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공부의식을 높여주는 웰빙 학습법

신성일 지음 | 동서고금
1. 공부 매트릭스



대한민국에서 공부를 잘하고 못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솔직히 등 따습고 배부르게 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는 중학생 J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얼마나 극성스러운 부모를 만났느냐, 그리고 그러한 부모의 말을 얼마나 잘 따르는 순종적인 자식이냐에 따라 판가름이 나는 거 아니겠어요!" J는 지금까지 시험을 보면 늘 100점을 맞았다고 했다. 그는 자신을 이렇게 표현했다. "엄마가 가라는 학원, 엄마가 모셔온 선생님, 엄마가 만들어 놓은 계획표 대로 움직이는 로봇이었다고 할까요. 너무도 갑갑했어요." 1등을 지켜야 한다는 것, 성적이 떨어지면 안 된다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 항상 머리끝까지 올라와 있다고 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공부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 주관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J는 결국 이렇게 얘기했다. "제가 수준이 낮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그렇다 J가 말했던 수준이 바로 의식이다. J는 공부를 잘해 많은 학생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지만 가짜 공부의식에 가려져 '자기'가 없었다.

J처럼 '자기'가 없는 모습으로 공부하며 사는 것이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공부라는 것을 세상에 만들어낸 존재에 대한 원망이 우리 나라 학생들처럼 많은 나라도 드물 것이다. 그 원망이 가슴속에 가득한 학생들은 모두 출생부터 무덤까지 이미 프로그램된 공부 매트릭스에서 탈출해 새로운 시온을 건설할 네오의 출현을 꿈꾸고 있다.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이 진짜가 아니라 가상현실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엄마 뱃속에서부터 과외를 받고, 다섯 살짜리 아이가 학원을 여덟 군데나 다닌다. 학교에 입학할 때 갖는 작은 기대감은 머지않아 냉정한 경쟁으로 내몰리고 만다. 숫자로 서열이 매겨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무거운 가방 때문에 자세가 망가지고 얼굴의 관상도 변한다. 학원 중독증은 불안과 우울 증세를 가져오며, 급기야 현실을 극복할 힘이 소진된 학생들은 의식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면서 다른 탈출구를 찾는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이다.

공부를 못하는 이유를 따져보자. 여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공부하기를 무척 싫어한다. 사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공부를 싫어하기는 마찬가지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공부 잘하는 학생은 하기 싫어도 목표를 정해 놓으면 어떻게 하든 달려간다는 것이고,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목표라는 짐도 버거워 공부를 욕하면서 그냥 주저앉아 버린다는 것이다. 여기서 의식의 차이가 나타난다. 둘째,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머리가 나쁘다. 다시 말해 두뇌회전이 안 된다는 말이다. 두뇌 시스템이 튼튼하지 못하고 원활하지 못해 공부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책상에 앉아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안 오른다고 엄마가 늘 투덜대는 학생은 거의 대부분 여기에 해당된다. 셋째, 공부방법을 모른다. 한마디로 공부기술이 떨어진다고 보면 된다. 이 학생들은 공부 체계를 잡는 능력이 부족해 의지는 있으면서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나는 J의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제가 수준이 낮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J는 반쪽짜리 공부를 하고 있었다. J의 공부 점수는 가장 위에 있었지만 공부의식은 바닥에 떨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수준'이라는 나머지 반쪽은 어떻게 채울 것인가. 그 방법은 의식의 전환밖에 없다. 이 의식이 전환이 J로 하여금 공부라는 날개를 달고 스스로 뻗어나가게 할 깨우침의 횃불이 될 것이다. 이런 의식의 전환은 J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이 감옥 같은 매트릭스를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확실한 답이 될 것이다.

2. 공부의식 점검



공부의식(Study Awareness)이란 무엇인가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각자의 의식이 있고, 그 수준도 다르다. 이것이 공부의식(SA)이다. 공부의식의 높고 낮음에 따라 공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비롯해 의지, 투자, 정성, 학습법, 스트레스 해소 등에서 큰 차이가 난다. 그리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성적을 좌우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공부의식과 성적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공부를 잘하는 것과 공부의식이 높은 것은 별개의 문제다. J처럼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반드시 공부의식이 높은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J와 반대로 공부를 못하는 학생의 공부 의식이 높을 수 있을까? 결론만 얘기하면 그런 학생은 없다. 나는 모든 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공부에 집착하지 말고 공부의식에 관심을 가지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면 저절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첫째, 공부의식이 높아지면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지기 때문이다. 공부에 대한 도전 욕구가 생기고, 다음 단계를 공부하고 싶은 기대감이 생긴다. 둘째, 공부의식이 높아지면 게으른 것을 진짜 싫어하게 된다. 이것은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스스로 찾게 하는 힘을 불어넣어 준다.

공부의식의 코드(Code)와 공부의 맛



공부의식에 일대 전환이 이루어지면 우리의 두뇌에서는 기존의 관념들이 무너지고 새로운 지혜의 코드들이 서로 뭉친다. 만일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이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아래의 원리를 잘 이해하라. 그러면 의식의 코드가 뭉칠 것이다. 주변에 원래부터 공부를 잘했던 학생이 있다면, 그의 공부방법과 습관을 모방하자. 두뇌를 모방할 수는 없으니까. 공부를 못했던 학생이 잘하게 된 경우라면 그의 공부기술이나 방법이 아닌 그들의 공부의식을 모방하자. 어쩌면 그들 자신조차 공부기술이나 방법이 좋아져서 성적이 올랐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작은 차원의 배려다. 그들의 배후에는 무장된 공부의식이 있다. 단지 본인이 그것을 모르거나 놓치고 있을 뿐이다.

공부의식의 전환이 이루어지면 제일 먼저 공부에 대한 생각부터 바뀐다. 두 번째, 공부 자체에 대한 생각을 넘어 거기에 상상을 부여하게 된다. 의식의 전환은 우뇌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상상의 스크린을 띄우고 마음껏 공부 내용을 이미지화한다. 세 번째, 집중하는 것을 외면하고 피하던 것을 벗어나 정면으로 부딪혀 나간다. 네 번째,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대해 적극적으로 용기를 내게 된다. 다섯 번째, 기억하는 습관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게 된다. 공부의식이 전환되면 두뇌에서는 자꾸 일을 벌인다. 중요한 것을 자꾸 기억하게 하고 잊어버릴 만한 것도 잊어버리지 못하게 해서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게 한다. 여섯 번째, 응용문제가 나오면 어려워하고 쉽게 포기하곤 했는데 의식이 전환되면서 그것에 인내하는 힘이 두뇌에 자리 잡게 된다.

· 공부의식 수준레벨 10 통합(완성) : 몸과 마음과 두뇌가 통합되어 경험하지 않고 읽지 않은 것까지 해결한다. 레벨 9 정화 : 공부와 거래를 잘해서 스트레스를 정화하고 이겨나가는 마음이 강하다. 레벨 8 창의 : 공부를 주도하면서 공부 내용과 방법을 창의적으로 조직화하는 능력이 있다. 레벨 7 스피드 : 시간을 잘 관리하면서 공부일기를 통해 공부 기억을 유지시킨다. 레벨 6 유연 : 공부를 유연하게 한다는 의미는 본능적 집중 + 이해의 결과다. 레벨 5 감각 : 생각과 상상의 이미지를 동원한 공부 감각 깨우기가 갖추어지기 시작한다. 레벨 4 정리 : 뇌 속의 공부방 정리가 잘 돼 있어서 언제든 필요한 정보를 꺼내올 수 있다. 레벨 3 목적의식 : 공부를 하는 목적의식을 깨닫게 되면서 공부 용량이 커진다. 레벨 2 안정 : 공부를 위한 기초공사로서 공부회로가 안정화된 상태다. 레벨 1∼0 관찰 :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면서 공부를 바라보고 점검하는 단계다. 레벨 -1 인정 : 공부를 통해 주변의 인정과 칭찬 그리고 보상을 받으려는 마음이 강하다. 레벨 -2 불만 : 환경을 탓하며 공부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항상 불만인 상태다. 레벨 -3 욕심 : 공부에 대해 불안·산만하고, 남이 잘하는 것만 크게 보인다. 레벨 -4 두려움 : 남보다 뒤떨어져 있고, 공부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가득하다. 레벨 -5 후회 : 공부와 성적에 대한 후회와 원망하는 모습이 많다. 레벨 -6 무기력 : 공부를 포기한 채 절망하고 게으른 모습을 보인다. 레벨 -7 비관 : 내가 하는 공부의 모든 것이 못마땅하고 비관적이다. 레벨 -8 증오 : 공부를 생각하면 내 자신이 싫어지고, 세상을 증오한다.

효과적인 공부의 체계적 단계



공부의 체계적 단계는 두뇌원리를 활용해서 만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몸과 마음과 두뇌의 원리다. 잘 따라가다 보면 공부의식이 높아지면서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된다.

· 준비 단계공부회로 : 공부를 바로 세우게 해주는 주춧돌인 공부회로가 안정되어 있다. 공부용량 : 공부에 대한 기본적인 성취욕과 계획 그리고 긍정적인 인식이 있다. 공부방 : 공부 내용에 대한 방 정리가 잘 돼 있고 공부방 사이의 팀플레이가 확실하다.

· 주도 단계공부 감각 : 공부 내용을 쉽게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생각과 풍부한 어휘력을 가지는 것을 보람 있고 값지게 받아들인다(생각 공부). 우뇌 스크린에 공부 내용의 이미지를 그려나갈 때 마음속으로 밝은 기쁨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낀다(상상 공부).

공부 유연화 : 공부할 때 모든 의식을 집중해서 몰입하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를 몸으로 깨닫는다(집중 공부). 각 과목별 중요 개념과 원리를 명확히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다(이해 공부).

공부 스피드 :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조직화해서 저장하는 기술을 가진다(암기 공부). 예습· 복습을 반복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충실히 하고 자료를 정리하면서 회상한다(기억 공부).

공부 창의 : 두뇌 속에 있는 모든 정보로부터 충분한 지원과 협력을 받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응용 공부). 수동적이 아닌 독창적이고 유용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공부를 주도하고 있다(창의 공부).

· 공고화 단계공부 정화 : 공부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고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정화 장치를 준비시킨다. 공부 통합 : 몸과 마음과 두뇌가 통합되어 공부에 대한 직관과 직감력이 뛰어나다.

3. 공부의식 전환



공부관찰 : 공부 바라보기




이 수준에서는 자신이 하는 공부에 대해 관찰을 시작한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한다. 그래서 자신도 공부를 하면 잘할 수 있다는 믿음과 추진력이 생긴다. 관찰은 안정부터 통합까지 전 부분에 걸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처음에 즐거움을 가지고 시작한 공부라 하더라도 자기와 공부에 대한 관찰을 놓치는 순간 다시 부정의 의식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공부습관, 공부감정, 공부의식을 관찰하면서 공부를 꿰뚫어보고 공부와 주파수를 맞추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부정적인 의식을 한순간에 뒤엎을 수 있는 힘, 이것이 관찰의 파워다. 먼저 나 자신에 대한 관찰을 하고, 내 점수가 아니라 점수를 있게 한 과정을 바라보는 것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예컨대, 이런 점을 고민해야 한다.

공부를 하기 싫은 이유는 무엇인가? 공부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리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공부 목표에 대해 단기적,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가? 시간 관리는 잘하고 있는가? 수업 시간에 집중은 잘 되는가? 응용 문제에만 맞닥뜨리면 두 손을 놓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재의 내 공부 방법이 효과적인가? 나만의 공부 스타일은 있는가?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① 공부습관의 관찰 : 나의 평소 시간관리, 수업관리, 목표관리, 체력관리, 슬럼프관리의 5가지를 관찰하면 좋다. 자각되는 만큼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 ② 공부감정의 관찰 : 내가 공부할 때 나오는 짜증, 싫증, 욕심, 인정, 용기 등등 감정 상태를 관찰해보자. 주로 어떤 상황일 때 공부가 안 되면서 부정의 감정이 올라오는지 관찰해보자. 공부에 있어서 열정의 시간과 짜증의 시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부정의 감정이 올라올 때는 공부를 멈추고 감정부터 정리하자. 순서를 지켜 처리해야 막힘이 없다. ③ 공부의식의 관찰 : 공부의식 수준에 관한 지수를 보고 내 공부의식을 점검해본다. 그리고 부정적인 공부의식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한다.

공부용량 : 목적의식은 있는가



이 의식에 들어오면 공부하는 목적의식이 발동한다. '도대체 공부는 왜 하는 거지? 목적은 뭐지? 공부를 해서 어떤 사람이 될까?' 하는 의문이 생기면서 스스로 풀어보려고 노력한다. 두뇌에는 용량이라는 것이 있는데, 공부에 대한 목적의식이 생기면 공부용량이 커지고 학습계획표를 세워 공부하게 된다.

공부용량이란 두뇌 속 공부정보가 가지는 가치, 공부정보의 질을 말한다. 즉 얼마나 중요하고 실속 있는 공부내용들이 있느냐는 것이다. 다음의 예를 보자. 중학교 2학년 정현이는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다고 얘기한다. 공부는 규칙적인 것에 대해서, 의지에 대해서, 틀린 문제를 풀어보며 알아가는 것에 대해서, 지구의 환경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깨닫게 해준다고 말한다. 그런데 같은 학년인 윤수는 공부를 하다 힘들다 싶으면 못하겠다는 말을 많이 하고 포기를 해버리기 일쑤다. 공부는 평상시에 다지는 것이 아니라 벼락치기를 주로 한다. 공부를 하는 목적을 물어보면 그냥 한다고 대답한다. 좀더 진지하게 대답하라고 했더니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얻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두개골 안에 같은 부피의 뇌를 가지고 있지만 정현이와 윤수의 차이를 결정짓는 것은 공부용량이다. 이것이 결국 공부의식으로 작용하게 된다.

· 공부용량을 크게 하는 방법첫 번째, 공부의 목적을 깨닫는다. 목적의식이 중요하다는 것은 수없이 들어왔다. 하지만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공부의식 수준에서 판가름난다. 그것은 아주 단순한 뇌의 원리다. 공부에 대한 목적의식에 따라 공부용량의 크기가 결정되는 것이다. 공부를 해야 하는 거시적인 목적이 있다면 각 과목을 공부하는 미시적인 목적도 있다. 공부용량이 크면 뇌가 편안해지고 공부가 잘 된다. 중요한 건 목적의식이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긍정적인 공부정보를 갖자.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문제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좌·우뇌의 역할을 볼 때 더욱 선명해진다. 좌뇌와 우뇌의 역할을 잘 보면 뇌는 잘못된 정보(부정적 정보)에 의해 아차 하는 순간에 오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좌뇌가 혹사당하면 우뇌의 기능이 제대로 나올 수 없다. 정상적인 판단과 사고가 떨어지게 된다. 좌뇌에서의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우뇌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우뇌의 이미지가 어두워지면서 좌뇌는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결국 이것이 공부용량을 작아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세 번째, 공부 계획을 세우고 완료해준다. 공부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때 공부용량은 더욱 증대된다. 공부 계획표는 공부능률과 성취감을 이룰 수 있는 공부 전반에 대한 조직화로서 시간, 수업, 목표, 체력, 슬럼프를 포괄하는 일종의 프로그램이다. 두뇌는 굉장히 약다. 공부 목표를 달성하지도 못한 채 '난 열심히 했어, 다음 번에 더 잘해야지, 그래도 난 할 수 있어'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생각일 뿐 두뇌는 절대로 똑같이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공부 목표를 정했으면 어떻게 하든 끝까지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공부의식 주도하기



공부유연 : 집중하며 이해하라




이 의식에 있는 학생들은 두뇌가 유연해지면서 공부에 뛰어난 집중력을 보인다. 하지만 단지 집중력이 좋은 것만 가지고는 공부를 잘한다고 볼 수 없다. 여기에 덧붙여 이해라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공부의식이 깊어지면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해가 안 되는 것은 그때그때 해결하고 넘어간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