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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역전시켜라

가와키타 요시노리 지음 | 시아출판사
인생을 역전시켜라

가와키타 요시노리 지음/양원곤 옮김

시아출판사/2003년 3월/184쪽/9,500원



1장 역경과 친해지기 -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아라

역경이 행운을 불러오는 이유

한 증권회사에서의 일이다. 몇 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감원 바람으로 A씨는 상사로부터 몇 번이나 다음과 같은 압력을 받았다. “지금 퇴직하면 명예퇴직자 우대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네.” 순간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A씨는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는 사이 그에게 압력을 가하던 상사는 외국계 회사에 스카우트되어 회사를 떠났다. A씨는 상사가 부러울 뿐이었다. 그러나 사람의 앞날은 모르는 법이다. 궁지에 몰린 A씨는 더욱 분발하여 열심히 노력했고, 그 결과 승진도 하게 되었다. 게다가 상사의 거래처를 그대로 인수받게 되어 실적도 더 많이 올릴 수 있었다. 명예퇴직 압력이 사라졌음은 물론이다. 한편, 외국계 회사로 자리를 옮긴 상사는 냉정한 업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해고를 당하고 말았다.

인생은 대개 이런 것이다. 분명하게 정해지는 것은 없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 궁지에 빠진 쪽이 오히려 더 높은 곳에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여러 차례의 좌절을 겪으면서도 도산 위기에 빠진 크라이슬러 사를 재건하여 뛰어난 경영가로 명성을 날린 아이아코카는 이렇게 말했다. “역경에 빠졌기 때문에 오히려 행운을 얻게 되는 경우가 있다. 꼼짝달싹할 수 없는 지경에 빠지고 나서야 사람은 자신의 운명과 진지하게 대결하려 들기 때문이다.”

우연한 승리는 있어도 우연한 패배는 없다

실패하고 나서 실패의 원인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실패의 법칙’을 알면 ‘성공의 법칙’도 알 수 있는 법이다.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하나의 큰 재해에는 그 이전에 이미 29건의 작은 재해가 있고, 그 안에는 또다시 300개의 잠재요인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도쿄대학 교수인 하타무라 요타로는 실패에도 이 ‘하인리히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면서 그의 저서 『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에 ‘실패의 법칙’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즉, 하나의 실패에는 그 이전에 작은 실패가 29건 존재하고, 그 안에는 실패를 예고하는 조그만 사건들이 300건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연한 승리는 있어도 우연한 패배는 없다.” 한신 타이거스의 노무라 가츠야 감독이 즐겨 쓰는 말이다. 성공은 우연한 행운 덕분에 이루어질 때도 있지만, 실패는 언제나 필연적이다. 이 말은 곧 실패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소 실패의 원인에 대해 잘 알아놓으면 똑같은 실패를 되풀이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패의 법칙’을 알았다고 해서 실패를 피하기 위해 소극적이 되어버리면 안 된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이율배반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실패에 강한 사람의 비밀

북유럽 신화에는 신의 저주로 영원히 바다를 떠돌게 된 선장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목적도 없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형벌에 속할 만큼 참을 수 없는 고통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목적만 분명하다면 어떠한 반복도 참아낼 수 있다. 그것이 비록 실패의 연속이라 해도 그러하다.

목적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 눈앞의 실패는 방법을 잘못 선택하여 일어난 일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실패를 겪으면서도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한다.

‘진주왕’으로 유명한 미키모토 고키치는 바로 이러한 사실을 실제 자신의 삶에서 증명해 보였다. 그는 당시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진주 양식에 도전하여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국 성공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거머쥔 사람이다. 진주 양식은 몇 년을 참고 기다려야 겨우 결과를 알 수 있는, 엄청난 인내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실패했고, 진주는 단 한 알도 얻을 수 없었다. 사람들은 그를 손가락질하며 진주에 미쳤다고 비웃어댔다. 하지만 십여 년의 노력 끝에 드디어 진주 양식에 성공할 수 있었고, 그의 양식 진주는 ‘세계적인 발명’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실패에 강해지고 싶으면 우선 한 가지 분명한 목적을 세우라.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라.



2장 행복설계 프로젝트1 - 역경을 긍정하는 마음을 지녀라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무너뜨려야 한다

‘창조적 파괴’라는 말이 있다. 창조를 위해서는 파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것을 실천에 옮기기는 무척 어렵다. 이것을 멋지게 해낸 사람이 있는데, 패밀리 레스토랑의 원조 ‘스카이락’의 창업자 지노 다스쿠 씨가 그 주인공이다. 1970년, 도쿄 교외에서 처음으로 개업한 스카이락은 은 고급 레스토랑을 표방하면서도 가격은 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하게 책정하였는데, 이것은 당시에는 보기 드문 획기적인 전략이었다.

스카이락의 인기는 순식간에 치솟아 1993년에는 체인점이 740여 개에 달할 정도였다. 그런데 지노 씨는 그 중 3분의 2에 달하는 점포의 문을 닫고 새로운 브랜드로 바꾸는 작업을 단행했다. “왜 애써 이루어 놓은 성과를 없애버리는가?” 사람들은 물었다. “경제 위기로 인해 손님들은 더 저렴한 가격을 원하고 있는데, 스카이락은 더 이상 그러한 요구에 맞출 수 없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스카이락은 일부만 남겨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것입니다.”

지노 씨가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출발’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스카이락을 시작하기 전에 식품 회사를 경영했었는데, 1970년 당시 여섯 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었고, 연 매출이 3억 엔에 달할 정도로 큰 회사였다. 그러나 대형 유통업체들의 출현으로 유통 혁명이 시작되자, 그 동안 경영하던 식품 회사의 문을 닫고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어 스카이락이라는 더 큰 성과를 이루어냈던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먼저 무너뜨려야 합니다.” 지노 씨의 말이다.

직감을 소중히 하라

사람의 직감은 업신여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성은 거짓말을 할 때도 있지만 감성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여성에게 두 군데에서 동시에 혼담이 들어왔다. 한 사람은 일류대학 출신의 엘리트였고, 또 한 사람은 과일가게를 하고 있는 청년이었다. 그는 과일가게 청년에게 호감을 느꼈고, 엘리트에 대해서는 좀 꺼림칙한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부모도 친척도 모두 엘리트와 결혼하라고 권했다. 결국 그는 엘리트와 결혼했지만 결혼생활은 1년도 채 가지 못했다. 그는 이혼을 하고 말았는데 그 소문을 듣고 아직 혼자이던 과일가게 청년이 연락을 해왔다. 그는 그 청년과 결혼하여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결혼의 실패는 자신의 직감에 충실하게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의 첫인상은 적중할 때가 많다.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직감은 심층심리의 세계이다. 이 방면의 전문가에 따르면 심층심리는 오른쪽 뇌와 관련되어 있는데, 상대방의 숨겨진 사실이나 그 사람의 궁합을 한 눈에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종종 그 판단이 종종 이성과는 반대된다는 점에 있다.

일단 하기로 했으면 최선을 다하라

능력과 자신감은 동전의 앞뒤와 같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능력이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다. 그러나 어느 한 쪽만 손에 넣으면 나머지 한 쪽은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까? 또는 어떻게 하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일단 하기로 정했으면 아무 말 없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지금은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이다. 외국어 학원에 한 번쯤 등록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굉장한 의욕을 보이며 시작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해 버리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변명을 하는 데 익숙해지면 실패에도 익숙해지게 마련이다.

미국의 금융 재벌인 모건 그룹의 창시자 J.S. 모건은 이렇게 말했다. “내 방식대로라면 나는 독일어를 6개월 안에 습득하든지 아니면 평생 하지 않는다. 단, 일단 하기로 결정했으면 최선을 다한다.”

부정하는 것보다 긍정하는 습관을 들여라

긍정적 사고란 말하자면 ‘자신에게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이지는 못하다. 그렇다고 해도 일부러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우리의 감정이 긍정적인 사고보다는 부정적 사고에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영국의 저술가 콜린 윌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구름이 태양을 가리면 우울해진다. 지나가던 사람에게 길을 물었는데 제대로 대답해주지 않으면 무시당한 듯한 기분이 든다. 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거나 버스를 놓치면 재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태양이 구름에 가려 있지 않을 때에는 그 사실에 별로 주목하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넘어지지 않아도 그것은 당연한 일일 뿐이고, 버스를 놓치지 않고 타더라도 그것이 즐거워해야 할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의 감정은 언제나 우리 삶의 부정적인 측면에 주목한다.”

우리는 긍정하기에 앞서 먼저 부정한다. 그러니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균형을 유지할 수 없다.



3장 행복설계 프로젝트2 - 역경을 성공의 디딤대로 사용하라

이기지 못해도 아직 지지 않는 길이 남아 있다

최근 아사히 TV의 <뉴스 스테이션> 방영 도중,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던 경제전문가 이토세 시게루 씨가 자신이 식도암 말기 환자라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그때 그는 앞으로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은 상태였고, 그 기한도 이미 지나 있었다. 얼마 후 그는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한 가지 의문이 남는다. 건강이 악화될 대로 악화된 데다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텔레비전 출연을 계속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토세 씨는 이렇게 말했다.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닌데, 할 수 있는 한 예전과 다름없이 생활하고 싶다.”

사실 승부는 벌써부터 판가름이 나 있었다. 암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하지만 이토세 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자신의 전문 분야인 경제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침착한 태도로 설명해 주었다. 삶에 대한 그의 이러한 태도는 우리에게 ‘지지 않고 사는 법’에 대해 가르쳐 준다. 승부에 참가하는 한 누구나 ‘반드시 이기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사람들은 패배감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이기지 못해도 아직 ‘지지 않는다’는 길이 남아 있다. 비록 이기지 못하더라도 지지만 않으면 그것은 결코 패배가 아니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두면 두려울 것이 없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두 가지 태도를 취할 수 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시작하는 경우와 나쁜 결과를 예상하고 시작하는 경우이다. 대개는 시작할 때 좋은 쪽으로 생각했다가 도중에 문제가 생기면 나쁜 쪽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이것은 가장 잘못된 태도이다.

어차피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 목적이라면 끝까지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되면 된다. 도중에 무슨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그러한 태도를 바꾸지 않도록 한다. 긍정적인 사고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개 어지간한 문제에도 끄떡하지 않고 좋은 결과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그리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는다.

그런데 성격상 그것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만화가 사토나카 마치코 씨는 잡지에 이런 글을 실은 적이 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어두워서 무슨 일을 하든지 나쁜 결과만 머릿속에 떠올리곤 했습니다. 그런 성격은 지금도 여전하지만 언젠가부터 어차피 나쁜 결과를 생각할 것이라면 가장 최악의 결과를 생각하자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최악의 결과보다 나쁜 결과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최악의 결과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언제나 예상했던 것보다 잘 된 셈이기 때문에 그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사람의 성격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다만, 생각은 바꿀 수 있다. 그러니까 자기 성격에 맞게 생각을 조절하면 되는 것이다. 사토나카 씨가 쓴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당신이 만약 부정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사토나카 씨처럼 하면 된다. 이보다 더할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인 상황을 미리 생각해 두고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만약 생각한 대로 최악의 결과가 벌어진다 해도 그것은 단지 예상이 적중한 것일 뿐이다.

굴욕은 정신의 원자로다

머릿속이 하얘지고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다. 심장은 마구 뛰고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당장 들어가 숨고 싶다. 살면서 한 번도 남들 앞에서 창피를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때로는 지나친 굴욕이 죽음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굴욕을 더 나은 삶으로의 도약을 위한 디딤대로 삼은 사람도 있다.

노래를 부르는 데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재능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가수가 되기 위해 오디션에 도전한 그는 사람들 앞에 나가 멋지게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재능이 없어 안 되겠다’는 말이었다. 소년은 집에 와서 실컷 울고 난 다음 다시 노래 연습을 시작하였다. 나중에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한 그는 처음 오디션에 떨어졌을 때의 일에 대해 이렇게 회상했다. “그것은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었다.” 그의 이름은 바로 레이 찰스이다.

굴욕은 사람이 느끼는 감정 중에서 무척 강도가 높은 것이다. 특히 자존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더욱 심한 타격을 받는데, 그렇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자신을 비하하는 것은 좋은 해결책이 아니다. 굴욕을 심지로 해서 마음속에 불을 붙이면 막대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굴욕은 ‘정신의 원자로’라고 할 수 있다.

‘하루만 더’의 효과

경력만 봐도 정말 대단했다. 일류대학을 졸업하고 유명한 신문사에 입사하여 한동안 기자 생활을 하다가 대기업에 스카웃되었다. 얼마 후 회사의 권유로 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으로 유학을 갔다. 이대로만 가면 비즈니스 엘리트가 탄생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그런데 세상일은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이다.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그는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되었다.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위가 나빠진 데다 장염까지 겹쳐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가 없었다. 성적이 하위 5퍼센트에 드는 사람은 이유를 불문하고 퇴학시키는 것이 이 학교의 규칙이었다.

궁지에 몰린 그는 ‘이대로 가다가는 보나마나 퇴학당할 게 뻔하다. 회사로 돌아갈 면목이 없으니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으나, 잠시 후 다시 생각을 고쳐 먹었다. ‘하루만 더 노력해 보자. 그래도 안 되면 그때 그만두어도 늦지 않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이렇게 ‘하루만 더’를 계속하는 사이에 조금씩 공부의 리듬이 몸에 배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성적이 상위 2퍼센트에 드는 영광까지 누리게 되었다. 이것은 전 보스턴 컨설팅 그룹 회장이었던 호리 히로이치 씨의 경험담이다.

역경에 빠졌을 때 이와 같은 ‘하루만 더’라는 발상은 큰 도움이 된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만둘 준비가 되어 있을 때 ‘하루만 더, 하루만 더’를 외치며 조금만 더 노력해 보라. 일단 하루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쓸데없는 잡념이 끼어들 새도 없다. 그러한 ‘하루’들이 모여 당신에게 값진 인생을 만들어 줄 것이다.4장 역경은 성공의 전제 조건 - 행복을 가져다주는 '역경의 법칙'

후회하고 있는 동안에는 강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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