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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명 2050시대 - 30대, 반드시 승부를 걸어라

전미옥 지음 | 거름
프롤로그 | 인생 승부의 시작은 30대부터다



우리들은 평생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시대의 변화는 일해야 하는 시간을 점점 늘려 놓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해도 이제는 경제수명 50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심각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차갑게 돌아보고 뼈아프게 분석한 후, 그러한 능력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이지 않는 잠재력까지 찾아내어 '밑천'이 바닥나지 않게 인생 전반을 잘 설계해야 하는 것이다. 30대의 인생지도는 두 얼굴을 하고 있다. 본래 가던 길에 물을 뿌리고 다져서 그 길을 단단하게 만들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새로운 길로 첫발을 내딛을 수도 있다. 이처럼 평생직업으로 치열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경력관리나 핵심 역량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30대다. 승부의 시작은 30대부터다.



제1장 30대에 다시 쓰는 이력서



'30대의 나'를 돌아보고 제대로 평가하라


'30대의 나'를 아는 일은 비로소 자신이 가야 할 진정한 길을 찾는 과정이다. 이는 자신의 열정을 본격적으로 쏟아 부을 승부처를 찾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단순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성공하게 마련이다. 여기저기 많은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한곳에 몰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열정이 솟아올라 저돌적으로 변하게 되는 단순한 면이 있다. 이것을 찾아낸 사람에게는 명확한 목표가 생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만족하면 자신감은 더욱 커진다. 자신의 내면을 잘 가꿀수록 주위 사람들은 물론 직장이나 사회에 쏟아 부을 에너지가 더욱 넘치게 된다. 이제부터는 세상과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을 접어 두고, 자기를 제대로 알 때까지 자신 안의 풍경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30대는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 중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찾아내는 작업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첫 번째로 할 노력은 자신을 알고 주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도 책임감 있는 삶의 태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모든 일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챙길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하는 자세가 30대의 커리어를 강화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철저한 분석이 끝나면 자신이 파악한 장점을 더욱 단련시켜 강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쇠도 담금질을 해야 더욱 단단해지지 않는가! 뭐든지 잘해 보겠다는 욕심을 버리자. 욕심보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보고 포기할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여유를 갖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력서를 다시 쓰고 자기소개서를 업데이트하라

어딘가 더 좋은 일터가 있을 것 같고, 나를 큰 인재로 알아주는 회사가 따로 있을 것 같은 기분 때문에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 한 직장에서 평생을 있는다 해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끊임없이 새롭게 업데이트하는 일이다. 이직을 준비하고 연봉 상승을 꿈꿀 때 자신의 인생목표를 다시 설정하는 기반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왜 이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현재의 직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이 정말 해결할 수 없는 것인지, 혹은 자신이 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닌지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다. 모든 변화는 자신에게서 시작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취업과 이직에 있어서도 자신을 발견하고 인식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직이나 전직에 대한 고려가 없는 사람이라도 현재 밟아 온 자신의 이력이나 경력을 업데이트하는 데서만 그치지 말고, 앞으로 이력서에 추가할 항목을 미리 적어 보자. 그러면서 가상의 이력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이쯤에서 추가하고 싶은 항목은 곧 목표가 될 것이다. 즉, 도전해야 할 과제물을 자신에게 주는 셈이 된다. 특정한 목표에 도전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 목표가 있는 곳으로 이끌고 간다는 의미가 된다. 그 과정에서 두려움과 실패를 겪을 때도 있다. 그러나 이력서에는 '실패'를 쓰는 항목이 없다. 왜냐하면 실패는 항상 다시 시작할 기회와 더 좋은 길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실패를 통해 크게 일어서는 계기가 된다면 그 일에 대해서만 기록하면 된다. 성공할 일만 써라. 펜을 꾹꾹 눌러 꼭 해내고 싶은 일을 미리 써 보라.



직장이 아니라 직'업'을 고려하라

요즘 몸이 근질거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소위 '직장염'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한군데서 진득하게 직장생활을 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직장으로 눈을 돌린다. 꼭 정서불안 환자처럼 '여기보다 더 좋은 데가 있을텐데' 하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좌불안석이 되는 것이다. 20대가 암중모색의 시절이었다면, 30대는 한 우물을 발견하고 파고드는 시기여야 한다. 자기 분야에서 분명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전공과 관계 없이 일찍부터 자기 '업(業)'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적어도 평생의 업이 되려면 이러한 절실함과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 내가 꼭 하고 싶은 일, 내 열정과 에너지를 모두 모아 쏟고 싶은 대상, 그것이 직업이 되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일치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 설계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목표를 분명히 정한다. 단순한 '달성치'를 넘어서는 '소명의식'까지 담을 수 있다면 성공은 더욱 가까워진다. 이렇게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바로 오늘'부터 실천한다. 그리고 설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구체적 실천 계획을 수립한다. 30대는 최종 목표를 향한 '중간 다리'라고 할 수 있다. 30대에 회사를 옮긴다면 '이 직장이 뼈를 묻을 곳'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다음 포석을 위한 중간 기착지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직업이나 커리어를 생각할 때 공급률이 낮은 분야의 인재가 되는 것도 직업에 대한 안목을 보여준다. 결국 그 사람의 가치는 그의 능력을 보고 얼마나 많은 회사가 "부디 우리 회사로 와 달라"고 요청하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제2장 30대에 인생을 바꾸는 방법



현업에서 승부에 대한 욕망을 가져라


2002년 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은 리더십 외에도 '멀티플레이어'라는 포지션 아닌 포지션에 대해 알려 주었다. 어떤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만능 플레이어. 그러나 우리가 그동안 많은 부분 멀티플레이어를 오해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히딩크 감독이 말한 멀티플레이어는 만능 스포츠맨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축구도 잘하고 농구도 잘하고 야구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축구라는 한 가지 종목에서 다양한 기량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모든 것을 잘하는 팔방미인형의 멀티스타는 그 생명이 길지 않다. 진정한 멀티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고 한 가지 일에 매진하며, 어떻게 하면 이 일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고민한 적이 있는가?



더 늦기 전에 새로운 길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면 시간도 들고 돈도 들고 위험부담도 감수해야 한다.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하지 않은 즉흥적인 전직이나 이직은 위험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지 모른다. 게다가 무엇을 꼭 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도 의외로 많다. 따라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 길을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방식도 30대에 성공의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일 수 있다. 어딘가에 내가 가야 할 새로운 길이 있다는 생각만 버려도 현재의 생활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새로운 길만 찾기보다는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야말로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진짜 내 일'이라 여길 때,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일에서 새로운 도전은 시작된다.



지금 하는 일을 미련 없이 버려라

지금부터 하려는 말은 앞서 말한 '현업에서 승부에 대한 강렬한 욕망을 가져라'라는 말과 반대되는 말일 수 있다. 지금 하는 일을 전문가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헌신짝 내던지듯 버리란 말이냐고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 간절하고 절박한 일을 확실하게 찾았다는 전제 하에, 30대는 새롭게 시작하기에 더없이 가능성이 많은 시기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이에는 6개월의 철저한 준비가 우선되어야 한다.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참고한 자기분석은 기본이다. 또 직업이나 진로를 택할 때 30년 후에 자신이 어떤 모습일지 그려 보는 것도 중요하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후회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순히 '이 회사에서는 못 클 것 같다', '젊었을 때는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생각만으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혼자 열심히 노력하는 개인보다는 상호관계, 즉 인간관계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조직생활을 하면서 퇴직하거나 전직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인간관계에 실패했거나 어려움이 있어서 이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사실도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 준다. 따라서 이직이나 전직을 하더라도 자신이 가진 인간관계에 훼손이 없어야 한다. 이것은 다시 복구하기 힘들뿐더러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든다. 직종을 완전히 바꾸는 경우라면 그동안 일과 관련하여 인간관계를 맺어온 사람들과 소원해질 수밖에 없겠지만, 인적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제3장 성공한 30대의 다섯 가지 DNA



DNA 법칙 1 도전 -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우리나라의 권투 역사에도 수많은 챔피언과 도전자가 탄생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끈질긴 투혼을 보여 준 선수가 바로 홍수환이다.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는 말을 유행시킨 그는 칠전팔기의 끈질긴 도전정신을 보여 준 신화적 인물로 남아 있다. 바로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불리던 카라스키야에게 4번의 다운을 당한 끝에 극적으로 KO승을 하는 파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틱한 경기는 무려 27번이나 재방송되는 기록도 남겼다. 물론 이미 30년이나 지난 이야기지만 여전히 홍수환이라는 이름은 현재진행형이다. 국내 유수의 기업체 강사로 변신하여 자신이 성공하기까지의 풍부한 경험을 나누어 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도전자의 자세로 인생을 설계하고 만들어 가고 있는 홍수환이야말로 사각의 링 안팎에서 두루 성공한 대표적인 모델로 평가받을 만하다.



세상이 근래 들어서 변하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아날로그 시절보다 변화의 속도가 좀더 빠르고 변화의 방향이 다양할 뿐이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늘 변한다. 그렇기에 변화를 두려워하면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20대보다 30대, 30대보다 40대, 40대보다 50대가 변화로 인한 실패의 두려움에 더욱더 몸을 사린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쓰러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삶에 나이의 무게란 없다. 항상 '청년정신'을 가지고 있다. 늘 지금의 기회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삶을 한땀 한땀 수 놓는다. 더구나 30대라면 절망할 이유가 전혀 없다. 시간이든 열정이든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때다. 50%의 성공이 있더라도 50% 실패의 위험만 생각하며 미리 자신의 기를 꺾어서는 안 된다.



DNA 법칙 2 열정 - 자기 안의 휴화산을 폭발하게 하라

열정은 어떤 것을 좋아하거나 사랑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 내면의 활화산이다. 어떤 일에 확실히 미칠 정도로 푹 빠지지 않으면 좀처럼 생겨나지 않는다. 사이버 전쟁을 위해 밤새 인터넷을 붙들고 앉은 세대든, 민주화를 위해 제 몸 하나 아끼지 않고 돌을 던지고 투옥되었던 세대든, 이 나라에 대한 사랑이 가슴속에 가득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공통분모다. 이렇게 되면 나이는 무의미해진다. 열정은 나이, 체력 혹은 성별과는 무관한 문제다. 당신도 벌써 몸이고 마음이고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는 30대에 속하지 않는가? 광고 카피처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를 초월한 열정을 보고 나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야 한다. 내가 왜 이렇게 시들해졌을까 돌아볼 일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명언이다.



석사나 박사 학위는 이제 그 자체만으로는 전문지식의 척도로서 큰 의미가 없다. 그보다는 급속도로 변하고 엄청나게 폭증하고 있는 지식을 제대로 선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 지식을 제대로 선별하고 추적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뚜렷한 문제의식과 열정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지식은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한 치열한 고민 없이 학력만을 갖추기 위해 쌓는 지식은 구체적 성과가 중시되는 무한경쟁 시대에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별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당신의 열정만이 그 일을 따라잡을 수 있다. 따라서 열정은 전문지식을 갖추게 하는 더없이 좋은 도구다.



DNA 법칙 3 성실 - 뚜벅뚜벅 한결같이 노력하라

시대가 바뀌었다고 말한다. 창의력이 핵심이며 놀 줄 아는 것이 돈이 된다고 말한다. 이제는 성실하게 축적한 기술만을 최고의 성실성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다. 그러나 우리에게 '놀이'란 여전히 '성실하게 매진하기 위해 잠깐 머리 식히는 오락'에 불과하다. 이제는 신중현과 조용필의 전기가 널리 읽히는 시대가 와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학교 '땡땡이 치고' 친구들과 어울려 떠난 길에서 치던 기타 소리가 얼마나 감미로웠는지 그 느낌까지 잡아 낼 수 있어야 한다. 이럴 때 노는 것이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되고 성과가 된다. '지식정보화 사회'라는 거창한 슬로건을 내걸지 않더라도 과거 급제로 운명을 바꾸던 시대는 이미 지나고 있다. 성실함에 대한 가치도 시대에 맞게 해석되어야 한다.

요즘은 "성실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말이 많이 회자된다. 그러나 이 말을 완전히 곡해하여 "성실한 사람은 바보다"라고 생각한다면 아주 위험하다. 한 사람의 성공은 '성실'이라는 덕목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화려한 수식어 뒤에 그 사람의 성실함을 그대로 보여 주는 땀과 눈물이 없다면 그 성공은 모래 위에 지은 집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는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이런 말을 했다. "소처럼 우직하게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 같은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와 사귀어 두라. 왜냐하면 나중에 그 친구 밑에서 일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떤 분야에 있든지 성실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창의력이 뛰어난 대단히 좋은 머리나 아주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더라도 결과는 불을 보듯 훤하다. 성실만으론 안 되지만 성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DNA 법칙 4 강인함 - 하루에 열두 번 포기하고 싶어도 가라

인생살이는 흔히 '달리기'에 비유된다. 일정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달리기는 자신과의 싸움이며, 자신의 의지와 지구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독일 슈뢰더 내각의 가장 성공적인 장관으로 평가받는 요시카 피셔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것은 그가 달리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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