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
백영, 조형근 지음 | 메이트북스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
백영, 조형근 지음
메이트북스 / 2025년 7월 / 392쪽 / 19,500원
4050을 위한 노후준비의 핵심
4050의 부실한 은퇴준비 현황, 이대로는 안 된다이제 4050에게 은퇴는 눈앞의 현실이 된다. 사실 4050에게 가장 억울한 부분이 인생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체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나이가 좀 들었다는 이유로 은퇴 시기가 깜빡이도 켜지 않고 훅 하고 빨리 다가온다는 점이다. 4050에 속하게 되면 언제 은퇴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 되었다. 그런데도 ‘4050은 은퇴를 위한 준비가 한참 부족하다’는 조사결과가 많다. 보험개발원의 ‘2023년 은퇴시장 리포트’를 위주로 우리의 은퇴준비가 어느 정도인지 냉정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은퇴가구의 소득 감소 및 소득의 출처: 이 리포트에 따르면, 50대 이상 은퇴가구의 연평균 소득(약 3,105만 원)은 동일 연령 대비 비은퇴가구 소득(약 6,961만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대략 절반 정도의 큰 폭의 하락은 가구소득에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소득의 출처를 비교해보면 은퇴 후에는 근로활동의 중단에 따라 근로 및 사업소득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재산소득과 이전소득은 증가하게 된다. 은퇴 후 이전소득은 국민연금 등의 공적이전소득과 개인연금 등의 사적이전소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목할 부분은 전체 1,456만 원의 이전소득 중 공적이전소득이 1,180만 원이라는 것인데, 약 81% 수준으로 공적이전소득수지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는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등을 통한 사적이전소득 확보 등 보다 다양한 노후 대비 소득원천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노후를 불안해하면서도 막상 노후준비가 부족한 것은 뼈아픈 일이다. 국민연금과 같은 공적연금에 대해 국민용돈이라고 폄하하기도 하는 등 불만이 많으면서도 정작 본인의 노후생활비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가 미흡하다. 준비가 미흡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중요한 점은 생각이나 계획만 세울 것이 아니라 바로 준비를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도 생각보다 오래 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준비 역시 생각보다 더 넉넉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4050의 노후와 자녀부양: 그렇다면 4050의 평온한 노후를 위한 준비에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에 대한 염려다. 2023년에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은퇴시장설문조사에 따르면 4050 세대의 은퇴 후 자녀부양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비율은 약 67% 정도로, 자녀부양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 자녀부양에 대해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은 교육비와 자녀 결혼 준비 비용일 것이다. 어느 정도로 예상하고 있기에 이토록 부담이 되는 걸까?
은퇴 후 예상하는 자녀 교육 비용은 평균 7,749만 원 수준이며, 자녀 결혼 준비비용은 평균 1억 444만 원 수준으로 그 부담은 상당하다. 그런데 이는 자녀 1인당 예상 비용이니, 만약 자녀가 더 많으면 그 비용은 더욱 커지게 된다. 세상 어느 부모가 자녀의 교육과 부양에 돈을 아끼고 싶겠는가! 다만 제한된 재원으로 자녀 교육에 ‘올인’을 하다 보면 가계 재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된다.
자녀부양에 대한 부담은 4050의 노후준비에 있어 가장 큰 부담요소로, 이에 대한 재무적인 대비뿐만 아니라 마인드 전환도 필요하다. 사실 자녀의 성적은 학원을 바꾸거나 늘린다고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자녀 스스로 공부할 의지가 있어야 교육비를 투입한 효과가 극대화된다. 이런 부분부터 정립을 하고 나서 교육비를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과하기 쉬운 문제는, 무리한 자녀 교육비로 정작 자신의 노후 대비는 소홀히 하는 경우인데 이는 장래에 자녀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세상 어느 자식도 부모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년생활을 보내는 것을 반기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저성장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4050의 자녀들이 세후 소득만으로는 만족할 만한 생활이 쉽지 않아 부모를 부양하기가 버겁다는 것이다. 부모가 노후준비를 철저히 해두는 것이 곧 자녀의 부담을 더는 좋은 방안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녀를 위한 교육과 본인의 노후생활 준비의 균형을 잡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온전한 노후생활을 위한 꼼꼼한 미래설계가 필요: 일반적인 가구에서 은퇴 후에도 예상되는 지출은 높은 편(자녀 교육비 7,749만 원, 자녀 결혼비 1억 444만 원 등)이지만 은퇴 시 받을 퇴직급여(평균 1억 699만 원 예상)만으로 충당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한 조사에서 60세 이상 고령자 대부분이 향후 자녀와 따로 살기를 희망하고 있다. 노후대비를 잘해놓으면 그만큼 자녀의 도움 없이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평온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은퇴 후 예상되는 필요자금 및 주거계획 등을 미리 꼼꼼히 설계하고 대비해야 한다.
4050을 위한 재테크 필수상식
위험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투자자여야 한다위험(Risk)이란 무엇인가? 위험을 이해하기 위해 저축과 투자의 차이부터 구분해보자. 저축과 투자의 공통점은 모두 미래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참고 적립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둘은 확정성에서 차이가 난다. 저축은 확정이자율을 대가로 받지만, 투자는 불확실한 수익을 대가로 한다. 즉 위험은 불확실성을 기본으로 한다.
그렇다면 위험은 나쁘기만 한 것일까? 위험에 대한 올바른 접근은 투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위험의 또 다른 이름은 ‘기회’이므로 위험을 적절하게 통제해 기회로 만드는 것이 합리적이다. 교통사고가 두렵다고 해서 운전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처럼 어차피 삶은 불확실성 속에서 최선의 대안을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이다.
리스크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이유: 위험은 바로 불확실성에서 출발하는 것이고, 불확실한 것은 확실한 것에 비해 그만한 대가가 더 주어져야 선택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이 발행한 채권과 대기업이 발행한 채권의 수익률이 같다면,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부도위험이 낮은 대기업이 발행한 채권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므로 중소기업이 발행한 채권이 선택받도록 하려면 부도위험에 따르는 합리적인 대가인 ‘리스크 프리미엄(Risk Premium)’이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다.
위험과 수익의 관계: 시장이 합리적이라면 위험과 수익은 선형으로 비례해야 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얘기다. 자산이 많은 사람은 안전한 정기예금만으로도 충분히 자산관리가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서민이라면 열심히 모아도 만족스러운 노후를 보내기 위한 준비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라도 투자를 배우고 위험을 분석해서, 나에게 맞는 적절한 위험을 감수하며 기대수익률을 높이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찾아가는 것이다. 같은 위험이라면 더 높은 기대수익을 선택하기 위해, 같은 수익률이라면 더 리스크가 낮은 투자안을 열심히 찾기 위해 지금 금융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투자가 본인의 스타일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주식투자가 필요하다고 해도, 주식을 매수하고 가격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잠을 이룰 수 없다면 그것은 본인에게 맞는 투자가 아닐 것이다. 그러한 경우에는 채권 중에서 리스크가 낮음에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채권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투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포트폴리오 투자는 왜 4050에게 정답인가?포트폴리오는 가방에 서류를 나눠 담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포트폴리오 투자는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분산해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하루는 이런 내용으로 투자 강좌를 했는데, 다음 시간의 담당 강사가 내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렇게 강좌를 시작했다. “여러분, 얼마 되지도 않는 자금으로 분산투자를 해서 언제 부자가 되겠습니까? 집중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듣고 보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니다. 정확히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당연히 집중투자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다가올 미래는 불투명하고, 장기적으로 노후를 관리해야 할 4050에게는 분산투자가 정답이다.
왜 포트폴리오가 필요한가?: 과거의 투자이론에서는 개별증권에 대한 투자분석이나 가치분석이 중요했지만, 현재의 투자론은 다양한 투자대안을 어떻게 분산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포트폴리오 선택이 주요 관심사다. 투자에는 철학이 있고, 그 철학은 포트폴리오로 구현된다. 투자의 기본인 포트폴리오를 이해하기 위해 이론적인 측면에서 접근해보도록 하자. 위험은 불확실성이며, 그 불확실성은 변동성으로 측정한다. 즉 변동성이 심할수록 위험한 투자안이 되는 것이다. 이에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이 무엇인지 많은 학자들의 연구가 있었고, 그 결론은 ‘포트폴리오 투자’라는 것을 미국의 경제학자인 해리 맥스 마코위츠가 수학적으로 증명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포트폴리오 이론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분산투자를 하면 각 투자안들의 가격변동이 똑같지 않기에 변동성이 상쇄되는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투자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투자의 핵심은 ‘같은 기대수익률이라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지배원리와 최소분산 포트폴리오: 투자안을 선택할 때 지배원리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지배원리란 투자안들의 위험이 동일하다면 보다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안을 선호하며, 기대수익률이 동일하다면 보다 낮은 위험을 가진 투자안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이 지배원리를 충족하는 포트폴리오가 바로 ‘합리적 포트폴리오’다.
정기예금을 가입한다면 이자율이 높은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시중은행의 부도위험 차이는 매우 미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식과 채권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하는 경우에는 채권에만 투자하는 것보다 약간의 주식을 포함해 투자하게 되면 위험도 줄이면서 기대수익률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 즉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투자자라도 합리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일부분이라도 주식형 상품에 포트폴리오를 노출시키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다. 투자기간을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면 이런 분산투자의 유용성 및 합리성은 더욱 설득력을 가진다.
투자는 투자일 뿐,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최종적인 투자자의 선택은 결국 위험과 기대수익률의 관계 속에서 선택된다. 기대수익률이 높은 투자자는 주식과 같이 변동성이 높은 상품 비중을 높이게 되고, 위험을 회피하는 투자자는 예금과 채권과 같은 안전한 상품 비중을 높이게 된다. 이런 선택은 정답이 있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투자자의 선호에 관한 문제다.
좋아 보이는 주식을 추천받고 매수했는데 주가의 변동이 심해 마음이 불편하고 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은 본인에게는 맞지 않는 투자안이다. 투자가 사람보다 소중할 수는 없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투자는 투자일 뿐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투자의 불확실성을 견디고 투자를 실행하고 유지하려면 해당 투자안에 대한 이해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여유를 가지고 결과를 지켜볼 수 있는 충분한 공부가 되어 있어야 투자에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4050을 위한 투자상품 공부
ETF와 ETN으로 지수에 투자한다지금은 ETF(Exchange Traded Funds)에 투자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지수에 투자하는 장점과 합리성을 이해한다면 투자 경험이 다소 적은 4050에게도 적절한 투자대안이 된다. 포트폴리오로 투자하기에도 적절하거니와 상대적으로 이해가 쉬워 연금성 자산을 운용하는 데도 탁월하다. 게다가 상품의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보수적인 투자자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투자자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ETN(상장지수증권, Exchange Traded Note)까지 등장해 단순 지수투자가 아닌 투자전략을 실현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ETF의 개념과 특징: ETF는 일반적으로 주식, 채권과 같은 기초자산의 가격이나 지수의 변화에 연동해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펀드다. 과거에는 펀드를 구매하기 위해 주로 증권사나 은행 창구를 찾았다면, ETF는 거래소 시장에 상장되어 있어 주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쉽게 매매할 수 있다. 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인덱스 펀드를 상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ETF를 ‘상장지수펀드’라고도 한다.
ETF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마치 주식을 매매하듯이 거래할 수 있어 편리하다. 환매에 걸리는 시간도 인덱스 펀드보다 ETF가 일반적으로 더 적게 소요된다. ETF의 여러 장점 때문에 인덱스 펀드를 ETF가 대체하는 추세다. ETF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ETF의 4가지 장점:1) 저렴한 비용: 보통의 펀드들이 1% 이상의 펀드 보수를 적용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율이 적용된다. 포트폴리오 변경 횟수가 적어 펀드가 부담하는 매매 비용이 적으며, 주식은 아니므로 ETF 매도 시 거래세가 면제된다.
2) 운용의 투명성: 일반 펀드의 운용 성과 및 포트폴리오는 매 분기 및 매달마다 발표되는 데 비해, ETF는 매일 공시하기에 투명성이 높다. 펀드 내 투자금이 어디에 어떻게 투자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가격변동을 확인할 수 있어 투자수익 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3) 소액으로도 분산투자 용이: ETF를 1주만 매수해도 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종목에 투자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소액으로도 시장 전체에 투자할 수 있으며, 채권이나 원유와 같이 접근하기 힘든 자산에도 투자를 가능케 하기 때문에 분산투자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4) 매매의 적시성: ETF는 특정 지수의 움직임을 추종한다는 점에선 인덱스펀드와 동일하지만, ETF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주식처럼 언제든지 쉽게 매매할 수 있어 시장 상황에 따른 탄력적인 매매가 가능하다. 선물이나 옵션거래가 어려운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선물이나 옵션의 대용 상품으로도 훌륭한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ETF의 다양한 투자전략: ETF의 투자전략은 다음과 같다.
1) 효과적인 섹터투자: 일반적으로 ETF는 투자하는 기초자산 혹은 특정 시장을 추종하므로 시장의 평균 수익을 추구하는 간편한 방법이 된다. 여기에 더해 섹터 ETF 등의 비중을 조절해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차전지 산업이 상승기에 들어섰다고 판단되어도 개인투자자가 포스코홀딩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등 어떤 종목에 투자할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 2차전지에 관계되는 ETF로 투자하면 배터리 업계의 성장에 쉽게 동참할 수 있다. 특정 개별종목의 상승을 맞추는 것보다 업황의 상승을 맞추기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이다.
2) 선물투자의 대안: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등 신종 ETF를 이용해 대안적인 선물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선물거래 시 나타나는 계약이월위험(Roll Over Risk)이 없고, 공격적인 배수투자를 하거나 시장의 하락을 기대하는 인버스투자를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3) 채권 ETF 활용: 개인투자자가 채권 실물에 투자할 때 일정 금액 이상의 투자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채권에 투자하려는 경우, 이런 투자금액 제약 때문에 투자가 쉽지 않다. 그런데 채권 ETF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기 때문에 장외시장 상품인 채권에 대한 투자효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정기예금보다 수익률이 조금 더 높으면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채권 ETF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