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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떠나라

리처드 워젤 지음 | 푸른숲
회사를 떠나라

리처드 워젤 지음/이상원 옮김

푸른숲/2001년/324쪽/12,000원



제1장 안전한 직업은 어디 있는가?

고용주와 피고용자 사이에 존재해 오던 암묵적인 계약은 지난 20년 사이에 그만 사라지고 말았다. 과거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고용주에게 충성하기만 하면 그 대가로 안정된 직장과 연금을 보장받는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고용 안정성은 더욱 예측 불가능해지고 있다. 급속하게 성장하는 분야에서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그것이 직업의 안정성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노동 시장에 변화를 일으킨 첫 번째 요인은 자동화이다. 그 결과 비숙련 단순 작업이 사라지고 더 창조적이고 보수도 높은 새로운 일이 생겨난다. 단순 노동 계층이든 사무직 종사자든, 심지어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이라 해도 반복해서 하는 일이라면 자동화를 피할 수 없다.

더욱이 이런 변화의 속도는 지구촌 경제라는 테두리 안에서 국제적으로 경쟁하기 때문에 한층 더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경쟁은 노동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는 두 번째 변화 요인이다.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외국과의 경쟁을 물리치고 살아남으려면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비즈니스 세계가 움직이는 방식 또한 변하여 이제는 영화사처럼 프로젝트별로 팀을 만들어 운영하는 회사가 많아져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겨날 때마다 새로운 고용과 해고가 반복된다.

자, 그럼 개인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처해야 할까? 과연 어디서 안정된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 먼저 직업 안정성이란 더 이상 외부에 있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스스로 안정된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며 거듭 반복해서 그럴 수 있어야 한다.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 가지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해야 하는 피고용인으로 계속 남거나, 아니면 자기 자신을 위한 일자리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두 번째 방법에 대해 얘기하려고 한다. 지난 20년 동안 자영업자의 수는 두 배 이상 늘었고, 자영업은 노동 시장에서 가장 급격히 성장하는 부문이 되었다.



제2장 월급쟁이와 사업가, 무엇이 다른가?

“자기 사업을 하는 것과 남을 위해 일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업체인 닉스 개러지를 운영하는 샌디 스파이서는 이렇게 말한다. “일을 하면서 내 봉급만 챙기면 되는 게 아니거든요. 직원들이 있으니까요.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은 엄청난 부담입니다.” 샌디는 봉굽쟁이에서 사업가로 변신하는 단계에 있다. 이미 몇 차례 어려운 고비를 넘겼고 전혀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샌디는 일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신체적으로 지쳐버린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사업을 시작한 것을 후회하느냐고 묻자, 어려움을 털어놓을 때와는 딴판으로 활기차게 대답했다. “후회는 전혀 없어요. 사업을 하는 건 정말 좋답니다. 열심히 하는 일이 내 것이고,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게 속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이건 아이를 키우는 일과도 같아요. 울컥 화가 날 때도 많지만 그래도 역시 자랑스러운 그런 기분이 들거든요. 자기 일이 되면 그건 공정한 관계가 되는 거예요. 그냥 봉급만 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지식을 쌓는 셈이지요.”

자기 사업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샌디의 말에 공감한다. 어렵고 힘든 부분도 많고 재미없는 일도 해야 하지만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니, 돌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이미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물론 더 좋은 방향으로 말이다.



제3장 어떤 사업을 시작할 것인가?

우선 필요한 단계는 구체적인 결정을 내리기 전에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면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야 한다. 그것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최선의 것을 선택했다는 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최선의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핵심은, 아이디어는 아무 것도 아니며 실행이 전부라는 점을 기억하는 데 있다.

당신을 기회로 이끄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개인적으로 혹은 업무상 접촉하는 거래업체 중에 서비스가 엉망인 회사가 있는가? 어떻게 하면 그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을까?

2) 현재 존재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바꿀 수 있는가? 마케팅 방식의 변화는 가능한가?

3) 쉽게 판매할 수 있거나 짧은 시간 안에 모방할 수 있는 최신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는가?

4) 수요가 적은 편이어서 공급이 중단된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는가?

5) 구매 유형이 변화했는가?

6) 단일 회사가 독점하는 산업이 있는가? 독점 기업의 횡포에 질린 고객의 수요에 정확히 맞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가?

7) 모두들 하기 싫어하는 지저분한 일을 맡아 할 수 있겠는가?

8) 다른 지역에서 이미 성공한 아이디어를 가져오는 것은 어떤가?



고객의 눈과 감정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고객이 원치 않는 것을 판매하려 한다면 십중팔구 실패할 것이다. 반대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판매하려 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은 대단히 높다. 경영학의 거두 피터 드러커는 “마케팅을 전략의 기초로 두는 사람은 위험부담 없이 빠른 속도로 선두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고 말했다.



제4장 제대로 된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법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찾는 기준을 살펴보자.



사업이 궤도에 올라 돈을 벌어들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을수록, 들어가는 돈이 적을수록 성공 가능성은 높다. 외부 금융 지원을 전혀 받지 않거나, 혹은 조금만 받아도 되는 아이디어를 찾아라. 반드시 혁명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무언가 좀더 개선시키는 것, 기존 경쟁자에 대항해 성공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완전히 새로운 것보다는 어느 정도 증명된 기존의 사업이 오히려 낫다.

짧고 단순하게! 복잡함을 줄이고 핵심적인 부분에 집중하라. 단순한 아이디어를 선택해 고객에게 구매할 이유를 만들어주도록 하라. 재빨리 관심을 사로잡지 않으면 기회는 가버리고 만다. 똑똑한 척 어려운 구호를 만들 필요는 없다.

변화에 얼마나 재빨리 적응하는가 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좌우한다. 틀에 박힌 사업 방식을 강요하지 않는 비즈니스를 선택하라.

첫 번째 고객이 누가 될지 안다면 성공 가능성은 아주 높다. 그러면 정확히 무엇을 팔아야 할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이 무엇을 살지 안다면 얼마를 지불하고 사게 될 지도 아는 셈이다. 그럼 과연 이윤을 남길 수 있을지 아닐 지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그러면 더 많을 고객을 찾는 방법도 자연히 알게 된다.

전략을 짤 때, 제2차 세계대전의 명장 롬멜의 말을 기억하기 바란다. “전략의 유일한 목적은 전술이 먹혀들어 가도록 하는 것이다.”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계획하라. 그러면 성공 가능성은 높아진다.



제5장 성공을 위한 작전 수립

새로 문을 연 신생회사는 대부분 망하고 만다는 것, 이것이 냉엄한 현실이다. 시작하기 전 단계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일은 모조리 다해야만 한다.

계획판을 사용해 보자. 메모지들을 단계별로 나열한 계획판을 가지면 각 부분에 필요한 액수를 살필 수 있으므로 전체 투자에 대한 필요액이 한 눈에 들어온다. 진행 기간과 실제 진행과정을 평가할 기준도 얻을 수 있게 된다.

좋든 싫든 최선을 다해 매출을 정확히 예측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충분한 돈과 인력, 시간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추측 이상을 원한다면 잠재 고객을 찾아다니며 그 행동을 관찰하고 의견을 물어라. 고객 수, 고객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구입하는 수량, 시장을 점유해 가는 속도, 고객이 기꺼이 지불하는 가격 이 네 요소를 파악하면 올바르게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다음은 재무 계획을 짜야 한다. 돈 문제를 무리 없이 처리하고 충분히 사업을 지탱할 만한 속도로 돈이 들어오게 될지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판매 예측치로부터 매출액이 나왔고 비용은 계획판에서 얻었다. 간과하기 쉬운 것이 고정비인데, 여기에는 관리비, 인건비, 재료비 등이 들어간다.

재무 제표는 사업 당사자가 한달 혹은 1주일을 주기로 보고 현금 흐름을 파악하는 데도 용이하지만, 사업 계획서 및 개인 이력서와 함께 투자가나 은행이 요구하는 첫 번째 자료가 될 것이다.

미래는 여러 방향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빚어질 것이라고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러 가지 서로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 각각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제6장 대안적인 사업

준비 과정만 겪어 봐도 아무 토대 없이 자기 힘만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분명히 느끼리라 생각한다. 자기 힘만으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상상력, 능력 있는 여러 사람들과의 접촉, 자기 절제, 많은 연구와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시작을 좀더 쉽게 만들어주는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장에서 살펴 볼 세 가지 대안은 인터넷을 통한 창업, 프랜차이즈,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인터넷은 기존의 마케팅과는 전혀 다르다. 중요한 것은 판매하는 제품이 인터넷이라는 매체와 들어맞느냐는 것이다. 인터넷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 보라.

어떤 종류의 제품 혹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 인터넷 친화적 판매 방식이 먹힐 것인가? 혹시라도 인터넷과 대립하게 될 가능성은 없는가? 어떻게 판매 대금을 받을지 방법은 마련해 두었는가? 염두에 두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인터넷에서 극심한 경쟁 상황에 놓여 있지는 않은가? 도움을 받을 만한 인터넷 전문가가 주위에 있는가? 그저 인터넷이 멋있어 보여서 끌리는 것은 아닌가? 명백히 사업에 잘 맞는 매체라는 확신이 있는가?

인터넷은 골드 러시와 같다. 그 시절 돈을 모은 사람들은 금을 캐기 위해 몰려든 군중이 아니라 그 군중을 상대로 장사를 벌인 이들이었다. 분명 인터넷에는 무한한 기회가 존재한다. 하지만 단언하건대 쉽게 성취할 수 있는 기회는 없다.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기존의 창업 모델을 구입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증명된 프랜차이즈 모델이 있다 하더라도 지역 특성을 연구해 수요자에 맞는 사업을 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이란 본사와 맺은 계약에 따라 배타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라.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부터 본사의 통치권 아래 놓이게 되고 수익의 일부를 바쳐야 한다. 또한 잘못된 계약서의 경우 법적으로 불리할 뿐 아니라 해결 절차와 비용도 만만치 않으므로 계약 전 가맹비, 비품이나 장비 공급 대가, 로열티 비율 등이 적절한가를 충분히 따진 후 결정해야 한다.

일단 계약을 했다면 얼마나 경영을 잘하고, 얼마나 열심히 일하며 매출 증대를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내놓는 지가 중요하다.



제7장 언제쯤 최고급 승용차를 굴리게 될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인생을 바꾸는 일이다. 이쯤에서 바꾸려고 하는 삶의 모습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질문은 필수적이다. 또한 원하는 바를 과연 정확히 알고 있는지도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동기 부여는 어려운 상황을 뚫고 나아가도록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이다. 동기 부여는 ‘꿈’과 ‘두려움’ 이 두 가지에 의해 만들어진다.

동기를 가졌다면 실제로 해내기 위해서는 실현 가능하다고 믿어야만 한다. ‘가능한 것처럼 행동하라!’ 이 원칙은 매우 중요하다. 이 원칙을 적용해 열심히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일한다면 확신은 현실로 바뀐다.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면 사업 계획의 틀 안에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제8장 필요한 자금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가?

자금 원천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자신이 모아둔 쌈지 돈, 형제나 가족이 내놓는 돈, 은행 융자, 순진한 투자자들의 돈, 전문 투자자들의 돈이 그것이다.

자기 돈으로 사업하는 장점은 기간 제한도 없고 재촉하는 사람도 없으니 마음껏 하고싶은 대로 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돈이 얼마나 귀중한 자원인지 뼈저리게 느낀다는 점이다. 사업가들이 저지르는 전형적인 실수는 외부 투자자들의 돈을 받아 호화로운 사무실이나 승용차를 장만하는 데 써버리는 것이다

살아남으려면 그렇게 쓰는 돈이 바로 자기 돈이라는 점을 알아야 하고 벌기 전에 쓰다가는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자기 돈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은 이런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적으므로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다.

혈연의 돈에 대해서는 실패할 경우 결국 마지막에 기댈 곳마저 사라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족의 돈을 끌어 쓸 만한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성공을 꿈꿀 수 있겠는가? 또 모르는 사람의 돈을 받는 것은 혈연의 돈을 빌려오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는 점도 기억하라.

은행 융자를 받을 때는 은행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사업가들이 은행원의 재량권이 얼마나 되는지 잘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은행과의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꼭 배워야 하는 부분이다. 은행의 규칙을 숙지하고 그 범위 안에서 은행을 다루어라. 꼭 기억할 점은 당신이 상대하는 은행원 역시 당신 사업의 성공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도록 상대를 도와야 한다.

개인 투자자를 찾는다면 자연스레 부자들에게 접근하게 될 것이다. 부자들은 워낙 투자자를 많이 만나기 때문에 웬만한 제안에는 솔깃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호감, 사회적으로 통하는 부문을 이용해 설득할 필요가 있다. 한편 중간 정도의 재산을 가진 사람은 다루기가 쉽다. 이런 투자자를 열 명 정도 모으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자금을 대줄 사람을 찾는 일이 깜깜하다면 안면 있는 변호사나 회계사를 찾아가라. 구상하는 사업이 얼마나 유망한지 그 변호사나 회계사를 설득할 수 있다면 아주 유리한 위치에서 그들의 고객을 당신의 투자자로 만들 수 있다.

제9장 만약 실패한다면?

미국 네바다주 버지니아 시에 가면 미국 개척자들이 세워놓은 표지판이 있다. 거기에 적힌 글은 다음과 같다.

“겁쟁이는 뒤돌아 섰다.

허약한 자는 가다가 죽고 말았다.

하지만 우리는 해냈다.“



당신은 실패할 지도 모른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일이다. 실패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고 힘들다.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면 된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어쩔 것인가? 어차피 인생에는 패배가 있기 마련이다. 인생을 끝내며 한 번도 위기를 겪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서서히 실패해갔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사람들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해 본 적이 없었다고 말해야 한다. 무언가 해보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후에 후회하는 사람도 많다.

자기 사업체를 꾸리겠다는 결심도, 뒤로 연기하거나 거부해버리는 결심도 결국은 나중에 인생을 어떻게 되돌아볼 것인가에 달려 있다.



제10장 무엇이 성공을 보장하는가?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무엇인가? 자신이 성공이라고 느꼈던 때와 실패라고 느꼈던 때를 작은 순간이라도 되돌아보자. 운에 대해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운은 성공과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가 가진 습관이다. 습관은 너무 오랫동안 해온 탓에 더 이상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나오는 행동 유형이다. 하기에 습관을 바꾸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첫 번째 방법은 계속 의식하는 것이다. 다음엔 그 습관과 관련하여 눈에 띄는 장소에 쪽지를 붙여 그것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습관에 대해 의식할 수 있도록 하자. 어느 순간 더 이상 인식할 필요도 없이 몸에 베어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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