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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핵심능력으로 나를 리모델링하라

와다 히데끼 지음 | 글담
5대 핵심능력으로 나를 리모델링하라

와다 히데끼 지음/이규영 옮김

글담/2001년 11월/240쪽/8,800원



제1장 21세기 비즈니스 전쟁에서 살아남는 사람, 밀려나는 사람

지식기반사회, ‘유능한 비즈니스맨’의 핵심능력은 무엇인가

21세기의 ‘능력 있는 비즈니스맨’이란 대체 어떤 능력을 갖춘 사람을 일컫는 것일까? 나는 ‘문제 해결능력’과 ‘비즈니스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한다. 원래 비즈니스 세계란 다양한 문제나 충돌의 연속이다. 구조조정과 장기 불황을 맞아 어쩔 수 없이 변화해 가고 있는 지금은 더욱 그럴 것이다. 이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 직면한 문제나 갈등을 신속하고 능숙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비즈니스맨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또한 IT혁명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테크놀로지의 진보는 오히려 문제해결 능력이나 비즈니스 사고력을 지닌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시대상황을 이해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떠한 노력을 해도 시대에 뒤쳐지고 경쟁에서 낙오자가 될 것이다. 앞으로 테크놀로지는 더욱 비약적인 발전을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도구의 진화일 뿐이다. 뛰어난 비즈니스맨을 목표로 한다면 습득해야 할 것은 오히려 비즈니스 도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최상의 효과를 이끌어내는 힘, 즉 정보분석 능력과 결단력이다.

21세기 성공 비즈니스맨의 필수요건은 5대 핵심능력이다. 즉 ‘신지식 능력’, ‘추론능력’, ‘메타인지력’, ‘공감능력’, ‘대인관계력’이라고 할 수 있다.

신지식 능력과 유연한 추론능력이 비즈니스 가능성을 대폭 확장시킨다

최근 심리학에서는 인지심리학이 주목받고 있다. 인지심리학에서는 인간의 지식활동을 컴퓨터처럼 정보처리과정으로 받아들인다고 보고 인간의 사고를 ‘지식을 활용하여 추론을 행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다. 인간은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것을 해결하고자 여러 가지 궁리를 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 아니다. 과거의 경험이나 지식을 동원하여 뇌 안에서 다양한 형상을 그려가며 문제해결을 위한 답을 도출해내는 작업이다. 뛰어난 비즈니스 사고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실제로 이 추론을 행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 과정은 때론 본인의 자각 없이 무의식적으로 행해지기도 한다. 그것이 자신의 특기분야이거나 혹은 형상화 작업에 익숙한 경우에는 더욱 현저히 나타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사고력을 연마하기 위해서는 경험적 지식을 포함한 넓은 의미에서의 ‘풍부한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다.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양한 형태의 추론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식을 사용하여 추론을 행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어쨌든 뛰어난 비즈니스 사고력은 경험을 포함한 풍부한 지식과 이것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다양한 추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두 축에 의해 나타난다. 즉 추론을 다양하게 하는 훈련은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으므로 비즈니스 사고력의 향상을 목표로 항상 노력해야 한다.

유능한 사람은 메타인지를 활용한다

인지심리학에서는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은 복잡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것을 단번에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고 한다. 즉, 실제 추론에 들어가기 전에 문제해결을 위한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혹은 추론이 편중되어 있지 않은가 등을 미리 점검한다. 이 작업을 바로 ‘메타인지’라고 한다. 다시 말해 ‘메타인지’란 자신이 의식적으로 행하고 있는 인지활동을 한층 더 객관적인 위치에서 관찰하는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또, 객관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그릇된 인지를 수정(=메타인지)할 수 있는 사람은 이러한 상황에 다르게 대응한다. 그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무의식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현재 자신의 인지가 감정에 휘둘리고 있지 않은가.’, ‘지금까지의 지식에 너무 얽매여 있지 않은가.’ 라는 자기분석에 의한 추론 수정이 가능하다. 이처럼 한 단계 위에서 객관적으로 자신의 인지활동을 관찰함으로써 추론의 오류를 교정할 수 있다면 메타인지가 뛰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메타인지를 어떻게 습득할 것인가는 ‘21세기 비즈니스 전쟁’에 강한 ‘유능한 비즈니스맨’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메타인지는 트레이닝 매뉴얼에 따라 단련하는 형태는 아니지만 스스로 의식하고 경험을 쌓음으로써 조금씩 습득해갈 수 있다. 이것은 어떤 문제에 대해서나 항상 몇 가지 해결책을 상정해 보는 복안사고에 유의하면 가능하다.

그럼 여기서 미국 시카고 로욜라대학 유진 잭 미스터 교수와 제임스 존슨 교수가 소개하는 흥미로운 사고 방법론을 접해보자. 이는 비판적 사고라 불리는 것으로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막연히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도출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이 방법론의 커다란 줄기는 첫째 문제를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침착하게 생각하는 태도, 둘째 논리적인 탐구방법이나 추론에 관한 지식, 셋째 이것들을 적용해내는 기술이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 태도이다. 이것은 마음가짐을 바꾸면 ‘21세기 비즈니스 전쟁’에 강해지며 누구든 ‘비즈니스 사고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두 번째 방법론에 관한 지식이나 세 번째의 적용기술도 메타인지를 익히기 위한 중요 요소이다. 이제 우리는 사고력을 연마하기 위한 공부방법들을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수많은 패턴 가운데에서 추론을 이용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능력을 높여간다면 눈앞에 산적한 문제나 과제해결은 쉬워질 것이다.

구조조정의 시대야말로 EQ(감성지수)를 단련해 두어야 할 때

대인관계나 감정 컨트롤에 중점을 두는 EQ(감성지수)는 예일대학의 피터 써로베이와 뉴햄프셔대학의 존 메이어에 의해 제창되었다. 사회에서는 감정조절능력, 타인의 기분을 이해하는 능력이 오래 전부터 강하게 요구되어 왔다. 학력중시, 연공서열의 시대에 고학력임에도 불구하고 출세하지 못한 사람들은 바로 EQ 능력이 부족한 타입이다. 즉 EQ 능력이란 ‘21세기 비즈니스 전쟁’에 강한 ‘유능한 비즈니스맨’의 필수조건인 ‘공감능력’과 깊은 연관이 있다.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EQ에 대한 많은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충분한 지식을 겸비하는 것, 유연한 사고능력을 연마하는 것, 그리고 메타인지를 통한 자기감정의 파악 내지는 조절하는 것, 대인관계의 능력을 높여 가는 것 등은 서로 대립되는 것들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서 EQ의 능력을 신장시켜가는 것이 ‘유능한 비즈니스맨’에 도달하는 지름길이다.

인맥이 풍부한 사람은 공감능력부터 다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특히 상대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세일즈 역시 잘 해낼 수 없다. 상대의 요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심리적 요구도 만족시킬 수 없으며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프리젠테이션도 불가능하다. 사내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상사로서 부하직원을 격려하거나 위로할 때 진정한 의미에서 부하의 심리상태를 이해하지 않으면 그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해줄 수가 없다. 그러므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가지고 상대방의 요구를 만족시켜 건전한 상호의존관계를 구축하도록 하자. 바로 이것이 비즈니스맨으로 변신하는 필수조건 중 하나이다. 세찬 불황의 바람이 휘몰아쳐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대, 그 속에서 불안 없는 미래생활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능력을 습득하기 위한 ‘자기계발’에 힘쓸 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테크놀로지는 더욱 진보하겠지만 여기에 제시된 ‘21세기형 성공 비즈니스맨’의 모습은 크게 변함이 없을 것이다.



제2장 21세기 비즈니스 전쟁을 이겨낼 나를 만드는 방법

비판적 독서법으로 복안사고를 연마한다

인간의 사고패턴을 분류하는 방법에는 사물의 한쪽에만 눈을 돌려 하나의 정답만 생각하는 ‘단안사고’와 사물의 다양한 측면을 인정하여 여러 가지 관점으로 사고하는 ‘복안사고’가 있는데 어떤 상황에서든 판에 박힌 단안사고밖에 할 수 없다면 주위로부터의 평가가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현실의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단안사고로 밖에 사물을 보지 못해 판단의 착오를 일으켜 비즈니스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있다. 이런 종류의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는 복안사고를 연마해야 하는데 이것은 메타인지 획득에도 그대로 통하는 이야기이다.

덧붙여 카리야 교수는 복안사고의 훈련방법으로서 ‘비판적 독서법’을 제창하고 있다. 이것은 독서를 할 때 저자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항상 의문을 갖는 비판적 자세로 독서를 하라는 것이다. 사물을 다면적으로 보거나 일어날 만한 가능성을 다양하게 생각해 보는 것은 추론훈련으로서 효과적이다. 그러나 때로는 그것이 사고의 확산을 초래해 실제 문제해결 상황에서는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위험도 있으므로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반드시 그 초점을 확인해야 한다. 비즈니스의 경우라면 우선 무엇을 위해 행동할 것인지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추론의 편향을 수정하면 판단착오도 두렵지 않다

잘못된 추론을 교정하는 메타인지는 풍부한 추론을 하는 것 이상으로 고도의 능력을 요한다. 자신의 인지패턴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하는 메타인지 능력을 익히는데는 기본적인 모니터링 기술의 연마가 가장 좋은 훈련방법이다. 메타인지의 기본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인지에 대한 자문을 빼놓지 않고 하는 것이다. 자신 속에 메타인지를 행할 또 하나의 자신을 갖는 것이 가능할 때 추론의 편중도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인지요법에서는 문제가 있는 사고패턴을 개선하기 위해 특히 ‘자동사고’의 교정을 중시하고 있다. 자동사고란 타고난 성격, 과거의 경험, 그리고 그때 그때의 감정 등에 영향을 받는 무의식 속에서 일어나는 사고패턴이다. 편중된 사고는 사람을 감정적인 반응, 부적절한 대인행동으로 치닫게 만든다. 주변과의 불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편중된 자동사고를 수정해야 하는데 이때 DTR(비적응적 사고의 기록)이라 불리는 기술이 효과적이다. 자신의 감정상태와 그 때의 생각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이것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사고패턴이 얼마나 감정에 좌우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다.

메타인지에 공감능력을 더해 아군을 늘려가라

또 추론이나 메타인지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기술로 앞에서 다룬바 있는 공감능력의 연마 역시 중요한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공감능력 향상의 성과는 거래상담시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 상대의 마음상태나 생각하는 방식을 알면 그들의 요구뿐만 아니라 약점 같은 것도 잘 알 수 있다. 또 공감능력을 연마하는 것은 교섭능력이나 설득력 등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리학자 코흐트에 의하면 인간이 타인에게 구하는 것은 대략 거울의 자기대상 기능, 이상화 자기대상 기능, 쌍둥이 자기대상 기능으로 분류된다. 이 세 가지 요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상대를 대할 때 불쾌해지거나 공격적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다음의 내용을 잘 이해하면 협력자를 만들고 원활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거나 거래상담의 협상 기술 등에 폭넓게 응용할 수 있다.

- 거울의 자기대상 기능: 상대방이 어떤 일을 했을 때 칭찬하거나 주목해줌으로써 상대방의 자기애를 만족시키는 기능이다. 이것은 대인관계를 호전시키는 중요한 기술이다.

- 이상화 자기대상 기능: 인간은 불안하거나 의기소침해 있을 때 ‘신적 존재’를 원한다. 아버지가 아이의 신이 되어주듯 상대를 안심시키거나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 이상화 자기대상 기능이다. 상대방이 풀이 죽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강인한 인간’의 역할을 해줌으로써 안심을 줄 수 있다.

- 쌍둥이의 자기대상 기능: 상대방이 풀이 죽어있을 때 의지가 되어주려고 노력해도 오히려 ‘너 잘났어.’라며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상대방이 자신과 같은 인간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다. 그럴 때는 자신도 같은 인간이라는 점을 상대에게 알려야 한다.

정보를 지식으로 만들어주는 기억력을 높여라

최근의 심리학적 사고방식으로 보면 정보를 입력하는 기록단계가 제대로 이루어지느냐는 ‘주의’와 ‘이해’라는 두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를 비교해 보면 주의력, 즉 집중력을 부여함으로써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기억력 향상의 한 가지 포인트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물론 임시방편의 단기적인 훈련방법은 없지만 오랜 시간을 걸쳐 집중력을 키워 가는 방법은 많이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취미와 관심을 갖는 것, 강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 마이너스 요소를 줄이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여 실천해 보자.

‘이해’를 통해 기억력의 폭을 넓혀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본래 그렇지 않은 것에 비해 재미있게 느껴지는 법이다. 이해를 통해 관심이 높아지고 주의력이 향상되면 그것만으로도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해 정도와 기억상태의 확인이다.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서도 알았다고 느끼는 것만으로는 기억에 남을 리가 없다. 그러면 기억한 것을 잊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심리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기억의 보존과 유지에 대한 여러 가지 실험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뛰어난 효과가 확인된 사례는 아직 없다. 결국 심리학자 모두가 인정하듯 반복이야말로 최상의 수단이다. 심리학에서 쓰는 용어 중 ‘역행억제’라는 말이 있다. 새로운 것을 외우면 전에 기억하고 있던 것을 잊어버린다는 뜻이다. 반복하여 입력함으로써 기억을 유지하는 복습은 바로 이 역행억제에 대한 대처법이라 할 수 있다.

원래 지식이라는 것은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머리에 남아 있어야만 의미가 있다. 풍부한 지식을 겸비하는 것과 닥치는 대로 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입력 정보는 적게, 머리에 남는 지식은 많이’라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인 기억 테크닉이다. 어느 정도 기억력에 자신이 없다면 입력단계에서부터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기억의 완성은 아웃풋 트레이닝

입력이 잘 되고 복습을 통해 유지한 기억도 실제로 사용하는 단계에서 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기억한 내용을 중요할 때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억의 출력단계인 상기단계의 구조를 알고 출력하는 기술을 익혀 두어야 한다. 비즈니스에 반드시 필요한 프리젠테이션 능력 혹은 자격시험 등에서 외운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지 못하거나 테스트에서 결과를 내지 못할 경우 아무 의미가 없다. 따라서 아웃풋 트레이닝에 적극적으로 힘써야 한다. 출력 훈련의 목적은 외운 지식을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구체적으로는 동료들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의 예행연습을 해보거나 혹은 혼자서 상상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를 평소에 훈련해 두면 실패를 피해 가는데 도움이 된다.



제3장 21세기 비즈니스 전쟁을 이겨내기 위한 실천적 자기계발법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잘 표현하는 프리젠테이션 트레이닝

애써 익힌 추론능력이나 문제해결능력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럼 여기서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연마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프레젠테이션을 잘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틀에 맞춘 흐름대로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다. 우선 맨 처음에 문제제기 내지는 결론을 얘기한다. 다음으로 배경 정보를 이야기하고 해설을 한다. 마지막으로 결론을 말한다.

기본을 터득한 뒤 다음의 두 가지를 더 주의하여 훈련하면 당신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현격하게 향상될 것이다. 우선 전달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의식한다.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결론부분을 먼저 확실하게 전달하여 이야기의 요점을 미리 알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두 번째로 시간을 정해 연습한다. 이야기가 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훈련해야 한다. 미리 시간을 정하여 그 안에 요점을 전달할 수 있는 말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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