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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기획력

카세다 신이치 지음 | 북폴리오
성공하는 기획서· 포인트 1 : 목적에 맞추어 구상한다(설득을 위한 기획서) - 기획을 세울 때는 기획자와 상대가 서로 양해 하에 기획의 배경이나 전제는 생략하고, 과감하게 컨셉 제안(기획 목적의 설정)의 단계부터 손을 대도 좋다. 기획서는 충분히 알고 있는 것을 일부러 그럴 듯하게 적지 않아도 된다. 상대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전해줄 수 있으면 되므로, 결론만을 원하면 그것만을 담은 기획서도 괜찮다. 특히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기획서는 설명 수단에 맞춰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획의 배경이 길어 본론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지쳐버리는 구성은 프리젠테이션 도구로도 잘 맞지 않는다. 쓸데없는 페이지는 생략한다.



· 포인트 2 : 용도에 맞추어 만든다(기획 확정 후의 기획서) - 기획 결정 후에 PR을 위해 사내·외에 배부하는 기획서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기획서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외부용이면 알리고 싶지 않은 내용도 있기 마련이다. 기본 기획서가 완성된 후에는 발췌와 요약판을 손쉽게 작성할 수 있으므로 '용도별 기획서'를 준비해두도록 한다. 또, 기록 보존용으로는 진행과정과 의사록까지 남긴 (완전판) 기획서가 좋다.



·포인트 3 : 주어·서술어로 간결하게 정리한다 - 기획서는 전체를 통해서는 물론이고 각 페이지에서도, '…그래서(원인), 이렇다(결론)!' '…이므로(문제), 이렇게 한다(대책)!'와 같은 명쾌한 작성법(확언)을 써야 한다. 기획서 안에, 지적당할 여지를 없애기 위하여 '원인과 결과', '문제와 대책'이나 '목적과 수단'과 같은 대치되는 사항에 대하여 '이유와 결론'을 세트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 포인트 4 : 완결형으로 만든다 - 프리젠테이션에서 설명을 할 것이라고 설명을 생략한 듬성듬성한 기획서를 작성해서는 안 된다. 작성된 기획서는 반드시 혼자서 돌아다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의 해설이 곁들여져야 비로소 완벽한 것인데, 당신의 해설이 없는 기획서만 돌아다닌다는 말이다. 목적별, 용도별로 만들어도 각 용도 나름대로 완결을 시켜두어야 한다. '완결형'이라는 말은 작성 도중인 것을 내놓으면 안 된다는 의미이며, 늘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의미도 된다.



· 포인트 5 : 페이지 사이의 차이를 없앤다 - 기획서는 각 페이지의 질적·양적인 수준이 맞아야 한다. 앞 페이지는 충실하게 작성되었는데 다음 페이지는 지나치게 간단한 구성의 기획서는 바람직하지 못한 기획서의 전형이다. 기획서는 기획 테마와 별로 관계없는 것을 기입하지 않는 것이 대 원칙이다. 아무리 테마와 관련이 있다고 해도 필연성도 없는 곳에 자기 PR처럼 지식을 펼치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할 일이다.성공하는 프리젠테이션· 포인트 1 : 사전에 확인한다 - 참가자 중에서도 회의진행 담당자와 가장 실권이 있는 사람을 확인한다.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회의장이 어디인지, 프리젠테이션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하여 어떤 장소인지, 회의장 크기와 맨 뒷자리까지의 거리 등을 사전에 조사해두도록 한다. 시작 시간과 주어진 시간을 확인한다. 단축되기도 하고 늦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 포인트 2 : 프로일수록 준비하는 데 시간을 들인다 - 발표 순서를 정하고, 어시스턴트와 기획자·페널·자료 등을 '외출 세트' 처럼 준비하면 된다(회의장의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는 조작 방법의 사전 확인이 필수다). 프리젠테이션 자료뿐만 아니라 기획 착수 때부터 해온 지시 메모나 도중에 변경한 사항이 기록된 것을 준비해둔다. 지금까지의 경과가 문제가 되었을 경우에 대한 대처의 일환이다.

· 포인트 3 : 화술에서 자신감의 정도와 성격이 나타난다 - 성대를 발표 때의 음량에 익숙해지도록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같은 크기의 목소리를 미리 내보는 것이 좋다. 말씨는 '정중하게' 해야 하지만 '담백하고 사무적으로' 한다. 이야기할 내용은 준비한 발표용 개요대로 한다. 이야기가 샛길로 흐른다 싶으면 속히 원점인 개요로 돌아가도록 한다.



· 포인트 4 : 장악하지 못하면 휩쓸린다 - 이야기할 내용 발표시 사용할 페이지와 자료를 맞추어 정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참가자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거나, 계속하지 않는 것이 철칙이다. 모르는 부분이나 조사하지 않은 부분에 맞닥뜨렸다면 당신은 억지를 부리거나 핑계거리를 찾으면서까지 어색한 스타일로 진행하지 않도록 한다. 평소의 당신 그대로 '모르는 건 모른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자세로 시작한다.



· 포인트 5 : 실제 상황에서는 확신에 찬 단정적인 말투로 일관한다 -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상대가 '나보다도 많이 알고 있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될 때부터 위축감이 생기게 된다. 이 기획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당신이 가장 구체적으로 잘 알고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기 바란다. NO! 라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 OK다. 발표에서는 거침없이 단정적으로 말하면 된다. 공격을 받는 것은 대화를 할 기회가 왔다는 뜻이다. 그때 여유 있게 설득하면 된다.1장 ' 기획의 핵' 을 잡아라! - 당신도 오늘부터 No.1 기획자

'모르는 것을 묻는 일'부터 시작한다평소의 보통 업무에서도 '기획자적인 사고, 기획자적인 절차'로 처리하는 기획자 감각을 가지면, 일의 완성도는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며, '저 사람은 기획 능력이 있다' '저 사람은 업무 능력이 있다'는 평가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총무부 직원이 직원연수 계획을 세우는 일이나 영업부 직원이 전시회에서 고객을 동원해야 할 때 사고방식과 처리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바로 이 업무들이 기획자로서의 업무가 된다. 직원연수도 훌륭한 기획임을 증명해보자. 당신이 여행을 겸한 직원연수의 간사를 맡았을 때의 일을 기획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 여행한다는 것은 기획의 목적을 정하는 것, 무엇으로 가는지는 목적지까지의 교통수단의 선택, 예산은 얼마나 있는지, 얼마나 쓸 수 있는지는 비용·예산의 결정과 배분, 언제 가는지, 며칠 걸리는지는 일정의 조정, 누구와 가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는 타깃과 요망의 선정, 숙소의 팸플릿을 모으는 일은 기획을 위한 조사. 이것을 모두에게 '물어보면서 결정하는 것'이 여행을 겸한 직원연수를 준비할 때 간사가 할 일이다.



잘 마무리되는 여행은 반드시 이 '사전에 묻기'를 확실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른바 업무의 일환으로서 '기획을 해야 하는 입장'이 되면 곧바로 머리가 복잡해지고 만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기 전에 직접 아우트라인을 세우고, 기획서라는 문서로 정리하여 반감을 사지 않도록, 틀리지 않도록, 게다가 회의에서 프리젠테이션까지 해야 할 것을 생각하며 정신이 없어진다. 어째서 직원연수 때처럼 모두의 의견을 듣고 나서 기획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 직원연수를 기획할 때에는 모두의 의견을 물어보고 수렴했기 때문에 잘 마무리되었다. 기획도 마찬가지다.



종합적인 힘이 '멋진 아이디어'를 창조해낸다 : 기획의 작업단계별로 추구하는 힘을 정리하면 크게 3가지 힘으로 나눌 수 있다.



· 착상력 - 문제를 깨닫고, 사고(아이디어)를 꺼내는 힘(번뜩이는 힘, 발상력, 아이디어 생산능력, 가설 입안능력 등으로 불리는 힘 : 종합적인 학습에 더하여 놀이, 취미, 흥미, 자유로운 마음, 여유로움의 체험)

· 구상력 - 그 아이디어와 사고(깊은 사고)를 조립하는 힘, 전체를 정리하는 힘(전개하는 힘, 구축하는 힘, 설계하는 힘으로 불리는 힘 : 발상전개의 연구, 인과관계의 연구, 논리적인 발상과 구조적 이해력 등으로 훈련)

· 표현력 - 완성된 기획안을 타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힘(문장 표현력·회화력·도해력을 가리키는 힘 : 토론(debate), 소설, 영화, 다른 기획서를 보며 센스(감성) 훈련).

이상의 착상력·구상력·표현력과 같은 3가지의 힘이 갖추어져야 비로소 '기획서'를 쓸 수 있고, 프리젠테이션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전제로 분석력, 정보 수집력, 정리력과 같은 구체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힘이 바탕이 되어 이들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더욱이 기획이 무사히 통과되게 하고 재미있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힘이 '즐기는 마음'이다.No.1 기획자의 정보수집· 정보정리전문 기획자는 풍부한 정보 안에서 '이거다!' 하는 재료를 골라 기획을 성공시킨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다 똑같은 인간이다. 기억할 수 있는 양에는 한계가 있다. 컴퓨터의 기억용량이 아무리 엄청나더라도 정리해두지 않으면 유사시에 사용할 수 없다. 전문 기획자가 갖고 있는 '정보의 축적법'은 일반인의 그것과 다르다. 기획력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정보를 정리해두는 당신 전용의 '파일'을 준비해야 한다. '아, 그거!' 하고 떠오르면 곧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두어야 하는 것이다. 우선 지식·정보·지혜의 정의를 살펴보자.



· 지식(knowledge) : (단순히) 알고 있는 것, 알고 있는 내용, 예를 들면, 회사나 학교에서 배우는 것. 이론적인 것이나 변하지 않는 것 등이 있다

· 정보(information) : 사실·사건·상황의 알림. 예를 들면, 뉴스와 같이 매일 발생하는 일. 내일이면 빛 바랜 일이 되는 것

· 지혜(intelligence) : 힌트, 아이디어나 아이디어의 재료가 되는 것. 지식이나 정보를 활용하여 사물을 적확하게 처리하고 정리한 지식과 정보. 예를 들면 '이것은 이렇게 하면 된다'는 자신의 노하우를 들 수 있다.



이 정의에 맞추어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분류해보면 된다. 가령 같은 신문 기사라도 내용과 읽는 사람에 따라서 지식이 되기도 하고 정보나 지혜가 되기도 한다. 당신은 지금 당신의 인식대로 정리하면 된다. 기획 시작 단계나 도중에 어떤 정보가 부족한지가 보이게 된다. 지식일 경우도 있을 것이고 정보의 경우도 있다. 이럴 때 기획자인 당신에게 부족한 그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으면 된다. 혹은 '어디에 가면 얻을 수 있을지'를 알고 있으면 그만이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는 기획부나 마케팅부에 많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 시대, 기업에서도 회사 전체적인 정보 네트워크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누구나 대량의 정보에 접속이 가능하다. 당신도 '당신(자신)의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2장 이것이 ' No.1 기획' 의 기본



기획력을 키우는 첫걸음 - '엿보기' 습관을 들여라기획력 훈련은 어디에서든 가능하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멀뚱하니 바라보고만 있으면 보통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보고 있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손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기획자에게는 적극적으로 보는 태도(엿보기, 관찰하기)가 필요하다. 왜 엿보는 것일까? 바로 '사고의 훈련'을 하기 위해서이다. 발상을 자유자재로 전개하지 못한다면 좋은 기획도 생기지 않는다. '엿보기'는 착상력·구상력의 기초훈련이 된다. 그럼 대체 무엇을 어떻게 엿볼 것인가? 이는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다.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엿보기'의 대상이 된다. 즉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보면서 '누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로 생각을 돌려보는 것이다. 기획자는 자신의 머릿속을 분주히 오가는 생각이 어떤 전제에서 오는 발상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이런 의식 없이 아무리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봐야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은 되지 못한다. 전제를 의식하든 아니든, 일단은 '엿보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무엇을 생각하든 자유다. 게임처럼 즐기면서 기획력 획득 훈련이 가능한 '기획자의 엿보기'다. 지금부터 도전해보자.인과관계 파악 - 왜 일어났는가?기획자가 지시를 받았을 때 배경 설명과는 별도로 분명히 전달되는 것이 있다. 기획을 진행하는 데 있어 주어지는 '전제'다. 기획에 관계되는 전제에는 일반 세간의 사건과, 이 기획 혹은 기획자에 관계되는 전제 두 가지가 있다. 전자는 소비 경향과 사회의 움직임 등으로 '기획의 대전제(지시를 받지 않아도 당연히 생각해야 할 항목)'가 된다. 후자는 기획에 끼워 넣어야 할 것이나 기획의 방법 등도 포함되어 있어 수단을 제한 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모두 '제약조건(후보)'이라고 생각해 둔다. 이런 면에서 기획을 정의하면 '여러 전제조건을 극복하고 목적을 달성할 계획을 생각하는 것이 기획 작업'이라고 할 수도 있다. 전제조건을 분명히 하는 과정에 기획의 전체상(규모와 범위)이 서서히 보인다. 전제조건이 많을수록 기획의 전체상이 뚜렷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수단에 대한 엄밀한 전제(제약)는 결과도 결정해버린다. 거꾸로 아무런 전제조건도 없이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긴 기획을 지시 받았을 때의 일을 생각해보라. 틀림없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할 것이다. 기획자에게 있어서 전제조건은 다른 의미에서는 기획의 범위를 좁혀주는 고마운 일이기도 하다. 그럼 어떠한 전제조건이 있을지 생각해보자.



① 기결사항에 관한 확인 - 우선 기획에 관해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나 특히 기획에 짜 넣어야 할 사항의 유무를 확인한다. 기획안 안에 반드시 넣어야 할 것이나,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고 기획하도록 하는 전제조건이다. 이런 사항들이 기획의 내용을 좌우하기도 한다.

② 비용에 관한 확인 - 기획을 진행하는 데 있어 실행예산의 규모에 제한이 있는지, 다른 기준으로 기획예산 확보가 가능한지, 비용의 배분에 대한 지시가 있는지 등 비용 전체에 대한 확인이다. ③ 일정에 관한 확인 - 언제까지 기획해야 하는지, 언제까지 제안해야 하는지, 언제 실시하는지 등의 진행단계별 일정을 확인함으로써 '언제까지 무엇을 하면 되는지' ' 어느 정도의 시간을 사용할 수 있을지' 하는 스케줄이 정해진다. 이 때에는 '곧바로 나올 의문'을 상사에게 확인할 시간과 중간 단계에서의 검토 예정일을 잡을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④ 지시자와 기획자의 관계에 관한 확인 - 누가 누구에게 제출할 기획인지, 누가(사내 회의의 명칭이나 출석 멤버를) 결정하는지, 주체와 받는 이의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면 상대방을 설득할 논리가 제대로 서지 못한다.

⑤ 외부 기획자의 활용에 관한 확인 - 기획의 종류와 필요한 지식이 지나치게 전문적인 경우는 사내에서 기획 처리가 어렵게 된다. 물론 그 전문성의 정도는 지시를 받은 시점에서 반드시 확인 가능한 것만은 아니다(어느 정도 기획해보지 않으면 어려움의 정도를 알 수 없다). 하지만 힘에 겨운 것은 가능한 한 얼른 판단하여 바꿔 생각해야 한다. 더욱이 외부 기획자의 활용에는 대외비의 정도와 기획비용의 문제가 따른다. 또 외주가 가능한 경우에도 '기획자 선택'의 문제도 있다.

⑥ 작업 범위에 관한 확인 - 기획자의 관여 범위와 정도로, 기획서 제출로 끝인지, 해설과 발표까지를 하는지, 기획 실행단계까지 함께 하는지 등 어디에서 끝나는지에 따라 작업량이 달라진다. 더욱이 이때, 프리젠테이션을 할 장소가 준비되는지, 누가 발표하는지와 같은 '제안의 형식'에 관한 사항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개별 기획 생각하기 -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기획의 배경이 정리되어 전제조건을 확인하고, 그 안에서 최종적인 형태로 만들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가 어렴풋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여기에서 본제로 들어가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하나의 기획 안에는 여러 개의 개별 기획이 있다는 것이다. '부모'의 기획 안에 '자식' 기획이 몇 개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종 목적인 '점포를 개점'하기 위해서는 건물의 건축 기획, 음식 기획, 운영 기획, 교육 기획, 오픈 기획, 서비스 기획 등 다수의 개별 기획이 존재한다. 기획 작업은 우선 이 기획에 포함되는(목적 달성을 위한) 개별 기획의 수를 파악하고 내용을 좁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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