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코드를 해킹하라
릴리안 글래스 지음 | 큰나무
1장 상대방을 읽는 법
1.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 내야 하는 이유우리는 누구나 상대방의 진실을 간파하고 주위 상황과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다. 상대방을 한눈에 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할 사람도 있다.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뚜렷하게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사실 우리는 회사에서, 일상에서 매일 상대방을 읽고 있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정직한지 거짓된지, 친하게 지내도 될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느낌을 해석하지 못하고, 정보활용을 제대로 못 한다는데 있다. 이 장에서는 사람을 읽는 것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줄 것이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 때문에 감정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배신감을 당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의 말이나 말투, 표정, 몸짓을 통해 어떤 관계를 맺을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사람이 소극적인지 적극적인지, 혹은 당신을 믿는다는 그 사람의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렇다면 왜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는가? 왜 상대방이 무수히 내보내는 그 신호를 포착하려 하지 않는가? 왜 조심하라는 마음의 소리를 듣지 않는가? 그것은 자신이 듣고 느끼는 게 사실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잊지 말라. 몸 동작을 통해 보여주는 것은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말이다.
사기꾼, 살인범, 강간범 등의 각종 범죄자들이 자신이 범인이라는 간판을 걸고 다니지는 않지만, 피해자들은 대부분 범죄자들의 행동이 남달랐다고 말한다. 그 신호가 몸짓이든, 미래의 피해자를 바라보는 눈빛이든, 혹은 어투든 간에 무언가 위험하다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다는 것이다. 그 느낌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하면,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내면의 조그만 목소리가 아니라고, 거짓말 같다고, 느낌이 안 좋다고 말한다면 그 말이 맞을 것이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몸은 그 목소리를 알고 있으며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내면의 목소리는 진실이다.
세상에는 사기꾼, 거짓말쟁이, 바람둥이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차지하려고 거짓말을 일삼는 나쁜 사람들이 있다. 말쑥한 옷차림에 화려한 언변을 자랑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점잖아 보일 수도 있지만 이들의 진짜 정체를 나타내는 신호가 있다. 그 언어 코드에 귀를 기울이면 그들은 당황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위 환경과 주변 사람들을 완벽하게 의식하고, 언어, 음성, 표정, 몸짓 등 의사소통의 4가지 코드를 잘 보고 들어야 한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말할 때 어떻게 보이고 들리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라. 보고 듣고 싶은 것만을 보고 듣지 마라. 실제로 보이고 들리는 것을 보고 들어라. 그러면 많은 시간을 절약하고,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2. 상대방 생각 읽기의 기본적인 방법들내면의 목소리나 직감은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믿는 이들이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본능은 의사소통의 4가지 코드, 즉 언어, 음성, 표정, 몸짓에 관심을 기울일 때 일어나는 구체적이고 신경생물학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상대방을 읽는 능력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학문이다. 이는 자신의 감각과 조화를 이룰 때 더욱 높아지는 인식능력인 것이다. 공포, 분노, 행복 등의 감정은 두뇌에서 일어나고, 두뇌는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말과 행동으로 전달할지를 관리한다. 어떤 사람의 목소리, 어투, 자세, 표정 등은 복잡한 두뇌회로의 산물이다.
의사소통의 기본적인 4가지 코드는 두뇌에서 처리된다. 이 코드 중 언어와 음성 코드는 청각적으로 처리되고, 표정과 몸짓언어 코드는 시각적으로 처리된다. 의사소통의 코드 형태로 입수된 정보는 두뇌의 여러 부위에서 처리되지만, 결국 두뇌는 이 코드에 정서적으로 어떻게 반응할지를 판단한다. 따라서 모든 코드를 통합해 보면, 한 사람의 성격 유형을 알 수 있다. 그 다음 두뇌는 한 사람의 성격 유형에 대한 정서적 판단을 근거로 그 사람이 내게 어울리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평가하기 시작한다. 이 책의 목표는 상대방을 무조건 의심하라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이 보내는 신호를 의식하고 자신에게 이로운 사람인지 해로운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기본적인 감정적 분위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얼굴의 움직임과 몸짓 언어 코드를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나 부정적인 분위기를 재빨리 파악하고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게 될 것이다. 마음이 넓은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위험한 사람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좋든 싫든 이 세상에는 상처를 주는 위험인물이 있음을 상기하자. 이들의 성격 유형은 당신의 사회적 생활과 행복과 건강에 해를 입힐 것이다. 상대방을 읽은 다음 제일 먼저 '이들이 어떻게 느껴지는가? 느낌이 좋은가, 나쁜가?'라고 자문해 보자. 이 간단한 질문만으로도 많은 슬픔을 피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계속 기분 나쁘게 느껴진다면 왜 그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 하는지를 자문해 보라.
상대방을 읽는다는 것은 지극히 감성적인 경험이다. 단순히 행동코드를 파악하고 그 사람의 성격 유형을 분석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먼
저 자기 자신이 어떤 성격의 유형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상대방의 성격 유형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느낌에 관심을 갖지 않으려 하며, 그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저마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보고 들었을 때 거기에 반응할 수 있는 신경학적 능력을 갖고 있지만 이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며칠, 혹은 몇 주 뒤에야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감정의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다. 감정적으로 상처를 받으면 큰 충격에 빠진다. 대부분 그런 일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정이 마비되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다.
3. 상대방 읽기 능력 개발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빨간불을 보면 멈추고, 파란불일 때 건너며, 골목길에서는 차가 지나가는 가를 살펴야 한다는 교통규칙을 배운바 있다. 이 간단한 규칙을 어기면 교통사고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 원칙을 상대방을 대할 때도 적용해 보라. 잠시 멈추고, 보고, 듣지 않는다면 인생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잠시 멈춰 서서 상대방의 표정과 몸짓을 보고 상대방의 말과 말투, 그리고 '이 사람의 기분이 좋은가, 나쁜가?'에 귀를 기울인다면 많은 불행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첫 단계 연습이다. 처음엔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몇 번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든지 상대방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연습1 : 관찰하기이 연습은 모르는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대단히 좋은 연습이다. 우선 온몸의 긴장을 풀어라. 그리고 영화 속 등장인물을 바라보는 것처럼 사람들을 관찰하라. 그러면 자의식에서 벗어나 감정을 의식하지 않고, 맑은 마음으로 앞으로 경험하게 될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다. 한 명씩 한 명씩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말하는지 관찰해 보라. 당신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단어를 떠올려 보라. '행복하다', '어색하다', '우울하다'와 같이 그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단어를 말이다. 그 다음 그 단어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평가해 보라. 그리고 어떤 사람을 관찰했을 때 느낌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를 자문해보라. 이 연습은 지각적인 두뇌부위뿐 아니라 감성적인 두뇌부위까지 완벽하게 통합하기 위한 훈련이다.
연습2 : 감정 의식이번에는 조금 더 나아가 상대방을 대면했을 때의 느낌을 판단해 보라. 어떤 기분이 드는가? 기분이 좋은가, 나쁜가? 맥이 빠지는가? 지루한가? 즐거운가? 역겨운가? 불쾌한가? 이 질문에 대답했다면, 그 사람이 내게 그런 느낌을 안겨 주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자문해보라. 멈추고, 보고, 감정에 귀를 기울이면서 상대방이 당신에게 감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의 이유를 찾아낸다면 처음부터 당신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잠시만 시간을 내어 자신의 감정 상태를 파악한다면 보다 많은 슬픔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연습3 : 소리 끄기비디오 테이프를 빌린 다음 소리를 끈 채 훌륭한 배우의 연기를 관찰하라. 표정과 몸짓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배우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본질을 흐리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똑같은 장면을 여러 번 본 다음 이번엔 소리를 켜고 보라. 얼마나 많은 정보를 얻었는지 살펴보라. 정치가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TV 소리를 꺼 보라. 정치가의 몸짓을 보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의 몸짓을 유심히 살펴보면 미세한 표정 변화나 어깨 움직임, 손과 발의 움직임, 앉거나 걷는 자세 등 미묘한 차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이 연습을 여러 번 반복하면 행동을 통해 사람의 감정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연습4 : 가만히 있기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모임에 참석해 본 적이 있는가? 혹은 어떤 모임에 참석했을 때 마음이 몹시 불편하거나 위축되었던 적이 있는가? 그럴 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써 보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가만히 앉아 귀를 기울여 보라. 한마디도 할 필요가 없다. 그저 귀를 열고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 상대방의 말투에 신경 쓰면서 객관적으로 찬찬히 들어 보라. 목소리가 큰가, 작은가? 말투가 거친가, 부드러운가? 비난하는가, 냉소적인가, 비꼬는가?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귀로 '관찰'하다 보면 말 속의 깊은 뜻을 읽을 수 있다. 목소리와 그가 사용하는 단어는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준다.
2장 의사소통의 4가지 코드
1. 언어 코드 이해하기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보라. 한없이 상대방을 욕하는가, 아니면 상대방을 좋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하는가? 늘 복수심에 불타 있는가? 늘 자기가 피해자라고 말하고 있는가? 항상 상대방 때문에 곤경에 빠졌다고 말하는가? 자주 상대방과 갈등을 일으키는 편인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할 때는 말의 내용을 듣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이들이 지나치게 사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허물이 없어서 좋을 수도 있겠지만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임이 확실하다. 친한 친구라면 깊은 속내를 이야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바람을 피운 이야기나 전부인의 침실 습관에 관한 이야기는 그 사람의 정체를 드러내는 단서가 된다. 특히 만난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제 여러 유형의 언어 코드를 살펴보자.
"농담이야."형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상대방을 향한 진짜 감정에 대해 많은 것을 말로 나타낸다. 비꼬거나 욕을 한 뒤 "농담이야."라고 덧붙이는 이들은 이미 많은 것을 누설하고 있는 셈이다. 농담 운운하는 사람들은, 웃자고 한 얘긴데 왜 그렇게 유머감각이 없느냐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실 그 속엔 적개심이나 질투심이 담겨 있다. 이들은 자신의 불안감을 위장하기 위해 상대방을 괴롭힌다.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잘못된 유머로 상대방에 대한 악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상대방과 자기 자신, 혹은 인생 전반에 대한 억압된 분노를 드러내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감이 없고 상대방에게 경쟁심을 갖고 있다. 뭐라 하던 그들의 말은 농담이 아니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라.
깎아내리는 형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질투하거나 두려워한다는 점에서 반박형의 사람과 비슷하다. 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남을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의 위상을 높이려 하며, 통제권과 권력을 차지해야만 안심한다. 이들은 대개 '절대로'나 '항상'과 같은 극단적인 말을 자주 하며 인생 또한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의 팔레트에는 다양한 색채가 없고, 여러 가능성을 전면 부정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어투에는 오만함이 묻어 나온다. 대화를 혼자서 독점하려는 이들과 대화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남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고, 무슨 일이나 아는 체 하며, 자기가 말하는 데 급급해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틈이 없다.
수다쟁이형수다쟁이들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수다쟁이들은 대부분 상대방에게 얘기할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 그렇게 자신 이외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남의 기분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이유는 침묵이 어색하고 불편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안정시키기 위해서다. 그렇게 함으로써 혹시 맞닥뜨릴지도 모르는 나쁜 이야기나 감정을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수다는 버림받고 혼자 남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대한 심리적 방어다. 이들은 자기 말을 들어 줄 사람을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곁에 두려한다.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무의식중에 혼잣말을 자주 한다.
험담형남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제력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남을 험담하는 이유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고 자기 자신한테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험담은 비열한 짓이다. 겉으로는 친구 행세를 하지만, 사실은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빼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비밀을 지키지 못한다. 누군가가 들려준 이야기를 자기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전달할 것이다. 남을 험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질투심과 경쟁심이 많은 이들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려 한다. 험담은 경쟁상대를 말로 이기기 위한 방법이다. 하지만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말처럼 질투는 파멸로 이어질 뿐이다.
참견쟁이형참견쟁이형의 사람들은 험담형의 사람들처럼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을 시시콜콜 알려 한다. 대부분 사람들을 교묘하게 질투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으며, 자기가 얻은 대답에 만족하지 못하고 남의 사생활을 침해한다. 또한 남의 일에 깊이 관여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상대방이 방심한 틈을 타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며 무례한 질문도 서슴치 않고 해 상대방을 짜증나게 만들어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대부분의 참견쟁이는 세 살 무렵의 발달과정에 머물러 있다. 사회적으로 적합한 것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고 지극히 사적인 질문을 한다. 세 살짜리 아이는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서른세 살짜리 어른은 그래선 안 된다.
무뚝뚝한 형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그 과정에서 무뚝뚝하게 자기 의견을 전달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자신의 말과 의견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전혀 개의치 않는다. 이들은 아무 생각없이 상대방에게 틀렸다거나 싫다고 말한다. 이들이 솔직해서 좋을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솔직한 성인에게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기대하기 힘들다. 대부분의 경우 무뚝뚝하게 말하면 상대방은 위협을 느끼고, 서로의 사이 또한 나빠지게 된다. 그 거친 말이 영원히 가슴에 남기 때문이다.
말더듬이형누구나 초조하거나 겁을 먹으면 말을 더듬는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소심하고 수줍어 하거나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원인이 무엇이든 말더듬이 현상은 당사자들에게 무척이나 고통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