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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CEO는 30대에 결정된다

나마이 도시유키 지음 | 가야넷
내가 살고 있는 펜실베이니아 주의 이스트에서 차를 타고 20분 정도 달리면 알렌타운이라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마을이 나온다. 알렌타운이라고 하면 80년대에 크게 히트한 빌리 조엘의 '알렌타운'이라는 노래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으리라.



이 마을에는 아주 재미있는 중국 음식점이 있다. 며칠 전 이 음식점에 가서 여느 때와 같이 요리를 주문했다. 그런데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던 요리사가 나오더니 "손님은 지난번에 이것과 똑같은 음식을 주문하셨는데 다 드시지 않고 많이 남기셨더군요. 이번에도 다시 지난번과 같이 남기시면 다시는 그 음식을 만들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요리사의 그와 같은 반응은 손님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말일지 모른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그의 말에서 단순히 주문이 들어오면 음식을 만들어내고 음식값을 받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맛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장인 기질을 엿볼 수 있었다. 자신이 자존심을 걸고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지 않는 손님에게 화가 날 법도 하지 않을까.



이 요리사처럼 프로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정해진 시간만 일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란 있을 수 없다. 그들은 노동의 가치를 일하는 시간에 두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맛있는 요리를 손님에게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다. 때문에 "남기면 다시는 만들지 않을 겁니다"라는 말을 들은 나는 솔직히 무척 놀랐지만 이내 "미안합니다. 오늘은 다 먹을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확고한 직업관과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충실한 요리사를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마냥 기뻤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항상 빛나게 마련이다. 그런 긍정적인 발상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사람에게는 확고부동한 카리스마가 잠재되어 있다.비즈니스라고 쉽게 말하지만 한 순간에 몇 백억 원이라고 하는 돈을 좌지우지하는 비즈니스가 있는가 하면, 한 개 500원 혹은 1,000원 짜리 상품을 고객에게 정중히 파는 비즈니스도 있다.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이처럼 비즈니스란 단어에는 매우 다양한 경제 행위가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비즈니스는 쉽게 말해 기본적으로 무언가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내기 위한 행위를 말하므로, 단적으로 말해 '돈벌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어떠한 비즈니스를 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이익을 내면서 회사를 유지시켜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정말로 상상이나 이론만으로 되지 않는 것이 돈벌이고, 바로 비즈니스다. 일본의 경우 지금보다 더욱 불투명하고 불확실해질 것이다. 정치는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의 부재로 개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경제에 대한 전망 역시 그리 밝지 못하다. 이념 부재의 국정 속에 혼돈과 불투명한 미래가 지속되면서 정부에서 내세우는 임시방편적인 정책에 대한 염려로 기업이나 개인은 돈이 있어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비축해 두자는 분위기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현금의 움직임이 둔화되면서 나라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고 말 것이다. 이와 더불어 주가 역시 밑바닥을 맴돌며 좀처럼 바닥세를 치고 올라오지 못할 것이다. 결국 경제상황은 점점 더 혼미한 상태를 헤매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혼돈의 시대를 뚫고 나아가야 할 지금, 30대인 여러분이 앞으로 어떠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정열적으로 일할 것인가는 실로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경영자가 되고 싶다' '비즈니스에서 크게 성공하고 싶다'라고 생각한다면 인생에서 가장 가능성을 많이 내포한 30대에 성공을 위한 노하우나 발상을 가능한 한 날카롭게 갈고 닦아놓아야 한다.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영자들을 생각해 보자. 비즈니스에 성공하고 조직을 이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30대에 대략적으로 자신의 인생과 비즈니스에 대한 시나리오를 썼다는 공통점이 있다. 야구에서도 역량 있는 감독은 시합을 치르기 전에 그 시합에 대한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미리 그려본다고 한다. 시합을 어떻게 절묘하게 전개시켜나갈지 치밀한 작전을 세워 자신의 팀에 맞는 시나리오를 계획한다. 이는 그저 선수들을 잘 활용하여 시합에서 이기고 보자는 그런 단순함에서 비롯된 생각이 아니다. 감독은 일어날 수 있는 만일의 모든 경우를 상정한 뒤 전략적으로 시나리오를 짠다.



비즈니스도 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비즈니스에서는 이익 창출이 첫 번째 목적이긴 하지만 이론을 무시하고 그저 벌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비즈니스맨은 언젠가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와는 반대로 눈앞에 보이는 일시적인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당분간은 손해를 보더라도 반년 후에는 반드시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으니 그때까지는 참고 노력하자는 신념을 가지고 임한다면 당장은 어려울지언정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펼쳐서 돈을 많이 벌게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도 없으리라. 하지만 모든 비즈니스가 생각한 것만큼 쉽게 전개되지는 않는다. 참고 또 참으면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그런 경우가 오히려 더 많지 않을까? 영업사원이 방문한 곳에서 팔려고 하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한가로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만 하는 것은 자신이 목적한 비즈니스를 좀더 부드럽게 진행시키기 위해 참고 견디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영업사원이 방문했을 때 그 날 바로 사겠다고 결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물론 단번에 사겠다고 나서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영업 활동에서는 자신이 겨냥한 고객에게 몇 번씩 얼굴을 내밀고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탐구하고 또 그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상품은 반드시 다 팔리게 마련이라는 생각은 앞으로 펼쳐질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미래에는 그다지 통용되지 않는 사고방식일 것이다. 격렬하게 변하고 있는 사회의 움직임을 신중히 관찰하면서 어디에 수요가 있고 그 수요에 응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공급을 시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또는 이와는 반대의 발상으로 어떠한 공급을 시도해야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살지를 생각하는 것도 좋다.'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과정은 바로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같다.' 입사하고 수년이 지난 젊은 사원들은 '월급을 받기 때문에 열심히 일한다'라는 판에 박힌 발상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듣고 보면 과연 그럴 듯도 하다. 매월 회사에서 받는 급여가 없으면 도저히 생활을 꾸려나갈 수 없으므로 어찌 보면 올바른 논리처럼 들린다. 또한 한평생, 같은 직장에서 똑같은 일을 하며 조직의 한 구성원으로 열심히 일할 생각이라면 그것도 그리 나쁜 생각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업무를 통하여 자기표현을 꾀하고 싶거나 장래에 사업가로서 크게 성공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면, 그저 눈앞에 보이는 일만 묵묵히 처리해서는 안 된다. 물론 조직에 속해 있는 이상, 어떠한 업무를 하든 기본적으로 성심 성의껏 일해야 한다. 하지만 장래에 회사의 전문가로서 또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지금 행하고 있는 비즈니스에서 잠시 벗어나 객관적인 시야를 가지고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



30대라면 아직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발상이 충분히 가능한 시기다. 틈틈이 일과 자신의 인생에 관한 자신만의 독자적인 시나리오를 써보도록 하라. 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계획성 있는 삶을 실천하다보면 어느 틈에 살아가는 그 자체에 보람과 활력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당신은 너무 의욕이 앞선다"라는 말을 들어도 너무 마음에 담아둘 필요는 없다. 자신의 꿈이나 야망을 성취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만의 의욕과 정열을 항상 마음 한 구석에 담고 있다가 결국 적절한 시기와 환경이 갖추어지면 곧바로 자신의 열정을 드러내는 법이니까. 비즈니스 사회에서 리더가 될 사람은 모두 30대에 이런 시나리오를 썼다. 하지만 30대에 쓴 독자적인 시나리오라고 해도 이를 어떻게 실천해 가는가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일을 마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면 누구나 한숨 돌리고 싶어지게 마련이다.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위해 텔레비전을 보거나 조용히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도 좋으리라. 때로는 샤워를 한 뒤 맥주를 마시면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도 피곤에 찌든 몸의 피로를 푸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휴식법이 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가지의 방법을 이용하는데, 이때 한 가지 잊어서는 안 될 사항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가족에게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일을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업무상의 푸념을 늘어놓으면서 한 잔 마시는 것은 비즈니스맨들에겐 극히 일상적인 일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게 해서 마음에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발산하기도 한다. 하지만 동료를 상대로 일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는 것과 가족을 상대로 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 가족을 상대로 업무에 관한 푸념을 늘어놓는 것은 아무런 득이 될 수 없다. 자신뿐만 아니라 푸념을 듣게 되는 가족 역시 좋은 기분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집으로 돌아오면 기분을 전환하자. 비록 회사 업무로 신경이 쓰이더라도 잠시 동안 머리에서 비워두자. 이런 식으로 업무와 전혀 관계없는 일로 기분을 전환해야 가정에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무언의 규칙이 지켜지지 않아 '가족 붕괴'라는 중대한 사건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가족 붕괴라고 하면 다소 지나친 과장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실제로 집에서 업무에 관한 이야기만을 해온 사람이 이혼을 하게 된 일도 있었다. 만약 지금 이 글을 읽으며 조금이라도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자신의 가정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다시 한번 가정에서의 태도에 대해 되새겨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가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회사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속시키기 위해 아주 중요하다. 회사에서 일어난 별 의미 없는 사건 정도라면 별개의 문제이지만, 상사에 대한 불평이나 업무상의 고민 등을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결국 집안의 분위기를 나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책임감 있는 사회인이라면 업무에 대한 모든 사항은 회사에서 확실히 끝을 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한 '성역'이라 할 수 있는 집안엔 일상생활을 불안하게 만드는 원인을 가지고 오지 않도록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유능한 비즈니스맨은 다시 말해 유능한 사람을 뜻한다. 가지각색의 다양한 비즈니스 무대에서 유연하게 대응해나가기 위해서는 폭넓은 지식과 교양, 그리고 유머를 익힌 인재가 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회사에서 일만 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나 자기계발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장래에 비즈니스 사회를 이끌어갈 인물이 될 수 없다. 회사의 경영자 가운데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 많다. 이들은 스포츠나 그림, 음악 등 회사에서는 상상도 못할 취미를 틈틈이 맘껏 즐긴다.



실제 비즈니스 사회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폭넓은 교양을 갖추는 것이 그 전제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느 기업과 상담할 경우를 생각해 보자. 상대방과 인사를 나눈 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결코 좋은 상담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교양을 동원해 본론에 앞서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분위기도 부드러워져 본론으로 들어갔을 때 훨씬 일의 진행이 수월해진다. 1시간 반 동안의 상담이라면 처음 10분 정도는 잡담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서로의 경직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것은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사실 처음 만난 상대방과 명함 교환을 한 뒤 곧바로 "이것이 이번에 저희 회사가 새롭게 개발한 제품입니다만…."이라는 말을 꺼낸다면 무척 성실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겠지만 상대방에서 '일 잘하는 사람' 이란 평가는 받기 어렵다. 이는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잘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처음 5분이나 10분 사이에 비즈니스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여도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서로의 긴장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줄 가벼운 대화 시간을 가지려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거래에 필요한 상담을 하게 될 경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그 동안 자신이 쌓아온 '교양'과 다양한 '취미'이다. 정치 문제나 경제 문제 따위의 어려운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다. 서로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나누기 위한 것이므로 최근의 날씨라든가 텔레비전에서 화제가 되었던 뉴스거리, 사회 문제 등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하면 된다. 때로는 낚시나 골프 등의 취미에 관한 이야기도 긴장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원래부터 서로 비즈니스를 하면서 좋은 교류를 쌓아 가려고 생각한 상태에서 만나고 있다면 계약 또한 이미 거의 반 이상은 성사되었다고 생각해도 틀림이 없다.아직은 최후의 보루이다이웃집 잔디가 우리 집보다 파랗다장기적인 시각을 가져라믿음을 가져라제6장 놀이 속에 숨어 있는 30대의 업무 기술

가족에게 일에 관한 푸념을 하지 말라자신만의 기술을 배우고 익혀라독서가 문제의식을 만든다최고의 독서 비결은 메모에 있다요즘 오랫동안 지속된 불황을 타개하고 살아남기 위해 새롭게 정리해고를 감행하는 회사가 적지 않다. 또한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구시대적 유물인 종신고용제가 조금씩 붕괴되기 시작했다. 21세기를 맞이한 지금,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하는 일이 곧 평생의 경제적 안정으로 이어지던 시대는 어느덧 옛날 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비록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며 많은 실적을 쌓아서 정리해고의 불안감이 해소된 30대라 할지라도 '내 인생이 이대로 끝나도 좋은가' '나의 능력이 기껏해야 이 정도란 말인가'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한편 미국의 비즈니스 사회에서는 '실력주의'라는 개념이 잘 형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이 일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새로운 땅을 모색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기업도 나름대로 능력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서 일년 내내 상시모집을 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비록 연봉 9만 달러를 받고 일하는 은행원이라 할지라도 좀더 유리한 고용조건을 제시하는 회사가 있으면 보통 주저 없이 직장을 옮긴다. 실리적인 사고가 중심인 미국 사회에서는 자신의 역량을 평가받아 보다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을 하는 사람에게 지금껏 몸담고 있던 회사를 배반했다는 식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실제로 이직이 정식으로 결정되면 회사 동료들은 모두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축복의 말을 해준다.그러나 한편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실적을 올리고, 또한 먼 훗날 회사 경영진이 되어 회사를 경영해 보고 싶은 야심을 가진 사람은 쉽게 한눈을 팔지 말아야 한다. 미국 속담에 "이웃집 잔디가 우리 집보다 파랗다"라는 말이 있는데, 자주 한눈을 파는 사람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사용된다. 이웃집 잔디(회사)는 자신의 집에 깔려 있는 잔디(회사)보다 더 파랗고 눈에 잘 띠게 마련이다. 하지만 사실은 어디를 가더라도 그다지 큰 차이란 없다. 그렇다면 쉽게 이직을 생각하는 것보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게 기반을 닦는 편이 훨씬 더 낫다는 결론에 이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업종을 막론하고 일단 결정한 회사를 쉽게 떠날 수 있는 사람은 그 세계에서 성공하기가 수월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어떠한 역경에 처했더라도 결코 이직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노력을 하라. 전력투구를 다해본 뒤에도 어찌할 수 없다면 그때에 이직이라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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