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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기술

요시다 다카요시 지음 | 지상사
나다고등학교는 1학년 학생수가 2백여 명 정도이다. 내가 재학할 당시 그 중 절반에 가까운 학생이 재수하지 않고 도쿄 대학에 합격했다. 나다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소위 '실속소수파'였다. 물론 3학년이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입시 위주로 공부했다. 그러나 2학년 때까지는 일반 고등학생들처럼 생활을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생이 많았다.



나다고에서는 무언가를 강제로 하게 하지 않는다. 나다고에서는 무엇이든 자유이다. 교칙도 거의 없었는데, 설사 있더라도 재학 중에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을 정도로 사문화(死文化)되어 있었다. 복장도 자유로웠다. 이것이 나다고의 흥미로운 점이다. 나는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확신한다. 다른 사람이나 조직으로부터 강요를 당하면 두뇌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의욕에 넘쳐 자신의 지성을 높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 기계적인 암기는 무의미하다

나다고에서는 기계적으로 공부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단어장 등을 사용해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방법이 지닌 지속력은 기껏해야 2개월 정도에 불과하다. 확실한 지식을 쌓아야 하는 사회인이라면 이런 학습법은 고쳐야 한다. 이러한 기계적인 작업의 반복은 두뇌조직 상으로도 효과적이지 못하다. 편안한 마음 상태에서 시각, 청각, 촉각 등을 함께 사용하면서 대상을 이미지로 그려내 기억을 하는 것이 좋다.



- 지나치게 빈틈없는 학습 계획은 두뇌를 마비시킨다.

나다고에서 숙제를 내주는 일은 거의 없다. 공부는 어디까지나 학생 각자가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자주적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방침 때문이다. 공부란 하고 싶을 공부를 하고 싶을 때 푹 빠져서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공부의 이상적인 방법이다.



연간계획, 월간계획, 주간계획 등 치밀한 학습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는 자신과 두뇌를 그 틀에 옭아매는 좋지 않은 방법이다. 두뇌는 개방적인 환경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계획에 얽매인 상태에서는 기계적인 단순작업밖에 하지 못한다. 물론 '계획을 전혀 세우지 않으면 게을러져서 절대 발전할 수 없다'는 반론을 펼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계획에 얽매여서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가 좋아서 할 수 있어야 한다.



- 흥미를 가지면 자꾸 옆길로 빠진다

인간의 기억력은 뇌의 해마라고 하는 부분과 깊은 연관이 있다. 그리고 해마는 좋고 싫음 등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편도체라는 부분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알고자 하는 욕구가 일면 해마와 편도체가 활성화되어 대상을 잘 기억하게 된다.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어른도 의문이나 관심을 가지는 대상이 생기면 뇌가 그것을 학습하기에 가장 좋은 상태가 된다. 의문이나 관심이 가는 대상을 호기심이 생길 때마다 조금씩 공부해 두기 바란다. 옆길로 새는 일을 불안해하지 말고 가능한 한 그 순간에 의문을 해결하고 이해하여 마스터하라. 실제로 이렇게 확인한 내용들은 기억에 잘 남는다.



- 의문을 갖는 습관을 들여라

일반적으로 중세는 봉건제도와 교회의 권위에 억눌려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러나 르네상스 시기를 맞으면서 개성을 중시하는 풍토가 형성되어 문화가 발전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의 역사는 자유로운 발상과 자발적인 두뇌 활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하고 있다. 르네상스가 남긴 역사의 교훈을 학습법에 응용해 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일에나 의문을 갖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점이다.



도서, 신문, 텔레비전 등에서 매일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그것을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따라 여러분의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반드시 의문을 갖고 자문 자답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예를 들어 신문기사를 읽을 때 '그 기사는 사실일까?', '왜 그 사건이 일어났을까?', '그 배경은 무엇일까?' 등의 의문을 갖고 그 대답을 스스로 생각해 보면 그 기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또한 시대에 대한 감각도 생겨나고 기사에 대한 기억도 오래 지속된다.의사, 아나운서, 중의원 의원 공설 제1비서. 나는 전혀 다른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이코노미스트 및 보도국 기자로도 일하고 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전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데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멀티 학습법'을 통해 여러분의 능력을 두세 배나 높일 수 있다.

'멀티 학습법'이란 전혀 다른 분야의 공부를 병행하는 방법이다. 나는 도쿄대학 공학부에서 양자화학을 전공하는 동시에 도쿄대학 신문연구회의 연구생으로서 저널리즘론을 공부했다. 또한 대학원에서는 생명공학을 전공하면서 경제학을 독학하여 국가공무원 시험 1종(상급) 경제직 시험에 2년 연속 합격했다. 의학부에 입학해서도 '멀티 학습법'을 계속하였다.



전혀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함께 하는 것은 결코 힘들거나 어렵지 않다. 오히려 여러분의 능력을 몇 배로 높이고 다양한 인생을 살 수 있다. '멀티 학습법'은 특히 자신에게 특별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특별한 인생 전략이 되어 줄 것이다.



거품 경제의 붕괴 이후 일본에서는 독특한 인재, 독특한 발상을 가진 사람이 높이 평가되기 시작했다. 기업의 목표도 대량생산에서 신제품 개발로 바뀌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참신한 발상을 할 줄 아는 인재가 필요하게 되었다. 독특한 발상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데, 이때 '멀티 학습법'을 이용해 보자. 평범한 공부라도 다른 분야와 함께 공부하면 독특한 발상을 할 수 있다.



멀티 학습법의 가장 큰 이점은 전혀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복안사고'라고 부른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별하기가 힘들어졌다. 한 가시 시각만으로 사회를 파악하는 '단안사고'로는 이 세계를 살아가기가 무척 힘들다. 어떤 상황 속에서나 편견 없이 사물을 바라보려면 복안사고로 사물을 파악해야 한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의사는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환자에게 그 소망을 이루어 주고 싶을 것이다. 또한 현재 생식치료가 발달하여 다른 사람의 난자를 자궁에 이식하여 출산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의사의 눈으로 보면 불임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반대로 윤리학자는 생식치료에 거부감을 느낀다. 난자를 제공한 유전상의 어머니가 친권을 주장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낳은 부모와 유전상의 부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의 인권이 침해받지는 않을까? 윤리학자는 사회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많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해서든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부부의 기분을 의사보다는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전문적인 의학 지식도 의사에게는 못 미친다. 혹시 의학 지식이나 임상현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윤리학자의 주장이 편견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것 역시 '단안사고'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단안사고를 뛰어넘으려면 의사도 넓은 사회로 눈을 돌려 윤리학을 확실히 공부해 두어야 한다. 또한 윤리학자도 생식의학을 공부하는 동시에 임상현장에서 고민하는 의사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통근 시간에 하는 공부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점은 매일 같은 시간대에 같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침과 저녁에 지하철을 탈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는 시간은 물론 차량 및 타는 위치까지도 정해져 있다. 사람에게는 각각의 생활습관이 있으며, 무의식중에 그에 따라 행동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통근 도중에 공부하는 습관을 확실히 들여놓으면 힘들이지 않고 학습을 계속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매일 몇 시간씩 공부해야 할까? 적절한 공부 시간은 공부의 목적이나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실제로 통근 시간에 공부하고 있는 사람은 꽤 많을 것이다.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키워드는 조건 반사이다. 개에게 특정 음악을 들려준 후 먹이를 주는 습관을 들이면 그 음악을 듣기만 해도 개는 침을 흘린다. 이는 학습에도 응용할 수 있다. 나는 집을 나선 후 '미나토 미래'의 빌딩이 눈에 들어오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후 매일 아침 이 계획을 실천하였다. 풍경으로 자기 암시를 한 것이다. 이렇게 1개월 정도 습관을 들이면 빌딩을 보기만 해도 학습 의욕과 집중력이 올라간다.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한 가지로 5분에 한 번 정도 바깥 풍경을 보는 방법이 있다. 차창을 통해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자연스럽게 좌우로 움직인다. 이것은 단시간에 눈의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눈이 밖으로부터 들어오는 빛을 받아들여 수면을 유발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뇌를 활성화시키는 세로토닌으로 바뀐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공부를 할 때는 역에서 역까지를 한 단위로 잡아 주기를 바란다. 나는 요코하마 역에서 가와사키 역, 가와사키 역에서 시나가와 역, 시나가와 역에서 신바시 역을 3개 단위로 나누었다. 이는 각각 8분, 9분, 5분이 걸리는 구간인데, 매일 걸리는 시간이 같기 때문에 그 동안 어느 정도의 공부를 할 수 있는지 대강 알 수 있다. 이 일을 매일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통제할 수 있다.



물론 만원 지하철은 학습하기에 좋은 조건이 아니다. 충분히 잠을 잤더라도 혼잡한 지하철 안에서는 연거푸 하품을 하거나 졸게 마련이다. 졸음을 최대한 방지하려면 평소보다 다소 깊게 호흡을 함으로써 사람들이 내뿜은 이산화탄소 때문에 많아진 체내의 탄산가스를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하품을 하면 자연스럽게 심호흡이 이루어져 이산화탄소가 밖으로 배출되고 산소가 체내로 들어온다. 하품을 하는 흉내를 내도 체내의 탄산가스를 배출할 수 있다. 여러분도 한 번 시도해보기 바란다. 누구나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만화가 기억이 잘되는 이유가 화상 때문만은 아니다. 이야기가 있는 것도 기억이 잘되는 이유 중의 하나다. 외우기 힘든 복잡한 사항도 이야기를 만들어 붙이면 기억이 잘된다. 이 기억법은 특히 학술적인 성격이 짙은 분야에서 더욱 힘을 발한다. 인간이 기억을 할 때는 기억과 관련 있는 뇌 세포의 네트워크에 전기가 흐른다. 그리고 이 전기 자극으로 또 다른 네트워크에 전기가 흐른다. 이렇게 되면 전기 자극을 받은 네트워크의 기억도 재생된다. 이것이 '연상'의 메커니즘이다. 어떤 뇌 세포의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 다른 네트워크도 함께 활성화되고 이것이 자극이 되어 또 다른 네트워크도 활성화된다. 이야기가 특히 잘 기억되는 이유는 이 뇌 세포의 네트워크가 서로 잘 연결되어 움직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반복 암기에만 의존하고 있다면 기억하기 위해 작성한 노트나 메모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기 바란다.



기억에 적합한 메모 작성법을 살펴보자. 각 정보를 서로 연관짓는 일 또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무엇보다 먼저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인과관계 외에도 각각의 정보와 정보를 연관짓는 것으로는 병렬관계, 대립관계, 추상적 개념과 구체적 예 등이 있다. 각각의 항목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를 표시할 때 화살표나 기호 등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메모에 기호를 기입해 가며 정보를 정리하라.

단, 각각의 정보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써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여러분의 기억력은 향상될 수 있다. 또한 논리적인 사고력도 길러져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단, 각각의 정보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써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여러분은 논리적인 사고력도 기를 수 있다.



최근 각 업종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그저 준비해온 원고를 읽어내려 가기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청중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하는 것이 좋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원고를 외울 수 없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여기에서 소개하는 '연상 체인 기억술'을 이용해 보기 바란다.



구성 A

① 할머니가 냇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다

② 내에서 복숭아가 떠내려 왔다

③ 복숭아를 잘랐더니 그 속에서 남자아이가 나왔다

④ 남자아이의 이름을 모모타로라고 지었다

⑤ 모모타로는 자라서 귀신을 퇴치하였다



구성 A의 각 항은 아무런 변화도 없는 각각의 사항을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각 문장들이 앞뒤로 엮어져 있어 기억하기에 좋은 문장이다. ①에서 등장한 할머니라는 단어는 냇가, 냇가는 복숭아, 복숭아는 남자아이, 남자아이는 모모타로, 모모타로는 귀신 퇴치로 정리할 수 있다. 인간의 이해가 이전부터 알고 있던 기본 정보를 기초로 새로운 정보를 인식하는 것인데. 이러한 인간의 기억에 가장 적절한 구성이 바로 구성 A인 것이다.



나는 짧은 시간 내에 확실하게 많은 양을 기억해야 할 때 구성 A와 같은 메모를 작성하여 기억한다. 그리고 기억을 되새겨야 할 때에는 차례대로 연상한다. 이 같은 방법은 거래처 사람에게 설명을 하거나 상사에게 업무 보고를 하는 등 구두로 사람에게 무언가를 전달할 때 항상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독서는 학습에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독서를 통한 공부도 수동적으로 하면 별로 효과가 없다. 독자는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받아들이기만 할 뿐이다. 수동적인 독서의 결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응수'를 하면서 책을 읽어야 한다.



책에 쓰여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보의 소재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분이 책에 쓰여 있는 정보를 확실히 이해하고, 그것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응수'가 필요하다. 이를 수행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독서에서 '응수'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책에 쓰여 있는 내용이 훌륭하다고 생각되면 감탄하고, 내용의 사실 여부가 의심스럽다면 의심해 보라. 어떠한 감상이든 뇌는 활성화된다. 책을 읽을 때는 주로 좌뇌의 언어중추만 사용되는데, 감상을 갖게 되면 우뇌도 활성화된다. 또한 응수는 정보를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감탄했을 경우 그 감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정보를 받아들인다. 의심했을 때는 확실치 않은 정보라고 머릿속에 정리된다. 수동적인 독서가 능동적인 활동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에 익숙해지면 좀더 구체적인 감상을 갖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자기 나름대로 평가를 덧붙이면서 읽어 나가는 것도 좋다. 저자의 주장에 근거가 있는지, 예외는 없는지, 이론과 맞지 않는 내용은 아닌지 등 책의 내용을 비평하면서 받아들여라. 그러면 책의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응수를 하면서 책을 읽으면 처음에는 다소 독서 속도가 떨어질지도 모른다. 그런데 원래 뇌는 다른 부분과 동시에 움직이도록 조직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좌뇌의 언어중추와 함께 우뇌도 활동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응수도 어느 정도 훈련을 거치면 보통의 속도로 책을 읽으면서 내용에 대해 논평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단순히 글자를 쫓아가며 하는 독서에 비해 훨씬 재미있다.자격시험에서 합격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선 시험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과거에 출제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보아야 한다. 또한 문제를 분석하여 자신에게 어떤 능력이 부족한지 발견해야 한다. 이런 점은 당연하게 여겨지겠지만 내가 특별히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험 문제의 출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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