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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비밀지도

마크 빅터 한센 지음 | 레몬한스푼


부의 비밀지도

마크 빅터 한센 지음

레몬한스푼 / 2022년 6월 / 235쪽 / 15,000원





개인적인 성취의 원칙




부, 재물, 풍요로움, 번영은 내가 평생토록 탐구해 온 주제다. 이렇게 빠져들게 된 데는 약간의 사연이 있다. 9살 때 나는 핸들이 낮게 달린 유럽 경주용 자전거가 미치도록 갖고 싶었는데, 지금 시세로 쳐도 4천 달러 정도로 엄청나게 비쌌다. 아버지는 근사한 덴마크 빵집을 운영하고 계셨는데, 내가 보기에 고급 자전거를 사 줄 여력이 넘쳐 보였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나는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었던 터라 계속 졸라 댔는데, 아버지는 “안 돼.”라는 말만 반복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 돈을 번다면 그 자전거를 사도 되냐고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는 고작 아홉 살짜리가 자신의 연 수입에 맞먹는 큰돈을 벌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만, 이렇게 말하며 동의해 주었다. “물건을 소유했다는 자부심은 내가 번 돈으로 샀다는 자부심에서 비롯되는 거야.”

나는 자전거를 살 ‘돈만 번다면’ 그 자전거를 내 걸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고, ‘earn(돈을 벌다)’이란 단어를 웹스터 사전에서 찾아보니 ‘노동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 것’이라는 뜻이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할 일이란 명확하고 단호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아낸 뒤 집중력을 발휘해서 끊임없이 바라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면 방법은 나타난다. 그렇게 나에게 일어난 일들은 이후에도 수백 번 나타났다.

첫 번째 기적. 나는 냄비 집게를 만들어서 친구, 이웃, 친척에게 25센트(1957년 당시)에 팔았다. 아버지는 필요한 모든 재료를 공짜로 제공해 주었고, 나는 계속해서 냄비 집게를 만들고 팔았다. 결국 유럽 자전거 잡지의 구독료를 모으게 되었다. 잡지 속에는 내가 꿈에 그리던 자전거가 있었다. 자전거 사진을 잘라 침대 옆에 붙여 놓고, 매일 밤, 기도를 마친 뒤 미래에 갖게 될 내 완벽한 경주용 자전거를 간절히 바라보았다. 그러면 어디든지 멋진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행복한 꿈을 꾸며 잠들 수 있었다. 폼 나는 자전거 레이서가 되어 아름다운 시골길을 즐겁게 쏘다니는 꿈.

두 번째 기적. 보이 스카우트였던 나는 <보이즈 라이프> 잡지가 오면 빠짐없이 챙겨 읽었다. 어느 호 뒤표지에는 깁슨 카드 회사의 광고가 실려 있었는데, 카드를 받아다가 팔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주문서를 보내서 무료로 카드 샘플을 받은 뒤 판매 절차로 넘어갔다. 동네 사람들에게 한 상자당 2달러에 주문을 받았다. 한편 나의 어머니는 훌륭한 엄마이자 세일즈 우먼이었으며, 광고 문구를 가르쳐 준 분이기도 했는데, 엄마의 도움을 받아 다음과 같이 광고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크 한센입니다. 크리스마스카드를 팔아서 자전거 살 돈을 모으고 있어요. 한두 박스만 사 주시겠어요?”

광고는 히트를 쳐서 우리 골목을 넘어 이웃 마을까지 진군해 나갔다. 나는 끈기 있게 버텼고, 그 자체로 행복했으며 멈출 수 없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그걸 얻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평일에는 오후 5시 반에서 7시까지, 토요일은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일해서, 한 달 만에 376박스를 팔았다. 나는 미국의 아홉 살 중에서 최고의 카드 세일즈맨이 되었고, 깁슨사가 주는 상까지 받았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내 손으로 돈을 벌었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지혜롭게도 나를 은행으로 데려가, 얼마 안 되지만 스스로 벌어들인 최초의 재산을 저축하게 했다. 계좌를 불려 나가라고 했는데, 언젠가 대학 갈 때를 대비해 수입의 절반을 저축해야 했기 때문이다. 뭐랄까. 이것은 나의 미성숙한 계획의 일부는 아니었지만, 극복해야 할 또 다른 장애물이었다.

세 번째 기적. 그때는 깨닫지 못했지만 기업가로서 나의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버지가 우리 형제에게 해 주었던 이야기들, 당신이 불황 때 겪었던 고통스러운 일들이 나의 미래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았다. 직감적으로 나는 팔 수 있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다. 무엇을 원하든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나는 《시카고트리뷴》과 《선타임스》 신문을 배달했다. 일요일에는 잔디를 깎고 창문을 닦고 쓰레기를 치우고 이웃의 창고를 청소했다. 내가 보수를 받고 했던 일들은 모두 정직하고 윤리적이며 유익했다. 어느 날 갑자기, 10살도 채 되지 않았을 때 내 수중에는 돈이 있었다. 이제 엄마의 취향에 맞는 옷 대신에 직접 고른 옷을 사 입을 수 있었다. 엘비스 프레슬리처럼 멋쟁이가 되고 싶었다.

네 번째 기적. 자전거를 샀던 그해 여름, 나는 화요일 밤마다 위스콘신주 케노샤의 원형 트랙에서 경주를 벌였다. 나는 50마일 경주에서 가장 빛을 발했는데, 매일 엄청나게 많은 부수의 신문을 자전거로 배달하면서 생긴 결단력과 끈기 덕분에 장거리 경주에서 지치지 않을 수 있었다. 여태껏 내가 말했던 것들은 아래와 같이 개인적 성취를 위한 원리와 철학으로 정리될 수 있다.

‘① 우리 각자는 뜨거운 욕망에서 시작해야 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야심 차게 욕망을 만들고 끝없이 키워 가야 한다. ② 욕망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다. 거기에 상상력, 끈기, 성공하겠다는 결의가 더해진다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게 한다. 당신은 그 과정 속에서 뭔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③ 당신이 적극적으로 행동하기를 기다리는 무제한의 돈이 있다. 누구도 당신을 대신해서 할 수는 없다. ④ 구체적으로 현실이 되기 전에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과 상상에서 시작된다.’




바빌론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1926년 조지 클래슨은 『바빌론 최고의 부자』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당신이 벌어들인 돈의 일부를 남겨 두어야 한다. 십분의 일을 저축하라.’ 나는 『십일조의 기적』이라는 책을 썼는데, 십분의 일을 떼어 두어야 하는 4가지 T가 있다고 적었다. 생각(Thinking), 시간(Time), 재능(Talent), 보물(Treasure)이다. 그렇게 했다면 이제 여유로운 마음으로 5번째 T를 추가하라. 감사하는 마음(Thankful)이다. 모르몬 교인들은 십일조를 가르치고 실천했던 덕분에 막대한 부를 창출했다.

나는 당신이 최선을 다해 많이 벌어들이고,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저축하고 투자하며, 그런 다음에는 역시 최대한으로 자선 활동에 나서기를 바란다. 자선 사업의 의도를 밖으로 드러내라. 훌륭하고 관대한 기부자가 되어라. “나는 내놓을 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미소, 격려의 말, 칭찬, 다른 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무엇이라도 있지 않겠는가. 당신 안에는 나누어 줄 소중한 것이 있다. 당신이 미소를 보냈던 사람이 그때 자살할 마음을 먹고 있었을지 누가 알겠는가. 그는 ‘한 사람이라도 나를 보고 웃어 준다면 죽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목적을 명확히 하라




아직 목적이 없다면 하나 갖는 것을 목적으로 삼자. 1961년 항공 우주 공학자인 베르너 폰 브라운은 케네디 대통령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사람이 달에 착륙하는 일은 가능합니다. 우리는 우주에서 새로운 스푸트니크호(러시아가 인류 최초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로 러시아를 이기고 우주 경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케네디 대통령은 대중 앞에 나서서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는 인간을 달에 안전하게 착륙시킬 것입니다.”라고 연설했고, 폰 브라운은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와 이렇게 소리쳤다. “대통령님, 무슨 말입니까? 내가 말했던 건 공상 과학 소설이었어요. 그걸 과학적 사실로 만들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케네디 대통령이 말했다. “좋습니다. 10년 내에만 해내세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한 폰 브라운은 자원을 찾아다녔고 십 년도 채 되지 않아 달 착륙과 귀환을 성공시켰다.

우주의 모든 자원이 당신의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 나타난다. ‘그리 된다!’라는 긍정적인 방법이 당신에게 마법을 부릴 테니까. 나는 당신이 꿈의 기계를 켜는 것을 돕고 싶다. 목에 버튼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자, 내가 당신의 꿈의 기계를 켜고 있다. 이제 켜졌다. 이제 아무도 꿈의 기계를 끄지 못하게 하자. 새로운 꿈을 꾸어라. 한껏 선언하고 그 꿈들이 대담한지 확인하자.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에 관한 그리스 신화가 있다. 그는 여인의 조각상을 만들었는데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조각상과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그의 지극한 사랑은 조각상을 살아나게 했다. 위대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이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유명한 희곡 <피그말리온>을 썼다. 이 희곡은 나중에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로 제작되었는데, 여기서 히긴스 교수와 그의 파트너는 어린 엘리자 둘리틀을 6주 동안 실험실에 데려간다. 그리고 그녀를 왕족이라 불릴 만한 우아한 여성으로 변모시켰는데, 누구 한 사람 그녀가 어디 출신인지 식별할 수 없었다. 그녀는 누더기 처지에서 계급, 품위, 특별함, 에티켓, 위풍당당함을 갖춘 부자로 변신하도록 초고속 교육을 받았다.

이것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과정이다. 현대 심리학에서는 이를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부른다. 당신은 지금 있는 곳에서 원하는 곳으로 자신을 옮기면 된다. 다가올 6주 동안의 숙제는 다음과 같다. 매일 잠에서 깨어날 때, “나는 부자다, 나는 부자다, 나는 부자다.”라고 외치자. 노래를 부르자. 당신의 희망, 꿈, 미래에 가닿자.

인생의 진정한 기쁨은 자신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강력한 목적이라고 인정하는 것에 삶을 던지는 일이다. 이 책에서 나는 당신이 이룰 더 큰 선의를 위하여 잔소리꾼을 자처하고 있다. 당신이 이 책을 읽은 뒤에 다시는 이전과 같은 습관 패턴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란다. 새롭게 생각하고, 외치자. “생각이 새로워지고 있다.” 지금 새로운 생각을 하고 있다면 성공을 쓰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는 존재할 자유, 행동하고 가질 자유가 있다. 말해 보자. “나에게는 자유가 있다.”

사업이나 투자를 올바르게 설정하면 끝도 없이 수익이 나고 흘러넘치는 부를 얻게 된다. 버키 풀러는 나에게 돈의 성장은 무한하다고 가르쳤다. 왜 무한한가? 나에게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무한한 창조주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무한히 창조할 수 있는 무한 능력, 기술, 재능을 갖고 있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된다. 그리고 또 우리는 제한이 없는 창조 경제의 시대를 살고 있다. 따라서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80억 명 모두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충분한 돈이 있다. 아울러 우리는 누구든지 한계에 갇히지 않고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거래할 수 있다. 유일한 한계야말로 당신의 생각이다. 핵심은 인식을 바꾸면 결과도 바뀐다는 점이다.



부는 베푸는 이에게 찾아온다




많은 사람이 장애가 있다든지 문화적으로 낙후되어 살아가는 등 신체적 고난을 겪고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봉사하기 위해 여기 존재한다. 그런데 이는 당신이 가진 게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자신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날에는 요양원에 가서 뇌졸중 때문에 실어증에 걸린 사람을 안아 주자. 그는 인간의 몸이지만 마음은 절반만 존재한다. 그를 껴안으면 그는 당신의 손을 잡고 입맞춤하며 눈에는 눈물이 맺힐 것이다. 이런 만남은 당신을 충만하게 하며, 당신이 인간이라는 사실과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가 사랑을 나누고 섬기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한다.

탐욕이 삶에 너무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닌지 알고 싶다면 계속 베풀면 된다. 봉사는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이나 세상을 떠난 뒤에도 다를 바 없이 행할 수 있다. 오히려 떠난 뒤에 더 많이 베풀 수 있다. 전 세계에 도서관을 만든 앤드류 카네기나, 탁월한 미국인을 위한 호레이쇼 앨저 상을 만든 노먼 빈센트 필처럼 영속적인 것을 남겨라. 자랑스럽게도 나는 그 상을 수상했다. 각 수상자는 극빈층에서 부자가 되었고 대단한 박애주의자다. 우리는 위험에 처한 수만 명의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에 충분한 기금을 마련했다. 아이들은 멘토인 우리 중 한 명과 같은 대학을 나왔으며 놀라운 일을 해내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베풀든 지금보다 더 크고 오래 지속되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자.

사해는 받기만 하고 주지 않기 때문에 죽은 것이다. 물을 받아들이기만 하다가 염도가 높은 황무지가 되었다. 이곳에서는 아무것도 흐르거나 빠져나가지 않는다. 당신과 나는 변비에 걸린 채 살려고 하는 게 아니다. 삶은 주는 사람에게 주고, 받는 사람에게서 받아 간다. 나는 당신이 금전적으로 베풀었으면 한다. 에너지를 주었으면 한다. 시간을 나누고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미소를 보여 주길 바란다. 마음을 끄는 눈 맞춤을 하길 바란다. 이전에 마음먹은 수준을 훌쩍 넘겨서 베풀기를 바란다.



번영은 당신을 알아본다




당신의 번영은 당신을 알아본다. 계속 주장하고 노리면 얻을 것이다. 피닉스에 어떤 주유소 주인이 있었다. 그의 주유소는 동네 주유소 네 개 중에 하나였다. 그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유소에 바라는 점이 있습니까?”라고 묻기 시작했다. 그들은 모두 당신과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똑같은 말을 했다. “화장실 청소. 그게 전부예요.” 기억하라. 위대한 번영에 이르는 데에는 단 하나의 아이디어로 충분하다. 필요한 일은 그 아이디어를 훌륭하고 흠잡을 데 없이 탁월하게 실행하는 것이다.

이 주유소 주인은 화장실 크기를 3배 늘렸고 우아한 상태를 유지했으며 20분마다 청소했다. 또 벽에 화가가 그린 오리지널 작품을 걸었다. 왕좌를 방불케 하는 초대형 의자도 갖다 두었다. 그는 각각 ‘신사’, ‘숙녀’라고 적힌 3,000달러짜리 핸드메이드 문짝 두 개를 설치했다. 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직원이 따뜻한 수건을 건네준다. 나가는 길에도 뜨거운 수건을 주며 바닥에는 레드 카펫이 깔려 있다.

캘리포니아주 샌루이스 오비스포에 있는 마돈나 여관의 남자 화장실에서는 우렁찬 물소리가 들리고 소변기에 다가가면 분홍색 불빛이 켜진다. 그것은 천국을 떠올리게 하며, 확실히 차별점이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내가 말한 것처럼 당신도 소문을 내고 다닐 것이다. 그러므로 열심히 똑똑하게 그리고 다르게 일해야 한다. ‘당신만의 고유한 요소를 찾고 목표를 기록하기 시작하면 달성할 수 있다.’ 이는 클렘 스톤이 한 말이다. 그의 목적 선언문은 현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 스톤은 어머니가 소유한 작은 보험 대리점에서 판매 활동을 시작했다. 대형 보험사의 대리점이었다. 스무 살이 되자 스톤은 자신이 대리하던 보험 회사를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스무 살의 클렘은 담배를 피우며 보험 회사에 걸어 들어갔다. “돈은 어떻게 지불할 건가?” 보험사의 소유주가 물었다. 클렘은 미소를 지으며 “당신의 돈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나 대담했고 거리낄 게 없었다. 결국 보험사는 그에게 회사를 넘겨주었다.

이 예가 돈이 거의 들지 않는 너씽 다운 딜(nothing-down deal)이라는 것이다. 나와 함께 『1분 백만장자』를 공저한 로버트 G. 앨런은 『너씽 다운』을 집필했는데, 이 책은 2천만 부가 팔렸다. 누구나 너씽 다운 딜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할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너씽 다운 딜의 개념을 연구하고 생각하고 숙달하자. 이 비즈니스 기술을 마스터한다면 막대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오늘날 모두가 차입 매수(LBO)를 실행한다. 그들은 회사 자체의 자산으로 회사를 매입하고, 최소한 자신의 돈으로는 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돈을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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