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
스튜어트 레빈 지음 | 시공사
제 1 원칙 -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
상사의 목표도 파악하라상사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은 당연히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된다. 아예 여러분의 성과 현황표를 만들 때부터 상사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포함시켜 두어라. 상사가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타입이 아니라고 해도 간접적으로 알아내는 방법은 있다. 미리 소속부서 실적 같은 정보를 알아본 뒤 상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기도 하면서 계획표를 짠다. 예를 들어 할인점 유통회사의 재무 실적이 부진해서 새로운 사장이 부임했다고 가정하자. 신임 사장은 회사 간부들과 함께 몇 가지 목표를 정했는데 이의 성공 여부는 사장이 각 할인점의 실적 현황을 얼마나 빨리 평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었다. 재무 책임자는 사장의 고민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후 재무보고 시스템을 개선해서 사장이 최대한 빠르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신임 사장은 이를 통해 부임 첫 해에만 약 5,000만 달러 가량을 절감할 수 있었다. 지금 이 글을 읽은 독자가 간부나 최고경영자라면 부하 직원들이 보고할 때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함께 일러주고 그들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매일 중요한 일을 한 가지씩 해 내라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고 생각 해본 적이 많은가?‘해야 할 일’목록에서 완료한 일이 아무것도 없을 때 그러한 기분이 들기 마련이다. 하루 종일 발에 불이 나도록 왔다갔다했는데 끝낸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허탈할 만하다. 그러므로 매일 중요한 일을 최소한 한 가지씩 정하라. 그 일이 끝나기 전까지는 꼼짝도 하지 말라. 원래 일정에 없던 것이라도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아주 중요한 고객을 만나야 한다거나 상사가 시급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다른 팀을 도와주라고 지시하면 기꺼이 그렇게 하라. 여러분의 부하 직원도 그 일에 참여했다면 일이 끝난 후 고맙다는 이메일을 보내라. 이메일 보내기도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러면 부하 직원들이 힘을 얻고 다음날 일도 더 열심히 하게 마련이다. 물론 팀원들을 격려하기 전에 자기부터 그만한 열의로 무장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내가 무언가 해 냈다는 생각이 들면 그 날 일을 마무리하면서 뿌듯한 성취감이 몰려오게 마련이다. 하루도 빠뜨리지 말고 스스로에게 의욕을 불어넣어라.
미리 준비하라준비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준비 과정을 대충 생략하고 상황에 맞게 임기웅변식으로 대처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지만 즉흥적인 때우기로는 준비를 철저히 해서 요점만 딱 집어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상대가 안 된다. 계속 가만있다가 마지막 15분 남겨 놓고 허둥지둥 자료를 챙겨 가는 것은 위험하다. 인생은 실정이다. 벼락치기 식으로 해결하는 것은 학창시절 시험으로 족하다.
- 자신과 다른 사람의 목표를 분명히 정한다. 만약 목표를 모른다면 전화나 이메일로 물어본다.- 중요한 사항을 점검하자. 상대방이 비용을 지불할 것인가? 지금 하는 일이 잘 되면 연봉 인상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러한 것을 확실히 알면 사전에 그 일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할지 정하기 쉽다.- 할 일은 미리 해두자. 프리젠테이션에서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해보자. 팀 회의를 준비한다며 팀원들이 제출할 보고서를 미리 읽어보고 의문사항은 메모해 둔다. 고객으로 끌어들이고 싶은 회사 사람을 만날 때는 그 회사에 대해 조사해 둔다. 그리고 회의에 참석할 사람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해 둔다.-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한다.
- 일대일로 만난다 해도 미리 몇 번 연습해 둔다. 해야 할 만만 간결하게 정리하면 더 효과적이다.- 무엇을 준비해 갈지 미리 목록을 만들어 두고 약속장소로 떠나기 전에 한번 더 점검한다.
사람들은 상대방이 얼마나 준비를 해 왔는지 금방 꿰뚫어 본다. 그러니 사전 준비를 많이 할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제 2 원칙 - 의사소통의 강약 조절
즉석에서 회사 선전을 할 수 있는가?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서 10층까지 올라가는 동안 여러분의 회사나 부서가 어떤 면에서 뛰어난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면 언제든 이야기를 연습해본다. 이렇게 하면 실제 사업을 이끌어 가거나 새로운 고객사나 고객을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어느 회사든 그 회사만의 특성이 하나로 뭉쳐서 생겨난 장점이 있다. 그러한 장점이 글로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는가? 아니라면 일단 회사 웹사이트에 가보고 경쟁사 웹사이트에도 들러보자. 두 회사를 가르는 차이점이 무엇인지 적어보자.‘우리 회사가 서비스 대상을 받은 적이 있는가? 독특한 점이 있는가? 사업 경험이 더 풍부하다거나 조직이 더 유연하게 운영되는가? 서비스 분야가 더 광범위한가?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왜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나은가?’이러한 것을 적어 본다. 다 적었으면 이제 쉬운 말로 바꾸어본다. 그러한 장점이 현실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이야기를 만든다. 우선 어느 민간 의료보험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의 예를 들어보자.
"제가 근무하고 있는 ○○건강보험의 서비스는 최고예요. 제가 한 가지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 달 전에 어느 신규 고객이 전화해서 개인적으로 돈을 내고 휠체어를 샀다고 하기에 우리가 직접 그 휠체어 판매회사에 전화해서 그 비용을 지불하기로 했고, 그 고객에게 받은 돈은 환불해주었어요. 그 고객은 동네 약국에서 산 약값도 보험 처리가 되냐고 묻는 전화를 한 것뿐이었는데도 말이죠." 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이다. 훌륭한 회사는 실제 훌륭한 사례가 많다. 이제 여러분이 할 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 주의할 점 : 회사의 장점을 드러내는 공식적인 글이 없다면 직접 만들어 본다. 동료 팀원들과 그 내용을 함께 고민해본다. 이러한 공식적인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공감대를 형성하기만 해도 일단 성공이다.
어느 정도는 자율적으로 판단하라사람들은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체온을 재어본다. 가끔씩 이렇게 몸 상태를 점검해보면 현재 자신이 자기 몸을 제대로 진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계속 체온만 재고 있다면, 이는 그 증상에 과잉 반응을 보이고 있거나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는 신호인 셈이다. 직장은 실적을 올리는 일에 초점이 맞추어진, 아주 경쟁적인 분위기가 지배하는 곳이다. 스스로 일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틈만 나면 남들 생각만 물어보러 돌아다니는 곳이 아니다.
상사의 허락을 받으려고 하루 종일 상사의 사무실에 들락날락하지 말라. 다른 곳에 메일을 보낼 때마다 상사에게도 함께 전달하는 것도 그만두어라. 내가 뭘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정해 달라고 부탁하지도 말라. 그것은 곧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두고 상사에게 책임을 떠맡기는 일이다. 조금 뻔한 소리 같지만 상사는 여러분이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기를 원한다. 회사에서 여러분에게 월급을 주는 것도 다 제대로 판단하고 사람들과 잘 의사소통해서 일을 처리하라고 주는 것이다.
자율적으로 일하라. 곰곰이 생각해본 후에 각 업무별로 자신 있는 방식을 택한 뒤 실행하라. 실수를 범했다면 교훈을 얻어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할 때는 핵심적인 정보만 다음 이메일을 간략하게 작성해서 상사와 주고받는다. 만일 현재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고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 필요하다면 상사와 이야기하라. 때로는 이러한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지나친 걱정에 빠져 살면서 주위 사람까지 괴롭게 하지는 말라.
제 3 원칙 - 어떻게 좋은 성과를 올릴 것인가
회의는 용건만 간단히회의 진행도 기술이 필요하다. 일단 시작과 완료 시간을 정확히 지킨다. 늦게 시작하는 일은 절대 없게 한다. 실제로 모 유명 금융회사는 예정된 회의 시작 시간이 되면 회의실 문을 잠가 버리기로 했다. 그러자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회사 전체에서 회의에 늦는 일은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회의 마지막에는 언제나 그 날 논의사항을 정리할 시간을 미리 충분히 확보해 두어 회의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한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을 때는 끝나는 시간을 분명히 지킨다.
회의하다 보면 도중에 회의 목적과 무관한 아이디어나 주제가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을 무턱대고 막지 말고 이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록해 둔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따로 칠판 같은 곳에 적어두면서 칠판 이름을‘아이디어박스’같은 식으로 지어본다. 그 내용을 이렇게 모두에게 공개하면 참가자들이 이후에도 그 내용을 두고 생각해볼 수 있게된다.
다른 사람이 회의 주제를 딴 곳으로 끌고 가게 내버려두지 말라. 그럴 경우에는 회의 목적과 함께 시간 낭비를 막기 위해 논의를 빨리 진행시켜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상기시켜 준다. 그래도 계속 회의 주제를 딴 곳으로 끌어간다면 잠시 휴식 시간을 가져라. 그리고 그 사람을 단둘이 만나서 회의가 본래 주제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이후에 다른 회의를 소집해서 그 사항에 대해 논의해 보라고 충고해준다.
마무리 단계가 되면 그 날 합의한 사항과 함께 각자 맡은 일을 요약해서 정리해준다. 그 다음 단계는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참가자 개개인이 무슨 일을 맡았는지, 마감일은 언제까지인지, 숙지했는지 확인한다. 다음 번 회의는 지난번 회의 때 각자 맡은 일이 무엇이었고, 어떻게 진행해서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검토하면서 시작한다. 회의는 한번 할 때마다 상당한 비용이 들어간다. 별 성과도 없이 매번 회의만 한다면 큰 손실이다. 언제나 목표를 분명히 하자.
회사 돈을 자기 돈처럼 소중히 하라회사가 지출하는 돈은 여러분의 보너스나 월급을 지급하는 곳과 동일한 곳에서 나온다. 그러니 회사가 불필요하게 돈을 낭비하는 일은 막아야 한다.
- 출장을 갈 때는 그곳에서 제일 비싼 호텔은 피하고 가재요리 같은 고급 음식도 삼간다. 물론 직원 복지 차원에서 이러한 비용을 지원해주는 회사도 있기는 하지만 회사에서 명시적으로 그러한 규정을 둔 경우가 아니라면 이 출장비용을 내가 댄다고 생각하라. (비싸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출장 한번 다녀올 때마다 몇 킬로그램씩 자동으로 체중 조절이 될 것이다)
- 밤에 퇴근할 때는 사무실 실내 조명이나 컴퓨터, 기타 전기나 돈이 들어갈 만한 것들은 다 끈다.- 필요 없는 장비까지 다 손에 넣으려 하지 말라. "장비가 많은 사람이 이긴다" 는 식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버려라. 뛰어난 장비나 첨단 기술에 현혹되기 쉬운 것이 사람 마음이지만, 겨우 MS 오피스 프로그램 돌리려고 최첨단 노트북을 살 이유는 없다.
- 같은 우편물이라도 특급우편보다는 빠른 우편을 이용하자. 만약 자기 돈을 내는 것이라면 특급우편을 이용하겠는가? 이 생각만 해보면 쉽게 답이 나온다.
이러한 것이 사소한 듯 보이지만 조직 전체로 보면 상당히 큰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1년을 통틀어 1만 달러만 절약한다고 치자. 현재 회사 수입률이 10% 라면 이것은 1만 달러에 달하는 매출액을 올린 것과 맞먹는다. 낭비를 막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어라.
동료에게 친절하게 대해라어느 경영자는 자기의 성공 비결 1순위로‘친절함’을 꼽는다. 친절함은 회사 내부에서는 동료끼리, 외부에서는 다른 회사와의 관계도 돈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친절하게 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유약하다거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또한 친절한 사람이라고 해서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 우유부단한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미소를 잃지 않고, 복도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라는 말 한마디 건네는 것으로 충분하다.
일이 잘못 돌아갈 때도 공손하게 대하고, 상대방이 유머를 구사하면 그 말에 웃어주며, 엘리베이터를 같이 탄 동료에게 요즘 가족들은 잘 지내시냐고 안부를 물어보고, 퇴근할 때는 집에 잘 들어가라고 인사하는 정도면 족하다. 그저 고객을 대할 때처럼 친절하면 그만이다. 이러한 식으로 동료들을 좋게 대하면 이것은 마치 댐에 고인 물처럼 쌓여 언젠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기도 한다. 굳이 그러한 것을 바라지 않더라도 일단 직장 생활이 훨씬 즐거워진다. 동료들에게 잘 대하면 그들도 주변에 모여들 것이다. 그러한 관계가 좋기 때문에 동료들도 여러분과 잘 지내고 싶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일을 잘 하려면 친절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도 너무 모른다.
제 4 원칙 - 자기관리, 조직관리
스스로 모범이 되어라부모들은 대개 스스로 모범은 보이지 않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할 때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모순은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통하지 않는다. 팀원들은 여러분의 행동을 보면서 그에 따라 행동한다. 말로만 지시해서는 먹히지 않는다. 여러분이 매번 회의에 지각한다면 그렇게 지각하는 것이 용인되는 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자주 자제력을 잃고 화를 낸다면 그게 그 팀의 행동 기준이 된다. 그런 반대로 여러분이 열심히 일하고, 회사 자산을 소중히 여기며,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면 좋은 행동을 해야 하는 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말만 그럴싸하게 해서는 그렇게 될 수 없다.
행동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여러분이 하는 말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적어보자. 그 리스트를 보면서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칠까 생각해 보라. 여러분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 수정하도록 노력하라. 의식적으로 말과 행동을 일치시킬 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일의 효율도 높아지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피아노 선생님은 제자들에게 시범을 보일 때 가장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만큼만 행동하면 팀에서 최고의 인재로 자리 잡을 것이다.
세상에 안 굶어 죽는다는 보장은 없다어떤 회사도 여러분에게 월급, 보너스, 각종 혜택까지 챙겨주어야 할 의무는 없다. 여러분 자리를 노리고 있는 사람은 지금도 세상에 널렸다. 여러분과 회사의 관계는 단지 여러분이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가에 달려 있을 뿐이다. 경쟁력을 갖추는 것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기여할 때만 가능한 것이다. 한 회사에서 장기간 근무하다 보면 때론 이러한 생각이 들때가 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내가 이 회사 일은 다 꿰고 있거든. 이렇게 오랫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나 정도면 이 회사에 과분하지." 그래서 친구와 개인적으로 만나서 점심 값도 회사 카드로 긁고 개인 용무로 회사차도 타고 다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한 특권의식에 사로잡히다 보면 결국 거만해지고 주위 상황에 무감각해지며, 이는 부패나 부적절한 해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모든 기업 부정 사건은 바로 여기, 사람들이 자기가 이 정도 보수를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데서 시작된다. 현재 보수가 마음에 들지 않고 다른 곳에 가면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면 지금 회사를 떠나면 그만이다. 어설픈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자신을 타락시키지 말라. 회사에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특권이다. 그 특권을 누리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