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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혁명

제프 데이비슨 지음 | 청년정신
1. 사고방식을 바꾸어라



정면으로 돌파한다
: 사람은 할 일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요즘 들어 미루는 일이 잦아졌다는 생각이 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경험을 하고 있으므로 스스로를 책망하지는 말자. 일단, 자신에게 뒤로 미루는 습성이 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핑계를 대거나 일을 시작하지 않는 이유를 합리화시키면, 시간이 갈수록 일은 늦어지게 마련이다. 스스로 숨김없이 자신의 미루기 습관을 인정한다면, 행동을 시작하는 데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 장기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미미한 행동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일에 대한 압박감으로 인해 뒤로 물러서게 될 때는 가로막힌 장애물을 찾아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 미루기 습관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일 수 있다. 그렇다면 시작을 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작가 프리다 포랫은 사람들이 일을 뒤로 미루는 이유를 몇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 비난을 받고, 실패를 하고, 실수를 저지르고, 틀리는 것이 두렵다.

* 부지불식간에 문제를 일으킨다.

* 거부당하고, 미움을 사고, 비판을 받는다.

* 지나치게 어려운 일을 맡아서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한다.



한 두 가지라도 해당이 되는가? 그렇다면 두려움의 근본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프로젝트나 임무를 진행하던 초반이나 인생의 젊은 시절에 일을 중도에 그만둔 경험이 있는가? 일을 잘 해내지 못하거나 실패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는가? 그렇다면, 실패를 하더라도 시작할 가치가 있다는 점을 반드시 마음에 새겨두어야 한다. 출발이 삐걱거려도 일단 몸을 맡겨본다. 물살이 거칠어도 앞으로 나아간다. 멀미를 할 것 같지만, 그래도 배는 여전히 파도를 타고 전진할 것이다. 뒤로 미루는 습관의 근본 원인이 파악되면 일을 시작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시작하지 않은 대가로 얻게 되는 결과가 대수롭지 않다면, 아마도 일을 착수하지 않을 것이다. 결과가 중대하다는 점을 인식하면 임무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도전과제를 재구성한다 : 케네스 브래너의 <헨리 5세>를 본 사람은 역사적인 전쟁을 경이롭게 재조명한 그의 연기를 기억할 것이다. 헨리 5세는 아쟁쿠르전투(백년전쟁 후기인 1415년 프랑스군이 잉글랜드군에게 크게 패한 전투)에서 프랑스 군대에 수적인 열세를 보이지만 감동과 용기를 불어넣는 연설을 통해 자신의 병사들이 놀라운 힘으로 싸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헨리 5세는 승산이 거의 없는 결전을 단순한 전투가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게 될 영광스런 전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승리든 패배든 병사들이 용맹스런 군인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재미없는 임무는 시간이 지나도 재미가 생기지 않는다. 마구간을 청소하는 일 따위는 뒤로 미룰수록 점점 더 하기 싫어진다. 따라서 이런 일들은 일이 생겼을 때, 당장 처리하는 편이 낫다. 임무를 미루면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다. 아무리 평범하게 보이는 임무라도 장기적인 성공과 성장과 출세와 가정의 평화에 도움이 된다고 새롭게 인식을 해야 훨씬 더 생산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하지만 납득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평범한 임무의 가치를 어떻게 높이 평가할 수 있단 말인가?" 일반적으로 중요한 것은 임무 그 자체가 아니라, 다음과 같이 임무가 상징하는 의미이다. 첫째, 약속을 지킨다. 둘째, 직업의식을 드러낸다. 셋째, 개인의 원칙을 고수한다. 넷째,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된다. 다섯째, 오래된 장애를 극복해 나간다. 기억하자. 작은 씨앗들이 모여 풍성한 결실을 맺는다는 것을….



당당하게 성공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 실전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올림픽 출전선수들이 시각화 훈련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이러한 효과적인 방법을 활용한 적이 있는가? 이 방법을 이용하면, 미루고 있던 연설을 과감하게 시작하거나 오랫동안 늑장을 부리고 있던 장기 프로젝트에 착수할 수 있다. 30여 년 전 올림픽 높이뛰기 미국 대표선수였던 드와이트 스톤즈는 스포츠에서 시각화를 활용한 가장 열성적이고 뛰어난 선수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가 이용한 방법은 매우 정확하고 인상적이어서 후대 높이뛰기 선수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스톤즈는 연습에서나 실전에서나 높이뛰기를 하기 전에 도약대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리를 잡은 다음 몇 초 동안 잠시 숨을 돌렸다. 그러고 나서 그는 한 걸음 한 걸음 뛰어가서 가로대를 뛰어넘는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렸다. 스톤즈가 마음속에서 도약을 하기 직전 마지막 스텝을 밟을 때, 가로대에 접근하는 각도와 발을 디디는 지점, 훌쩍 뛰어넘기 위해 팔과 몸통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생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물론 조금 유별나게 보이기는 했지만, 이 사나이는 뛰어넘을 수 있었다. 스톤즈가 머리를 끄덕인 것은 가로대를 가뿐하게 뛰어넘어, 등으로 안전하게 착지하고 자신의 성과에 만족하는 장면을 미리 그려보았기 때문이다.



드와이트 스톤즈는 시각화 방법을 이용해서 경기에 임했으며, 그는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기록을 경신하곤 했다. 이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노력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시각화를 활용하게 되면 시각화를 이용하지 않을 때보다 실전능력이 향상되고, 진보가 가속화되며, 임무가 신속하게 완료될 수 있다. 사무실이나 그 밖의 장소에서 시각화를 적용해 보면 무언가 배울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일을 미루고 싶은 유혹을 어떻게 뿌리치는지 살펴보자. 그리고 어려운 임무를 그처럼 빨리 시작하도록 이끌어 주는 동기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그런 다음 그들이 전해주는 지혜의 단편들을 차곡차곡 모아 두도록 한다. 그 사람이라면 자신이 맡은 임무와 대면했을 때 어떻게 행동했겠는가? 더러는 성취가의 모습과 성취가가 취했을 행동을 상상해 보는 것도 시작을 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된다.

자신을 향해 긍정적으로 말한다 : 『혼잣말을 할 때 무슨 말을 하는가』의 작가 섀드 헴스테터는 마음속 대화의 80퍼센트 이상이 자신의 결점을 화제로 삼고 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종일 마음속으로 이런 말을 한다. "저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어." "나는 뚱뚱해." "이것을 하지 않았어." "나를 어리석다고 생각할거야."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음은 뒤로 미루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고 싶을 때 특히 효과적인 발언이다. "나는 이 업무를 쉽게 끝내기로 결심했어." "나는 이 프로젝트를 편안한 마음으로 완성해 나가기로 결심했어." "나는 이 임무를 능숙하게 처리하기로 결정했어." "나는 맡은 일의 전 부분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기로 결심했어."

혼잣말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특히 뒤로 미루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평상시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를 자각해야 한다. 긍정적인 혼잣말을 생각해 내는 것이 어렵다면, 시간을 내어 이용가치가 있는 혼잣말을 목록으로 작성하고, 그것을 기록하거나 카세트에 녹음한다. 이 목록은 자신을 향해 일상적으로 내뱉는 부정적인 말을 차단하고 긍정적인 말로 대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긍정적이면서도, 사기를 북돋아주는 말을 마음속에 새기게 되면, 배움의 과정이 강화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며,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긍정적인 혼잣말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다음과 같은 말을 사용한다. "이제 어떤 일이든 기분 좋게 하기로 결심했어." "나는 적절한 행동을 쉽게 취하기로 결심했어." 행동을 취하기 싫어 뒤로 미루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는 이와 같이 침묵의 선택을 하면 된다.



2. 준비하라



우선순위와 지원 목표를 설정한다
: 우선시 되는 일은, 인생이나 경력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소수의 일을 말한다. 우선하는 일들은 인생에 폭넓게 분포해 있는데, 잘못해서 위험부담이 큰 행위에 우선권이 주어지기도 한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우선하는 일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우선하는 일이 지나치게 많으면, 각각의 일이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게 된다. 단 몇 가지 일만 우선시 될 수 있으며, 목표가 우선순위를 뒷받침한다. 우선하는 일이 단 하나라고 해도 목표는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건강이 인생의 최우선 과제라면 매일 복합 비타민을 먹고, 일주일에 세 번 운동을 하고, 매년 검진을 받으러 의사를 찾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다. 목표는 완수하기로 작정한 일과 그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이다. 하지만 목표가 신중하게 선택한 우선적인 일을 뒷받침해 주지 않으면, 목표의 설정과 달성은 희망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목표들은 예전의 목표들이 달성될 때, 그리고 삶의 우선순위가 바뀔 때 변경될 수 있다. 다음은 훌륭하게 작성된 목표 문구의 예이다.



"오늘부터 일주일에 세 번, 35분 동안 운동하기."(근본적인 우선순위 : 건강을 유지하기) "내년에 연간 수입을 53,000달러로 끌어올리기."(근본적인 우선순위 :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목표를 선택할 때에도 우선할 일을 선택할 때와 같은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 차이가 있다면 각 목표는 우선할 일을 지원해야 하며, 각각의 우선할 일은 하나 이상의 목표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다는 점이다. 어설프게 설정된 목표들은 다음과 같다.



"앞으로 여섯 달 동안 가능한 한 많이 판매하기."

"바캉스 물품 판매를 완료하기."

"부서 내 최고의 사원 되기."



이 문구들은 구체성과 목표 시기가 빠져 있다. 목표 설정이 불분명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일을 자주 미루는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면 목표를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은 경우가 흔하다.



정리정돈을 한다 : 이제까지 보관해 왔던 것이 자신의 뒤를 든든히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미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사람들은 서류 정리가 미래에 자신들의 경력과 인생에 미치게 될 영향력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흔히 보관하는 것을 꺼린다. 단순히 자료를 정리하고, 그 것을 서류철에 넣고, 순서를 다시 배치하는 일은 뒤로 미루는 일을 극복하게 하는 선행 조치가 될 수 없다. 정리해서 보관하고, 미소짓고, 당당하게 일한다. 책상에 널려 있는 각 물품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기본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문서 이면의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이것을 받았을까?(이것은 큰 것이다.)

*왜 이것을 지니고 있는가?(이것은 중요한가? 곧 대체된다면 이것이 필요 없다.)

*이것을 받아야 하는가?

*이것을 달리 다룰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것을 위임할 수 있는가?

*이것을 '6개월간의 검토' 항목에 넣을 수 있는가?

*이것을 기꺼이 버릴 의향이 있는가?

*이것을 처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사전에 준비를 마친다 : 야구장 관리인들은 야구경기가 있을 때마다 경기 시작 전에 잔디를 깎고, 경기장에 선을 긋는 수고를 한다. 그래서 정리정돈에 관한 특별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보조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대신, 이들은 높은 생산성이 요구되는 활동을 할 때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미리 자료를 정리하고 뜻밖의 사건을 처리해 주면, 애초에 시작한 프로젝트를 유지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큰 업무를 처리하기 전에 사소한 일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이치에 맞을 때도 종종 있다. 예를 들어 토요일에 차고를 치우려고 마음먹었다. 이런 경우에는 일주일 전부터 소매점을 지나갈 때마다 쓰레기봉투, 양복솔, 유리세정제, 보관함, 살충제와 같이 필요한 물품들을 미리미리 구입해 두는 것이 이롭다. 이러한 물품들을 미리 확보를(사전에 준비를 한다) 해놓게 되면 토요일에 계획된 일을 처리할 때 생산적인 속도로 일을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물품들을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능률이 떨어지고, 중단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나아가 뒤로 미루는 일이 발생한다. 사전준비가 꼭 물건을 구입하는 것만은 아니다. 프로젝트의 사전 준비는 접촉 인사의 전화번호, 중요한 웹사이트의 주소, 비밀번호 목록과 같은 핵심 자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다. 사전 준비는 진행 과정을 구상할 때 보탬이 된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필요한 아이템이나 자료를 메모하는 것은 시간을 현명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로, 결과적으로 위안과 보람을 주는 행동이다. 그런 다음 나머지 시간에는 삶을 즐긴다. 일하지 않는 시간이 즐겁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나만의 공간에 머문다 : 나만의 공간에 있는 것은 멋진 일이다. 자신은 나만의 공간,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소와 공간이 어디인지 알고 있다. 마음이 즐거워지는 곳일 수도 있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일 수도 있다. 여기에는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연습문제가 있다.



- 생산성이 가장 높을 때를 상기해 본다 : ①어디에 있었습니까? ②그 때가 몇 시였습니까? ③주위에 다른 사람이 있었습니까? ④온도는 몇 도였습니까? ⑤조명은 무엇이었습니까? ⑥어떤 자료가 쓸모 있었습니까?

- 그 때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 본다 : ①무엇을 입고 있었습니까? ②전날 밤에 무엇을 먹었습니까? ③전날 밤에 얼마나 잤습니까? ④기분이 어땠습니까? ⑤건강상태는 어땠습니까? ⑥그 날 아침에 무엇을 먹었습니까?

- 하루와 일주일을 돌이켜 상기해 본다 : ①몇 시였습니까? ②무슨 요일이었습니까? ③그 전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④어떤 일이 예정되어 있었습니까?

- 유용하게 쓰인 도구들을 생각해 본다 : ①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까? ②다른 비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까? ③펜이나 연필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④새 종이묶음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⑤온라인 상태였습니까? ⑥다른 자료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까? ⑦잡지, 책, 주소록이 있었습니까?

- 그 때 있었던 다른 요소들을 평가한다 : ①시야가 트인 곳이었습니까? ②편안한 의자에 앉았습니까? ③책상이나 작업대에서 일했습니까? ④비행기나 기차와 같은 이동 수단을 타고 있었습니까? ⑤조용했습니까, 아니면 마음을 진정시키는 배경음이 있었습니까? ⑥벽의 색깔은 무엇이었습니까? ⑦방에 깔개가 있었습니까? ⑧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까? ⑨마실 물이 근처에 있었습니까? ⑩침실이 가까이 있었습니까? ⑪커피 기계가 근처에 있었습니까?



나만의 공간에 있을 때 해당되는 항목에 동그라미를 친다. 틀림없이 떠오르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다음에는 다른 유사한 경험들을 떠올리고 다시 한 번 더 위의 질문을 읽어보라. 어떤 항목에서 동그라미를 두 번 쳤는가? 생산성이 높았던 서너 번의 경험을 상기하고, 질문을 다시 훑어보면, 뚜렷한 패턴이 드러날 것이다. 실제로 어떤 환경에서 생산성이 높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임무를 시작하는 데 골몰하고 있다면,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나만의 공간에 관한 최상의 시나리오를 모방해서 창조해야 한다.



완벽한 시간은 없다 :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시기'가 되면 미루어 왔던 임무를 시작하고 완성하기가 좀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임무를 처리하는 데 객관적으로 완벽한 시간이란 없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항상 막바지까지 기다리는 사람들, 일주일 중에서 특정 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심지어 특정한 날씨 유형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당장 그만두는 것이 좋다. 단번에 시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들도 있지만, 업무와 관련된 일들은 거의 대부분 별다른 거부감 없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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