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기대지 말고 최대한 이용하라
오카다 쇼이치 지음 | 조선일보사
1장 현실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지 마라
회사의 통합과 재편은 사원을 희생시키며 회사가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다석유 관련 대기업에 근무하던 S씨(47세)는 어느 날 회사가 다른 회사와 합병한다는 이야 기를 들었다. 입사이래 주로 기획업무를 맡아온 S씨는 나름대로 실적을 올리고 있었으며 자신의 일에 자부심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만큼 합병 후 자신은 새로운 회사에서 계속 근무할 것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합병 후 S씨가 맞닥뜨린 현실은 새 회 사가 사원 500명을 정리 해고한다는 방침이었고, 암암리에 위로부터 S씨에게 퇴직을 권하 는 분위기가 감돌았다. 결국 S씨는 퇴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말로는 희망 퇴직이었지만 현실적으로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려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현재 금융업계는 구조조정의 태풍 속에 있다. 지주회사 방식에 따른 금융재편은 기존 은행계열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또한 금융계 재편이 다른 업종에 파급되어 합병, 재편, 지주회사를 이용한 그룹화가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들은 이처럼 격변하는 시대의 움직임 속에서 통합, 재편을 통해 살아남기 위한 방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회사는 안정을 확보할 수 있겠지만 직원은 과연 어떠한가? 직원 입장에서 본다면 통합과 재편은 불안 요소만 증가시킬 뿐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한 대형 제조업체의 교육담당자인 C씨는 12년 동안 사원교육을 담당해 왔다. 그런데 그는 회사로부터 갑자기 다음과 같은 업무지시를 받았다. "사원교육은 앞으로 외부의 교육전문 회사에 위탁할 예정이므로 당신은 다른 부서로 옮기십시오." C씨는 판촉부서로 옮겼다. 45세인 그는 이제까지 해온 사원교육에는 전문가지만 판촉에 관해서는 완전 초보자다.회사는 당신의 과거 실적이 아니라 장래 가능성을 본다제4장 회사를 위해 당신의 인생을 희생하지 말라
자격증만 믿고 회사를 그만두면 큰 코 다친다회사를 그만두면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인터넷은 확실히 당신의 직장과 일을 빼앗는다제5장 지금 당신은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고 있는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당신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가?현재 생활을 바꾸려는 용기와 에너지가 있는가?최근 10년 동안, 시대의 변화는 업무와 상품 그리고 고객의 욕구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 이제 과거의 성공에 매달려 새로운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질 뿐만 아니라, 자신의 무덤을 점점 더 크게 파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법을 습득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과거에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했으나 이제는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가 되어버린 것이다.출판사에 근무하는 A씨는 잡지 만들기의 달인이라고 칭송되면서 특히 젊은이들을 대상으 로 잡지를 발간하여 낡은 체질의 회사를 젊은이들의 호응을 크게 얻는 출판사로 바꾸어 놓았다. 그러던 중 A씨는 경영진에게 무리하게 부탁하여,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젊은 층 을 겨냥한 잡지를 창간했는데 그 결과는 참담한 실패로 끝나고 회사에 큰 손실을 입히기 되었다. A씨로서는 이제까지의 잡지가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그 잡지들이 회사의 주요 매출원으로 회사의 기초를 이루고 있었기에 별다른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사장은 A씨에게 퇴직을 요구했다. "당신은 과거 훌륭한 실적을 올렸습니다. 우리 모두 고맙게 생 각하지만, 앞으로 당신이 회사에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면 비전이 없습니 다." 결국 A씨는 회사를 떠났다.회사는 항상 미래를 내다본다. 즉 미래에 도움이 되는 사람만을 원한다. 그러므로 고참 사원이 이루어놓은 뛰어난 실적이 자신에게는 자랑거리일 수 있으나, 그 성공적인 실적이나 경험이 회사의 미래와 연결되지 않는 한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중장년 샐러리맨이 더 이상 과거의 실적이나 공로에 기대서는 곤란하다. 회사가 평가하는 것은 오직 앞으로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가능성이다.자격증만 있다면 회사를 그만두어도 어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 속에서 직장인들의 자격증 취득 붐이 일고 있다. 덕분에 돈 버는 곳은 자격증을 따기 위한 수험공부를 가르치는 학원이라는 비아냥거림이 있을 정도로 많은 직장인들이 자격증을 따기 위해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사실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을 때 자격증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물론 자격증은 본인의 능력을 외부의 기준으로 평가받는 증명서가 되기는 하지만 그것이 빛을 발하는 것은 오히려 회사에 남아 있을 때다.
자격증 취득은 합격하는 것도 물론 힘들지만, 직장인들이 정말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자격증으로 벌어먹고 사는 것이 자격증을 따는 것보다 몇 배 더 어렵다는 것이다. 회사근무는 일을 시작하면 내일부터라도 월급을 준다. 자격증이 있으면 특별수당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회사를 떠났을 때 자격증이라는 것 자체는 돈이 안 된다. 자격증을 이용하여 고객에게 도움을 줘야 돈이 생기는 것이다.
자격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직장인들이 따기 쉬운 자격증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도 많이 갖고 있는 것들이다. 자격증이 있다는 것만으로 밥벌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격증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는 사람들은 영업 마인드가 왕성하여 나름대로 착실하게 고객의 신뢰를 쌓아 온 사람들이다. 결국 자격증을 딴다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출발점임을 자각해야 한다.기계 제조업체 해외지점에 근무하는 T씨는 유럽 판촉담당자로 판매의 선봉에 서 있었다. 어느 날 본사로부터 동유럽 매출확대 지침을 받은 그는 유럽 시장에 강한 현지 대리점 B 사를 통해 시장판촉을 꾀했다. 그러나 T씨 회사 제품 중 일부가 동독에 유출되어 무기제 조에 사용되면서, 국제적으로 문제화되었다. 문제가 표면화되자 회사는 태도를 바꾸어 문 제를 T씨의 개인책임으로 처리했다. 결국 T씨는 직위 해제되어 귀국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것은 회사의 가장 큰 거래처인 미국 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정치적 조치였음이 분명 하며, 모든 책임을 T씨에게 덮어씌우는 형식으로 일을 마무리지었다. 그 뒤 베를린 장벽 이 무너지자 왜 그만한 일로 그렇게 수선을 떨었나 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지만 T씨는 이미 회사의 엘리트 코스에서 멀어져 있었다.T씨의 사례는 어느 회사에나 있을 수 있다. 회사는 조직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원을 희생시킨다. 회사는 "과감하게 하라.", "상처 입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면서 독려하며, 이익 지상주의로 무리한 일도 직원에게 강요하지만 막상 그 일 때문에 회사에 불리한 일이 발생하면 사원의 개인적인 책임으로 치부하려고 한다.
이제 직장인들은 회사와 일을 분리하여 생각해야만 한다. 회사는 일을 하는 무대이다. 무대에 함몰되어 자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 더 쉽게 말하자면 자신을 위해서 일하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갖고 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중장년들은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의 의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회사를 의지하고 믿으면 곤란하다. 만약의 사태에 회사가 직원을 위해서 해주는 일은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면 회사에 몸담고 있는 직장인들이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회사에 속해 있다는 장점을 철저하게 추구해야 한다. 회사를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회사를 활용하라는 것이다.
회사를 그만두면 그 회사에서 맡고 있는 직함을 내밀 수 없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약점이다. 상사로부터 회사를 등에 업고 일을 하지 말라는 충고를 들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 직장인들은 회사 직함으로 일을 하는 것이다. 회사에 있는 동안은 외부에 자유롭게 명함이나 직함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를 만들 때나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때 회사에 속해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용도가 매우 높아진다. 또한 회사의 브랜드가 높으면 거래처는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해준다.
따라서 직장인들은 회사에 재직하고 있는 장점을 살려서,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을 만나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업을 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E-메일이나 전화가 아무리 흔해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이 연락하는 것과, 한 번 만난 뒤 전화나 E-메일로 연락하는 것은 친밀도가 다르다. 명함을 이용하여 발을 넓히는 것이 그 회사에 있는 가장 큰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회사는 급여를 주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쌓게 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회사에 있는 동안 여러 가지 일에 마음껏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이 자청해서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는 의욕 넘치는 사원을 구하고 있다. 누군가가 기회를 제공해 줄 거라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직원에게는 영원히 기회가 오지 않는다. 조금 버거워 보이는 일이라도 부딪쳐보자. 여러 분야에서 쌓은 업무 경험은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된다.일반적으로 자신을 인정받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첫째는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하나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건설회사 D씨는 관청에 내는 입찰서류를 작성하는 것만큼은 완벽하게 그리고 재빨리 해내었다. 그가 없으면 서류가 원만하게 작성되지 않으므로 그는 그 건설회사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둘째는 회사가 업무상 곤란한 입장일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일상 업무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지만 돌발상황, 비정규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척척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주목을 받는다. 회사가 갑자기 합병하게 되었을 때 총무계장인 C씨는 다른 회사에서 옮겨 온 사원들의 주택문제를 아주 솜씨 좋게 처리하여 주위 사람을 감탄하게 했다.
셋째로는 일시적으로 자기 일을 중단하여 그 영향력을 드러내보는 것이다. 자기가 없으면 곤란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로 가끔 곤란한 사태를 연출하는 일도 필요하다. 회사로 하여금 자신의 존재가치를 새삼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수완 있게 하지 않으면 아예 잘릴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많은 직장인들이 퇴직 그 자체보다는 퇴직함으로써 자신의 생활이 변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직장생활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회사가 결정해 주었으며, 자신의 부서 배치, 목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모두 회사가 결정한 대로 해왔다. 이런 상황이 몇십 년 동안 지속되다 보면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은 잘해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데는 무능력해진다.
직장인으로 회사에 근무한다는 것은 큰 배의 승무원으로 일하는 것과 같다. 누군가가 배를 조종하고 있는 한 안전한 항해가 보장된다. 반대로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안전한 큰 배에서 가족을 태운 작은 보트로 갈아타는 것과 같다. 이번에는 자신이 배를 저어야 하고 선장이 되어야 한다. 뱃머리를 잘못 향하면 세상의 거친 파도 속에서 뒤집힐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공포에 떨고만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큰 바다로 나갈 항해지도를 준비하고 굳은 결심을 하는 일이다. 샐러리맨이라는 입장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벗어 던진 맨몸의 한 인간으로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인생전략을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구조조정시대의 직장인들에게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중병에 걸린 어느 사람이 죽음을 코앞에 두고 회사 일로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자 신이 너무나도 한심하게 여겨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때까지 회사와 인생과 일상생활 이 밀착되어 떨어지지 않던 것이 콩깍지 벗겨지듯 떨어진 심정이었다고 한다. 다행히 병 이 회복되어 직장에 돌아간 그는 역시 이전처럼 회사와 일 때문에 고민하게 되었지만, 그 러나 이전과는 다르게 고민에 대응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회사에 대한 의존심을 벗어 던 지고 회사를 초월한 자기 자신을 분명히 파악한 것이다.직장인의 정년은 회사가 정한다. 그러나 사실 정년은 자기 스스로 정해야 한다. 우선 자신의 수명을 생각해 보자. 물론 앞날은 알 수 없는 것이지만 평균수명을 생각하여 자신의 나이를 이 평균수명에 적용하면 자신의 잔여 수명을 추측할 수 있다. 그러면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50세이고 평균수명이 대략 80세이면 남은 인생은 30년이 되는 것이다.
50세까지는 이미 지나간 시간이므로 상관이 없다. 80세 이후도 자신이 세상에 없을 것으로 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남은 시간은 앞으로 30년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누구나 자기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 짧은 인생을 충실하게 보내고 싶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제3장 당신은 회사의 프로인가, 일의 프로인가
당신이 가진 과거의 노하우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주택건설회사에서 일하는 C씨(50세)가 입사한 시절은 고도성장을 구가하던 시기였다. 그 는 주택분양 분야의 영업책임자로서 고객들을 가가호호 방문하는 등 매일같이 땀흘려 열 심히 일했다. 그 동안 가정은 전혀 돌보지 못했고 주말에는 모델 하우스에 오는 고객들을 만나며 보냈다. C씨는 회사가 설정한 목표를 여러 차례 달성하고 표창을 받으면서 어느덧 업무부장 대우라는 직함으로 영업을 총괄 지휘하는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C씨는 이 회사 에 자신의 인생을 걸었고 그에 따른 지위도 얻은 셈이었다. 그러던 중 거품 경제가 무너 지면서 구조조정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C씨도 구조조정의 대상에 올랐다. 당연히 C씨는 분노하며 항의했다. "나는 회사를 위해 가정을 희생하고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회사에 다 바쳤다. 그런데 이제 와서 퇴직하라니 이게 무슨 말인가?" 인사부장의 대답은 "당신이 회 사를 위하여 헌신한 것은 잘 안다. 그러나 회사를 망하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많은 직장인들이 회사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인생을 걸고 일해 온 회사에 애착을 갖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자신이 열심히 회사를 위해 헌신해 왔다는 마음이 회사측에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회사를 생각하는 만큼 회사가 사원에게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회사가 사활을 걸고 경영 합리화와 구조조정을 단행할 때는 개인의 기분이나 애착 같은 것들은 고려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회사는 그러한 사정들을 고려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우선 회사가 살아 남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희생되는 사원이 생겨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침몰하는 배에서 한두 명을 희생시켜 나머지가 살수 있다면 그 한두 명은 희생시킬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 기업이다.어느 회사의 경영진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우리 회사업무에 어느 부서는 중요하고, 어느 부서는 중요하지 않은 일은 없다. 모든 부서가 다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러나 회사에는 핵심 부서, 주요부서, 주변 부서가 있으며 직원이라면 누구나 그 내역을 알고 있다. 핵심 부서에 배치된 사람은 출세코스로 승진해간다. 그런가 하면 계속 한직으로만 다니는 사람도 있다.
현재 대부분의 회사에서 기업의 주변업무는 중장년 사원이 주로 담당하고 있는 실정인데 회사들마다 어차피 이익을 내는 부서가 아니므로 그 업무를 외부에 위탁하고 사원의 감축, 경비 감축을 꾀하려 한다. 이런 주변업무 부문의 아웃소싱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결국 아웃소싱은 중장년을 잘라내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새로운 시장을 창출할지, 기존 시장을 대체할 지는 별개로 하고 인터넷 비즈니스가 급속도로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