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배우는 승부의 법칙
하비 A. 도르프만 지음 | 청년정신
① 자신의 태도를 정직하게 평가한다.
② 그런 태도를 지니게 된 이유를 검토한다.
③ 배움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④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
⑤ 열정을 갖고 일상생활에 임한다.
⑥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둔다.
⑦ 유머 감각을 유지한다.
⑧ 다른 사람들의 욕구와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배려한다.
⑨ 다른 사람들의 생각, 감정, 관점을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⑩ 다른 사람들의 의견, 경험, 행동을 통해 배우는 자세를 갖는다.
⑪ 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팀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행동한다.
⑫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지 않는다.
태도는 변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태도를 고수하지 않는다. 하지만 상황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얽매이는 대신 자신의 발전을 위해 그 변화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상황이 좋고 나쁨을 떠나 항상 좋은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못할 경우 우리는 상황의 노예가 되고 만다. 승자의 태도는 결국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자신감으로 귀결된다. 자신감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것으로, 마음가짐이라 할 수 있다. 뛰어난 야구선수들은 모두 자신감을 갖고 있는데, 많은 선수들은 그것을 일종의 정서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여긴다. 마이너리그의 어떤 어린 투수는 돈 서튼이 스프링캠프에서 투수의 적극성을 강조하는 얘기를 들은 뒤 이렇게 말했다. "서튼이니까 저런 말을 할 수 있다. 그는 자신감을 타고났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성실한 역습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상상기법은 실전에서의 효과는 물론이고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분명 매력 있는 연습방법이다. 상상기법에서는 육체적 한계가 없다. 상상기법은 원할 때마다 언제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상상기법은 다음과 같은 적절한 환경에서 활용해야 한다. 우선 선수 개인이 조용히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 최대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상상에 돌입한다. 잡념이 사라지지 않으면 연습을 중지하고 다음 연습시간까지 잡념의 원인을 찾아 해결한다.
육체적 기술을 연습하거나 그것을 실전에서 발휘하는 데는 정신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머릿속에서는 이상적인 연습 조건과 경기 조건을 마련할 수 있다. 때문에 상상기법은 굳이 연습과 실제 경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정신력을 단련할 수 있고, 연습장이나 경기에서 나타나곤 하는 등의 돌발변수가 없는 장점도 있다. 상상기법을 이용하면 경기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갖출 수 있다. 때문에 실전에서 그런 상황에 처하더라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선수는 그 상황을 마치 예전에 본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알고 있다. 따라서 자신감이 넘치며, 결국 이 과정을 계속해서 밟은 선수는 완벽한 준비태세를 갖추게 된다.운동선수든 아니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행동하는 일은 중요하다. 자신의 통제권 밖에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시간과 정력을 낭비해서 결국 실패와 좌절을 맛보게 된다. 경기에서 이기거나 3할을 치거나 팬들을 즐겁게 하는 일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이런 일들은 우리의 통제권 밖에 있는 것들이다. 선수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뿐이며, 이것의 통제는 조절의 순환을 따라 움직이는 선수 자신에게 달려 있다. 1977년 앨버트 앨리스는 우리 사회에 팽배한 불합리한 믿음 열 가지를 제시했다. 우리는 이를 야구선수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① 나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람들에게 항상 인정받아야 한다.
② 나는 항상 우수한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③ 항상 내가 바라는 대로 일이 진행되어야 한다.
④ 다른 사람들, 특히 감독, 코치, 2군 지도자, 단장 등은 나를 '공정하게 대우해야 한다.'⑤ 위기나 찬스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
⑥ 야구와 관련한 문제든 아니든 즉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⑦ 감정조절 실패 원인은 외부로부터의 압박감에 있으며, 압박감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기가 힘들다.
⑧ 자신이 처한 상황을 책임지는 일보다 그것을 회피하는 일이 더 쉽다.
⑨ 과거 경험의 영향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⑩ 수동적인 자세로 임했는데도 실력이 늘고 행복이 찾아온다.
정신수양이 잘 되어 있으면 어떤 육체적 고통이나 육체적 메커니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소도 극복할 수 있다.프로야구의 특성과 경기의 횟수를 고려해볼 때 선수의 일관성 있는 자세는 다른 종목에 비해 특히 중요하다. 유능한 선수들은 모두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이를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새로운 요소가 나타나면 유능한 선수들은 이것을 평소 연습과정에 즉시 응용한다. 예를 들어 로베르토 클레멘트가 실전에 앞서 비에 젖은 경기장에서 외야 수비를 준비한 것을 생각해보자. 그는 항상 잔디의 굵기, 바람의 방향 변화, 외야 펜스의 모양 등을 고려하면서 외야 수비를 연습했다.
선수들은 '큰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평소와 다른 기분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러나 뛰어난 선수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경기를 차분히 준비한다. 다시 말해 뛰어난 선수는 큰 경기 직전에도 여전히 컨디션을 조절하고 자신감을 유지한다. 뛰어난 선수들일수록 급격한 변화보다는 필수적인 조절에 만족한다. 일반적으로 선수의 육체적 조건과 경기장의 환경 조건에 따라 약간의 변화를 가미할 수는 있다. 그러나 선수의 기분에 따른 변화는 곤란하다. 이처럼 항상 같은 자세로 경기를 준비하면 큰 경기를 앞두고 생길 수 있는 초조와 긴장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최고 수준의 선수들은 자신이 만반의 태세를 갖췄음을 인식한다. 중요한 경기이건 그렇지 않은 경기이건 그들은 평소와 같은 자세로 준비한다. 그들은 최선, 목적의식, 일관성, 자신감 등을 늘 명심하고 실천해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대부분의 스포츠 심리학 자료에 따르면, 정신집중은 선수가 임무와 역할에 집중하는 기술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야구의 경우에는 공, 송구 목표, 몸 동작 등이 집중력을 발휘할 대상이다.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의 여러 선수들에 따르면, 선수가 자신감을 크게 가질 때 집중력 수준도 높아진다고 한다. 또한 선수들의 성적, 컨디션, 집중력 사이에는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연관이 있는 듯 하다. 선수들은 성적이 나쁠 경우 압박감을 갖게 되고, 앞으로의 성적이 지금보다 월등히 나아지기를 바라는데, 이것은 초점감각과 조절감각을 상실하는 데서 온다. 또한 이것은 집중력 상실로 이어진다.
조지 브렛 : 성적이나 컨디션이 좋으면 나는 자연스레 마음을 비우게 된다.
게리 카터 : 안타행진을 계속할 때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그때는 공이 마치 수박처럼 보였고, 물구나무 선 채로도 안타를 칠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선수는 생각이 많아지고 결국 쉽게 아웃되고 만다.
로빈 욘트 : 실책을 저지르면 자신감이 사라진다. 그렇게 되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빈스 롬바르디는 7년 동안 그린베이 팩커스의 감독으로서 팀을 다섯 번이나 NFL 정상에 올려놓고 1967년과 1968년 수퍼볼에서 연속 우승시킨 유명한 인물이다. 그런데 그는 다음과 같은 명언으로 더 유명하다. "승리는 단순히 중요한 것에 머물지 않는다. 승리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것이다." 롬바르디는 패배를 싫어하지 않았다. 그가 싫어한 것은 패배라는 개념이었다. 최고를 지향하는 것은 승리를 바라는 선수의 바람직한 자세이다. 이는 정신자세일 뿐만 아니라 일종의 존재양식이다. 롬바르디는 선수들에게 "승리는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이다. 여러분은 일시적인 승리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속적인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로지 승리』라는 책의 저자는 무하마드 알리와 슈거 레이 레너드의 트레이너였던 안젤로 던디이다. 그는 이 책의 마지막 단락에서 제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삶을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패배는 아무것도 아니다. 실패따윈 없다. 오직 배움만이 있을 뿐이다."
애리조나 주 프레스코트 야바파이 대학의 선수 대기실 게시판에 '승자의 점수판'이 있다. '승자'에 관한 몇 가지 정의를 내려놓은 '승자의 점수판'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승자에 관해 언급한 바 있는 여러 가지 사실이 조금 다른 방식으로 표현되어 있다. 지금부터 승자의 점수판에 담긴 내용을 살펴보자.
· 승자는 얻을 것이 많을 때 모험을 하지만 패자는 오히려 잃을 게 많을 때 모험을 한다. · 승자는 집중력이 있지만 패자는 산만하다.
· 승자는 "해결책을 찾아보자!"라고 말하지만 패자는 "이젠 끝이야."라고 말한다.
· 승자는 실수를 한 뒤 "내 잘못이다."라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를 한 뒤 "내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한다.
· 승자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승리를 두려워한다.
· 승자는 싸울 상대와 타협할 상대를 구별하지만 패자는 싸울 상대와 타협하고 타협할 상대와 싸운다.
· 승자는 호감보다는 존경을 더 바라지만 패자는 존경보다는 호감을 더 바란다. 또한 호감을 얻기 위해 모욕을 참기도 한다.
· 승자는 설명하지만 패자는 변명한다.자신감으로 향하는 길에 가장 큰 장애물은 두려움이다. 즉, 4타수 무안타와 실책에 대한 두려움, 경기에 패하거나 관중에게 야유를 받을지 모르는 두려움, 아버지나 감독이 화를 내거나 실망할 듯한 두려움말이다. 그리고 팀워크가 깨지거나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도 있다. 결국 모든 두려움은 기본적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불확실성 때문에 생기고 불확실성은 자신감이 없음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가장 안타까운 상황은 선수가 자신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선수가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인식하고 나름의 세계를 전망할 때는 어떤 상황이 닥쳐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삼진아웃 당했다고 해서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스스로 실패자라는 낙인을 찍은 선수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가 왜곡된 현실감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 이상 누구도 우리를 실패자로 느끼게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한다. 그리고 실패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도 도전을 즐기며, 과거의 성공을 발판 삼아 미래의 성공을 기대한다. 비록 이번에는 성공하지 못해도 훗날을 기약하는 것이다.
투수 론 달링은 마크 건더의 『베이스패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자신감 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 비록 최고 선수가 아니더라도 다른 선수들보다 더 낫다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 투구는 99퍼센트가 정신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 체력이 좋고 변화구를 던질 줄 아는 투수들은 흔하다.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타자를 압도하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야구는 머리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감의 경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경쟁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편안한 기분이다. "준비가 되어 있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그것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다. 그것은 최소한의 의무이다."라고 웨이드 보그스는 말했다. 야구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뛰어난 성적을 올리기 원하는 선수라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경기를 할 때 선수는 결과에 매달리기보다는 경기에 필요한 육체적·정신적인 준비를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준비를 잘 갖춘 선수만이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자신감을 지닐 수 있다. 준비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문제는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그것을 실천하는가?"라는 점이다. 오지 스미스에 의하면, 준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지 않고서는 실천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에 대해 NFL 리시버 출신 감독 레이몬드 베리는 "가장 준비성 있는 사람들이 가장 헌신적인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우선 우리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자신을 비롯해 부모, 친구, 코치 등이 확신하는 바가 틀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우리는 크게 실망하고 괴로워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습득 과정은 고통을 동반한다. 그러나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분명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임을 명심하라. 그런데 우리는 마지못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하는 욕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1986년 휴스턴 에스트로스의 신인 좌완투수 짐 데샤이즈는 변화를 싫어하는 태도를 고치려고 노력했다. 그 해 7월 말 마침내 그는 투구법을 바꿨고, 자신의 '최고 실력'을 발휘했다. 투구법을 바꾼 다음 경기를 치르고 나서 그는 "그 동안 나는 너무 고집만 부렸다. 그러나 오늘은 분명 달랐다. 덕분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그는 끊임없이 투구법을 연구했고, 1994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당신은 믿어야 한다." 티그 맥그루는 항상 이 말을 강조하는데, 우리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알아야 한다.
배우는 데 실패하면 실패를 배우게 된다.13. 긴장해소14. 승리의 길7. 자신감8. 습득9. 준비두려움, 근심, 흥분, 과욕은 모두 긴장의 일종이며, 긴장은 근육경직으로 이어진다. 선수는 자신의 흥분상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설사 그것을 인식하더라도 인위적으로 긴장을 풀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긴장을 풀려는 시도는 긴장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사태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 근육이 경직되면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방망이를 휘두르고 공을 던지고 도루를 하고 타구를 잡을 경우 선수의 근육은 자유롭고 효과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팽창한다. 하지만 선수가 긴장하면 근육이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못한다. 1983년 시즌 1루 송구에 어려움을 겪었던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의 2루수 스티브 섹스가 좋은 예이다.
인체의 근육은 비교적 정신보다 조절하기 쉽다. '정신조절'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지만, '근육조절'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가능하다. 선수가 자신에게 나타난 증상을 인식하면 그것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기회가 생기며, 경기장 밖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근육이완은 정신적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10. 상상기법11. 정신집중12. 정신수양선수는 야구의 정신적인 부분에 주목하고자 하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목표수립이 필요하고, 목표를 수립하면 의도와 방향이 확실해진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구체적인 목표는 여러 복잡한 임무를 수행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막연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식의 목표보다는 자신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진지하게 검토한 후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의 육체는 정신활동에 영향을 받으므로 선수 개인의 생각 여하에 따라 실력이 달라지기도 한다.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 결과를, 부정적 사고는 부정적 결과를 낳기 쉽다는 것이다. 소극주의는 일종의 태도이다. 선수는 자신의 태도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흔히 선수들은 '이번 땅볼을 놓치면 안 돼', '볼넷을 주면 안 되는데'라는 식으로 생각한다. '안 돼'나 '안 되는데'라는 생각은 선수의 육체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