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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희망에 베팅하라

공병호 지음 | 창해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이라는 책을 펴낸 앤젤로 씨가 서울에 들렸다. 방한 중에 한 이야기 가운데 몇 대목은 눈길을 끌고도 남음이 있다.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이 자녀 교육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들은 한결같이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녀들을 교육하는 데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자식에게도 이런 생각을 그대로 실천했는데, 특히 독서 교육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옳고 그름의 가치관을 확고하게 심어 주었을뿐더러 무엇보다 자식에게 '너는 중요한 사람'이라며 자신감을 끊임없이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트루먼 대통령의 어머니 마사 트루먼은 평소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그른 것은 그른 것이다. 협상은 없다.'라는 말을 아들에게 주입시켰습니다. 그만큼 확고한 윤리, 도덕, 행동양식 등 삶의 기본적인 가치를 중시했다는 뜻입니다. 다른 어머니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유를 보장하되 일정한 선을 넘을 경우 '가혹한' 벌을 내렸습니다. 포드 대통령의 경우 '귀 꼬집힘'을 당했고 트루먼 대통령은 자신이 맞을 회초리를 직접 꺾어와야 했습니다. 케너디 대통령의 어머니 로즈 케네디 또한 옷걸이를 휘두르는 '터프'한 엄마였습니다. 특히 그들 모두는 아들들에게 자기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식시키는 것, 즉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데 각별히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자기 존중감은 자신에게 생각하는 능력이 있으며, 인생살이에서 만나게 되는 기본적인 역경에 맞서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가 가치 있는 존재임을 느끼고,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주장할 자격이 있으며,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를 즐길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또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 존중감은 개인적으로 체험하는 은밀한 경험이므로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놓여 있다. 자기 존중감은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으로서, 그리고 행복을 누릴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로서 스스로 경험하는 성향이다.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깨달은 진리는, 시장에서 자신의 실력이나 역량을 입증받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은 없다는 것이다. 과거처럼 한 가지 일만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면, 언젠가는 시장에서 냉철한 평가를 받는 일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스스로 결단하고 그 길로 매진하기 바란다. 앞으로의 세상을 '모든 것은 시장으로 통한다'라는 한 문장으로 압축하고 싶다. 시장에서 정정당당하게 쌓아올린 영광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나타내는 하나의 멋진 정체성을 제공해 줄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선사할 것이다.9. 자기 존중감을 잃지 말라 / 10. 시장에서 검증받아라자신이 갖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찬찬히 살펴보라. 여러분이 만나는 인적 네트워크의 상당 부분은 지금의 자리가 없어짐과 동시에 함께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본질인 것이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생각보다 사람들의 시계(視界)가 아주 짧다는 점이다. 인간관계를 통해 조금이라도 미래를 내다보아야 하는데 멀리 보는 사람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우둔하게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기 위해 허둥대지 말고, 현명하게 사람을 만나라. '미세한 관계'의 끈을 유지하되, 누가 자신을 소개해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으로 자신을 만들어 내는 데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인 마크 그라노베터의 사람들이 직장을 구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이 새로운 직장을 얻는 데 도움이 된 사람들은 가까운 친구, 친척 또는 동료가 아니라 어쩌다 한 번씩 연락을 취해 온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 연구를 '약한 관계의 강력한 힘'이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나는 인간관계란 마치 물이 흘러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인맥 역시 정기적으로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과거의 사람과 과거의 관계에 편안하게 머물러 있고 싶다면, 더 이상의 변화도 발전도 없다.



사람들이 여러분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자신을 마케팅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첫째, 항상 고객 중심의 사고를 갖고 있어야 한다. 둘째, 멀리 넓게 생각해야 한다. 셋째, 한번 맺은 기회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넷째, 마케팅은 확실한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비즈니스에서는 역시 일이 중요하다.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자신을 마케팅하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치를 직장 내부와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그리고 긴장감 속에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라. 스스로 완급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미지근한 자세는 버려라. 확실히 밀어붙일 때는 전력투구하되, 과속이라고 판단될 때는 완급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긴장과 균형을 삶의 뿌리 깊은 습관을 만들어라. 그것은 생활을 통해 몸에 완전히 익혀야 하는 버릇이기도 하다. 무엇이든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지켜가는 습관을 하나하나 체득해 나가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이제 몇 가지 질문을 던져 보라. 첫째, 어떤 인물이 되어 있기를 원하는가 ? 둘째, 내가 바라는 인물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 ? 셋째, 그 무엇이 되기 위해, 과연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 여유를 갖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라.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자신의 욕망을 백지 위에 드러낸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인생에 대한 전체 조망도가 그려지게 될 것이다.



인생의 조망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30대와 40대는 편안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신이 당면하게 될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훨씬 더 치열하게 뛰어야 한다. 우리가 젊은 날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좀더 편안한 곳을 선택하지 않고, 리스크를 기꺼이 안으면서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데는 '100년 인생의 대두'라는 환경 변화에 대한 나름대로의 계산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100년이라는 삶 속에서 경제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식들에게 모든 부담을 지게 할 수는 없다. 따라서 지금 좀더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젊은 날이라는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수명을 감안하고, 좀더 안전하고 편안한 노년을 계획한다면 지금의 치열함은 너무나 당연하다. 국민연금, 퇴직금, 자식들도 우리의 노후생활을 책임지지 못한다. 스스로 저축해서 노후를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



급여가 나오는 직장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위와 같은 절박함이나 절실함을 갖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당장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살이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투자가 있어야 과실을 거둘 수 있다. 변화에 필수적인 요소가 절박함이나 절실함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위한 선행 투자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나에게 절박함과 절실함을 끊임없이 공급해 주는 채널 중의 하나는 책이다. 책을 접함으로써 그 안에 등장하는 상황과 정보를 나의 경험과 접목해 본다. 이런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나는 나 스스로를 끊임없이 깨우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런 류의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접하면서 스스로를 깨우치고, 자극을 주면서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도록 독려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몫이다. 어느 누가 이런 일을 대신해 줄 수 있겠는가 ?남의 도움은 사람을 나약하게 만들지만 스스로를 돕는 것은 언제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남의 도움을 받으면 자립심이 없어지고 지도와 감독에 길들어져 무력한 존재가 되기 십상이다. 삶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어느 분야에 속해 있든지 자기 스스로 새로운 길과 기회를 모색해 나가야 한다. 결국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돕고야 말겠다는 강인한 정신만이 자신을 구원하고, 타인을 이롭게 할 수 있다. 자조의 정신만이 유일무이한 정신적 기반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본래 사람은 자신이 경험해 보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는 좀처럼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가진 진정한 힘의 상당 부분이 정신적 에너지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깊이 체험하지 못하고 그것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신념의 힘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주어진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없다면, 그때는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하면 가장 유익한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시대의 변화, 타인 혹은 사회의 시스템에 모든 허물을 돌리지 말라. 다른 곳에서 속죄양을 찾는 한, 더 이상 발전이나 성장은 없다. 자신의 힘으로 시대의 변화를 거스를 수 없다면 미래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역량을 제대로 계발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미래가 주는 위험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포착할 수 있다. 무능한 자로 시대의 변화에 속절없이 끌려다닐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의 힘으로 시대의 변화를 주도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의 판단과 결단에 달려 있다.



우리는 이따금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좌절감을 경험할 때가 있다. '그래도 남 못지않게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나는 과연 무엇을 했나'하는 생각 때문에 무기력함을 느낄 때도 있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 국무장관에 오른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자서전에서 한 군데 지나치게 익숙해지면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생생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그녀는 세 명의 딸을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결혼 생활 23년 만에 남편으로부터 일방적인 이혼 통보를 받았다. 그녀는 그때까지 홀로 서기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 뒤 10년 동안 그녀는 그녀 자신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지 시험했고, 그녀는 그 시험을 무사히 통과했다. 듀카키스의 선거 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이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가는 중에도 매들린은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동료들에게 약간의 질투심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 친구 중 한 사람이 매들린에게 물었다. "매들린, 당신은 모든 것을 다 가졌잖아요. 결혼 생활도 했고 멋진 세 딸들도 있고 대단한 직업도 있고, 비결이 뭐에요?" 그 한마디는 매들린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잃어버린 것에만 초점을 맞춘 채 자기 연민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가끔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 도달할 수 없는 것 때문에 실망하기도 하고 자기 연민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든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에 주목한다면 많은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나는 세월의 무게가 더해 갈수록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누군가의 말이 진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이제라도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라고 말하고 싶다. 생업에 쫓기면서 속도전으로 살아온 일상에서 짬을 내어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어떤 존재인가를 이해하기 바란다. 지금 이 순간 조금이라도 짬을 내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라.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어떤 삶인가?', '10년 후에는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그리고 '20년 후에는?', '지금 직장을 떠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의 2막, 3막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마치 다른 사람과 대화하듯이 스스로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차분하게 던지는 습관만으로도 자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위에서 제시한 질문들을 자신에게 던지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질문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단상을 하나 하나 정리해 보면서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한 번에 그치지 말고 틈틈이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보자.



그리고 세상은 시장의 원리가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쪽으로 줄달음치고 있다. 그것은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고 진퇴가 결정되는 것을 말한다. 회사의 사장이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으로 교체하는 것이 비즈니스 세계의 방식이다. 이제는 사장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런 원칙을 아무런 저항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자, 이제 우리의 문제로 되돌아가 보자. 지금 이 순간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 창출 능력이 있는가 ?



고용관계가 장기적인 관계에서 단기적인 관계로 변화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하면, 자신의 상품이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를 떠나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 된다. 그런데 상품 가치를 유지해 나가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이것은 앞을 내다볼 수 있어야 하고, 그것에 맞추어서 스스로 준비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매일 내가 어느 정도의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물어야 한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훗날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일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그 연결고리를 찾아야 한다.



조금 일찍 혹은 조금 늦게 떠날지 그 시기는 정확히 모르지만, 우리는 언젠가 조직을 떠날 수밖에 없다. 스스로 목표를 정했다면 이미 자신이 원하는 삶의 절반 정도는 성취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목표는 사람들의 행동을 유발하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그러나 기억하라. 우리가 성장하는 것처럼 목표 역시 변화할 수 있음을 항상 전제해 두어야 한다. 문장화된 목표, 뇌리 속에 반복적으로 주입되는 목표는 매우 효과적이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원칙도 인생 경영에서 예외 없이 적용된다. 의식과 무의식의 모든 것들이 목표를 향해 조준된 상태에서 인간의 지력은 극대화된다. 보다 중요한 목표관리의 효과는 목표관리 그 자체가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스스로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목표관리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이제는 누구든 스스로의 한계를 끊임없이 수정해 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하루하루를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훈련장으로 삼아야 한다. 단순히 주어진 일을 수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머리를 짜내어 일을 프로젝트화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컨텐츠를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를 고심해야 한다. 물론 이때 새로운 시각이나 새로운 관점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 또 한 가지, 주어진 모든 경험을 최대한 즐겨야 한다. 앞으로 펼쳐질 길고 긴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



몸값과 관련하여 내가 전직을 통해 깨달은 사실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를 전망해 보았을 때 크게 성장세가 없다면 보수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한계선을 인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평소에 다른 분야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프로의 세계란 결국 성과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프로란 숫자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의 세계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은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는가'이다.



몸값을 올리는 방법 중의 하나는 성공의 선순환 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일을 추진하면서 얻은 성공의 체험들은 회사가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자산이 된다.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직접 체험하는 것이 최고다. 또 하나 내가 즐겨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리 체험이다. 여러분이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은 하루하루의 생활을 통해 아주 소소하게 보이는 성공 체험을 자기 자산으로 착실히 만들어 가는 습관을 꼭 가지라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성공 체험이 또 다른 성공 신념을 낳는 단계까지 자신을 끌어올리기를 바란다. 이것은 성공하는 인생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기회를 찾기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25시간은 결코 양적인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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