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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발선에 서라

도로시 캔터 지음 | 청림출판
맺는 말(2장에서는 자기 수용, 타인과의 관계, 주체성, 환경 적응, 인생의 목표, 발전과 성장 등 삶의 만족을 결정하는 여섯 가지 요소를 소개하고, 몇몇 사례를 통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해야만 퇴직 후의 삶의 만족스럽다는 것을 보여 준다)



경제적인 안정과 더불어 가족, 친구들, 좋은 음식, 고급 와인, 이 모든 것은 삶의 만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우리가 논할 삶에 대한 만족이란 위의 요소들보다는 덜 전형적이지만 삶다운 삶의 조건으로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다.



- 만족스러운 삶을 결정하는 여섯 가지

① 자기수용

② 타인과의 긍정적인 관계

③ 주체성

④ 환경 적응

⑤ 인생의 목표

⑥ 발전과 성장



청년, 중년, 노년 세대를 전부 포함하여 전국 표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세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네 가지 차원에서는 상당한 점수를 얻었다. 자기 수용, 타인과의 긍정적인 관계는 연령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환경 적응과 주체성은 청년기에서 중년기 이후로 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5번과 6번, 즉 인생의 목표, 발전과 성장 면에서 노년층의 점수가 낮아지기 시작했다. 분명한 목표 설정이나 새로운 경험에 대한 의욕, 잠재력 계발 항목에서는 얼른 지나쳐 버리거나 집중하려 하지 않았고 아예 응답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다. 중년기 이후 정신과 육체가 조화를 이룬 만족스러운 삶은 명확한 목표(열정, 성취감, 만족감), 결단력(목표를 선택하고 행동에 옮김), 미래에 대한 희망(만족스러운 미래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는 것)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 적성에 맞아야 만족할 수 있다 : 인생의 성장은 돈을 많이 벌어야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내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그에 맞는 일을 할 때 가능한 것이다. 우리 앞에 펼쳐질 인생의 새 장에서 할 일을 자유롭게 선택하되 자신의 욕망과 적성에 맞는 것이어야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다. 새로 출발한다는 게 두려워서 또는 다른 일은 생각해낼 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 일이 무엇보다도 자기한테 맞는 일이고 행동에 옮길 수 있어야 그 선택이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만족스러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자신만의 욕망과 적성은 이미 과거에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즉, 지난 과거 속에 인생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수많은 단서가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다. 우리의 인생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 1단계 : 취학기부터 스물한 살 무렵, 즉 공식적인 교육이 끝나는 시기. 어린 시절이 완전히 끝나는 시점

· 2단계 : 일을 하는 시기. 첫 직장에서 시작해서 점차 경력을 쌓아 가는 과정

· 3단계 : 오르막이나 내리막의 변동이 비교적 적어 '대평원 지대'라 할 수 있는 시기 또는 중년기. 40세 무렵부터 그 이상의 연령대가 해당되며 독자들 중에는 현재 이 지점에 서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 4단계 : 자서전을 하나하나 완성해 가면 이제 다가올 인생의 새 장, 자신의 재능, 적성, 기호뿐만 아니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고 수정하는 능력까지 꼼꼼하게 진단할 수 있는 단계(5장과 6장에서는 일하고 가족을 부양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시기를 지나 여유로운 단계에서 과거의 삶을 돌아본다. 예를 들면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제대로 맞췄는지, 자신의 인생이 성공적이라고 느끼는지 뒤돌아본다. 그런 후 지금까지 모은 자서전의 정보를 기반으로 내가 원하는 것과 나를 행동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셀프 테스트를 해보고, 결국 자신이 원하는 퇴직 후의 삶이 어떤 것인지 다시 생각해본다. 그리고 여덟 명 각자가 인생의 새 장을 어떻게 펼쳐 나가기로 했는지 소개한다. 그리고 다시 자서전의 첫 페이지로 돌아가서 자서전을 작성하면서 어떤 답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 본다)

맥아더 재단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40세에서 60세 사이의 사람들이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연령대의 사람들은 대부분 '마음의 평정, 양호한 건강 상태, 생산적인 활동, 이웃과의 어울림'을 즐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이 중년 이후 정서적·경제적으로 안정된 시기를 이제부터 '대평원'이라 하겠다. 이 시기에는 관심을 쏟는 대상 또한 달라져서 정서적 만족감과 의미를 찾으려는 성향이 강해진다. 한 심장병 학자는 이와 같은 변화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람은 처음 50년 동안 호르몬과 생물학적 요소에 따라 행동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 50년은 지성과 지혜에 따라 행동하게 되지요.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한 섹스, 알코올, 담배, 도박, 직장에서의 경쟁, 스포츠 등을 추구하다가 나중에는 봉사의 기쁨, 배우자와의 친밀한 관계, 가족의 협조, 개인적 재능 연마, 친구들과의 어울림을 좋아하게 되는 겁니다." 이제 우리도 대평원에 서서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기로 하자. 일단 자신의 이데올로기 또는 신념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보기 바란다. 또한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자신을 가장 만족스러워했던 때는 언제였는지, 당신의 일생을 성공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일, 가정, 그 외 개인적인 관심사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추어 왔는지, 자서전 노트를 작성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질문들을 소개하겠다.



· 일에 전념하던 시절, 자녀들에게 쏟은 시간과 관심의 정도에 만족하는가? 이제라도 바로잡고 싶은 마음이 들지는 않는가(특히 남성들은 지금쯤 자녀를 양육한다면 더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 배우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배우자에게 관심을 갖는 정도에 만족스러운가? 미래에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을 배우자와 보내게 된다면 즐거울 것 같은가, 아니면 다소 걱정스러운가?

· 세상 돌아가는 형국에 대해 개탄하거나 근심이 늘고 있는가(당신은 정치, 오염된 호수, 동성애 공포증, 인구 과잉 또는 각국의 내전 등이 몹시 걱정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그런 문제들에 대해 그리 생각을 기울이지 않았는데 말이다)? 이 모든 사항을 깊이 생각해 보고, 당신이 생각하는 바를 자서전 노트에 기록하기 바란다.



- 일과 가정 사이에서 얼마나 균형 잡힌 삶을 살아왔는가? : 이제 대평원에서 서서 당신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를 내리고, 과연 달성했는지 따져 보기 바란다.

· 고소득, 명예, 인간관계 또는 이 세 가지를 모두 합친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가?

· 아니면 일, 가정, 그리고 기타 관심사가 만족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가?· 크건 작건, 정도의 차이가 얼마든 타인과 비교함으로써 자신의 성공을 가늠하는가?

· 당신이 직업 세계에서 걸어온 길을 돌아볼 때,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거나 실패작이라 여긴다면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냉철한 시각으로 원인을 분석하되 일이 뜻한 대로 풀리지 않은 데 대한 '자신'의 책임은 반드시 따져 보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퇴직 이후 인생의 새 장을 지금까지와 다르게 펼쳐 나갈 바탕을 마련할 수 있다. 자서전 노트의 새 페이지를 열고 다음 제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기록해 보라.



-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란? : 지금쯤 당신의 자서전 노트에는 정확한 의도를 알 수 없는 모호한 추억의 조각들이 이것저것 가득 들어 있을 것이다. 다음 장에서 우리는 그 조각들을 모아서 하나의 그림으로 맞추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다. 첫째, 내가 가진 관심, 재능, 꿈, 욕망을 어떻게 활용해야 퇴직 후에 풍요롭고 알찬 삶을 누릴 수 있을까? 둘째, 나의 어떤 기질이 나를 진보하게 하거나 퇴보시키는가? 이 두 가지가 다음 장에서 우리가 밝혀 낼 수수께끼다.(3장과 4장에서는 어린 시절 몰두했던 일과, 자신의 삶과 생각에 영향을 미쳤거나 혹은 동경했던 사람들을 생각해 내고, 왜 그들을 그토록 영웅시했는지, 그리고 대학 시절은 어땠는지 그리고 공식적인 교육이 끝나고 일의 세계에 참여하면서 건너야 했던 중요한 단계들에 대해 질문한다. 즉, 최초의 직업은 무엇이었으며 그 후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 어떤 일을 잘 해냈고 못한 일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자기의 내면에서 찾는 과정이다)



에릭 에릭슨은 학교에 들어갈 무렵부터 공식적인 학업을 마칠 때까지의 과정을 2단계로 나누었다. 첫 번째 단계는 취학기로 그는 이때를 '근면성 시기', 두 번째 단계인 사춘기와 초기 청년기는 '정체성 시기'라고 이름 붙였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학습 과제를 습득하고, 또래들과 어울리는 법을 부지런히 익혀 나간다. 또한 다른 아이들과 자신을 비교해 가며 경쟁의식을 느끼고, 상대방을 이기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경험한다. 이와 같은 발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성인이 되어서 어떤 일에도 대처할 줄 아는 강인한 정신력을 갖게 된다. 청소년기와 이후 대략 열두 살에서 스물 한 살까지는 삶이 더욱 복잡해진다. 일단 군중 속에서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나중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군중에서 떨어져 나와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해서 자신만의 가치관, 신념, 재능, 열정을 하나로 모아서 완전한 자아를 정립한다. 그러므로 어른들의 세상에 나가기 위해 마지막으로 거치는 완벽한 준비 기간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자서전의 제1장을 완성했다. 지금부터는 나 자신의 근면성과 정체성 시기에 대해 정리해 보기로 하자. 특히 이 시기에 내렸던 결정과 그 과정, 그리고 그렇게 했던 이유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심리학자들은 초창기 꿈이 궁극적인 직업 선택으로 이어지는 '가장 근원적인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대략 열살 때까지 '환상(예를 들면 '나는 우주 비행사가 될 거야'와 같은)'이 지속되는데 미래에 대한 생각은 주로 낭만, 모험과 연관이 있으며 실제 가능성과는 거의 연관이 없다. 어쨌든 이와 같은 초창기 환상의 단계가 끝나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과 그렇지 못한 일, 즉 자신의 능력과 재능에 주목한다. 환상에서 현실로 눈을 돌리는 시기라 할 수 있다. 고교 졸업 이후 대학 시절은 에릭슨의 개념에 따르면 정체성이 규명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현실적인 면을 냉정하게 감안하여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



이제부터 최초의 '환상' 단계로 돌아가서 이 다음에 크면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 기억해 보기로 하자. 요점은 그 환상 속에 숨어 있는 불씨가 앞으로 인생의 새 장에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점이다. 어린 시절의 환상과 꿈이 내 안에 얼마나 남아 있는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자서전 노트의 새 페이지를 열어서 다음과 같은 제목을 적어 보자.



- 최초의 꿈 : 아무리 어릴 때를 떠올려도 특별한 꿈이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제일 좋아했던 일이 무엇인지 기억해 보기 바란다. 좋아했던 일을 서너 가지 생각해 보고, 다음과 같이 그 이유도 짚어 보기로 하자.



· 뭔가를 배울 수 있어서, 즉 더 많은 정보와 더 나은 기술을 획득할 때마다 만족을 느낄 수 있어서· 형제들과는 분명히 구별되고 오로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로서 부모님의 관심을 끌 수 있기 때문에· 또래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인기를 얻을 수 있어서

· 잘 해낼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 혼자만의 시간 또는 비밀을 간직할 수 있어서



어린 시절 몰두했던 일은 이와 같이 직업 선택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으므로 우리도 자서전 노트에 그 내용을 적어보자.



인생의 1단계 시절, 당신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어린 마음을 온통 차지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계속 기억을 더듬어 보자. 당신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람들, 동경하거나 닮고 싶었던 사람들의 이름을 적는다.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척이 당신의 영웅일 수도 있다. 당신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사람을 서너 명 떠올려 보고, 어린 마음에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았는지 새 페이지에 기록하자.



- 나의 영웅들 : 자서전 노트를 펼치고 인생의 1단계가 시작되는 시점과 정규 교육이 종결되는 시점을 비교해 보자. 이 책에 소개해 놓은 나의 고객들의 경우, 교육이 종결되는 시점(대부분 대학, 대학원, 로스쿨 졸업)과 어린 시절(유년기, 청소년기)은 분명 차이점이 있었다. 본격적인 직업 세계에 들어서기 전, 즉 고교를 졸업한 후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몇 년 동안의 동요의 시기를 이제부터 돌아보도록 하자. '전공을 정해야겠어.'라고 생각했던 때로 돌아가 보자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여 대학 진학 무렵 내렸던 결정과 선택에 집중하고, 지금 와서 그때의 선택과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짚어 본다.



· 절친한 친구가 간 학교라서 택했는가 아니면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바람에 따라 택했는가?

· 기숙사에서 생활했다면 공동생활이 즐거웠는가 아니면 그리 내키지 않았는가?

· 전공 선택 이유가 그 학문을 좋아해서인가 또는 이 다음에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둘 다인가?

· 대학 졸업 무렵으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 갈림길에서 선택하지 않은 길을 선택하고 싶은가?· 대학을 졸업했을 때 인생의 2단계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는가?



- 대학 시절(꿈 그리고 좌절) : 다음 장에서는 대학 밖의 세상, 즉 본격적인 직업의 세계에 대한 자서전을 만들게 된다. 다음 장을 펼치기 전에 지금까지 기록해 놓은 자서전의 내용, 즉 '우주비행사의 꿈'에서 '전공 선택'까지를 읽고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물론 학업과 진로 선택의 부담도 있었겠지만 이 시기만큼은 꿈을 키우는 데 큰 제약이 없었고, 또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입장이 아니므로 무한한 자유를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구속받지 않는 자유에 대해 당신이 느꼈던 감정은 은퇴 후 자유를 되찾았을 때 느끼게 될 감정을 미리 예견하는 실마리가 된다. 이제부터 그 실마리를 찾아 나서 보자.이제 인생의 중심, 그 한복판에 서서 자서전을 만들 차례다. 공식적인 교육이 끝난 이후로 인생에서 가장 분주한 시기다. 일의 세계는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한 직후 첫 직장을 다니면서 시작된다. 열정을 쏟아 가며 준비한 직장일 수도 있고, 우연히 발을 들여놓게 된 곳일 수도 있다. 또는 단순히 잘 맞는 곳일 것 같아서 시작했을 수도 있다. 결혼하고 식구가 늘어나고 세월이 흐르면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안정기'에 이른다. 더 이상의 직업 전환은 불가능해 보이는 시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제 일의 세계를 지나면서 건너야 했던 중요한 단계와 그 단계를 어떻게 건넜는지 기록해 보기로 하자. 일의 세계에서 겪은 변화들이 철저히 계획에 의한 것이었는지, 계획과는 무관한 것이었는지, 그런 변화를 좋아했는지 그렇지 않았는지를 정리함으로써 퇴직 후에 할 일을 결정할 때 유익한 단서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제 우리 자신의 첫 직장에 대해, 그리고 '나는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기를 원하는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기로 하자.



· 분명한 목표를 갖고 첫 직장을 선택했나, 아니면 단순히 수입만을 고려했나?

· 안전 위주로 선택했나, 아니면 모험을 감행하는 스타일이었나?

· 첫 직장에 모험처럼 뛰어들었다면 아무런 걸림돌이 없었나?

· 가족의 기대에 따라 직업을 선택했는가, 아니면 그러한 기대에 대한 반항 심리로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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