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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데 포기란 없다

나까지마 가오루 지음 | 학원사
나는 스스로를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자랑도 아무 것도 아닌 객관적으로 볼 때 사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보통 용모에 고졸 학력이지만 충분하고도 남을 만한 수입이 있고, 그것을 주변 사람들이나 사회에 환원시키는 즐거움을 알고 있으며, 나이도 국적도 성별도 다채로운 교우 관계, 가족의 애정, 그리고 일에 대한 긍지, 인생에 대한 보람, 그런 것들을 모두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것으로 만족이냐 하면 아직 만족은 하지 못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꿈과 가능성, 감동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곤란하게도, 비즈니스로 알게 된 사람들이나 내 강연을 들은 사람들 중에는 나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완벽한 사람"이라거나 "젊은데도 완성되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칭찬을 듣는다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나로서는 "좀더 흥을 내서 이것저것 다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너무 좋게들 생각해 주시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지게 됩니다.



완벽한 사람, 완성된 사람이란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는게 아닐까요? 아니, 사람이란 기본적으로 완성되어 있지 않은 편이 재미있습니다. 거기에서부터 여러 가지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즐거우니까요.



"나까지마 가오루는 미완성 상태입니다."라고 말할 때 그것은 절대로 나쁜 의미가 아니라 뭔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 또다시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하고 있는 듯한, 전향적인 미래와 감동과 호기심 같은 것들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나는 완성되어 있지 않다"고 깨달을 때 비로소, 윤택한 인생으로의 첫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되는 게 아닐는지요. 동시에 그것은, '앞으로 더욱 좋은 미래로 나아갈 거야,'라든가 '앞으로 좀더 대단한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같은 자기에 대한 기대이기도 한 것입니다.진정한 인간이라고 했을 때 내가 맨먼저 머리에 떠올리는 일본인은 다까구라 겐(일본의 영화 배우, 우리나라에도 소개된『철도원』의 남자 주인공-역주)씨입니다. 그 사람이야말로 아무 말 하지 않고 그냥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진짜 라는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아무 말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그 사람의 불가사의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따라서, 주변에서 마음대로 이리 저리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상상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갖고 있다는 점이 또한 진짜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아는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 언젠가 자기가 친구와 같이 초밥집에 갔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곳으로 다까구라 겐 씨가 들어오더라는 겁니다. 그 순간 그곳의 공기가 확 바뀌더라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는 위세 좋게 단골들과 떠들썩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다까구라 겐 시가 들어오자마자 전혀 다른 곳처럼 변해 버렸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분위기가 나빠졌다거나 썰렁할 정도로 조용해졌다는 뜻은 아닌 듯했습니다. 그 사람 표현으로는 '그저, 정말로 확 바뀌고 말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공기가 바뀐다는 말을 곧잘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그것을 체험한 것은 처음이었노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 장면을 상상할 수 있지 않습니까?



다까구라 겐 씨는 '나는 다까구라입니다.'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저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중후함이랄까 관록이랄까 위엄이랄까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인간미를 느끼게 하니까요. 생각해 보면 그토록 야꾸자 영화에 많이 나왔는데도 엄청나게 부드러운 사람인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역시 신기합니다.

진정한 인간은 그 주변을 감도는 공기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낀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에 대해 말하는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사람은 진짜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공기를 조금씩이라도 몸에 익혀 가고 싶습니다.13. 사람은 미완성일 때 오히려 윤택한 미래를 꿈꿀 수 있다특별히 걱정이 많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일이 잘 안되었을 경우를 상상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그게 정말 이상합니다.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 되면, 좋은 일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걱정은 인생의 적이다."라고 윌리엄 셰익스피어도 말한 바 있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걱정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는 사람에게는, 어차피 걱정할 바에는 "잘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식으로 걱정해 볼 것을 권합니다. "그런 건 어려운 일이야."라고 생각한다면 다음의 방법을 시도해 보도록 합시다.



예를 들어 복권을 사러 갈 때, "안 맞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러 가는 사람을 나는 아직 만난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맞으면 좋겠다", "맞으면 돈을 이렇게 저렇게 써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러 갑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일을 할 때에도 "잘되면 좋겠는데", "잘되면 그 다음에는 이런 일을 해볼까?"라고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복권이야 운이 따라야 하는 법이니까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일이나 취미나 연애를 할 때에는 그 일이 잘 되었을 경우를 상상하면서 고민해 보도록 합시다.학교 청소를 맡아 하는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교육을 받지 않아 읽고 쓸 줄은 몰랐지만 청소만은 언제나 깨끗하게, 번쩍번쩍하게 해 놓는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교육 위원회에서 '학력이 너무 낮은 데다 쓸 줄을 몰라서는 곤란하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를 해고했습니다. 청소와 읽고 쓰는 것은 별로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어쨌 든 그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다른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도 할아버지는 청소밖에 잘하는 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스스로 작은 청소회사를 시작했지요. 할아버지의 일솜씨는 너무나 확실했으므로 금방 여기저기에서 호평을 얻었고 그 회사는 눈 깜짝할 사이에 커졌습니다.2. 자신이 선택한 것은 납득이 갈 때까지 밀고 나아간다3.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이 좋아지도록 스스로를 격려한다4. 걱정도 긍정적으로 해라5. 일을 파악하기보다 사람을 파악하라우리들은 모두 서로 다른 사람들인데 왠지 '다른 사람과 똑같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들 하는 거지'라는 말로 자기를 틀에 맞추려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이란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 자기는 자기로 좋은 것인데도, 누군가가 자기 멋대로 만들어 놓은 예정표를 강요당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결혼 적령기"도 마찬가지고 "슬슬 은퇴할 시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퇴하고 싶지 않다면, 아직도 계속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째서 그만둬야 하는 겁니까?



하지만 이보다 더 나쁜 것은 자기 마음대로 "이제 ...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혹은 "지금 와서 새삼 ...를 해도 소용없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은 하면 되는 겁니다.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고 한다는 건, 육체적으로야 어떻든 간에 당신의 마음이 아직도 발랄하고 젊다는 증거입니다. 모처럼 용기가 싹텄을 때 결단을 내려 한 걸음 내딛으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젊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그것이 있다면 50세든 80세든 100세든 간에, 마음이 바싹 말라버린 무기력한 20세 청년보다 몇 배 더 새로운 무엇인가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는 마감이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스스로 부과하는 한계입니다. 미지의 세계에 뛰어들 때 불안해지거나 약간 뒷걸음질치거나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현상이지요. 다만, 그대로 거기에서 불안한 채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 불안한 현실에 정면으로 대항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지금 자기에게 일어난 일은 모두 당신이 과거에 무엇인가를 선택한 결과입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상관없이 말이지요. "나는 별로 선택한 일이 없다. 뭔가 하려고 생각한 적은 있지만 결국은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혹은 "그만두었다."는 쪽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때 이렇게 했더라면 좋았을 걸.", "그때, 역시 그만두었어야 했어." 하고 후회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미래를 위한 반성의 발판으로 삼는다면 몰라도 언제까지고 그대로 멈춘 채 이것저것 고민만 하고 있어서는 아무 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나에게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 무엇인가를 잘 살피고 나서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의 결정일 수도 있고, 1년 후에 최선이 될 결정일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결정한다면 그것을 믿고 나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것을 우선 납득이 갈 때까지 밀고 나가보는 것이지요.



"슬라이딩 도어즈"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출근할 때 지하철 문이 눈앞에서 닫히는 바람에 타지 못했을 경우와, 반대로 겨우 탔을 경우 이 두 종류의 인생을 동시 진행으로 쫓아가는 방식인데, 어느 한 순간에 지하철을 타느냐 마느냐로 인생이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내용입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지는 내버려두고, 거기에서부터 되돌아올 수 없는 한,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철을 타지 못했을 때는 "탔더라면 좋았을 걸."하면서 후회할 것이고 탔을 때는 "타지 않았더라면."하고 후회할 테니까요. 계속 고민만 한다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므로 지하철 아닌 어떤 것이라도 "내가 선택한다."는 마음으로 선택하면 좋겠습니다.'자고 일어났더니 백만장자가 되었더라."는 식의 극단적인 것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다만, 오늘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뭔가가 좋아지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보다 컴퓨터를 조금 더 알게 되었다거나, 오늘보다 자기 목표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거나 하는 그 정도만으로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일이 오늘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지도록, 오늘을 얼마나 열심히 보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지요.

즉, '자신의 내일을 위해 오늘 얼마만큼 일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멍하니 앉아서 시간을 보낸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오늘은 별로 안 좋은 날이었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는 더더욱 내일이 오늘보다 좋아지도록 오늘 안에 노력을 해 두어야 할 겁니다.



뭔가를 배우고 있는 사람은 자기의 능력 향상을 알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면 "오늘은 바이엘 5번까지 쳤으니까 내일은 6번을 마스터하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 자동차 운전을 배우고 있다면 "오늘은 1단계가 끝났으니까 내일은 2단계로 들어가야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꼭 뭔가를 배우고 있지 않더라도 어제보다 오늘이 낫고 내일은 좀더 나을 거라고 느낄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제보다는 오늘, 다른 사람에게 조금 더 잘 대해 줬는지 모르겠다. 내일은 좀더 잘 대해 줘야지."라든가 "오늘은 자명종 시계가 울리고 나서 이불에서 빠져 나올 때까지 5분 걸렸지만 내일은 4분으로 줄여야지."라는 식도 좋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지요. 스스로를 격려하고, 애쓴 다음에는 자신을 칭찬해 주다 보면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틀림없이 찾아오게 되는 법입니다.

내일을 밝게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의 내일을 위해 오늘을 열심히 보내도록 합시다.나는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제나 그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사람에게나 배울 게 있는 법입니다." 하는 식의 교과서 같은 말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거기 있는 것으로 끝난다면 뭔가 손해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전을 찾기 위해서 싫어하는 사람한테서도 뭔가 배우고 싶은 겁니다.



그것을 계기로 삼아 사이 좋게 지내볼까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싫어하는 사람을 그저 싫어하는 사람으로 놓아두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초조해지거나 안절부절못하거나 해서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인 손해를 보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손해를 본 채로 끝나면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자기가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객관적으로 볼 때 자기에게는 없는 특기를 갖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정말 싫은 사람이지만 저 사람의 이런 부분은 대단해."라는 부분이 한 군데라도 있다면 혹시 조금이라도 그 사람을 재인식할 수 있을 지도 모르지요. 만일 그렇게 된다면 이득입니다. 본인 역시 정신적으로 상당히 편안해지게 되니까요. 의외로 괜찮은 방법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해 보십시오.이 말도 누군가가 일 때문에 내게 의논을 해올 때면 곧잘 하는 말입니다. "애를 쓰고 있는데도 좀처럼 인정을 받지 못한다."든지 "상사와 의견이 맞지 않는다."는 등 일에 있어서의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한 그 곳에서 일을 해야만 하므로 어떻게든 매끄럽게 해나가야 하지요. 또, 그런 일 때문에 회사를 그만둔다 해도 다음 직장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모처럼 입사한 회사에서 어떻게든 순조롭게 해결 방법을 익히는 편이 훨씬 낫겠지요.

그럴 때 나는 "그 일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먼저 이해하도록 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충고합니다. 특히, 자기가 어느 정도 결정권을 갖고 있을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상사가 결정한 일을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은 사람이라면, 그 일의 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결정하는 상사를 이해하는 편이 일을 순조롭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상사는 어떤 식으로 일을 진행시키고 어떤 보고를 받기를 좋아하는가, 실수를 했을 때 어떤 식으로 사과하면 비교적 기분 좋게 용서해 주는가 등을 파악하는 것이죠. 그런 것을 먼저 이해하는 편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반면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일만 이해하려고 하면 여러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며, 이해할 수 없는 일도 만나게 됩니다. 이런 비결을 잘 이해하면 대인관계의 트러블이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즐겁게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일을 할 경우 아무리 귀찮아도 사람과의 관계는 피해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되도록 옥신각신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지혜롭지 않을까요?내가 언제나 하는 말 중에 "한가하면 굳어진다."는 것이 있습니다. 한가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시간이 멈춘 상태입니다. 이것은 사람으로서 별로 좋지 않은 상태지요. 원래 인간은 움직이도록 만들어져 있는 존재니까 말입니다. 몸은 자기 의사대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그를 위해 호흡을 하고 혈액이 흐르며 근육도 움직이고 몸 전체에서 여러 가지 화학 반응도 일어납니다.



이와 같은 글자 그대로의 "움직임" 말고 또 다른 의미, 다시 말해서 살아가는 방법으로서의 여러 가지 "움직임"은 더욱 중요합니다. 자기 인생을 보다 윤택하게 하기 위해서 꿈을 갖고 목표를 세워서 그 실현을 위해 움직인다는 것은 인간에게만 가능한 일이므로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자신을 위해 꼭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이 황폐하듯이, 흐르지 않는 물이 탁해지다가 썩거나 추운 겨울이면 얼어붙듯이, 당신의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거기에서 멈춰서는 안 됩니다. "흐르는 물이라 하더라도 엄청난 추위 앞에서는 얼어붙어 버리지 않는가?" 하고 말씀하실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그럴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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