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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설득 파워

백지연 지음 | 랜덤하우스중앙
1장 당신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오해


비슷한 성장 환경 속에서도 천차만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천성이나 외부 조건이 좋다고 하여 그것이 모두 성공과 행복으로 귀결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삶을 살게 했는가? 그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나의 답은 간단하다. 그 힘은 오로지 그들 내부에만 있는 것이었다. 대처의 힘은 대처 자신으로부터, 빌 게이츠의 힘은 빌 게이츠 자신으로부터, 링컨은 링컨 자신으로부터. 나는 단언한다. 설령 그들이 아프리카 오지나 제3세계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자타가 공인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았을 거라고. 왜? 그들 스스로가 바로 그들의 힘이었기 때문이다.

환경이나 외부 조건이 한 사람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에 대응하는 개인의 태도이며, 궁극적으로 그 태도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모든 여건이 갖추어졌는데도 자신에게 주어진 가능성을 시험해 보지조차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악조건 속에서도 성공 신화를 이루어내는 사람도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마음이다. 그리고 그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문제는 당신이 그 마음을 믿지 못하는 데 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시선을 당신 마음으로 돌려보자. 당신이 갖고 있는 힘을 발견하고, 그것을 온전히 믿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마음, 그 안에 자리잡은 힘을 믿는 사람만이 희망차고 행복한 인생을 꾸려갈 수 있다. 당신의 힘은 오직 당신 자신으로부터 나온다.



내 손엔 아무 것도 없었다 - 나만이 나의 해법이다

나는 열심히 뛰어왔고, 최선을 다해 왔다. 나에게 현재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의 수확을 거두는 것에 대해 누군가 "어떻게? 무엇으로?"라고 질문해 온다면 이 답부터 먼저 드리겠다. "내 손엔 아무 것도 없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내 손엔 그저 내가 있었을 뿐이다. 부연하자면 내 손엔, 아니 내 안엔 끊임없는 나의 외침이 있었다. '목표는 저기다. 조금만 더 가보자, 할 수 있다!' 그렇다. 내 안에는 끊임없는 '자기 설득'이 있었다. 자기 설득, 그것이 내가 가진 전부다.



수시로 나를 공격하는 나태와 허약해지는 마음 혹은 장벽이나 어려움 때문에 주저앉고 포기하고 싶을 때, 멀리 있는 꿈보다는 현재의 아늑함에 안주하는 것이 더욱 달콤해 보일 때, 그런 순간마다 '아니야! 이게 옳은 길이야!' 하고 나 스스로를 설득하는 마음이 나를 이끌어 주었다. 바로 '네 길을 가라'고 굳은 의지로 나를 설득해 주는 내 속의 '나 자신' 덕분에 나는 언제나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지금 여기까지 흔들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다.



인생에서 무엇인가 이루고 싶다면 좀더 강력하게 '자기 자신을 설득하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은 오늘도 이루어야 할 많은 일 속에서 힘겨워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방해하는 유혹이 이루고 싶은 일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그럴 때마다 나에겐 두 가지 선택권이 있었다. 첫째는 그냥 포기해 버리는 것. 그러나 한순간의 포기는 임시방편일 뿐, 시간이 흐른 뒤엔 더 큰 실망과 후회로 되돌아왔다.



나머지 또 다른 선택권은, 어떻게든 꼭 해내고 마는 것이었다. 나는 선택의 순간, 일단 마음을 다잡고 나서 결심이나 의지가 약해질 때 나 자신을 설득하곤 했다. 그것은 일종의 주문이었다. '백지연, 왜 네가 이 일을 해야 하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질문들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고 흔들리던 의지를 다잡아 마침내 스스로를 설득시켰다. 그것은 단순한 의지 이상의 그 무엇이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이었다. 단순히 마음만 다잡은 것이 아닌, 그것을 이루도록 나 자신을 이끌어 주는. 결국 자기 설득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만능 열쇠, 나만의 해법이었다.



자기 설득을 향한 첫걸음, 스스로 멘토가 되기

혹시 당신은 직장을 옮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가? 몇 년째 고민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회사에 다니고 있는가? 불평은 그대로 하면서? 혹은 당신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을 때마다 매번 '이번만은 멋지게 해치워야지'라고 결심하지 않는가? 행여 일이 안 풀리면 '다음에 더 잘해야지' 스스로 위안하면서? 혹시 당신은 다이어트를 꿈꾸고 있는가? 그러나 몇 년째 당신의 몸무게는 변함이 없는가? 아직도 피자와 라면 등 밤참의 유혹을 피하지 못하면서? 혹시 당신은 외국어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을 몇 년째 하고 있지 않은가? 혹시, 혹시 또 당신은...?



위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네'라면 당신의 문제는 의외로 좀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은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해 본적이 있는가? 앉아서 고민만 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자신 스스로와 자신이 속한 주변에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쏟아 내면서, 그러나 몇 년째 늘 그대로의 모습이라면 그 원인은 오직 하나, 바로 당신, '네'라고 답한 바로 당신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문제의 핵심인 당신 자신을 어떻게 하면 원상복귀 시킬 수 있을 것인가? 아니, 나아가 당신 인생의 최고의 조력자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인가?



당신에게는 당신을 최고의 친구로 기억해 줄 친구가 있는가? 확고하게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행운아이다. 그렇다면 가장 어렵고 힘든 순간 위로해 줄 친구는 있는가? 만일 이 순간 아무개의 이름이 먼저 나왔다면 , 유감스럽게도 당신을 행운아라고 할 수만은 없겠다. 물론 힘들 때 위로가 되어 줄 만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 순간,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왜 스스로에게 힘을 주고 위로를 줄 수는 없는가?'



어떤 문제가 닥치거나 무언가 변화를 모색해야 할 때, 우리는 종종 시선을 나 아닌 나를 둘러싼 상황과 주변인에게 돌리곤 한다. 문제의 해결점을 바깥에서 찾으려 하며, 나 아닌 다른 무엇을 믿고 의지한다. 그러나 시선을 당신 자신에게 둔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처음부터 자기 자신을 믿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찾아가다 보면 오늘 10가지였던 문제가 내일은 9가지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남에게 의지하고 세상 탓을 하며 차일피일 나아지길 기대하는 것보단 훨씬 생산적이다.

어렵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자. 시작은 우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하는 남에게로 향한 부탁을 "일단 내 생각을 정리해 보자"는 자신의 다짐으로 바꾸는 것으로 족하다. 그리고 두려움에 발목을 잡히기 전에 재빨리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것부터 해 보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실수로 끝날지라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적어도 당신은 인생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열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꿈을 대신 이루어 줄 사람은 없다. 당신 스스로 당신 인생의 멘토가 될 때, 당신은 그동안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당신의 재능을 키워 갈 수 있다. 나는 이제는 감히 말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친구는 어느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는 것을. 내가 나를 믿을 때 그 믿음은 나를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자기 설득 기제(SPM)로 새롭게 완성될 당신의 삶

사람이 사람과 만날 때 흔하게 던지는 질문들. "몇 살이세요?" "무슨 일을 하시죠?" "벌이는 괜찮은가요?" 우리는 나 아닌 남의 생활에, 그것도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다. 참으로 이상할 수도 있는 이런 성향을 바꿔 생각해 보면, 내가 남이 사는 모습에 관심이 많은 만큼 나 스스로도 '남이 보는 나'에 지나치게 신경 쓰며 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남 보기에 근사한 차나 그럴듯한 직장이 있어야만 나 자신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생각. 그것은 어렸을 때부터 그런 사고방식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어릴 적 대다수의 부모님들이 뭐라고 말하였던가? 형편없는 성적표를 보여드리면? "남들 창피해 고개를 못 들겠다." 울음을 터뜨리면? "뚝! 아이고, 창피해! 사람들 본다." 이른바 격에 맞지 않는 이성과 교제를 하면? "집안 체면이 있는데!" 등등.

문제는 그것이 습관이 되어 성인이 된 지금에 와서도 아주 당연한 듯 타인과 세상의 시선에 맞춰 살아간다는 것이다. 현재의 삶이 나를 위한 것인지, 내 주변의 시선을 위한 것인지 구분이 안 될 지경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물론 적절히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사회적 동물인 우리로서 필요한 것이며 나쁜 것도 아니다. 그러나 '남이 보는 나'에 집착하는 것의 위험성은 없을까? 남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나의 삶이 누구의 것인지',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도 잊어버린 당신이 어떻게 당신 스스로를 행복하게 할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내겠는가?



자신이 처한 문제에 대해서 자신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안다. 다만 스스로 느끼고 있는 불만과 두려움에 함몰된 나머지, 혹은 나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 자기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미 정답을 알고 있는 자기 자신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냉정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지금 내가 처한 상황, 안고 있는 문제들, 원하는 것들에 대해 차분히 자신과 대화해 보라.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백지 한 장을 놓고 차분히 적어 내려가도 좋다. 남이 뭐라 하든 말든, 행동 후에 따를 결과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솔직한 심정을 정리하고 난 뒤, 질문해 보자. '어떻게 하고 싶니?'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자신과 문제, 이 두 가지만 놓고 스스로 대화하다 보면 한 줄 짜리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남의 도움과 충고를 고려하여 살아가는 것과 남이 보는 나, 세상의 평가에 따른 나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것은 분명 다르다. 당신의 삶에 있어 지금 당신 자신의 위치는 어디인가? 당신의 삶이 오로지 당신의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타인과 세상이 이끄는 대로 살아온 나머지 당신 자신의 목소리를 잊어버리지 않았는가? 만일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당신 마음속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 잊지 말자. 당신 삶의 주인은 오로지 당신 자신이라는 것을. 자. 여기까지 읽고도 아직 당신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나와 함께 자기 설득 기제(SPM)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자.



2장 성공을 부르는 힘, 자기 설득 기제(SPM-Self Persuasion Mechanism)

SPM이 당신에게 줄 5가지 선물

내 자신의 힘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신이 서 있는 무대에서 주연이 되는 것, 그리하여 끌려가는 인생이 아닌 내가 끌고 가는 나의 인생이 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자기 설득 기제의 최종 목적이다. 자기 설득 기제가 당신에게 주는 가장 큰 변화는 첫째, '신뢰'이다. 다른 말로 긍정적인 자화상이라 할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이 당신 스스로에게 보내는 이러한 신뢰는 곧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중학교 때까지 나의 학교 성적은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다니던 어느 날, 내 마음에 '작심'이 생겼다. 기특하게도 공부를 해보자는 작심!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내 마음에 강력한 자기 설득 기제가 작동한 것이다. '자,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일은 공부다!' 나는 무척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고 반에서 몇 등이 전교에서 몇 등으로 바뀌었다. 그 이후, 나 스스로 나를 공부 잘 하는 아이로 생각하게 되었고, 그런 생각은 정말로 나 자신을 공부 잘 하는 아이로 만들어 버렸다. 아주 소중한 순간이었다. 나 스스로가 나를 보는 눈이 바뀐 것. 공부를 해 보자는 내 안의 설득은 열매 하나를 맺었고, 난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상 하나를 새로 기록하면서 자신감을 얻기 시작한 것이었다.



두 번째 변화는 '평상심'이다. 생방송엔 별의별 사건이 많다. 그 중 특히 긴급한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이 순간적인 판단력인데, 이 때 무엇보다 마음의 평상심을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 때 마음의 평상심을 지키게 하는 것이 자기 설득이다. 나는 어떤 긴급한 순간에도 잘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자기 설득으로 인해 축적되고 나아가 어떠한 경우의 수에 대해서도 평상심을 유지시키는 것이다. 일단 첫 위기가 닥쳤을 때 자기 설득 기제를 통해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나면 자신 안에 확신이 생기고, 그것이 축적되어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세 번째 변화는 '자기 절제'이다. 목표를 세우고서 작심삼일에 그치는 이유도, 결국 보고 싶고 듣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세상의 유혹을 끊지 못하는, 절제가 부족한 탓이다. 이 때 자기 설득 기제는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자신을 인도해 준다. '무엇이 내가 해야 할 일인가', '무엇이 날 위해 옳은 일인가'를 묻고 답을 제시함으로써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판단해주고 그 선택대로 움직이도록 자신을 절제시키며 이끌어주는 것이다.



네 번째 변화는 '성취력 향상'이다. 자신이 신뢰하는 자아가 내린 결정에 따라 목표를 정하고, 목표 추진에 방해되는 요소를 절제를 통해 제거하기 때문에 성취력은 자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성취력은 끊임없이 자신을 움직이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여성 앵커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내가 10년, 20년을 내다보며 끊임없이 앞길을 모색하는 것도 이러한 성취력 때문이다. 무언가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마침내 이루어 냈을 때 갖게 되는 성취감은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는 최고의 희열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변화는 '생산성'이다. 성취력이 높아졌으므로, 당신이 거두는 열매가 갈수록 많아질 것이다. 한번 생산성에 탄력이 붙게 되면, 당신의 내부에서 신바람이 일면서 점점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 자기 강화(reinforcement)가 불붙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당신의 생산 능력은 마침내 '선순환'의 회로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밖에도 얻을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물론 앞의 5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단 한 번에 일어나거나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유기적으로 서로를 도우며 당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줄 것이다. 또한 그 발전은 단지 자기 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의 당신의 모습도 크게 변화시켜 줄 것이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자기 설득 기제로 인한 자기 변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조직에 속한 당신의 삶 전반에 변화가 생긴다. 우선 당신의 사회적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 설득'이 당신에게 융통성이라는 것을 선물하기 때문이다. 자기 설득 기제가 잘 작동하는 사람들은 때로 역지사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돌이켜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설득함으로써 자기 잘못을 재빨리 인정하고 수정할 수 있다. 이러한 융통성 있는 자기 관리는 사회성, 즉 네트워킹을 강화시키는 힘이 된다.



자기 설득 기제가 주는 사회적 보상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자신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은 남도 잘 설득할 줄 알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갖고 있더라도 그것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조직 내에서는 무용지물이다. 또한 인간관계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얼마나 진실 되게 잘 전달하느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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