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일하라
매트 웨인스타인 외 지음 | 마젤란
1부 신나게 재미있게
일을 게임으로 대하라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리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을 게임으로 보고, 우리 자신을 플레이어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직장에서 무슨 일이 생기든 그것은 게임의 한 부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테니스를 예로 들어보자. 당신이 테니스 게임을 하고 있는데 상대 선수가 서브에이스에 성공한다면, 그라운드를 노려보며 불평하는 것은 게임을 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과거에 머물면서 분석하고, 비평하고, 변명하고, 걱정하고, 일반적으로 우리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데 온갖 유형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인생이 우리에게 서브하는 에이스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일을 게임으로 대한다면, 서브에이스로 실점하는 순간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대응책을 검토할 수 있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면,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당신의 목표는 코트 반대편으로 가서 일이라는 게임을 계속하는 것이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푸념하고, 불평하고, 게임을 잘못했다고 라켓으로 머리를 때리는 대신에,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실수를 하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겠어?"라는 말로 자기 자신을 일깨워야 한다.
무엇이든 놀이로 생각하라어니 라보리니 박사는 일에 놀이를 도입하는 데 도사이다. 그는 재미와는 거리가 먼 치과를 환자들이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바꾸려고 애쓴다. 어느 날 내가 응급 치과치료를 받으러 갔더니 라보리니 박사가 "이빨 하나에 치관을 씌워야 겠어요. 그런데 제가 어쩔 수 없어서 하는 상황에서, 하고 싶어서 하는 상황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죠"라고 말했다. 라보리니 박사는 치관에 내가 원하는 그림을 문신으로 새길 수 있으며, 그 치관은 입 속 깊이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있는 이빨에 씌울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본인 말고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는 파란색과 노란색 꼬리가 달린 은색 혜성을 문신 그림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그것을 볼 때마다, 아니 그것을 생각할 때마다 웃음이 나왔다.
이 일을 다른 각도에 놓고 보자. 라보리니 박사가 치과 수술과 같은 일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하고 싶어 하는 상황으로 전환하는 것처럼, 당신이 직장에서 어려운 상황을 그렇게 전환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렵겠는가? 어떻게 하면 당신이 두려워하는 일을 당신이 하고 싶은 일로 전환할 수 있을까? 그 비결은 일에 게임의 요소를 도입하는 것, 다시 말하면 일과 더불어 노는 법을 배우는 데 있다.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놀고, 더 많이 벌고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요령 있게 일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더 요령 있게 일할 수 있는 한 가지 비결은 일을 게임으로 보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이 방식에 있어 모순되는 것은 일을 더 적게 하는데도 실제로는 더 능률적이고 더 생산적이어서 결과적으로는 일을 더 많이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잘 해소할 수 있고, 힘든 프로젝트를 마친 뒤에도 자신을 재충전할 수 있고, 어려운 상황을 해결할 수 있고, 가정생활을 통해 직장생활에 필요한 자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다.
성공적인 기업 중에서 직장에 놀이 의식을 도입하는 직원을 고용하고, 보상하고, 승진시키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중에서 1위를 차지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신입사원 채용정책에서는 유머감각이 필수조건이라고 한다. 또한 재정이나 정보기술처럼 웃음이 결여된 과목을 전공한 사람도 익살맞기로 소문난 이 회사의 기업문화와 어울릴 수 있어야 한다. 재미있게 일하기라는 숨은 철학을 가진 조직은 생산성과 이윤 모두를 증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 잘하는 직원들을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있다. 직장에 재미와 축하라는 개념을 도입하는 직원들은 남보다 일을 덜하고 더 많이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런 직원들이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온다. 그들이 더 많이 노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정말 일을 덜하기 때문이 아니라 일을 더 요령 있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직원들이 있는 직장은 재미와 활기가 넘친다. 그 결과로 생기는 생산성의 증가는 결국 그들이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준 기업에 이익이 된다.
나의 일터, 재미있는 분위기로 이끌어라마이크 필립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미그라 방직의 소유주이다. 마이크는 회사 창립 10주년을 맞이해서 오랫동안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축하 행사를 준비했다. 그는 전 직원을 고급 쇼핑몰로 데려갔고, 직원들에게 각각 남아프리카 공화국 돈으로 미화 200달러에 해당하는 현금을 주었다. 그러고 나서 직원들에게 "앞으로 한 시간 동안 이 돈으로 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물을 사세요. 최소한 5가지 물건을 사야 하며, 한 시간 뒤에 덜 쓴 돈이 있으면 제게 돌려 주셔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다음 달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모든 방직공장에서 파업이 일어났는데, 한 군데만은 파업에 가담하지 않았다. 바로 마이크의 방직공장이었다. 마이크는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전적으로 그날 하루 동안 전 직원을 데리고 나가 쇼핑 잔치를 하면서 놀았던 덕분에 노사간의 태도에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조직 내에서 전 직원을 쇼핑 잔치에 데리고 가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담당하고 있는 직무 내용과 상관없이 누구나 더욱 재미있고 풍요로운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진정한 질문은 "회사 쇼핑 잔치의 정신을 어떻게 하면 내 자신과 동료들을 위한 선물로, 나의 직장 환경에 맞게 적용할 수 있을까?"가 되어야 한다. 미그라 방직의 쇼핑 잔치가 파업을 막았듯이 놀이의 언어는 우리 모두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강력한 언어이다. 그것은 관계와 기쁨의 언어이다. 그것은 모든 직장인들이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꿈, 다시 말하면 자신을 인정하고, 축하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집단에서 일하고 발전하고 싶다는 꿈을 설득력 있게 대변하는 언어이다.
개처럼 일하라"개처럼 일한다"고 불평하는 소리 혹은 직장에서 출세하려면 "개처럼 일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개처럼 일한다는 것은 웃음이나 재미라고는 전혀 없이 지루할 만큼 그저 열심히 일만 하라는 뜻으로 보인다. 그런데 나는 "개처럼 일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진짜 개를 관찰해 봤는지, 진짜 개를 알기나 하는지 의심스럽다. 정말 성공하고자 한다면, 혹은 재미있게 직장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개처럼 일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주저 없이 말하고 싶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말을 꼭 덧붙이고 싶다.
대부분의 일하는 개들은,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본받아야 할 좋은 본보기가 된다. 그들은 헌신적인 정신, 충성심과 자제심, 감수성, 애정으로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즐거움과 열성, 행복감으로 일을 한다. 이를 확인하고 싶으면 몇 시간 동안 가만히 개를 관찰해 보라. 개는 끊임없이 현재 순간에 산다는 것을 가장 먼저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개에게는 주변의 풍경, 냄새, 사소한 움직임까지 모든 것이 흥미롭다. 개에게는 따분한 것이 없다. 개에게는 다른 생물과의 상호작용이 모두 그 나름대로 재미있다. 개는 너무나도 많은 것들에게서 재미를 느낀다. 개와 함께 있을 때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고, 얼마나 즐거움과 따스함으로 충만해지는지를 느껴보라. 개가 당신을 얼마나 많이 웃게 만드는지 느껴보라. 당신이 직장에서 개처럼 일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존재에서 바로 그렇게 느낄 것이다.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독특한 행사를 개발하라많은 성공적인 기업들은 의도적으로 일에 재미를 도입함으로써 팀워크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고의적인 장기 결근율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직원들이 개인생활과 직장생활 간의 균형을 이루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다음은 더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독특한 방법들이다.
- 이달의 우수 직원 행사를 독특하고 재미있게 : 기업에서 '이달의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것은 독특한 일이 아니지만, 댈러스에 있는 리치랜드 대학은 '이달의 우수 직원' 선정 과정을 독특하고 재미있는 행사로 발전시켰다.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학장실 직원들과 그들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퍼레이드를 벌이며 '이달의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직원을 찾아 이리저리 캠퍼스를 돌아다닌다. 퍼레이드는 영광의 수상자가 강의 중이든, 얘기 중이든, 점심 식사를 하고 있든 팡파르를 울리고 휴대용 대형 카세트로 행진곡을 틀고 장식 리본을 흔들면서, 간단한 악기의 반주 아래 영예의 수상자를 찾아 다니는 것이다. 한달에 한 번 열리는 이 활기찬 행사는 캠퍼스의 사기와 유대감을 크게 증진시킨다.
- 의상으로 기분 전환을 시도한다 : 한 잡지사의 편집장은 주 중 하루를 '물방울무늬의 날'로 정했는데, 그날은 전 직원이 각종 물방울무늬가 들어간 옷을 입고 출근해서 물방을무늬를 기념하자는 뜻이었다. 그날의 유일한 공식 '행사'는 단체 사진을 찍는 것이었는데, 직원들은 물방울무늬의 원피스, 셔츠, 넥타이, 스카프, 머리띠 등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런 행사를 하면 하루 종일 재미있고 바쁜 와중에도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어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요. 그것은 직원들의 사기를 크게 높여 주었어요"라고 그 편집장은 말한다.
칭찬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라성공적인 회사에서는 사장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서로의 성과를 인정하도록 장려한다. 동료들의 성과를 칭찬하고,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모든 직장인들이 개발해야 할 중요한 기술이다. 직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시기적절하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교육과정은 많이 있지만 그것과 관련된 또 다른 중요한 기술, 즉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주는 교육과정은 드물다. 만장일치로 사람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는 것은 아니어도 누구나 다 이런저런 칭찬의 형태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기회는 있다. 칭찬은 개인적인 차원의 박수로서 우리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외부에서 오는 구체적인 피드백이다.
안타깝게도 전형적인 비즈니스 문화에서는 칭찬을 부정하거나 회피하라고 가르친다. 이것이 이른바 겸손이다. 누군가로부터 칭찬을 받으면, 당신이 즉각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의식해 보라. 칭찬을 부정하거나 회피하는가? 칭찬받는 것이 어색한가? 누군가로부터 칭찬을 받았을 때 그런 식의 반응을 보인다면, 다음에는 당신을 칭찬하는 사람에게 "고마워요, 센스가 대단하시군요!"라고 말해보라. 처음에는 상대가 잠깐이나마 깜짝 놀라겠지만 곧 두 사람 다 웃음을 터뜨리게 될 것이다. 당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생각해 보라. 당신은 칭찬을 받아들였으며, 당신을 인정해준 것에 대해 그 사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고, 거기에 대한 보답으로 그 사람을 칭찬했다. 단 한 문장으로 그 모든 것을 다 했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것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만큼 꼭 익혀야 할 중요한 기술이다. 앞으로는 누군가가 당신을 칭찬하면, 그냥 칭찬을 받아들여라. 잊지 말고 꼭 박수를 받아들여라!
'재미있게 일하는 날'을 정하라체이스의 공식 행사 달력을 보면, 4월 1일(4월 1일이 주말일 경우에는 4월의 첫째주 목요일)은 공식적으로 '재미있게 일하는 날'로 정해져 있다. 미네소타 주 차스카에 있는 비즈니스 컨퍼런스 콜의 직원들은 4월 1일을 '거꾸로의 날'로 기념하여, 옷을 거꾸로 입고 출근해서, 거꾸로 말을 하고(간다 먹으러 점심 지금 나는), 케이크를 거꾸로 엎는 것으로 그날의 행사를 마친다. 그러나 잡지 <석세스풀 미팅스>의 직원들이 7월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던 것처럼, '재미있게 일하는 날' 행사를 하기 위해 4월 1일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그런 행사는 언제 해도 좋다.
물론 당신이 재미있게 일하기보다는 정신적으로 고문하는 데 더 뛰어난 동료들과 세상에서 가장 따분하고 재미없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집에서 혼자 일을 하거나 1인 기업에서 일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재미있게 일하는 날' 행사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다행히도 재미있게 즐기기는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축하 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그날 하루 동안 전화 통화의 질이 얼마나 달라질지, 웃음과 놀이에 얼마나 더 너그러워질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부 씨름이 아닌 춤을, 쓰레기더미도 꽃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꿔라문제와 기회는 둘 다 우리의 마음속에만 존재한다. 똑같은 상황이 어떤 사람에게는 문제로 보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기회로 보인다. 판매원 두 명을 숲 속 오지로 보내 원주민에게 신발을 팔라고 지시했던 호주의 한 판매 매니저가 들려준 유명한 일화가 그 좋은 예이다. 두 명의 판매원은 일주일 후 매니저에게 전보로 판매 진척 상황을 보고했다. 한 사람은 "절망적임. 다음 열차로 돌아갈 예정임. 이곳 원주민들은 아예 신발 같은 것은 신지도 않음!"이라고 전보를 보냈다. 실망한 매니저는 이어서 나머지 한 사람의 전보를 받았다. 거기에는 "노다지 발견! 당장 샘플을 더 보내주기 바람! 이곳 원주민들은 아예 신발 같은 것은 신지도 않고 있음!"이라고 적혀 있었다. 세상을 보는 기본적인 시각은 자신의 인생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는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문제를 기회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틀림없이 배울 수 있다. 당신은 문제로 가득한 세상을 살고 싶은가, 아니면 기회로 가득한 세상을 살고 싶은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역경이 닥쳤을 때 자신에게 꽃을 보내라어느 날 내 친구 스티브의 차를 타고 가다가, 각종 쓰레기를 사방에 휘날리며 맞은 편에서 우리 쪽으로 달려오는 자동차를 보았다. "저런 차는 꼴사납지 않아?" 스티브가 그 차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그러나 문제의 차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보니 우리가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것은 놀랍게도 꽃잎이었다. 그 차는 밤새 꽃나무 밑에 있었는지 차 지붕이 온통 꽃잎에 뒤덮여 있었던 것이다. 사건이 발생하는 순간에는 그것이 쓰레기인지 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결국에는 그것이 둘 다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거울을 쳐다볼 때 우리의 어떤 모습이 우리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가 있다. 쓰레기 더미에 빠져 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조차 할 수 없는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쓰레기를 뒤집어쓰고 있다고 해서 우리의 인생이 쓰레기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아직 꽃이 도착하지 않았을 뿐이다. 살면서 항상 웃고 놀 수만은 없다.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괴로움을 가지고 올 때도 있고, 우리가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을 배우라고 인생이 프리이팬으로 머리를 때릴 때도 있다. 그러나 그런 괴로운 순간에도 인생은 돌고 도는 것이며, 상황이란 항상 변화하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마라시카고의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생긴 일이다. 어느 날 저녁, 나는 그 다음날 강연하기로 되어 있는 댈러스로 가기 위해 항공권을 구입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내 바로 앞에 있던 여자도 댈러스로 가는 항공권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한참 지체했다. 10분 뒤에 나는 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