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당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나까지마 가오루 지음 | 학원사
후회에는 두 종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자기가 뭔가 해 버린 일에 대해 '그렇게 해서는 안 되었어.',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하는 후회, 할까 말까 그 직전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일에 대해 '역시 하는 편이 옳았어.', '했어야 했는데...'라고 하는 후회 말입니다. 어느 쪽이 나중에 오래 남는가 하면 나는 결단코 '했어야 했는데...', 다시 말해서 '저지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 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해버린 일이란 이미 일어난 일이고 그 일에 자기도 관련되므로 기본적으로는 그리 오랫동안 후유증이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은 일이란 자기가 관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만일 그때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이라거나 '만일 그때 이렇게 말했다면...'하면서 도저히 만회할 수 없는 일을 오래오래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더욱이 저지르지 못한 일이, '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판단을 내린 다음에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대개의 경우는 그렇지 않을 겁니다. 해 보고 나서 안 된 일은 포기하기도 쉽지만 하기 전부터 포기해버리면 언제까지고 마음에 남게 마련이지요.1엔의 소중함과 1억 엔의 대단함, 양쪽을 다 아는 사람이 되라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가 중요하다이 세상에는 상처받지 않은 사람은 없다자기는 '인생' 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이며 감독이다우리들은 언제부터 이렇게 실패를 두려워하게 된 것일까요. 상처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서 뭔가 싫은 소리를 듣는 게 싫어서 무슨 일을 하기 전에는 늘 몹시 겁을 내기도 하고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실수에 충격을 받아 심하게 좌절해 버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이 세상에서 오직 자기만이 이런 실패를 하는 것이라고 믿어 버리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누구나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실패를 하고 있습니다.
배구에서나 야구에서나 축구에서나 최종적인 목표는 '이 시합에서 이긴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무득점으로 만든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 물론 상대방을 무득점으로 만들면 상대방이 이길 리 없겠지만 수비에 치중하여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이쪽의 승산도 없어지는 법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줄곧 계속해서 이긴다는 것도 기본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인생에서 완벽함을 바란다는 건 뭔가 잘못된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종합적으로 이긴다'는 겁니다.
성공한 사람은 전부 이기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정말로 중요할 때에만 이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이 되었을 때는 깨끗이 물러날 줄 알며, 반대로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겨야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자기의 능력을 100% 발휘해서 싸울 수 있습니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비로소 우리들은 상처를 받지 않게 되는 법입니다.당연한 말이지만 자기 인생에서는 자기가 주인공입니다. 어떤 식으로 살든 당신의 자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외로 자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요. 사실은 다른 직업이 더 잘 맞는 것인지도 모르고, 사실은 다른 사람과 결혼했더라면 더 행복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또 하나의 자기가 존재하면 좋을 겁니다. 냉정하게 자기를 응시하다가 너무 지나치거나 다른 방향으로 가려 하면 그것을 막아 주는 감독 역할을 하는 자기 말입니다. 이 두 명의 자기가 다 갖춰져 있을 때 자기 인생을 보다 잘 만들어 낼 수 있겠지요.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가, 다시 말하자면 자기는 어떻게 보여지기를 원하는가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조금이라도 그 이상형에 다가갈 수 있도록 자기 자신에게 충고를 하는 건 감독 역할을 맡은 자기입니다.
인생이라고 하는 무대 위에서 여러 가지 드라마를 준비하는 것 역시 감독 역할을 맡은 자기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으로서의 당신은 그 이야기를 즐기면서 관객을 매료시킵니다. 울고 웃고 실패도 하면서, 하지만 마지막에는 확실하게 행복해진다는 해피엔드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인공의 기량이 결정적입니다.
때때로 자기가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잊고 미리 준비된 함정에 빠져서 방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감동적인 라스트 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준비된 것이라는 점을 머리 속에 넣어 두도록 합시다. 멋진 영화일수록 도중에 관객들을 두근두근거리게도 만들고, 안절부절못하게도 만드는 법입니다. 당신의 영화는 이미 시작되어 있을 겁니다. 그 이야기는 어떤 것인가요?고민에 빠지거나 방황하는 사람에게 내가 곧잘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이것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자기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재설정해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베스트셀러인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를 보면, '오늘은 인생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자.'라는 항복이 있지요. 이 말도 뉘앙스가 비슷한데,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더라도 아무 후회가 없도록 오늘이라는 이 날을 열심히 살자는 뜻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아메리칸 뷰티'라는 영화 속에서 '오늘은 남아 있는 인생의 첫날'이라는 포스터 문구를 발견하고 좀 놀랐습니다. 셋 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니까 여러분이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결국, 오늘은 어제의 연속이 아니라 전혀 다른 새로운 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내일도 오늘의 연속일 것이고 그건 너무 재미없지요. 언제나 자기가 새로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 신선한 기분을 유지하기에 좋을 겁니다.오늘은 당신 인생의 첫날이다얻기 위해서는 잃는 것도 있다이것은 '각오'라는 말로 바꿀 수 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들은 어느 한 시점에서 각오라는 것을 해 두지 않으면 뭔가를 결단해야만 할 때 방황하거나 고민하거나 좌절하게 됩니다.
나는 웬만한 일에는 끈기 있게 덤벼서 해 내는 편이고, 할 때는 물론 전력을 다 합니다. 하지만 우선 순위라는 것을 고려해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손에서 놓아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일이기도 할 뿐더러 동시에 우선 순위가 낮은 것을 방출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양손에 무엇인가를 든 채 그 손으로 다른 것을 잡아 보고 싶다면 어느 한 손을 비워야만 합니다.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우선 순위가 낮은 것을 잃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각오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무엇이든 다 얻으려고만 든다는 건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설령 아무 것도 잃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하더라도 나중에 분명히 그 보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난 다음 뜻하지 않은 데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계란을 깨뜨리지 않고 오믈렛을 만들 수는 없다(You can not make an omelet without breaking eggs).' 는 영어 속담이 있습니다. 오믈렛을 택할 것인지 계란을 택할 것인지는 당신 자유이지만 선택을 하는 사람은 당신인 것입니다. 그런 각오를 미리부터 해 둔다면 막상 어떤 일이 닥쳤을 때의 충격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나는 열심히 일해 성공을 거두고 수입도 얻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이 있기 때문에 기쁘다는 뜻이 아니라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손에 넣는 감동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예를 들어, 어렵던 시절부터 서로 도와온 친구들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쌓아온 여러 가지 인간 관계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부자라면 턱시도를 갖고 있을 뿐이겠지만 나는 파티에 불러 줄 친구도 있다는 뜻이지요. 해외 여기저기에서 본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즐거운 시간이라는 멋진 추억도 내 보물이고, 평소에 바쁘게 일하기 때문에 더욱 그 맛을 알 수 있는, 혼자 있을 때의 그 느긋한 시간 흐름도 좋아합니다. 특히 새 집으로 이사한 다음에는 그때까지 도심지 아파트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계절의 변화와 새 소리의 아름다움, 아침의 맑은 공기의 맛 같은 것을 알게 된 것이 정말로 행복합니다. 풍족해졌기 때문에 이해하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 내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 모든 일들에 대해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게 됩니다. 그것은 부가 가치라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나는 찬물에 밥을 말아먹기 좋아하는데, 그걸 보통으로 먹으면 그냥 보통의 식사일 뿐입니다. 그것이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으로 바뀌는 순간은 해외 출장을 가서 그 곳에서 느긋하게 식사할 틈도 없을 만큼 바쁘게 움직이다가 귀국, 집에 도착해 처음으로 먹을 때입니다.
당신에게,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은 어떤 것인지요?예전에 가난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나는 1억 엔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잘 알게 된 지금도 1엔의 소중함 역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증거로, 말하기는 뭣하지만 내 지갑 속에 있는 돈을 체크할 때는 지폐 숫자보다 동전 숫자를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뭔가 물건을 살 때 몇 십 몇 엔이라는 숫자가 나올 경우 내가 가진 잔돈으로 그 돈을 지불하지 못하면 왠지 약이 오르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1560엔을 지불해야 하는데 하필이면 잔돈이 1559엔뿐이어서 1만엔 짜리를 꺼내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우와, 하필이면!"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 다음부터 잔돈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전에 그리스에 갔을 대는 작은 섬의 선물가게에서 예쁜 포스트 카드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갑을 깜빡 잊고 가는 바람에 신용카드밖에 없었는데 그곳에서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했습니다. 한 장에 백 드라크마 정도니 일본 돈으로는 20엔 정도지요. 그 한 장을 신용카드로는 살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 여행을 통해서 1억엔, 즉 많은 돈의 고마움과 1엔, 즉 잔돈의 소중함을 양쪽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억 엔은 1엔이 모여서 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억 엔에서 1엔이라도 빼면 9,999만 9,999엔이라는, 뭔가 권위를 잃은 숫자가 되고 맙니다. 돈은 어떤 의미에서 파워를 갖고 있는 것이므로 언제라 감사하면서 써야만 하는 것입니다.어린 시절, 공부를 싫어하는 나를 늘 못마땅해하는 담임 선생님께 나의 어머니가 했던 말씀입니다. 공부하라고 나를 야단치지도 않고 선생님께 필요 이상으로 사과하지도 않고 그저 조용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가오루도 인생의 어느 한 귀퉁이에서 앞뒤를 맞출 수 있게 될 겁니다."하고 말씀하시던 어머니 모습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나는 사회에 나오고 나서 사업에 성공해 앞뒤를 맞출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는 각각 그 사람에게 맞는 인생이 있는 법입니다. 뭔가 잘 되지 않는 게 있을 때 그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있어야 할 곳을 아는 계기가 될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작곡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신인 여성 듀오의 곡을 부탁 받았는데 곡을 완성시켜 노래를 부르게 해 보니 몇 번을 해도 두 사람이 맞지를 않는 겁니다. 기획사 측에서도 곤란해하고 있었는데 문득 둘을 따로따로 솔로로 부르게 해 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삼아 한 사람씩 다른 곡을 노래하게 했더니 훨씬 듣기도 좋고 각자의 개성이 빛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사람을 억지로 묶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정답이었습니다.
세심하게 일처리를 하지 못해서 언제나 실패만 하던 경리부 사원이 인사 이동으로 영업부에 배치되자마자 그 약간 어리숙한 것 때문에 오히려 손님들에게 호감을 사서 영업사원으로서 부서 내에서도 최고 자리를 다투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를 틀에 맞추려 하지 말고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냅시다. 이것은 인생의 목적 중에서 중요한 것입니다.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보다 저지르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가 훨씬 크다일반적으로 리더라고 하면 지도자라든가 톱이라든가 어쨌든 그룹의 선두에 서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는 조심하지 않을 경우 그룹의 기능이 나빠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리더란 문자 그대로 '리드하는 사람'이지만 혼자서 제멋대로 리드한다 해도 뒤에서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뒤따르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자기가 얼마나 모두를 위해 도움이 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지요.
회사 임원들 중에는 "아랫사람들이 도무지 도움이 안돼."라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틀린 말입니다. 먼저 당신이 부하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지요. 부하 직원보다 일을 더 잘해서 부하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윗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하 직원이 당신보다 일을 잘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 협력해 주려고 하는 부드러움을 갖고 부하 직원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상사의 역할인 것입니다. 이것을 잘 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리더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부하 직원을 회사를 위해서는 노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것이야말로 최고로 멋진 리더가 아닐까요.
부하 직원을 데리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칠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 당신은 이미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그 순간부터 그 사람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지요."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있을 때 제일 행복하지요?"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당장 답이 나오지 않아 생각을 하게 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대로 나아가다가는 행복해지는 길에서부터 점점 빗나가게 되니까 서둘러 궤도수정을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일이 지나치게 바빠 모든 생활이 일로 가득 차 버린다거나 반대로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변화 없는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면 그것은 하루하루가 조잡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좀더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해야만 할 겁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응시하는 시간이며,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시간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늘린다거나, 그런 시간이 인생에는 필요한 법입니다.
현대는 사람이나 물건이나 정보나, 모든 것에 관한 흐름이 빨라져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것들을 쫓아가는 것만으로도 기진맥진해지기도 하고, 어떤 때는 뒤에서부터 치받쳐서 앞으로 밀려 나가면서 살기도 합니다. 그냥 가만히 두어도 적당히 시간이 흘러 가 주는 생활에 익숙해져 버리면 과감히 자기 스스로를 마주 대하려 하지 않더라도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자기 스스로를 달래고 격려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지요. 아주 얄팍한 만족밖에 없는 나날이 이어진다면 결국은 마음이 바삭바삭 타 버리고 말 겁니다. 그렇게 되어 버린다면 큰일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행복한 시간'을 되찾도록 합시다.내가 이런 말을 하면 좀 이상하게 느껴질는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하느님은 의외로 인정에 약하고 친근감 있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향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애를 쓰고 있으니까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정도는 생각해주시는 존재라고 보는 것입니다.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보답을 받지 못하게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 바꿔 말한다면, 무슨 일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