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싱킹
그로비스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 지음 | 21세기북스
서론 - 크리티컬 싱킹이란 무엇인가크리티컬 싱킹이란 '이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 어떻게 생각하는지이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깊이 생각해서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헤쳐 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응책을 발견할 수 있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를 세워서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체계를 세워서 생각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여태까지 간과해왔던 가능성도 볼 수 있다. 즉, 효율적이고 더 깊고 넓은 사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 사고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크리티컬 싱킹'이다. 비즈니스맨에게 필요한 크리티컬 싱킹의 방법론은 '논리전개'와 '인과관계의 파악', '구조적 어프로치'다. 올바른 논리전개 방법을 확실히 배워두면 문서작성이나 프레젠테이션, 교섭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논리전개, 즉 '이유나 설명의 화법(話法)'이 제대로 되었다고 해도 상황을 잘못 파악하면 '잘못된 것'을 전하게 된다. 대부분의 상황은 원인과 결과로 되어 있으므로 원인과 결과관계인 '인과관계'에 대해서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세계는 수많은 부분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따라서 '구조적 어프로치', 즉 부분이 조합된 현실세계를 전체적인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세 가지 방법론을 배워두면 비즈니스에 필요한 사고 테크닉은 거의 습득할 수 있다.
오늘날 이러한 크리티컬 싱킹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경제가 성장 궤도에 올라 고도성장을 지속하던 시대에는 그다지 깊이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경험에 따라 의사결정을 해도 사업은 성장했다. 기업에서는 인재의 유동성이 별로 없었고 비즈니스 상대도 비교적 한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그다지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인재의 유동화가 심해졌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과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 따라서 상대를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상대의 이론을 이해하지 못하면 비즈니스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인 크리티컬 싱킹이 중요한 것이다.
제1부 논리를 해명한다
제1장 - 논리전개의 기초
연역법과 귀납법
연역법 : 연역법은 삼단 논법으로, '두 개의 정보를 서로 연관시켜서 결론을 도출하는 사고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이점이 단점보다 많다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 룰
·'투자조건 B는 이점이 단점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 관찰사항
→ '투자조건 B를 실시해야 한다.' - 도출된 결론
연역법은 '룰(또는 일반론)'과 '관찰사항' 그리고 (필연적으로 도출되는) '결론'으로 이루어진다. 즉, 관찰사항을 룰이나 일반론에 비추어 볼 때 룰에 맞는지 안 맞는지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와 새로운 정보를 조합해서 결론을 도출하는 것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사고방법이다.
귀납법 : 귀납법은 연역법과는 흐름이 반대인 사고방법이다. 즉, 룰과 관찰사항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된 몇 가지 사항의 공통점에 착안해서 룰을 도출해내는 것이다. 이것은 연역법과는 달리 자동적으로 결론이 도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상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C사는 기술 자산이 우수하다.' - 관찰사항 1
·'C사는 주가가 매우 싸다.' - 관찰사항 2
·'C사의 창업주는 뒤를 이을 아들이 없고, 은퇴하고 싶어한다.' - 관찰사항 3
→ 'C사는 매수, 합병의 타깃이 될 것이다.' - 룰(일반론)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도출된 결론이 하나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또 통상적으로 모든 사항을 관찰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귀납법에 의한 결론은 '…일 것이다'라고 하는 추측의 형태를 지닌다. 이미 일반화된 이론도 원래는 귀납법으로 가설을 만들고 입증해서 정리한 것이 대부분이다. 경영학에서도 여러 기업을 관찰·조사해서 어떤 법칙성을 찾아내는 방법을 흔히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업 혁신의 프로세스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생각할 때, 혁신에 성공한 기업을 골라 그 과정을 조사하고 공통점을 찾아내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연역적 사고와 귀납적 사고를 사용하는 방법 : 기본적으로 논리전개 방법은 연역법과 귀납법 두 가지뿐이므로 아무리 긴 논리전개라도 두 가지 요소로 구성할 수 있다. 논리전개는 무언가를 설명하려고 할 때나 상대를 설득할 때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을 때나 정확하게 전달해야 할 때, 혹은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확실한 논리전개가 필요하다. 따라서 회사 내부보다는 사외에서, 비공식적일 때보다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더 필요하다. 또한 사내에서 이루어지는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 사외에서 이루어지는 교섭이나 영업을 할 때 응용할 수 있다. 그 결과 논리전개에 모순이 있다면 그 점에 대해 질문할 수 있고 교섭할 때라면 모순 부분을 공략할 수도 있다.
사고의 함정편 : 연역법, 귀납법을 이용해서 논리전개를 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해 알아보자. 비즈니스를 할 때 이러한 함정에 빠지는 사람이 많다. 이런 함정을 주의하면 교섭이나 커뮤니케이션을 더 원만히 할 수 있고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 잘못된 정보 : 최초의 함정은 '잘못된 정보'다. 논리전개가 아무리 똑부러져도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정보가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도출된 결론도 틀리거나 설득력이 약할 것이다. 다음과 같은 논리전개를 '잘못된 정보'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야후는 검색 서비스로는 가장 먼저 시장에 진출했고 큰 이익을 내고 있다.'
·'e베이는 인터넷 경매로는 가장 먼저 시장에 진출했고 큰 이익을 내고 있다.'
·'아마존닷컴은 온라인 쇼핑으로는 가장 먼저 시장에 진출했고 큰 이익을 내고 있다.'
→ '인터넷 비즈니스는 조기에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이익을 올리는 열쇠다.'
아마존닷컴은 이 책을 집필하던 시점인 2001년 2월에는 이익을 내는 수준이 아니었다. 따라서 조기에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은 하나의 성공 요인이긴 하지만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아마존닷컴을 사례로 들면 설득력이 약한 결론이 된다.
- 숨겨진 전제 : 연역적 논리전개에서는 어느 정도 생략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것은 룰(대전제)의 생략이다. 하지만 룰을 생략할 때 상대방에게 진의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 결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당초 목적과는 다른 반응을 야기하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는 이러한 '생략'이 연역적 논리전개의 함정이 된다. 그것이 바로 '숨겨진 전제(前提)'이다. 이처럼 무언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는 경우, 특히 오해가 생기면 곤란할 경우에는 룰까지 확실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 또한 듣는 쪽에서도 자신의 추측에 자신이 없으면 상대방에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음 예의 연역적 사고에서 '숨겨진 전제'는 무엇일까?
·'A 프로젝트는 투자회수까지 15년이 걸릴 것이다.' → 'A 프로젝트에는 투자하면 안 된다.'그것은 '투자회수에 수십 년이 걸리는 사업에는 투자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에는 '숨겨진 전제'가 아주 많은데 이는 모두 그것이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숨겨진 전제'가 개인이 아니라 조직이나 업계 전체에 공통적으로 인식되어 있다면 그것을 오히려 역으로 이용해서 경쟁력을 높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980년대 생명보험은 주로 생활설계사라고 불리는 영업담당자들이 고객을 방문하여 보험 상품을 판매하였다. 많은 생활설계사를 고용하면 고용할수록 매출이 올라가는 구조여서 '보험계약고는 영업담당자 수에 달려 있다'고 하는 것이 업계의 숨겨진 전제가 되었다. 하지만 1979년에 설립된 소니 생명보험은 영업담당자의 수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업방법을 바꾼다'로 시장에 도전했다. 비교적 소득이 높은 전문직을 주요 타깃으로 하여 '영업담당자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산 어드바이저가 된다'는 전략을 취했다. 그리고 영업담당자의 채용이나 교육에 상당한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소니 생명보험은 현재 자산이 1조 엔이 넘는 중견 생명보험회사가 되었고 많은 생명보험회사들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와중에서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제2장 - 인과관계를 제대로 파악한다
효과적인 대응책을 찾아라
인과관계란 무엇인가 : 인과관계란 '원인과 결과'의 관계다. 결과가 도출되는 배경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인과관계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즉, 인과관계를 정확히 알고 무엇이 문제의 원인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문제의 원인을 제거할 것인지 새로운 원인을 만들어(액션을 취해서) 다른 결과를 얻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단계를 밟아야 한다. 인과관계의 파악은 논리전개에도 도움이 된다. 논의를 한다든지, 설명을 한다든지, 다른 사람을 설득한다든지 할 때에는 전체적인 인과관계(상황)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결론 자체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인과관계의 유형 : 인과관계는 다음과 같이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① 단순한 인과관계는 어떤 원인이 있고 거기에서 결과가 발생하는 인과관계를 가리킨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열량이 높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 하나의 원인에는 하나의 결과가 있다. 그리고 결과가 먼저 생긴 뒤 원인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당뇨병이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도록 만드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것이 단순한 인과관계다.
② '닭 - 달걀'의 인과관계는 원인이 결과를 낳고 그 결과가 다시 원인이 되는 인과관계를 가리킨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이러한 인과관계를 상당히 자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매출액이 증가하면 광고비 지출이 는다'일까? 아니면 '광고비 지출이 늘면 매출액이 증가한다'일까? 바꿔 말하면 '매출액이 증가하면 광고에 충당하는 예산이 증가하기 때문에 광고비 지출이 는다'라고도 할 수 있다. 이처럼 서로가 원인과 결과가 되는 관계가 '닭 - 달걀'의 인과관계이다.
③ 복잡한 인과관계는 ①과 ②의 유형이 복잡하게 얽힌 인과관계를 가리킨다. 세상의 모든 현상은 하나의 사건만 놓고 본다면 단순한 인과관계 혹은 '닭 - 달걀'의 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한 인과관계도 좀더 시야를 넓혀 보면 복잡한 인과관계로 되어 있다. 문제의 배후에 있는 복잡한 인과관계를 자세히 알아본다면 더 효과적인 대응책을 발견할 수 있다. 단,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시야를 넓히지 않는 것'이다. 문제의 핵심이 어디인지를 파악하고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생각해야 한다.
인과관계를 찾아내는 방법 : 인과관계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시간적 순서가 올바를 것', '상관관계가 존재할 것', '제3인자가 존재하지 않을 것'을 체크해야 한다. '시간적 순서가 올바를 것'은 시간축으로 봤을 때 우선 원인이 있고 그 다음에 결과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상관관계'란 한쪽이 변하면 다른 쪽도 변하는 것과 같은 관계를 말한다. 예를 들어 '소매점에 대한 리베이트를 내렸더니 매출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했다'에서는 리베이트와 점유율 중에서 어느 한쪽이 바뀌면 다른 한쪽도 바뀌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양자는 상관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제3인자'란 어떤 두 가지 사상(事象)의 원인이 되는 인자를 말한다. 하나의 인자가 두 가지 사상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두 가지 사상사이에 상관관계가 있게 만든다.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인과관계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주지만 실제로 두 가지 사상에는 인과관계가 없다. 다음 예를 살펴보자. '구두 사이즈가 클수록 어휘력이 풍부하다.' 어린이에 비교하면 성인의 구두 사이즈는 크고 어휘력도 풍부한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양자에는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즉, '구두가 크기 때문에(원인) 어휘력이 풍부하다(결과)'고 할 수는 없다.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은 '연령'이라고 하는 공통의 인자, 즉 제3인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인과관계의 존재를 정확히 증명하기는 매우 어렵다. 만약 인과관계를 확실히 검증하는 게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추측하거나 유추해석을 하는 수밖에 없다. 추측이나 유추해석은 지금까지 축적된 지식이나 경험에 근거해서 행한다. 따라서 정확하게 추측하거나 유추해석하기 위해서는 '유연하게 생각할 것'과 '지식·경험의 프레임 워크를 활용할 것'이라는 두 가지 점을 유념해야 한다. '유연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이나 지식을 기초로 하면서도 지나치게 거기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지식·경험의 프레임 워크'란 사물의 체계나 구성, 구조 등을 나타내는 틀을 말한다. 이러한 프레임 워크는 한 개인이 축적할 수 없는 많은 지식과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짧은 시간에 더 정확하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유추할 수 있다. 그러나 유연한 시점에서 본 결과, 과거 자신이 축적해온 지식이나 경험, 프레임 워크 등이 오래되어 이제는 통용되지 않는다면 수정해야 한다. 그런 작업을 반복하면 정확하고 폭넓은 지식을 축적할 수 있고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제2부 구조를 해명한다제3장 - 구조적 어프로치
'구조화'의 사고 기술
구조화란 무엇인가 : 중요한 사고기술이지만 많은 사람에게 결여되어 있는 것이 사물을 '구조화한다(구조적으로 파악한다)'는 사고방식이다. '구조화한다'는 것은 '전체를 본다'와 '관계를 알기 쉽게 정리한다'로 구성된다. '전체를 본다'는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는 일 없이 전체를 보고, 각 포인트의 중요성을 비교 검토하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구조화한다'는 사고기술은 두 가지 국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하나는 문제해결 국면이고 다른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국면이다. 여기서 '문제해결'이라는 말은 단순히 '부작용을 해소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과제를 극복한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따라서 '지금도 충분히 매출은 올리고 있지만 좀더 증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혹은 '어떻게 하면 ○○사에 자사 제품을 팔 수 있을까'와 같은 상황도 문제해결에 포함하여 생각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구조화에서는 구조화의 조건으로 든 두 항목 중 특히 '관계를 알기 쉽게 정리한다'를 고려해야 한다. 이제 문제해결에 필요한 '현상의 구조화'와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논리의 구조화'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현상을 구조화한다 : 비즈니스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나 부작용은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것이다. 예를 들어 건축 부실공사의 배경에는 하청업자에 대한 원청업자의 강한 압력이나 숙련공 부족 등의 문제가, 나아가 원청업자의 재무 부실이나 교육제도의 문제가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 대상이 되는 현상의 본질적인 메커니즘과 구조를 이해하면 문제해결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그뿐만 아니라 일의 효율도 높아진다. 또한 현상의 구조화에는 다른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조직 구성원의 의식 공유를 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조직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논리를 구조화한다 : '구조화'의 사고가 필요한 제2의 국면은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타인에게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