기와 희망까지 잃어버리는 '패배'와는 다른 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실패가 되지만, 이로 인해 용기와 희망까지 잃으면 패배가 된다. 따라서 실패의 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실패는 성공을 위한 밑거름으로서 '절반의 성공' 또는 '미완성의 성공'이 된다. 이 책에서 실패는 젊은 시절부터 나름대로 노력하여 뜻한 바를 부분적으로 얻기는 했지만 중년인 지금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에 머물러 있거나 재기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있는 상태로 보고자 한다. 이처럼 성공과 실패를 가려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사자들의 마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인생 2막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운다

일단 행원에서 출발하여 지점장이 된 홍 지점장. 8남매의 장남이었던 그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려서부터 가장 역할을 해왔다. 그런 사정 때문에 학교도 그만두었다가 나이가 들어서야 졸업할 수 있었다. 직장을 갖게 된 뒤에도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계발을 했고, 여러 연수 기회를 찾아다니며 공부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 왔다.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했으며, 한번 선택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이루고자 노력했다. 또 그는 일찍 가장이 되었기 때문인지 남달리 책임감이 강했으며, 남을 배려할 줄 알아 대인관계가 좋았다. 자기계발과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여러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 상식이 풍부했다. 업무 외에도 종교·봉사단체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하면 된다', '불가능은 없다'는 정신 자세를 갖고 있다.



재활용회사를 창업해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이 대표. 현재 경기도 남부의 한 도시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한 후 중고가전제품 판매센터에 물품을 넘기면서 중간 마진을 남기고, 또 아파트 단지나 시청으로부터도 수수료를 받고 있다. 그가 이 사업을 구상할 10여 년 전에는 사업 컨셉도 알려지지 않았고 경쟁자도 없어 쉽게 진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관할 영역도 넓게 잡을 수 있었다. 후배들에게는 어려운 시절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또한 필요한 곳에 기부금을 내거나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주고 있다. 그에게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 아직 열리지 않은 길을 찾아 뚫을 수 있는 안목과 용기가 돋보인다. 성공은 결코 그냥 안겨지는 것이 아니다.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을 것'이라는 고(故) 이병철 회장의 말은 이 대표에게도 잘 어울리는 말이다.



50대 후반인 장 사장은 젊어서 대그룹 건설회사에 입사한 후 임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소규모 건설업체 사장으로 강남의 고급빌라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는 젊은 시절 해외 건설현장으로 나가는 목적에 대해 돈을 벌기 위한 것과 커리어 관리를 위한 것, 이 두 가지라고 생각해 왔다. 부인이 암 판정을 받았을 때도 부인의 입원 수속을 친지에게 맡기고 자신은 공사 현장에서 마지막 공정을 지키고 있었다는 '책임감'을 인정받아 싱가포르의 대규모 건설공사 최고책임자로 발탁되어 활약하기도 했다. 일에 있어서 냉혹할 정도로 강한 책임감과 성실성을 지녔으며,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프로의식을 가진 것, 이것이 그에게서 배울 부분이다.



이 대표는 경기도의 한 도시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3남매 모두 대학 졸업을 시키고 자신이 보유한 4층 건물 중 한 층은 가정집으로, 다른 층은 사무실과 상가 임대를 주었다. 그는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이 가게 점원에서 출발해 현재에 이르렀다. 매일매일 성실하게 살아오면서 항상 같은 시간에 가게문을 열고 닫는다는 원칙(8시에 열고, 자정에 닫음)을 지켜왔고, 명절에도 휴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했다. 이 원칙은 손님들과의 약속이라는 신조로 반드시 지켜 왔다. 대학원의 최고경영자 과정을 마친 후에는 슈퍼마켓을 리모델링하고 상품 진열 방법을 수정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매사에 원칙을 지키는 프로의식, 이것이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실패하고 싶다면 이대로만 하라

전 씨는 외국 명문대학 영문학 박사로서 지방 도시에서 학원 강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월 소득은 200만 원 수준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고 해외유학도 무난히 마쳐 영문학 박사로 귀국했고, 대학교수의 꿈을 꾸었으나 빈자리가 없어 시간강사로 일하면서 기회를 노렸다 기업에 추천이 됐으나 교수를 고집하며 기다리다, 점차 나이가 들면서 교수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학원 강사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만일 추천된 기업에서 직장생활을 경험했다면 그 경험이 대학교수가 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전 씨는 자기 컨트롤이 부족해 보였으며, 자신을 직접 광고하고 뛰어다니기보다는 남들이 자기를 먼저 알아주기를 바란 것 같다. 영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 즉 대학 교수만을 고집하고 직장을 선택하는 데 유연성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윤 씨는 젊은 시절의 직업이 재단사였다. 현재 50대 후반으로 서울 외곽의 15평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건강도 좋지 못하고 생활 형편은 점점 전보다 나빠지고 있다. 기성복 시장이 커지면서 재단사 수요가 크게 떨어져 잦은 이직과 실직이 반복되는 등 직업 안정성이 떨어졌다. 거기에다 근면하지 못하고 게으른 생활이 이어졌고, 습관적인 도박으로 큰돈을 잃고 집도 날리게 되었다.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은 대체로 비슷하다. 그중 하나가 게으른 생활 태도이다. "부지런하면 큰 부자는 못 되어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게으름은 실패의 제1 요건이다. 또한 성실한 태도를 갖고 있어도 자신의 직업 환경은 나도 모르게 계속 바뀌어 간다는 변화 흐름을 읽지 못하면 안정적인 직업을 유지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윤 씨는 IMF 위기 후 중소기업에서 명예퇴직을 하고 편의점 프랜차이즈 창업을 했으나 실패했다. 편의점 프랜차이즈 과장 광고에 현혹돼 사업설명회 내용을 그대로 믿어 버린 것이다. 그는 퇴직금을 자본으로 쏟아 붓는 등 신중하지 못한 투자를 결정했다. 결국 1억 원을 투자했으나 이윤은 월 200만원 정도로 낮아 실망만 안게 되었다. 그는 창업한 지 몇 달이 지나자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제는 수익분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총비용이 380만~420만 원이 드는데 수입은 약 200만 원 정도였으므로 매일 매일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의 실패 요인은 사업 구상에서 안일하게 접근했던 마인드, 사전조사의 결함, 그리고 사업 진행 중 손실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세울 수 없었던 점 등이다. 여러 루트를 통해 본사 정책에 대한 분석을 하지 못했던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제3장 20년은 더 일할 50대 직장인의 성공법칙



전문성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이 쉽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조사 자료를 보면 정년퇴직 때까지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24.6%에 그치면서도 정작 직장을 잃을 경우에 대비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절반 가까운 49.0%가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는다고 답해, 실제로 구조 조정 시 많은 사람들이 잠재실업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직장인의 대부분은 뚜렷한 대비책 없이 '인생 제2막'을 위한 준비와 자기계발을 소홀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여 년 경력의 직장인이라면 현재의 위치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보고, 마지막 지위까지 가 보는 것이 중간에 진로를 바꾸는 것보다 바람직한 일이다. 다시 말해 당신이 50대 직장인이라면 지금의 직장에서 승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아야 한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퇴직을 해야 할 경우도 있다. 이때는 직업생활이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인생 제2막'을 열어 가는 시작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는 직장생활을 하는 중에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동기에 의해 철저하고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사전조사를 하고 철저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50대에게는 누구나 겪고 가야 할 위기가 존재한다. 다만 위기의 체감 수준이 다를 뿐이며, 그 체감 수준은 지금까지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강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무대로 전환하든, 약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일을 벌이든 간에 새로운 시작이 전개됨을 틀림없다. 그래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50대에는 특히 남들과 다른 '나'라는 브랜드를 각인시켜 줄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남들과 비교해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무기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만약 그런 강점들이 없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뭔가 확실한 무기를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핵심역량을 극대화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자기 합리화에 빠져 하루하루 허송세월 하는 것보다는 단 하루라도 목표를 위해 정진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일 것이다. 사실 직장인은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때부터 자신의 경력관리를 해나가야 한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한 가지 직무에서 3년 정도 경험을 쌓다 보면 그 업무에 눈뜰 수 있게 된다. 그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