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려면 게으름을 피워라
잉에 호프만 지음 | 나무생각
노동생활이 건강에 주는 부담은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즉, 몇 시간씩 꼼짝도 않고 계속 앉아 있어야 하는 단조로운 생활, 휴대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언제나 연락을 받아야 한다는 강요된 상황, 미국의 일부 의학자들이 주장하는 웹 달력 등이 그것이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네트망으로 연결된 노동 1년은 정상적인 노동 3년의 부담에 해당한다.
최근 하이테크 기업들이 직원의 건강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독일의 지멘스 사는 체육학자를 고용하여 사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2001년 봄까지 모두 400명의 직원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사내 예방 프로그램은 건강을 촉진하는 조치들을 확산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기진맥진 신드롬, 심인성(心因性) 질환들, 갑작스런 청각장애 또는 이명 등이 30대의 직원들 사이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심장순환계 질환이 가장 흔한 사인임은 널리 알려진 바다. 매년 약 30만 명이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남성의 경우 45∼55세의 사인 1위가 심장발작이다. 이런 현상은 여성에게서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약에 사로잡히는 것은 정말 시간 문제다. 1960∼1970년대 청소년들은 헤로인으로 환각을 즐겼다. 마약이 출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당시 사용자들은 생각지도 못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특히 출세에 눈 먼 사람들이 마약에 약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코카인은 머리를 맑게 해주어 정신이 상쾌해질 뿐 아니라 정상적인 상태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까지 성공하게 만들어준다. 코카인은 고속으로 작업해야 하는 곳, 작업동기를 최대한 높여야 하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다.
2000년에, 독일은 30억 시간을 초과로 근무했으며 그 중 약 3분의 1은 수당도 받지 못했다. 작업능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매니저뿐 아니라 일반 직원들까지 집에 일거리를 가져가고 주말에도 근무와 관련된 준비를 하며 저녁 늦도록 사무실에 남는 현상이 만연해 있다. 하지만 적어도 독일에서는 다음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회사에 다니는 직원이 과도한 초과시간을 근무하고 일요일과 휴일에도 일해야 한다면 고용주는 물론 상사들까지 사법적 처리를 각오해야 한다.
직장에서 일할 때 가장 큰 부담은 심리적 스트레스다. 근로자의 44%는 과도한 책임을 매우 큰 부담으로 느끼고 있으며, 세 명 중의 두 명은 시간적 압력을 가장 큰 스트레스라고 말한다. 이는 독일의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의 노동복지청이 전문회사를 통해 근로자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
영혼이 일에 시달리면 육체도 곧 파업에 들어간다. 근로자 두 명 중 한 명이 요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세 명 중 한 명이 두통, 만성적 피로, 폭발적인 분노에 시달린다고 한다. 네 명 중 한 명은 낮에는 의욕부진, 밤에는 불면증에 괴로워한다. 이런 증상들을 스포츠와 휴식으로 극복하지 않으면 소위 번 아웃 신드롬(Burn-out-Syndrom)이 찾아온다. 그렇게 되면 인격의 변화, 불안, 우울증 장애까지 생길 수 있다. 이때 가장 좋은 약은 예방이다. 회사는 직원의 작업의욕만 자극할 것이 아니라 직원의 가치를 올바로 평가하고 지도력을 키울만한 가능성을 찾아보아야 한다.
작업능률에 대한 요구를 초과근무로 대처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자율적으로 분배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어떤 정부, 어떤 상사도 직원이 자신의 일과 출세를 위해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 인내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대신 결정해주지 못한다. 이 점에 있어서는 누구나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직장에서도 출세를 하려면 '나'라는 자원을 지속적으로 아껴가며 써야 한다. '나'라는 자원 역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자연스러운 리듬에 따라 살라. 그것이 어떤 삶인지는 자연을 보면 알 수 있다. 모든 동물과 식물은 계절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인다. 여름에는 에너지원인 열과 양분이 무제한으로 증식하지만 겨울이 되면 줄어들거나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이다. 겨울이 되면 거의 모든 식물이 죽는데 그 영향은 채식동물에 그치지 않는다. 곰부터 꿀벌까지 겨울에는 필요한 영양의 극히 일부분만을 취한다. 그래서 몇 가지 우회전략이 생겨났다. 예를 들어 철새들은 불친절하고 추운 지역을 떠나 햇볕이 따스한 남쪽에서 겨울을 나고 돌아온다.
저녁이면 자주 기진맥진해지는가?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놀라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심식사 후 휴식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귀중한 에너지의 샘을 강도에게 그냥 내주는 것과 다름없다.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현대적인 사무실의 일상에서 이는 드문 일도 아니다. 베를린 쾰른 의료보험의 용역으로 엠니드 여론조사연구소가 밝혀낸 바는 다음과 같다. 독일의 사무직 피고용인의 3분의 1이상이 일주일 내내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을 한다. 설문조사에 응한 77%는 그 주된 이유가 할 일이 너무 많아서라고 답했다. 남성 사무직의 경우에는 쉬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이 39.1%로, 27.9%인 여성보다 뚜렷이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 조사의 또 다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순수입이 높을수록 쉬지 않고 일하는 비율도 높았다. 이러한 사실들은 전문가에게 일종의 '경고'인 셈이다. 피로회복 효과가 큰 점심식사 후의 휴식은 성공적인 취업생활의 열쇠이자 건강과 능률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점심때쯤 완전한 휴식이 그립거나 눈이 저절로 감기지 않는가? 잠깐 낮잠을 자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훌륭한 경영인이나 학자, 정치가들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살펴볼 때 독일인 다섯 명 가운데 한 사람은 거의 정기적으로 낮잠을 잔다. 하지만 그 사실을 솔직히 밝히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낮잠이 사회적으로 좋은 평판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낮잠을 자고 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일을 할 때 반응속도가 빠르고 주의력과 집중력도 높으며 기분도 한결 좋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야간 근무가 시작되기 직전에 초저녁 잠을 자고나서 야간 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실수가 적고 생산성도 높다. 또한 낮잠은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학자는 사람들에게 무의미한 철자 리스트를 외우게 했다. 그리고 그 중 일부는 잠깐 잠을 자도록 했다. 그 결과 잠을 잔 사람들은 잠을 자지 않은 사람들보다 나중에 외운 내용을 더 잘 기억한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신체노동이나 집중적인 운동을 할 때 사용하는 해당 근육의 에너지 수요는 편안히 휴식할 때보다 200배까지 늘어난다. 이는 그만큼의 산소와 에너지 수요의 증가로 연결된다. 이렇게 증가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신체의 모든 공급 시스템은 재빨리 적응한다. 심장은 더 빨리, 더 힘차게 뛰고 호흡도 깊고 빨라지며 근육의 혈관은 확장되고 에너지 전달자들도 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 이 모든 적응과정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된다.
정신적 부담도 이런 변화를 일으킨다. 예를 들어 실제로는 신체노동을 통한 에너지의 추가수요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몸이 과속을 하면서 추월선으로 달리는 것과 같다. 그것은 순수한 에너지 낭비 그 자체다. 하지만 생명 배터리에 그러한 구멍이 생긴 것을 우리는 전혀 의식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는 데 좋은 방법은 신진대사를 구체적으로 눈앞에 떠올리며 맥박을 재보는 것이다. 건강한 성인의 맥박은 평온할 때 분당 60∼80번, 어린이는 90∼100번, 노인이 되면 70∼90번 뛴다. 맥박수는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할 때나 정서적으로 흥분되어 있을 때, 그리고 신열 등의 질환이 생기면 증가한다. 체내의 모든 과정은 그 반복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불필요하게 심장을 뛰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늘 기억하라!
생활을 좀더 가볍게 만들기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가 있다. 커다란 변화를 모색할 필요는 없다. 다만 작은 에너지 섬을 만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비즈니스 요가는 무리 없이 자신의 중심을 회복할 수 있는 뛰어난 방법이다. 운동에 투자할 시간이 없다면 줄넘기와 트램펄린, 훌라후프를 시도해볼 수도 있다. 매일 나만을 위한 시간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10분, 1시간, 아니 2시간이어도 좋다. 그 시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좋은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하거나 사우나, 산책, 전시회 관람도 좋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냥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상관없다. 그러고 나면 오로지 나만을 위한 미니 작전 타임의 긍정적인 효과를 곧 느낄 수 있을 것이다.제4장 게으름의 생물학적 법칙
논스톱 스트레스는 피하라제5장 생물학적 여유의 법칙
일상생활의 파워 요인매니지먼트 트레이너들은 현재의 의식적인 시간관리에 점차 비중을 두고 있다. 이제까지는 '더 짧은 시간 내에 더 많은 일을!', '어떤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는 식의 슬로건이 설득력을 가졌지만 이제는 정반대다. 자신을 위해 보다 많은 시간을 갖는 것, 일하는 속도를 좀더 늦추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다. 인적 자원이 시간과 돈보다 우선시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삶과 건강관리에 있어서도 생각을 바꿔야 한다. 동기(motivation)를 중시하던 과거에는 강인한 의지력으로 마지막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일하라고 강요했지만 이제는 신체 리듬에 맞춰 생물학적 게으름을 가꿔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 게으름이야말로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을 위한 성공 제안이다.
생물학적 게으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 생물학적 게으름은 이상적인 생체 환경에 맞춰 사는 것, 다시 말해 몸과 마음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주는 것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실적을 올리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 몸의 장기를 비롯한 신체 시스템을 최적의 상태로 가동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간을 위한 게으름은 과도한 지방과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다. 혈관과 근육을 위한 게으름은 무엇보다도 운동을 뜻한다(꼼짝도 않고 있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다). 면역체계를 위한 게으름은 유해성분을 피하고 신체를 단련시키는 것이고, 영혼을 위한 게으름은 좋은 책을 읽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살기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신진대사는 한 인간을 '살아있게' 하는 모든 과정의 합이다. 신진대사는 우리의 몸을 가동시키는 엔진에 해당하는데, 이 엔진은 아껴서 사용할수록 자신의 업무를 오랫동안 훌륭히 해낸다. 기계의 엔진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엔진도 작업량이 마모도를 결정짓는다. 신진대사가 많이 이루어지거나 에너지 소비가 많을수록, 특히 엔진에 따라 달라지는 '사용설명서'에 어긋나게, 다시 말해 잘못된 방식으로 사용할수록 마모도는 높아지고 그 결과 우리는 피로를 느끼고 병이 나기 쉽다.
과학자들이 밝혀낸 또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는 태어날 때부터 몸집과 비례한 같은 양의 에너지 저장분을 갖고 있다. 이 '생명의 연탄'이 빨리 탈수록, 다시 말해 내면의 신진대사 불꽃이 밝게 타오를수록 실제의 기대수명은 짧아진다. 간단히 말하면, 늘 바쁘게 행동하고 활동하는 인간이나 동물은 안팎으로 느긋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사는 인간이나 동물보다 타고난 생명의 저장분을 빨리 소진한다. 이것이 동물마다 수명의 길이에 큰 차이를 보이는 원인이기도 하다. 쥐의 수명은 4년이고 거북의 수명은 250년이다.제7장 생의 위기는 에너지 위기
갈등은 생명의 구성성분을 갉아먹는다에너지 균형이 잡힌 새로운 삶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시간을 정확히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그와는 반대로 오히려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즐기며 자신의 생각과 개인적 창의성에 중점을 둔다. 현대적인 경영 테크닉은 오른쪽 뇌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발견하고 창조성 코스를 제공한다. 창조성 코스에서는 여러 훈련을 통해 양쪽 두뇌의 조화를 회복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오른쪽 뇌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생물학적 게으름을 실천하는 것이다. 창조적 활동에 몰두하는 동안에는 왼쪽 뇌에 있는 이성을 잠시 꺼둔다. 그러고는 음악을 듣고 미술관에 가며 도자기 만들기, 그림 그리기, 정원 가꾸기 등의 공예적 취미활동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빈둥거리며 게으름을 피운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오른쪽 뇌를 집중적으로 자극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렇게 하면 삶이 좀더 풍요로워진 느낌을 받을 것이며, 외적으로 심하게 투쟁해야 할 많은 문제를 내적으로 이미 해소할 수 있다.병치레가 잦고 컨디션이 나쁜 사람들을 보면 전반적인 생활 경영의 법칙을 자주 어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늘 아픈 사람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유기체를 한계상황까지 몰아가며 재생과정에 필요한 힘을 빼앗고 있다. 친구가 없다거나 애인이 없어서 불만인 사람들을 보면 직업이나 피트니스가 삶에서 너무도 과중한 공간을 차지하여 다른 사람들과 교제할 시간이나 기회가 없다.
사람들은 대체로 돈을 조심스럽게 다룬다. 싼값에 물건을 사고 절약하려고 노력한다. 돈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 하지만 자신의 에너지에 대해서는 정반대의 태도를 보인다. 많은 사람이 아무런 걱정도 없이 자신의 에너지를 함부로 낭비한다. 에너지가 끝없이 샘솟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하지만 그건 당신도 이미 알고 있듯이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의 에너지는 늘 넘쳐나는 샘이 아니라 한계가 있는 창고와 같다. 그러므로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마땅하다. 에너지의 낭비는 능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신체에 귀중한 구성성분을 빼앗아간다.제6장 게으름의 역동적 힘
창조적인 잠재력을 일깨운다제2장 생체의 법칙 ― 에너지 절약과 수리에 관하여
체내의 에너지 생산수리효소를 위한 게으름제3장 생명 에너지를 잘 쓰는 비결
현대의 오래된 신호들작은 상처나 부상은 '저절로' 나으며 아무리 피곤해도 쉬고 나면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우리의 몸은 재생능력이 있어 아무리 손상을 입어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 사고나 전쟁으로 다친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몸을 학대하거나 재생작업만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내적인 방어력을 계속해서 극도로 혹사하면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진다. 또한 재생능력을 고갈시킬 수도 있다. 이때 역시 생물학적 게으름이 도움이 된다. 당신 개인을 위한 수리공장에 게으름을 피울 수 있는 시간을 허용하라. 그러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능력 있는 수리공장이라면 고객을 위해 아주 특별한 비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젊음과 아름다움이 바로 그것이다.· 호흡만을 통해서도 공격적인 입자가 매일 1,012개나 생겨난다. 바쁘게 서두르거나 신경질을 부리는 생활방식은 자동으로 더 많은 호흡, 더 빠른 호흡을 하게 하여 공격적인 입자의 수를 늘릴 뿐이다. 생활방식을 바꾸어 편안한 호흡을 하게 하라.
· 수많은 환경인자는 항상화 보호 시스템을 침해하거나 공격적인 산소의 발생을 야기할 수 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 자외선, 뢴트겐, 오존, 환경 또는 식품 속의 화학물, 중금속, 담배연기, 육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극심한 트레이닝은 주의를 기울여 피하라.
· 항산화제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노력하라. 항산화제로는 비타민A와 C, E가 있고 베타 카로틴, 미량 원소인 셀레늄, 그리고 식물의 수많은 유색 색소가 있다.
· 면역체계가 활성화될 때도 공격적인 입자들이 생겨난다. 이때 생겨난 공격적인 입자들은 체내로 침투한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과 싸우는 무기가 되어 생명유지에 중요한 보호기능을 맡는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