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게으른 돼지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헤르만 쉐러 지음 | 영림카디널
1부 일상적인 회사 생활 속에 존재하는 아주 평범한 방해 요소들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실천의 문제기업에서 일하는 모든 직장인은 자기 자신만의 아주 특별하고 고유한 내면의 적 -이 책 제목인‘내 안의 게으른 돼지’란 내면의 적을 말한다- 을 가지고 있는데, 조직 내 실천의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바로 기업에 존재하는 내면의 적들 때문이다. 해마다 내면의 적들이 먹어치우는 시간과 정력과 자금의 양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이처럼 수많은 내면의 적들이 활개를 치는 이유는 단순히 책임에 대한 두려움 때문만은 아니다. 사회심리학자들이 말하는 '불확실성에 대한 반발'도 또 다른 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만일 당신이 내면의 적들을 제대로 알고, 그들의 두려움과 신념의 표본, 그리고 동기유발 인자를 제대로 이해할 수만 있다면, 저 밑바닥에 숨어서 분노를 터뜨리는 억센 훼방꾼들의 방해공작을 저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그들을 설득하여 당신의 부하 직원들을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하다.
2부 작은 훼방꾼들이 사용하는 전략과 그들의 놀이터당신의 회사나 당신이 맡은 프로젝트에서 내면의 적들이 부리는 행패를 종식시키고자 한다면, 우선 그들이 몸을 숨기고 있는 온갖 장소를 구석구석 파악하고 밝혀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심각한 손실이 발생하기 전에 그 작은 괴물들이 부리는 행패를 막을 수가 있다.
1. 내면의 적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술수들
결정 방해공작내면의 적들은 자기 주인에게 어떤 변화나 노력을 요구하게 될지도 모르는 결정이 내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온갖 수단을 동원하며,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전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불가능 전술이다. 직원들 또는 당신 자신이 '그건 불가능해!, 그 문제는 해결 불가능한 문제야!, 그건 시장에 먹혀들지 않을 거야!'와 같은 생각을 하거나 말로 표현할 때면, 언제나 불가능 전술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라.
둘째, 희생양 전술이다. '우리는 자신을 희생하고 있어!, 근본적으로 우리에게는 의무만 주어졌을 뿐이야!'와 같은 말을 듣게 된다면, 내면의 적들이 사용하는 전술 중에서도 특히 음흉한 하위 전술인 희생양 전술이 사용되었음을 즉시 알아차려야 한다. 셋째, 의무 회피 전술이다. 내면의 적들이 가장 좋아하는 문장 형식은 가정법이다. 만일 동료나 직원들이 '좀더 많은 고객을 유치해야 할 텐데, 전화비용을 한번쯤 점검해 봐야 할 텐데'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듣거나 당신이 그중 한 가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큰 소리로 경종을 울리도록 하라.
넷째, 지연 전술이다.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은 내면의 적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도구다. 만일 '일단……부터 먼저 해야 돼, 경기가 회복되면 그때 시작하도록 하자'와 같은 말을 듣게 된다면, 앞서서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즉시 경보 사이렌을 높이 울리고, 바로 지금 여러분의 팀과 함께 그냥 차가운 물로 뛰어들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심각성 축소 전술이다. 언뜻 보기에 이 전술은 그리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전술은 특히 위험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전술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 만들어, 다가오는 불행을 적시에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그 대가로 언제나 엄청난 금전적인 손실을 초래하거나 심지어는 회사의 파멸까지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아, 지금까지 운이 좋았잖아'와 같은 말을 듣게 되면, 당신 자신과 직원들을 흔들어 깨우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도록 해야 한다.
여섯째, 관할 사항 밖임을 내세우는 전술이다. 모든 직원과 더불어 목표를 협의하지 않을 때, 또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한 단계씩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접근해 가지 않을 때, 내면의 적은 곧잘 관할권 전술을 내세워 자기 주인을 농락하곤 한다.
결정의 망각이 모든 술수에도 불구하고 명료한 결정을 내리는 데 성공했다고 가정하더라도, 내면의 적들은 가만히 몸을 숨기고, 결정을 흐지부지하게 만들어서 결국에는 망각의 제국으로 보내버릴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방법으로는 '애매모호하게 표현하기'와 '헤라클레스 전술'을 즐겨 사용한다.
애매모호하게 표현하기는 어떤 계획이 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았을 때, 훼방꾼들이 성공을 거둘 확률이 가장 높아진다는 이치를 이용하는 것이다. 당신 부서의 직원들이 '이 프로젝트를 실행시키도록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기적으로 미팅을 할 작정입니다'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듣거나 또는 당신 스스로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 적색 경보장치를 발동하여야 할 것이다. 헤라클레스 전술은 애초부터 목표를 지나치게 높이 설정하게 만드는 전술로, 흔히 '내년에는 시장 선두주자가 되고 말 거야, 내년에는 모든 것을 다르게 해 나갈 거야'와 같은 말들을 즐겨 사용한다.
실행 방해공작내면의 적들을 철저하게 배제한 결정을 내리는 데 성공했더라도, 결코 안심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제부터 훼방꾼들은 당신이 세운 계획이 실행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전술로는 교란 전술(일단 ∼부터 해야 돼, 아직 마음의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어. 등), 예외 전술(이런 기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따라서 한번쯤 그냥 넘겨버려도 상관없어. 등), 중도하차 전술(무슨 수를 써도 어차피 안 될 텐데. 등)이 있다. 이런 말을 듣게 되면 경보 장치를 발동해야 한다.
2. 내면의 적들이 즐겨 찾는 놀이터이제 앞에 언급된 것과는 다른 시각에서 그들이 즐겨 찾는 놀이터를 살펴보도록 하자. 은밀한 곳에 숨어서 이리저리 훼방을 놓는 그들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여, 장차 그들을 제때에 인식하고, 사전에 미리 길들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기업 혁신의 걸림돌 / 프로젝트 방해공작원칙적으로 내면의 적들은 변화나 혁신을 매우 위협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모든 것이 옛 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그들은 첫째, '지금껏 우리는 언제나 그렇게 해 왔어' 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며 기득권을 주장하고, 둘째, 파일, 서류더미, 문서, 각종 편람 따위로 이루어진 관료주의의 진흙탕 속에 파묻혀 있으며, 셋째, 고객들을 관리하는 일에 신경을 쓰는 대신, 온갖 정보들을 끌어 모아 데이터를 만들고, 관리에만 몰두한다. 이런 내면의 적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을 미련 없이 포기하고 정보의 양을 감소시키면 된다. 어쩌면 너무나 보잘것없고 단순한 방법처럼 여겨질지도 모르겠으나, 성공적인 기업들이 이미 그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개별적인 소규모 프로젝트 역시 훼방꾼들이 즐겨 찾는 메뉴에 속한다. 프로젝트를 방해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빌미들은 사방에 널려 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자금과 프로젝트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다. 이것은 업무와 자금 분배가 통상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어떤 특정한 프로젝트에 집중될 때면 언제나 등장한다. 이러한 방해공작을 일일이 금액으로 환산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내면의 적들은 그 정체를 발각당하지 않고 남아 있을 수 있게 된다. 이들은 각 부서들이 주도권을 놓고 경쟁을 벌일 때에도 어김없이 출현한다. 특히 주인들의 권력이나 자금에 문제가 될 만하다고 느끼는 즉시, 내면의 적들은 미친 듯이 날뛴다. 왜냐하면 그들이 인생의 지침으로 삼는 모토는 '자기 자신의 이익을 철저히 챙기는 사람은, 회사의 목표 따위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기 때문이다.
개개 직원들의 자기 봉쇄그들은 단순히 변화 관리 프로세스나 개별적인 프로젝트뿐만이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바짓가랑이도 물고늘어진다. 첫째, '책임? 고맙지만, 사양하겠어요.'와 같이 책임을 지는 일이 문제가 될 때 그러하다. '그 일은 너무 부담스러워요, 그 일은 제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와 같은 말을 들으면, 그것이 곧 불안의 신호라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다음에 제시된 예를 보고 여러분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만큼 적절한 예도 없을 듯싶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파업을 일으키면 치사율이 저하된다. 왜 그럴까?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바로 그 순간 환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생명에 대해 책임을 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의사들이 업무에 복귀하는 순간 치사율은 다시 높아지기 시작한다. 환자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흰옷을 입은 신, 즉 의사들이 손에다 다시 내맡기기 때문이다.
둘째, 자신들이 전부터 사용해 오던 방식이 구태의연하고 낡은 방식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직원들이 그 방식을 포기하려 들지 않는다면, 기업의 생존 가능성은 현저하게 떨어지는 반면, 비용 손실은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분명히 여러분은 이런 태도와 관련된 예를 수백 가지도 더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떤 것을 막론하고 새로운 것은 너무 복잡해!'와 같은 말은 그들이 가장 즐겨하는 것 중 하나이다.
셋째, 출세 지향형 내면의 적들은 더욱 음흉하다. 이것을 일컬어 사람들은 '정당한 공명심'이라 부른다. 그러나 출세에 치중한 나머지, 지나치게 자신을 혹사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출세하고야 말겠다.'라는 결심은 높은 후속 비용을 초래한다.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능력 있는 직원을 잃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3. 내면의 적들이 승리를 거둔 후내면의 적들이 결정적으로 승리를 거두고 난 후에도 그들의 숨바꼭질은 계속된다. 어떤 전략이나 프로젝트 실행에 걸림돌로 등장한 문제를 둘러싸고 의혹이 제기되기 전에,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팀 앞에 내놓을 갖가지 희생양들을 신속하게 마련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희생자들의 노래 / 패배자들의 노래승리를 거두고 난 후 내면의 적들이 가장 즐겨 제시하는 외부적인 핑계거리 -시간(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었어!), 자금(예산이 너무 적었어.) 기타 등등- 와 희생양 리스트 -회사 간부(윗사람들이 제대로 일한다면,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텐데), 기술(그 데이터를 제대로 받을 수 없었던 것도 무리는 아니야, 기술상의 문제가 있거든), 기타 등등- 가 있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앞에서 언급된 숭고한 희생자의 노래를 정기적으로 연주한다. 이런 것들의 손아귀에 걸려들어서는 안 된다. 또한 당신의 부하 직원들이 이런 찬가에서 위안을 얻는 일이 없도록 막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참회복을 뒤집어쓰고 지나치게 과장하여 큰 소리로 자아비판을 하면서 복도를 돌아다니는 직원들을 주목하도록 하라. 패배자들이 부르는 이런 노래 가락 - 또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어, 무슨 일이든지 제대로 해내는 법이 없어 - 이 얼마나 섬뜩하게 들리는지는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노래에 담겨 있는 위험성은 바로 그것이 성찰의 과정을 방해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앞으로 또 다시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팀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즉 바로 지난번 대재앙 때 그가 이미 그 사실을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3부 기업 안에 존재하는 내면의 적들, 이렇게 관리하라1. 내면의 적들에 대한 심리학 입문그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내면의 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병적인 장애 현상은 결코 아니다. 아래 11가지 유형들은 직원들의 다양한 행동 양식과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것으로, 이들의 속성을 파악하여 11가지 유형의 내면의 적들을 자유자재로 관리하는 기술을 익히고자 함이 목적이다.
융통성 없이 원칙만 고집하는 내면의 적이 녀석은 언제나 자기 주인이 한 일이 다른 모든 직원들이 해낸 일보다 월등히 우수하다는 견해를 고수하기 때문에, 다른 팀 구성원들의 눈에 융통성 없는 원칙주의자로 비칠 수밖에 없다. 원칙론자 유형에 속하는 내면의 적은 비판을 감내할 수 있는 능력이 거의 전무하다. 따라서 이 녀석이 고수하는 원칙을 비판하는 것은 극히 비생산적인 일이다. 그 녀석이 선호하는 주제를 팀 업무 수행을 이유로 완전히 무시해 버리거나 조롱해 버릴 것이 아니라, 적어도 가끔씩은 그것에 주의를 기울여 줌으로써 그 녀석을 좀 더 강력하게 팀 내로 결속시키도록 해야 한다. 또 자기가 고수하는 원칙의 중요성과 유용성을 직접 입증하도록 함으로써 원칙론자 유형에 속하는 내면의 적에게 곰곰이 생각해 볼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개개의 경우에서 드러나는 그 녀석의 한계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팀을 기피하는 내면의 적 / 팀 작업을 방해하는 내면의 적팀을 기피하는 사람들은 혼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은 흔히 다른 사람들의 눈에 일 중독자로 비칠 정도로 자기 일에 사로잡혀 있다. 만일 당신이 관리자 위치에 있다면, 다루기 힘든 그런 '괴짜'들을 무조건 내쳐서는 안 된다. 만일 그 사람이 특별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인이라면, 그 사람이 밤이나 낮이나 할 것 없이 언제나 정확하게 바로 그 분야에 몰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도록 하라. 그리고 이러한 팀 기피자들에게는 업무 보고서를 작성토록 지시하라.
팀 작업 방해꾼들이란 전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업무 환경을 변경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기 힘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데에도 매우 서툴다. 이런 방해꾼들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오로지 인내심뿐이다. 이런 사람들이 보여주는 열성적인 업무 태도에 존경심을 표하라. 그러나 동시에 그들이 하는 단독 행위가 팀 전체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분명하게 지적해 주어야 한다.
일하기를 꺼려하는 내면의 적 /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내면의 적일하기를 꺼려하는 내면의 적은 온통 여가시간에만 관심을 쏟는 주인의 태도를 적극 지지한다. 이런 사람들은 팀 작업을 아주 성가신 일로 여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이런 내면의 적들을 수용하는 수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 해당 직원들을 그들의 내면의 적들과 함께 제품 창고나 출입구 또는 우편물 담당 부서 등 최소한의 노력만이 요구되는 자리에 배치하도록 하라. 반면 고도의 책임감과 타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업무는 다른 직원들을 위해서 비워두도록 하라.
한편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내면의 적은 일하기를 꺼려하는 내면의 적과는 정반대 유형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팀 내에서 아주 사랑을 받는다. 이 사람의 얼굴에다 정면으로 대놓고 일을 줄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정도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그의 마음속에 있는 내면의 적은 곧 바로 패닉 상태에 빠져들게 된다. 동료들의 인정이 전적으로 열성적인 업무 태도에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해주고, 직접 보여주도록 하라. 그리고 그 녀석에게 특별한 인정을 보내는 한편, 자의식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그 녀석을 지원해 주도록 하라.
잘난 체하는 내면의 적 / 의심이 많은 내면의 적 / 갈등을 꺼리는 내면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