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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성격이 좋다

윤태익 지음 | 더난출판
프롤로그 - 내 성격을 자랑하라



세상에 나쁜 성격은 없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것인가? 아마도 이런 고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직장에서의 승진과 고액연봉, 노후를 편히 보내기 위한 충분한 돈을 마련한 부자, 행복한 가정과 자녀의 성공 등 비록 정도 차이는 있더라도 누구나 '성공'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더라도 누구나 '성공했다'는 부러움과 찬사를 듣는 것은 아니다. 20대 중반에 이미 자신의 분야에서 부와 명예를 다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생의 중반에 이르러서도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인지 몰라 찾아 헤매기도 한다. 도대체 무엇이 이처럼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것일까?

왜 나는 매번 '남들처럼'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는가? 왜 최선을 다해도 최고가 될 수가 없는 것일까? 하지만 정작 사람들의 속마음은 다르다. '나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성공 그 자체에 대한 치열한 물음보다 '나만 뒤처지면 어떡하지?', '어떻게 하면 이 자리를 지켜낼 것인가?' 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가지게 된다. 결국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흉내내는 방법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처세술에 관한 각종 도서가 넘쳐나고,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강연과 교육에 열정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두려운 마음 때문이다. 하지만 무조건 따라해서는 최고가 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성공하더라' 식의 삶은 끝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성공할 수 없는 근본적인 실패 원인이 된다. 비록 어느 정도의 진전은 이루었다 하더라도, 원본을 능가하지 못하는 복사본을 성공이라 할 수 없는 법이다. 아무리 훌륭한 내용이더라도 그것은 타인의 삶을 흉내낸 복사본에 불과하다.



언제까지 복사 인생, 흉내내기 인생으로 살아갈 것인가? 당신은 꿈과 희망조차 다른 사람을 흉내낼 것인가? 그간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것은 '지금껏 이렇게 해 왔다'라는 무사안일이다. 혹시 당신은 지금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주변의 눈치를 보며 남들도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안심하고 따라온 것이다. 적어도 '중간은 갈 텐데……'하는 심정으로. 이것은 이른바 줄서기 심리이다. 홍콩과학기술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릴 때 앞쪽의 길이보다 뒤쪽의 길이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자신의 뒤쪽 줄이 길수록 줄서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분명 목표는 앞을 보며 세어가야 하지만, 우리는 늘 뒷줄의 길이를 보며 위안을 삼는다. 다른 사람을 비교하며 그 기준에 맞춰 흉내내기에 바쁜 것이다. 이럴 경우 중간은 간다 하더라도 결코 중간은 넘어설 수도 없다.



우리 마음 속에는 '적어도 중간은 가겠지'라는 궁색한 '최선의 원칙'이 늘 자리잡고 있다. 이것이 바로 최선을 다해도 최고가 될 수 없는 흉내내기의 한계이다. 그렇다면 최선의 원칙을 이기는 최고의 원칙은 무엇인가? 바로 '네 자신을 알라'이다. 우리는 대부분 비슷한 착각을 한 가지씩 하고 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성격과 실제 나의 성격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것이다. 하지만 원래 자기 성격은 당신이 흉내내는 사람의 성격과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다 다르다. 이것만이 분명한 사실이다. 자신의 장점도 모른 채 남의 강점만을 가져오려는 태도, 그것이 도리어 나에게 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아침형 인간이 유행하자 너도나도 따라하다가 도리어 몸을 상했던 그 웃지 못할 경험을 왜 기억하지 못하는가? 나를 모르고, 나를 버리고, 무조건 따라해서는 결코 원하는 것을 이룰 수가 없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 그들은 따라하기가 아니라 자신의 능력으로 성공을 달성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자기를 부정'하고 모방한 타인의 능력이 아니라 진정한 '자기 보기'에서 시작되는 나의 능력이다. 지금껏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었던 것은 줄서기의 궁색한 최선의 원칙이 아니라,'자기 자신'을 아는 최고의 원칙을 몰랐기 때문이다. 중간이 아니라 최고가 될 수 있는 시작은 나만의 벤치마크를 만드는 것이다. 나를 알아야 한다.



머리형, 장형, 가슴형

자신의 중심을 찾기 위해서 자기성찰이 필요하고, 치열한 자기 분석이 시작되어야 한다. 그것은 나를 돌아보고, 나를 반성하고, 나를 바르게 세우는 길이다. 여기서 자신의 중심을 안다는 것은 또한 에너지의 중심을 찾아가는 길이기도 하다. 여기서의 에너지의 중심이란 평상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행동에 있어서 근원이 되는 지점을 말한다. 이를 3가지의 에너지 중심으로 구분한다. 이 중심에 따라 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나 인생 목표, 관심사 등이 달라지고 에너지를 사용하는 종류와 방식도 달라지게 된다.



사람은 에너지를 쓰는 종류의 방식에 따라 크게 다음 3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 머리의 지식 에너지를 주로 쓰는 머리형

* 가슴의 감정 에너지를 주로 쓰는 가슴형

* 아랫배 부근의 에너지를 주로 쓰는 장형



<3가지 유형의 특징>





1. 타고난 성격으로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라



상사에게 인정받기, 부하에게 동기부여하기 - 리더십

철저히 준비해라
: 머리형 상사는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는 유비무환 리더십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스케줄 조절과 업무분장을 잘하고, 늘 만약을 대비해 복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 직접 발로 뛰기보다는 지시와 분업화된 업무로 자신은 중앙통제소 역할을 하는 리모콘 리더십 스타일이다. 부하 직원을 움직이는 방법은 잘 짜여진 계획에 따른 업무분담과 책임론이다. 이 두 가지가 이루어지면 일은 각자 알아서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들에게 돈독한 친분을 바탕으로 한 감성적 리더십을 기대하는 것은 힘들다. 칭찬도 별로 없고 지적도 별로 없다. 자신이 한 일만큼 책임을 지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하 직원들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는 편이다. 또 직장은 일하는 곳이라는 구분이 명확하다. 일하는 것 외에 불필요한 행사에 참석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그래서 머리형 상사가 맡고 있는 부서는 대체로 회식도 1년에 송년회 한 번이 전부일 경우가 많다.



이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책임론에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는 이들에게 그것은 기본적인 평가기준이다. 또한 공과 사가 분명하므로 상사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객관적인 성과를 토대로 해야 한다. 절대로 감정과 개인적 친분으로 해결하려 들어서는 안 되다. 특히 이들에게 과도한 친절은 자칫 아부로 보일 수도 있으므로 상사와 부하의 관계를 담백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들은 직원들 간에 편을 가르고 험담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업무에 관해서는 무엇보다 관련 자료와 정보를 최대한 활용해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준비가 최고이다.



머리형 부하 직원을 대하는 요령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에게는 생각할 여유는 물론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전체적인 상황과 업무의 방향을 제시해서 새로운 업무에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 이들은 일단 이유와 내용을 알아야 차근차근 준비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사전 정보도 없이 일을 맡기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업무에 따른 책임과 역할도 상사가 분명히 구분해주는 것이 머리형 부하 직원에게 자신의 일이라는 책임감을 갖게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과도한 관심을 갖지 말고 업무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배려가 된다. 상사가 "맥주 한잔 하자."고 제안하면 거절도 못한 채 매번 곤혹스러워할 것이다. 이들은 일한 만큼 혼자서 휴식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늦은 밤까지 이리저리 불려다니는 것을 힘들어한다. 회식 같은 업무 외 시간에 대해서는 강요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심을 집중하라 : 가슴형 상사는 '칭찬'과 '인정'이 주무기인 '격려하는 관리자' 서번트 리더십 스타일이다. 이들은 동기부여의 달인이다. 아침마다 티타임이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직원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일일이 챙겨주는 감성적인 리더십 형태를 보인다. 직원들의 마음을 읽고, 생일이나 경조사를 일일이 챙기며 가까워지려고 한다. 이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도와주는 팀워크를 높이는데 많은 관심을 둔다. 이들은 직장은 제2의 가정이란 생각으로 공과 사의 구분이 모호한 편이다. 어려움과 기쁨을 같이 나누고 회식, 찜질방 모임, 노래방, 야유회 등을 통해 함께하자는 분위기를 띄우려고 애쓴다. 업무도 다 같이 모여서 함께 고민하고 서로 도울 때 최고의 성과가 나온다고 믿는다. 혼자서 열심히 하는 머리형 직원들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인정을 잘 받지 못한다. 인간미가 없고 조직생활의 가치를 모른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자신의 일뿐 아니라 팀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 식구로 인정한다.



가슴형 상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상사의 친절과 배려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작은 관심에도 반응해야 마음이 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을 합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므로 내 업무가 아니더라도 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들이 조직생활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인간관계를 잘해놓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슴형 상사에게는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야 한다. 가슴형 상사는 그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가슴형 부하 직원 역시 상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가장 필요하다. 이들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일수록 더 큰 동기부여를 받기 때문에 부하 직원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상사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소한 일이라도 칭찬을 통해 이들의 존재가치를 알아주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는 자세로 일관하는 것보다 비록 개인적인 일이라도 세심하게 배려해주면 마음을 열고 상사를 따른다. 회식이나 업무 외 시간에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능력있는 상사로 인정하게 된다.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상사가 된다면 가슴형 부하 직원들의 충성은 식은 죽 먹기다.



결과를 보여줘라 : 장형 상사는 '일단 해보자'는 해병대 리더십, 새벽종만 치면 일어나서 부지런히 일하는 새마을 리더십 스타일을 선호한다. 이들의 리더십 스타일은 지시와 통제에 따른 일사불란한 조직의 모습이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기는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형태의 밀어붙이기 식의 업무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이들의 의사 결정은 객관적인 근거보다는 직관에 의한 결단과 행동이다. 업무성과는 얼마나 빨리 결정을 내리고 뛰어드느냐가 중요한 만큼 행동하는 직원을 높이 평가한다. 부하 직원을 관리할 때도 '주면 다 준다' 식으로 행동한다. 한 마디로 일과 책임을 전부다 줘버린다. 이들은 공과 사의 구분이 아예 없어서 일이 많으면 '직장이 집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일에 매달린다. 이때 부하 직원들을 밤낮 구분 없이 데리고 다니면서 힘을 모으게 하는 리더십이 바로 장형의 저돌적인 스타일이다.



장형상사에게 인정받으려면 무엇보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과정보다는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상하 서열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깍듯한 예의범절은 항상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한다. 자신의 위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알아서 모셔주고 체면을 세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려고 하는 의지와 당당한 패기이다. 실패해도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고 용기를 보여주는 직원이 장형 상사에게 인정받는다. 장형 부하직원에게는 가능하면 독자적인 영역을 보장해주는 것이 좋다. 이들은 업무성과를 결과로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에 준비과정의 반복적인 보고보다는 결과만 보고받는 것도 큰 배려가 된다. 달성한 성과에 대해서는 분명한 포상과 결과를 돌려줘야 자신을 인정해 준다고 생각한다.



2. 인생 설계도 내 성격에 맞게



지식을 팔까, 서비스를 할까, 물건을 만들까 - 창업

지식업종
: 머리형은 이성파답게 머리를 쓰는 사업을 선택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지식이나 정보,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들은 거창한 사업보다는 자신의 전문 지식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프로그래머, 칼럼니스트, 전문작가, 학원 사업 등 자신의 일을 발전시켜 사업화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이들이 창업을 하게 된다면 무형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컨텐츠 관련 사업이나 온라인 사업처럼 작은 비용으로 큰 가치를 올리는 업종을 선호한다. 출판,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교육 등 지식산업이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본인의 직접 창업보다는 벤처업체에 투자자로 참여한다거나 각종 금융상품으로 자산을 불리는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 창업의 위험부담을 고려한 지극히 머리형다운 방법인 셈이다. 이들은 소점포를 창업할 때도 사람들을 많이 상대해야 하는 서비스 업종보다는 손이 많이 가지 않는 PC방, 비디오 대여점, 보드 게임방, 당구장, 서점 등의 업종을 고른다. 이들은 서비스업종에서는 경쟁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인점포에 가까운 형태나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이들에게 적합한 창업 업종이다.



서비스 업종 : 가슴형은 인간관계를 잘 맺는 자신의 강점을 고려해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고 기분을 맞춰줄 수 있는 이들의 사교력은 서비스 업종에 적합하다. 이들은 마음이 맞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 신나게 하기 때문에 창업을 해도 주위 사람들과 같이 동업을 하거나 가족이 참여하는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대체로 젊을 때 이미 "나이 들면 같이 사업하자."면서 친구들과 약속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친절'과 '감동'이 중요한 업종, 즉 마음을 다해서 운영해야 하는 업종에 재능을 보인다. 창업 업종도 외식업종인 식당이나 커피숍,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간간히 공연이나 인테리어를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독특한 분위기가 나는 곳으로 소문이 나서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또 자신의 감각을 살릴 수 있는 패션분야의 업종을 택하는 경우도 많다. 의류점이나 악세사리점 등과 같이 동대문, 남대문에서 독창적인 감각으로 소점포 사업을 하는 이들 중에 가슴형이 많다. 이외에도 헤드헌터 사업이나 결혼정보 사업, 애견숍, 미용실, 팬시점, 분식점 등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바로 가슴형들이 중요시하는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창업 업종이다.

제조업 : 장형은 활동적인 성격에 걸맞게 생산적이고 진취적인 업종을 선호한다. 그래서 규모가 있고 눈에 보이는 상품을 만들어내는 제조업에 관심을 보인다. 머리형이 무형의 사업을 하는 것과 달리 유형의 사업을 선호하고 현물을 다루는 업종을 좋아한다. 장형은 기본적으로 사업에 대한 욕심이 많고, 사람들을 거느리고 통솔하며 '자신의 일'을 하고 싶어한다. 규모가 큰 제조업, 건축업, 중장비 사업, 운수업, 골프장 등을 운영한다. 음식업을 해도 어느 지역에서 제일 크다는 식으로 초대형을 좋아한다.

이들은 또한 대지나 건물 등 부동산에 관련된 사업을 많이 하기도 한다. 임대업이나 농장운영, 주차장 사업 등 눈에 보이는 현물인 부동산이 이들에게는 재산으로서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외에 관공서와 관련된 사업으로서 어느 정도 규모가 필요한 하청 독점사업인 재활용 처리업, 청소 대행회사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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