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잡고 살아라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지음 | 웅진닷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려면 밸런스가 필요하다. 어린 아기가 균형을 잘 잡아야 걸음마를 배울 수 있듯이 우리 어른들 역시 행복한 인생을 찾으려면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다음에서 소개할 7가지 '편견'은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그릇된 사고 방식으로, 밸런스를 회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싹부터 잘라버리는 아주 위험한 생각들이다.
· 직장에서 성공하면 인생도 성공한 거야 - 대다수의 사람들, 특히 남성들은 자신의 가치와 인생의 성공이 직장 생활의 성공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고 믿고 있다. 중병이 들거나, 배우자와 헤어지거나, 자녀들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거나, 인생이 허무해지는 순간이 되어서야 비로소 '이게 아니었구나!' 하는 각성을 하게 된다.
· 바쁘고 힘들어야 열심히 사는 것 같아 - "출세를 하려면 대가를 치러야 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병에 걸리고 늘 빠듯한 시간에 쫓겨도 출세하려면 어쩔 수 없지. 세상엔 공짜가 없는 법이니까! 출세하고 싶다면 투자를 해야 해. 시간과 노력, 그리고 필요하다면 건강까지도! 좀 아프면 어때? 한 며칠 입원하면 괜찮아질 텐데. 다들 그렇게 살아." 하지만 건강과 휴식과 균형을 추구하면서도 오히려 그를 통해 더욱 성공을 거두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 돈이 많으면 행복도 따라오는 거야 - 지난 50여 년 동안은 돈이 행복의 화폐였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 대가는 늘 모자라고 늘 촉박한 시간이었다.
· 나만 정신없이 사는 게 아냐. 다들 그렇게 살아 - 내 주변 사람들이 모조리 직장에 목숨을 걸고 있으니까, 대부분의 아빠들이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니까, 어디를 가나 패스트푸드와 콜라가 넘쳐나고 국민의 90퍼센트가 저녁 시간을 TV 앞에서 보내니까 나도 그렇게 한들 뭐 어떻겠느냐! 하지만 습관의 빈도가 그 습관의 올바름을 입증해주는 건 아니다.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 성공한 후에 다 할 수 있어 -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안 돼. 일부터 하고 즐기는 건 나중에 해도 되잖아." 이런 말을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도 있지만 그 나이가 되어 아무리 날렵하고 건강하다 해도 30대나 40대, 50대에 시작했어야 할 일들을 시작할 수는 없다. 라이프 밸런스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절대 훗날을 기약하지 않는다.
·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 - 입에 풀칠하기 위해 적성에도 맞지 않는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들은 이렇게 스스로 위로한다. 하지만 꿈꾸지 않는 자는 비전을 개척할 수도 없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할 수도 없다. 그러니 내일의 삶도 어제의 그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행복한 인생은 직장에서건 가정에서건 끝없이 꿈꾸고 소망하며,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 사생활은 계획하기가 어려워 - "계획이니 전략이니 하는 건 직장에서나 필요하지 사생활에서 그런 게 뭐가 필요해?" 확신에 찬 음성으로 다들 그렇게 대답한다. 모르는 말씀, 잘못 생각해도 한참 잘못 생각했다. 가족이나 친구, 건강과 인격 계발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전략적으로 실천에 옮기지 않는 사람은 결코 라이프 밸런스를 얻을 수 없다.· 회사는 돈 벌기 위해 다니는 곳이야 - 직장에선 도무지 즐거울 일이 없으니 얼른 일 끝내고 재미를 찾아보자. 이런 생각은 여러분 자신뿐 아니라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직장을 위해서도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직장은 여러분이 매일 8시간에서 10시간, 아니 그 이상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행복한 삶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다. 연구 조사 결과, 어떤 일을 적극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지 혹은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지는, 임금의 높낮이나 업무의 사회적 인지도, 그 일과 결부된 어려움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도대체 쉴 시간이 전혀 없어! - 직장에서 열심히 일할수록 일은 많아지고, 할 일이 많으니 당연히 여가가 적어지고, 여가가 적은 만큼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진다. 일이 많을수록 쉬어라. 노동과 피로회복의 시간이 밸런스를 유지해야 좋은 업무 결과가 나올 수 있다.
· 내가 없으면 되는 일이 없어! - 이런 생각 때문에 웬만한 일은 절대 동료나 부하 직원에게 맡기지 못한다. 그러니 몇 년이 흘러도 휴가 한 번 제대로 못 가고, 휴가를 가서도 계속 회사와 연락을 취한다. 건강을 잃고 나서 어쩔 수 없이 휴식을 취하기 전에 미리미리 자발적으로 필요한 휴식을 자신에게 허락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 경기가 안 좋아서 안 풀리는 거야 - 물론 요즘 경기가 안 좋은 게 사실이다. 그동안 우리는 지속적인 성장의 시대를 살아왔고, 따라서 경제 성장을 당연하다고 믿어왔다. 그래서 성공을 못하고 일을 하면서도 즐겁지 않은 것이 다 결제 불황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시장은 죄가 없다. 시장이 변하면 전략도 변해야 하는 법이다.
· 공부는 학생 때 하는 거지 - 익혀야 할 정보의 양은 홍수처럼 불어나고 기술의 발전은 끝없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 제품을 사용하자면 우리는 또 쉴새없이 기술을 익혀야 한다. 끊임없는 배움이야말로 내일의 성공을 꿈꾸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존 조건이다. 물론 관건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올바른 분야를 찾는 데 있다.
· 월급이 늘면 정말 행복할 텐데 - "돈을 좀더 벌 수 있으면 생활이 풍족해질 텐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면서 수입 늘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수입은 2배, 3배 늘었어도 수중에 남는 돈은 한푼도 없다. 왜 그럴까? 수입이 늘어나면 요구나 생활 수준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이다(몰론 그렇다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건 아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수입을 늘리는 게 아니다. 그 방법은 단 하나, 저축을 늘리는 것이다.
· 신용 카드가 있잖아! - 지불 불능 상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닥쳐온다. 지금의 경제력으로 갚을 수 없는 물질적 풍요는, 지불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곱으로 갚아야 한다. 돈도 돈이거니와 자신감과 자의식이 함께 망가져버릴 테니까 말이다.무엇보다 먼저 할 일은 좋은 교육을 받아 좋은 직업을 구하는 일이다. 직업이 없으면 직장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문제 자체가 성립이 안 될 테니 말이다. 일단 직업을 구했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직장에서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보다 의욕과 업무를 통해 느끼는 만족감이 필요하다. 또한 효율적으로 일하고 신속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꾸준한 재교육도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뛰어난 재정 관리도 필요하다.
직장 생활의 성공은 재능과 강점의 활용 여부에 달려 있다. 약점을 극복하느라 에너지를 소비하지 마라. 성공으로 가는 열쇠는 강점과 재능에 집중하는 것이다. 어떤 일에서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는 도전인데, 구체적인 도전은 자신의 능력과 밸런스를 고려해야 한다. 능력 이상의 요구나 능력 이하의 요구는 의욕을 죽이는 킬러이다. 일을 통해 재미와 만족을 느끼려면, 끊이지 않는 요구가 있되 그것이 지속적으로 능력 이상의 과도한 요구여서는 안 된다.
집중을 하려면 2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하나는 뚜렷한 목표이고 다른 하나는 방해 요인의 차단이다. 일주일 동안 방해 요인을 빼놓지 않고 모조리 기록해보자. 어떤 것이 빈번한 방해 요인인지, 빈번한 시간대가 언제인지 적어두면 다음에는 의식적으로, 손쉽게 방해 요인에 대처할 수 있다. 적어도 하루에 몇 십 분 정도는 외부와 차단하는 '방해하지 말아야 할 시간'을 정해두는 것도 좋다. 전화 통화는 몰아서 한꺼번에 처리한다. 책상을 깨끗하게 정돈해라. 50분 동안 집중적으로 일하고 10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 체조나 명상 등을 잠깐씩 하는 것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배우기를 멈추면 제자리 걸음을 면할 수 없다. 지식은 시간과 달리 돈으로도 살 수 있고, 한번 내 것으로 만든 지식은 금과 달리 아무도 뺏어가지 못한다. 더구나 요즘처럼 배움의 터전이 다양하고 손쉽게 접할 수 있었던 시대는 없었다. 책·카세트·CD·비디오·인터넷·세미나·방송 통신 교육 등 배우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방법은 수없이 많다. 배움에 드는 시간과 돈은 자신의 직업에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다.
재정 관리를 잘못하면 순식간에 삶 전체가 균형을 잃을 수 있다. 건실한 재정 관리는 현재의 행복을 위한 지출과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위한 투자의 균형을 유지해 준다. 개인의 재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7가지 원칙을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① 기초 상식이 중요하다 ② 돈에 대한 편견을 버린다 ③ 빚의 수렁에서 벗어난다 ④ 투명하게 관리한다 ⑤ 재산을 관리하는 데도 원칙이 있다 ⑥ 단기·중기·장기 계획을 실천한다 ⑦ 나눌 줄 알아야 한다· 신경 안 쓰게 만들어주는 아내(남편)가 최고다 - 사랑에 빠지기는 쉽다. 하지만 사랑하는 연인이나 배우자와 자신의 삶을 나눈다는 것은 사랑과는 별개의 문제다. 이해 관계나 처지가 대립되면 사랑은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관계나 결혼은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하는 과정이다.
· 다른 사람부터 챙겨야지 -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지 않는 사람이 설사 남을 염려하고 걱정한다 해도 그건 기초가 부실한 다리와 같다. 남을 생각하는 것도 밸런스가 필요하다. 자신을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베풀어야 하는 것이다.
· 싸움은 절대 금물! - 말 못하고 속으로만 곪는 관계는 결국 어떤 방법으로도 치유될 수 없는 불치병이 될 수밖에 없다.
·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나만이 옳다는 확신, 정의를 위해서라면 폭력도 불사하겠다는 생각은 수많은 전쟁과 폭력 사태의 원인일 뿐 아니라 대부분 관계를 끝장내는 원인이기도 하다. 부부 관계에서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는 조금도 중요하지 않다. 배우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상대가 나를 이해해주었다고 느끼면 아무리 처지가 달라도 쉽사리 절충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
· 애들은 학교에 다니며 알아서 크는 거다 - 아이들은 부모한테서 음식과 잠자리 이상의 것, 즉 관심과 이해, 인내심과 배려를 원한다. 생후 몇 년 동안은 아주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 동안 결핍된 교육과 애정은 그 이후의 학교 교육으로는 도저히 보충할 수가 없다.
· 우정은 녹슬지 않는다 - 우정은 친밀한 감정과 감정의 교류, 활동성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런 것들이 없으면 우정도 녹이 슨다.
· 돈 안 되는 짓을 왜 하나 몰라? - 봉사 활동, 남을 위해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뿌듯한 기분은 몇 푼의 돈으로는 결코 살 수 없는 소중한 감정이다.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건 곧 자기 자신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아픈 사람만 병원에 가는 거야 - 몸이 이상하다 싶을 때 의사를 찾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는 미리 검사를 해보고 의사의 상담을 받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다.
· 모르는 게 약이지 - 많은 사람들이 정기검진을 자꾸만 미루는 이유는 시간이 없고 경제적으로 곤란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혹시 검사를 받았다가 큰 병이라도 발견되는 건 아닐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다. 차라리 모르는 게 낫지! 하지만 병을 모르고 키우다가 나중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지 모른다.
· 좀스럽게 건강 상식을 알아서 뭐 해? - 얼마나 많은 질병이 순전히 무지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지,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요즘엔 어디를 가든 건강 정보가 넘쳐난다.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보고 들어보라. 물론 중요한 건 실천이다.
·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없다 - "몸에 좋은 음식은 재료 구입부터 준비, 요리 과정도 힘들 뿐 아니라 맛도 없다." 문제는 습관이다. 우리 혀가 지방과 첨가물이 많은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지면 채소와 과일, 고기가 지닌 고유의 음식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그래서 맛이 없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일단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그동안 얼마나 '한쪽으로 치우친' 식생활에 빠져 있었는지 금방 깨닫게 된다. 게다가 새로운 에너지와 힘도 느끼게 될 것이다.
· 모든 운동은 건강에 좋아 - 운동은 건강에 좋고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 하지만 종목이나 운동량을 잘못 선택할 경우 운동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디 있어? -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계속 늘어나는데도 그에 맞는 해소책이 없을 경우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될 수 있다. 몸은 잊지 않는다.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끊임없이 계속될 경우 혈관이 막히거나 심근경색 및 암 발생 위험률이 높아진다. 사무실에서 14시간 동안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면 1시간 마사지를 받거나 20분 조깅을 했다고 해서 그 스트레스가 다 풀리지 않는다. 따라서 이미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미리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TV를 보면서 긴장을 푼다? - TV를 보면서 긴장을 느낄 수는 있어도 긴장이 풀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오래 시청할수록 더더욱 그렇다. 에너지는 관심을 한 곳으로 모으거나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다시 충전되는 법이다. TV를 보고 있으면 주의력이 먼 곳으로, 즉 우리가 보고 있는 그곳으로 달아나버린다. 그러니 정신 에너지가 흩어져 정신이 산만해진다. 집중력도 약해진다.· 살기도 바쁜데 인생의 의미는 무슨?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이런 질문들을 우리는 '나중'으로 미룬다. 어디로 갈지 정하지도 않고 무조건 길을 떠난 여행자와 다르지 않다. 그러다 인생이 중반으로 접어들 무렵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든다. 그리고 이런 의문이 든다. '나는 왜 살고 있을까?' 죽을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고 나서야, 퇴직을 하고 나서야 인생의 의미를 새겨보는 사람들도 많다. 인생의 의미를 묻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요즘 세상에 누가 도덕적 가치를 따져? - 우리의 가치관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고 있다. 자신의 가치관을 거스르며 사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 긍정적 사고가 상황을 악화시킨다 - 긍정적 사고는 사실을, 현실의 어려움을 대하는 자세의 변화다. 문제가 닥쳤을 때 긍정적인 기본 자세는 해결책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배운 사람한테 종교가 왜 필요해? - 물질적인 세계관이 만연할수록 물질적 세상이 줄 수 없는 '마음의 양식'이 필요한 법이다.
·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시간 낭비야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휴식을 취하는 아주 집중적인 방법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시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버리고 시공간을 떠나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보라. 그럼 우리 안에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 재미있게 놀아야 휴식이 되지 - 사람들은 시간이 없어서 죽겠다고 난리를 치면서 막상 시간이 주어지면 소일거리를 찾아 헤맨다. 그래서 컴퓨터 게임도 하고 잡담도 하고 잡지도 뒤적거리고 TV도 보고 차를 타고 드라이브도 한다. 하지만 이런 소일거리들이 휴식을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긴장을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