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투자의 감각

이명로(상승미소) 지음 | 비즈니스북스


투자의 감각

이명로(상승미소) 지음

비즈니스북스 / 2022년 8월 / 287쪽 / 17,000원





왜 투자에 경제적 창의력이 중요한가 - 투자의 미래를 바꿔줄 필살기



경제 칼럼니스트에서 주식 투자자가 되다


필자는 2006년 주식 시장에서 강제 퇴출당한 후, 지난 투자의 실패 원인을 미국 시장의 영향에서 찾았다. 세계 경제에서 유통되는 돈의 2/3 이상이 달러이기 때문에 글로벌 거시 경제에 관한 공부를 하지 않고 주식 투자를 했다는 것은 실패를 예약하고 시작한 셈이었다. 이후 2006년부터는 독서의 방향을 바꿨을 뿐 아니라 한국 신문보다 미국의 주요 언론과 블로거들의 글을 더 많이 읽기 시작했다. 그 지식은 자연스럽게 보험 영업에도 도움이 되었다. 보험 영업을 시작하면서 남들과는 다른 영업 방식을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만나는 사람들에게 매주 월요일 아침 ‘주간 글로벌 경제 브리핑’을 메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메일이 아고라로, 아고라에서 책으로, 현재는 유튜브까지 이어지고 있다.

주식 투자의 관점을 바꾸니 수익률도 달라졌다:
2008년 새해, 세계 주요 언론이나 블로거들은 미국 부동산 시장의 위기 가능성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나스닥 버블 붕괴와 알카에다 테러 사태로 악화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저금리를 유지하면서 미국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막아내기 위해 당시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적극적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라는 부실 대출로 인한 대규모 손실이 눈앞에 닥쳐오며 더욱 가속화되었다. 이런 정보를 꾸준히 메일로 보내고 있던 중 필자의 글을 받아 보던 한 분이 아고라에 글을 실어보라고 권해 주었다. 그 이후 필자는 ‘상승미소’라는 필명으로 아고라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큰 주목을 받으며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게 되었다.

주식 투자도 다시 시작했다. 지난 3번의 실패를 복기하며 그때와는 다른 투자 방법으로 접근했다. 우선 투자 금액을 1억 원으로 한정했다. 두 번째는 미국 거시 경제 상황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미국 경제의 변수, 특히 통화량 변화에 집중하며 그 흐름에 민감하게 대응했다. 세 번째는 지수와 우량주 위주의 장기 투자를 지향했다. 과거 주식 투자의 목표는 그저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경제 칼럼니스트가 된 이후에는 부자가 아닌,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늘리자’로 바꾸었다. 그렇게 투자 방향을 정하고 나니 증시 상황에 실시간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게 되었고, 한 방을 노리는 위험한 투자도 하지 않게 되었다. 당연히 대박은 없었지만 쪽박도 없었고 연 10% 이상의 꾸준한 수익을 유지했다.

세상을 읽어내는 나만의 판단력을 기르다:
앞에 언급한 3가지 투자법과 함께 중요시했던 것은 무턱대고 종목을 찾지 않는 것이었다. 과거에 종목을 선정할 때는 지인을 통한 정보와 ‘~가 좋다더라’라는 ‘카더라’ 식의 소문, 신문 기사 등에 의존했다. 그러나 경제 칼럼니스트가 된 후에는 생각을 바꿨다. 2009년 이후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과거처럼 정보를 빨리 입수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고, 그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해당 뉴스가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찾아내는 판단력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주식 투자에도 상상력은 가장 강력한 무기다:
투자를 위해서는 내가 모르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상상력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새를 보지 못한 채 비행기를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비행기를 보지 못한 채 우주선을 상상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이처럼 상상력은 새로운 지식과 주변의 정보를 가득 채워가면서 사고의 변화를 꾀할 때 만들어진다. 주식 투자에서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서 수익이 극대화되었다.

재무제표와 자신만이 알고 있는 가치 투자 방법에서 나아가 특정 기술이나 산업이 창조해낼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면서 공부했다. 그러자 투자는 다른 경지로 발전해나갔다. 또한 미국 경제를 비롯한 거시 경제 흐름이 실시간 연동되면서 작은 지표 하나가 향후에 만들어낼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이것이 기업의 재무제표를 파악하는 능력보다 훨씬 더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 하나로 전기 차 및 2차 전지 관련 업종이 급등하고, 재생 에너지 업종이 1년 넘게 테마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렇듯 상상력은 예술 분야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투자에 있어서도 예술 활동을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상상력처럼 ‘경제적 창의력’이 아주 중요한 변수가 된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다. 그렇게 경제적 창의성에 눈을 뜨면서 필자는 1996년부터 2006년까지 약 10년 동안 날렸던 투자 금액을 4년 만에 전부 회수할 수 있었다.

투자에 경제적 창의력이 필요한 이유


타인보다 더 빠르게 초과 수익을 얻는 세 가지 방법:
인덱스 펀드에 장기 투자를 하면 무조건 이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은 웬만한 투자자라면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런 투자를 하지 못할까? 그 이유는 남들보다 빨리 더 많은 수익을 얻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나의 투자금 대비 얼마나 많이 벌었느냐보다 ‘누구보다 얼마를 더 벌었는가’에 따라 만족감이 달라진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투자자는 초과 수익을 원한다. 시장에서 초과 수익을 얻는 방법은 존재하는데, 필자가 생각하는 방법은 3가지다.

첫째, 시장이 비합리적일 때-증시가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만 투자하는 것이다. 2008년 금융 위기나 2020년 코로나 시기처럼 지수가 폭락했을 때를 기다렸다가 매수하는 전략으로 투자하면 무조건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투자는 이론상으로만 존재한다. 몇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를 기다리면서 투자를 하지 않는 건 비현실적이다. 그리고 투자를 중단한 상황에서는 그런 기회가 온다고 해도 선뜻 나서기도 어렵다. 둘째, ‘내부자 정보를 얻는 것’이다. 특정 회사의 호재성 정보를 미리 알고 있으면 무조건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데, 이러한 내부 정보를 얻는 방법은 내가 경영을 하거나, 경영진과 친하거나 아니면 기업 정보를 상대적으로 먼저 알게 되는 애널리스트와 유착 관계가 있으면 가능하다. 그런데 이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이제 한 가지 방법이 더 남았는데, 그것은 ‘경제적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는 불법이 아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분명 실제로 사용 가능한 방법이다. 경제적 창의력이란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관점과 방향의 전환을 뜻한다. 경제적 창의력은 2가지-시장에 대한 해석, 그리고 산업과 종목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로 나눌 수 있는데, 둘 다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점들을 하나의 선으로 잇는 작업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한 발 앞서 시장을 읽는 경제적 창의력의 근간:
글로벌 주식 시장에서의 큰 자본은 일종의 ‘스마트 머니’인데, 스마트 머니는 남들이 주목하지 않을 때 조심스럽게 돈을 먼저 투입해 기회를 기다렸다가 특정 시점에 버블을 만들며 수익을 극대화한다. 그런데 몰래 움직이는 것 같지만 스마트 머니는 주요 지표에서 발자국을 남기곤 한다. 큰 자본은 채권, 주식, 원자재, 농산물, 외환 및 비트코인 등을 돌고 돌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그때의 미묘한 시장 변화를 포착하는 것이 ‘시장에 대한 창의성’이다. 그런데 이런 시장을 관찰하면서 미세한 흐름을 파악하면 남들보다 높은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

2020년 3월, 미국 증시는 연일 폭락하고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이 선포되면서 미국 사회 전체가 록다운되고 글로벌 경제가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당시 필자도 주식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는데, 3월 23일 저점 당시 수익률은 -55%였다. 세상은 지구의 종말을 이야기하는 비관론자와 모든 기업의 주식이 휴지 조각이 된다는 폭락론자로 가득 찼고, 투자자들은 대규모 손절을 하고 시장을 떠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 필자는 유튜브에서 조심스럽게 3월 23일을 증시 저점으로 예상하는 방송을 했다. 그렇게 주장했던 이유는 당시 Fed가 미국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고, 긴급 구제 기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시중에 통화량을 대량으로 공급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참고로 2018년 미국 주식 폭락 당시에도 Fed는 진행하고 있던 금리 인상을 중단했다. 2020년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규모 통화량 공급과 최악의 경우 기업의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있다는 신호까지 줬으니 큰 자본이 원하는 조치는 다 나왔다고 볼 수 있었다. 아무튼 이처럼 경제적 창의력을 발휘하면 시장의 흐름은 물론 스마트 머니의 발자국까지 유추할 수 있다. 그렇다면 경제적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주목해야 할 지표는 무엇일까? 바로 ‘통화량’인데, 이에 대해서는 뒷부분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겠다.

산업과 종목의 미래를 읽는 상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주식 투자를 한다는 것은 특정 종목을 매수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그 회사가 앞으로 어느 정도의 성장세를 어떻게 이어나갈지를 아는 방법은 내부자 정보 외에는 없다. 그렇다고 ‘깜깜이 투자’를 하라는 말은 아니다. 뉴스를 통해 얻는 정보들을 활용해 흩어진 점들을 모아서 하나로 이어보면 특정 섹터로 이어질 흐름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해당 산업이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 예상한다면, 그 산업에서 일정 수준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회사는 당연히 성장 혜택을 볼 수 있다. 이런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해당 기업의 뉴스만을 좇아서는 안 된다. 뉴스는 매번 확인된 사실만을 기사화한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그런 뉴스를 매수 신호로 받아들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뉴스는 이미 가격에 반영이 되어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돈이 없지 종목이 없나’, 종목을 발굴하는 필살기:
2021년 5월, 필자는 유튜브 멤버십 코너에서 ‘태경케미컬’ 주식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때문이다. 필자는 가끔 아이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는데 당시 직원이 드라이아이스가 부족해서 30분 이상 유지해야 하는 거리라면 포장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가. 집에 돌아와 즉시 검색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왔다. ‘탄산의 변화무쌍한 쓰임새 - 드라이아이스로 빛을 발하다’ 드라이아이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다양한 쓰임새가 있다는 것이다. 검색을 해보니 드라이아이스 생산 기업으로는 ‘태경케미컬’이 있었다. 당시 주가는 13,000원대였지만 한 달 후에는 급등하면서 2만 원을 훌쩍 넘어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처럼 시장과 종목에 대한 상상력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같은 기사를 보고도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다.



경제 사이클을 읽는 독창적 관점을 가져라 - 통화량과 주식 시장의 이해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가 되자


주식 시장은 바다와 같다. 바다는 파도에 따라 안전한 곳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커다란 손실을 떠안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주식 시장이라는 바다에서 파도를 일으키는 것은 무엇일까? 그 파도는 바로 통화량(돈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경제가 좋아진다는 것은 시중에 돈이 많아진다는 의미다. 돈이 많아져야 돈을 벌기 쉬워지고, 많이 벌면 소비와 투자를 늘릴 수 있게 된다. 문제는 돈의 양이 너무 과도하게 늘어나서 인플레이션이 오는 상황이다. 그때부터는 다시 통화량을 줄이기 위해 중앙은행이 움직이게 된다. 돈의 양이 줄어들면 늘어날 때와 반대로 경제는 나빠지고 사람들은 저축을 늘리면서 위험에 대비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사이클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처럼 일정 주기를 가지고 움직인다. 이제부터 통화량이 주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자산의 가격은 통화량이 결정한다:
우리는 경제학 교과서를 통해 모든 상품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고 배웠다. 주식, 부동산, 석유 심지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도 매수세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반대면 내린다. 그렇다면 수요와 공급의 양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에 답하기 위해 그 유명한 ‘보이지 않는 손’을 언급하곤 한다. 그런데 과거 자산 가격의 추이를 보면 수요와 공급의 관점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석유 가격을 봐도 그렇다. 수요는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증가하고 있었는데, 석유 가격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한국의 아파트 가격을 봐도 그렇다. 지난 30년간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던 대표적인 시기는 1997년 외환 위기와 2008년 금융 위기 때였다. 우리가 배웠던 수요와 공급의 이야기를 고려하면 당시 주택 수요를 결정짓는 인구가 갑자기 줄었거나, 공급이 크게 확대되었어야 가격 하락을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이 없었다. 그럼에도 아파트 가격은 석유 가격이나 주식 가격처럼 빈번하게는 아니지만 등락을 보였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바로 돈의 양, 즉 통화량의 증가 여부다. 현대 자본주의는 신용화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신용(Credit)은 빚(Debt)을 말한다. 빚이 계속 증가해야 경제 시스템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이 빚이 예상보다 많이 늘어날 때 통화량은 증가하고, 통화량이 증가할 때마다 주식과 부동산을 비롯한 주요 자산 가격이 증가했다.

참고로 지난 20여 년간 주식 시장이 하락하기 직전에는 항상 통화량 증가율의 감소가 있었고, 반대로 통화량 증가율이 늘어난 이후에는 반드시 증시가 회복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는 통화량 증가율이 미처 감소하기도 전에 경제 회복을 위해 Fed가 신속하게 유동성을 공급하여 통화 증가율이 무려 60% 가까이 늘어났다. 이런 식으로 통화량 증가율이 급격해지면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회복한다는 것을 이미 우리는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전례 없이 급격하게 증가한 통화량은 2022년 인플레이션 논쟁을 일으킨 주범이 되었다.

미국 최대의 수출품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다:
결국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모든 자산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아닌 돈의 양, 즉 통화량의 증감에 따라 좌우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주식 시장의 지수를 다음의 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주식 시장 지수 = 통화량 + 기대 심리’ 결국 통화량이 늘면 기대 심리가 좋아지고, 줄어들면 반대로 나빠진다. 즉 자산 시장의 가격을 좌우하는 것은 글로벌 통화량의 증가율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글로벌 통화량의 2/3는 미국이 좌우한다. 미국의 통화량이 증가하면 글로벌 통화량이 늘고, 반대로 감소하면 글로벌 전체 통화량이 줄어든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미국의 최대 수출품은 바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다. 아무튼 미국의 경제가 좋아진다는 것은 미국의 통화량이 늘어난다는 것이고, 반대로 나빠진다는 것은 미국의 통화량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종목을 찾아내는 상상력을 키워라 - 종목 선정의 기술



빅 쇼티지, 공급 부족을 검색하라


주식 투자자들이 소위 전문가들에게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종목’이다. ‘요즘은 어떤 종목에 관심이 많으세요? 종목이 아니면 섹터라도 좀 알려주세요~.’ 어느 유튜브 채널이건 댓글창을 보면 빠지지 않는 질문이다. 이런 식의 질문으로 얻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뉴스 기사를 보고 뒤늦게 뛰어드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종목을 선정해야 할까? 우선 뉴스 기사에서 ‘흐름’을 찾아내야 한다. 어떤 사실에 기반해서 종목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종목이 속한 분야의 트렌드에 관련한 뉴스를 통해 종목을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