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머니 체인저

문준희 지음 | 마인드셋


머니 체인저

문준희 지음

마인드셋 / 2022년 4월 / 283쪽 / 16,000원





평범한 직장인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여정



27살, 83만 원의 직장인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게 된 비결


27살, 83만 원의 월급쟁이:
27살에 전역을 한 뒤, 당장 잘 곳도 마땅치 않기에 빨리 취업하자는 생각이 들어 홍대 근처에 광고와 홍보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작은 프로덕션에 입사했다. 그때 받은 첫 월급은 실수령액으로 83만 원이었다. 35만 원짜리 고시원에 살며 매일매일 야근을 했고 내 몸과 정신은 갈수록 피폐해져 갔다. 그러다가 이대로는 정말 큰일 나겠다 싶어 이직을 결심했다.

그다음 입사한 회사는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곳이었다. 정규직이었고 큰 규모를 갖춘 곳임에도 불구하고 실수령액이 107만 원이었다. 밤샘 촬영도 많고, 지방에 내려가 일을 하는 경우도 빈번해 몸은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 갔다. 다행히 회사에서 법인 카드를 제공해 줬고, 촬영장에 항상 밥차가 왔기 때문에 점심, 저녁은 회사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 그렇게 난 처절하게 살았다.

1달에 1번 될까 말까 한 어느 정시 퇴근 날이었다. 7월이라 아직도 밖은 밝았고, 바람은 선선했으며 사람들의 표정은 밝아 보였다. 그런 행복한 사람들 사이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이렇게 살아야 할까?’ 하지만 나는 매일 회사에 출근하며, 돈을 모으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렇게 매달 고시원비와 필수 생활비 9만 원을 제외한 83만 원을 꾸준히 저축했고 1년 동안 1,000만 원을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돈을 모으고 퇴사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6년차 선배가 한 말이었다. ‘나는 벌써 3천만 원이나 모았어.’ 그렇게 휴일도 없이 밤샘 작업을 하고 누군가를 만날 시간도 없이 회사에 올인한 5년의 결과가 겨우 3천만 원이라니. 난 그때 결심했다. ‘절대 이렇게 살지는 않겠다’라고.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이직을 결심하다: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한 곳은 같은 동종 업계였다. 하지만 큰 차이점이 하나가 있었는데, 그것은 ‘주말에 쉬게 해 준다는 것’이었다. 그때 당시 영상 업계에서 ‘주말을 100% 보장’해 준다는 것은 특혜에 가까웠다. 나는 쉬는 날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삶의 의미에 대한 책들을 주로 읽었고, 나에게 진짜 필요한 게 뭔지에 대해 돌아보기 시작했다. 오늘만 바라보던 삶에서 나의 미래를 조금씩이나마 상상해 보고 그려 갔다.

나는 한 달에 83만 원씩 적금을 하며, 3년간 3천만 원 정도만 보았을 뿐이었다. 그럼에도 그 돈으로 고시원 생활을 청산하고, 북아현동에 있는 반지하 4평짜리 분리형 원룸 전세를 구할 수 있었다. 비록 반지하라도 단독 공간이 생긴다는 것만으로도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더해졌다. 매년 천만 원씩 모은다고 해도, 7년을 더 모아 봐야 고작 1억밖에 안 되고 그걸로 신혼집을 마련하기에는 굉장히 역부족이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되지?’ 오래도록 고민을 하고 있을 찰나, 나는 주말에 가던 서점에서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버릴 2권의 책을 만나게 된다.

책을 통해 또 다른 삶을 꿈꾸다:
그 두 권의 책은 바로 ‘부의 추월차선’과 ‘4시간’이라는 책이었다. 쉴 수 있는 주말 시간에 짬을 내 독서를 하며 몇백 권을 읽었는데, 그중 이 두 권은 유독 나에게 큰 울림을 줬다. 이 두 권의 책에 나오는 여러 개념 중 내가 삶에 적용하고자 했던 방식을 아주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①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노동으로 부를 축적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서 자본 소득을 구축해야 한다. ② 그래서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게 되면 노동에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고 1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충분히 부를 이룰 수 있다.’

이 책들을 읽으며 현금 흐름을 다변화시킬 수 있는 돈 버는 시스템을 가져야 한다는 소망을 품었고, 최소한의 노동으로 최대의 이윤을 내는 방향을 추구하게 됐다. 그렇게 회사 월급의 80%는 저축을 하고 20%는 자기 계발을 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나고 나 스스로 준비가 어느 정도 됐다고 확신이 선 30살 2015년 12월. 당시 다니던 회사에 퇴사하겠다고 말하고, 31살이 되던 2016년 1월 4일, 동네 세무서에 가서 사업자 등록을 했다. 전세로 살던 북아현동 4평 반지하 방에 영상 프로덕션을 창업한 것이다.

처음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하다:
퇴사 전에도 부업으로 평일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혼자 외주 작업으로 작은 음반사의 뮤직비디오나 홍보 영상을 만들어 줬었기 때문에 창업 후에도 일감은 꾸준히 있었다. 그리고 가끔씩은 다른 회사의 프리랜서 PD로 일해 주고, 내 인건비를 수당으로 받아 왔는데, 3~10일 정도 일하고 회사 다닐 때의 한 달 월급보다 더 많이 받았으니 퇴사 후 외주업체 창업도 충분히 할 만한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혼자 하는 일도 계속하다 보니 문제점이 발견됐다.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는 외주업체 일은 업무의 특성상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평일 야근과 주말 근무가 싫어서 퇴사를 했는데 여전히 그게 계속 반복된다면 이 삶도 의미가 없다 느껴졌다.

내 시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택한 ‘유튜브’:
고민을 계속했다. ‘어떻게 하면 내 노동력의 가치를 올릴까?’, ‘어떻게 하면 내가 덜 일하고, 더 효율적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러다 보니 나의 현금 흐름과 수익 구조를 다시 세팅해야만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가 있는 외주 영상 일은 수천만 원에서 1억짜리 프로젝트를 수주받더라도, 내가 협력하는 회사들에게 각종 비용을 다 지불하고 나면, 정작 내가 가져가는 금액은 그리 크지 않았다.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클라이언트가 있는 외주 업무를 피해야 한다는 결론이 났다. 누군가의 외주를 받는 게 아니라, 혼자 일하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온라인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을 해야 시간의 통제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때 때마침 ‘유튜브’라는 뉴미디어 채널을 알게 됐는데, 올라온 영상들을 쭉 보다 보니 유튜브는 영상 퀄리티보다 기획력과 콘셉이 훨씬 중요하다고 판단되었다. 그런데 나는 그동안 영상 편집과 외주를 많이 하여 기획력과 콘셉에 대한 자신감이 컸고, 또한 조회수에 따라 돈도 벌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다. 그렇게 나는 기획을 하고 유튜브를 시작했다.

처음 시작한 유튜브는 다른 콘텐츠를 리뷰하는 채널이었다. 유튜브를 시작한 후, 외주 영상 제작 일은 더 이상 하지 않았고 당연히 나의 월 수익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유튜브는 계속 1주일에 2개씩 꾸준히 업로드 했다. 그때 당시 유튜브 월 수익은 고작 30만 원 정도였지만, 이렇게 쌓아 놓으면 나중에는 굉장히 고마운 부수입처가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계속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몇 달 뒤가 됐을 때 수익은 점점 늘어나 유튜브만으로도 한 달에 200만 원을 넘게 벌 수 있었다.

다양한 부업 시작 및 수익 구조 창출:
그 덕분에 유튜브 초보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부업 강의도 하게 됐고 관련된 책도 쓸 수 있었다. 그렇게 계속해서 나는 수익 파이프라인을 점점 늘려 갔다. 클라이언트의 외주 영상 일을 하지 않아도 수익 구조가 만들어졌고, 유튜브 관련 일뿐만 아니라 어딘가에 출근하지 않고도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부업들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독학으로 시작한 구매 대행 쇼핑몰도 월 250만 원 가까이 수익이 났고, 여러 가지 연구를 하면 할수록 세상에는 생각보다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만약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직장인인데 본인의 월급이 적고 인맥도 없고 배경도 부족하다면, 우선 부업으로 일단 여러 가지를 작게라도 한번 시도해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부업으로 얻는 월 수익이 본업을 초과하게 된다면 퇴사를 해도 된다. 그 후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세팅하고 점점 더 돈을 불려 나가면 된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투자’를 시작하기 전, 가난을 탈출하는 근본이 되는 것은 ‘절약’과 ‘지출 통제’라는 것이다. 실제로 나는 수많은 재테크 정보들을 깨닫고 각성하기 전에는 ‘투자’를 거의 할 줄 몰랐다. 그럼에도 고시원에서 반지하 전세로, 반지하에서 빌라 전세로, 그리고 빌라 전세에서 결국에는 25평 아파트를 구매했다. 하지만 재테크에 본격적으로 눈을 뜬 뒤 돈을 빠르게 불렸고 2021년 3월, 34평 아파트 매매까지 성공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현재 삶에 불만이 있다는 것은 지금 내가 사는 방식이 나에게 최선이 아니라는 신호다. 분명 어딘가에는 나에게 맞는 최적의 방식이 있는데, 당신은 아직 그걸 찾지 못했을 뿐이다. 그런데 시도를 멈추지 않는 한 나는 당신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찾게 되리라 생각한다. 그 과정이 쉽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때때로 분명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있을 것이다. 다만 노력하면서 발생하는 고통스러운 과정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

절약왕 정약용만의 현명한 재테크 방법


재테크의 시작, 가계부 작성하기:
재테크를 시작할 때 가장 우선으로 챙겨야 하는 건 자신의 객관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것인데, 우선 자기 통장의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정보를 파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최근에는 어플 하나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단순히 통장 내역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보 파악에 도움이 되지만,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하기에는 2% 부족한 점이 있다. 바로 그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가계부다. 가계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재테크에 있어 훨씬 더 중요하다.

<가계부의 중요성 /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 가계부를 사용할 때 가장 좋은 점은 현재 내가 가진 돈의 액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세밀하게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가계부를 써야 하는 데는 크게 3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수입과 지출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지 판단할 수 있다. 둘째, 자신의 평소 소비 습관을 판단할 수 있다. 셋째, 장기적인 예산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한편 가계부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가계부 쓰기를 6개월 정도 지속하면 소득과 지출에 대한 개념이 잡히며 한눈에 흐름이 파악되고, 스스로 비용을 조절할 힘이 생긴다.

재테크의 마법은 복리에서 시작한다:
단리와 복리는 재테크에서 기본으로 이해해야 하는 개념 중 하나로써, 이자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단리는 원금에 이자가 붙는 방식이며, 복리는 ‘원금+이자’에 이자가 붙는 방식이다. 공식으로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다. ‘단리: 원리금 합계 = 원금x[1+(이율 x 연차 수)], 복리: 원리금 합계 = 원금x(1+이율)^연차 수’ 예를 들어 1,200만 원의 여윳돈을 연리 5%짜리에 3년간 예치했을 때 단리와 복리로 계산해 보면 다음의 결과가 나온다. ‘단리는 12,000,000x[1+(0.05 x 3)] = 13,800,000원, 복리는 12,000,000x(1+0.05)^3 = 13,891,500원’

똑똑한 저축으로 현명한 재테크하기:
푼돈에서 종잣돈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저축의 개념은 아주 중요하다. 특히 돈이 많지 않은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에게는 필수에 가까운데, 이들은 수입에서 지출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의 대부분을 저축으로 활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1금융권의 시중 은행보다 저축 은행의 예ㆍ적금 금리가 높으며, 영업점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이 이자를 조금 더 준다. 저축 은행도 예금자 보호법에 해당하므로 저축 은행이 파산해도 5,000만 원까지 보호되지만, 가지급금 상한선은 2,000만 원이기에 그 이내에서 유지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편 적금은 2~3개로 나누어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월 100만 원의 적금을 들기로 했다면 5:3:2, 4:3:3의 비율로 나눠 가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적금 1개를 해지한다 하더라도 나머지 2개가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금을 2개 이상 진행한다면 단위가 큰 적금은 정기 적금으로, 나머지는 자유 적금으로 넣는 걸 추천한다. 종잣돈 마련에는 일정의 강제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투자로 내 집 마련하는 방법


내 집 마련의 시작, 주택 청약:
내 집 마련은 지금의 2030세대에게 더욱 큰 문제다. 대리, 과장 월급으로도 집을 구매하기 어려운 시대인데, 사회 초년생이 어떻게 수억 원에 달하는 집을 손에 쥘까. 그렇다고 평생 전월세로만 살 수는 없다. 전월세에 머물러 있는 동안 집값은 더욱 오를 것이고, 집값이 오르면 전월세 가격도 동반 상승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없이 오르는 집값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 수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바로 구매하기는 어렵지만, 주거의 욕구를 이룰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존재한다.

<주택 청약 이해하기> 주택 청약은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행되는 주택 공급 방법인데, 주택 청약을 하려면 주택 청약 통장이 있어야 한다. 주택 청약 통장은 청약 저축(국민 주택), 청약 예금(민영 주택), 청약 부금(소형 민영 주택), 주택 청약 종합 저축(민영, 국민 주택)으로 나뉘는데, 현재는 주택 청약 종합 저축으로만 진행한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주택 청약 제도는 지금만큼 뜨겁지 않았다. 전월세로 살면서 돈을 모은 후 아파트를 구매해도 늦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눈을 감았다 뜨면 아파트값이 오르는 지금 시대에서 집을 사기 위한 돈이 모일 때까지 막연히 기다릴 수만은 없다. 적어도 집을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는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주택 청약이다.

주택 청약은 국민 주택과 민영 주택으로 나뉜다. 국민 주택은 국가 및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서 건설하는 주택이다. 민영 주택은 국민 주택을 제외한 민간 기업이 짓는 주택으로, 흔히 우리가 아는 아파트 브랜드들인데, 대부분 청약은 민영 주택에서 이뤄진다. 단 민영 주택에도 국민 주택이나 공공 임대 할당분이 있어서 청약 신청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청약은 1순위 조건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한데, 1순위 기준은 국가 및 지역 정책에 따라 다르다. 민영 주택은 거주지, 청약 통장 가입 기간, 납입 횟수 등에 따라 결정되며, 국민 주택은 무주택 기간 연수, 저축 총액 혹은 납입 횟수로 결정된다. 청약 예치금은 평수마다 다르나 일반적으로 민영 주택 기준 300만 원이다. 그리고 1순위에 해당한다면 청약 점수가 중요하다.

민영 주택 청약 당첨 방식은 가점 점수가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가점제’와 청약에 응모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당첨자를 선정하는 ‘추첨제’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가점제의 비중이 높아서 사람들은 가점 점수를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추첨제는 철저히 운에 맡겨야 하기 때문이다. 가점 점수는 무주택(32점), 부양가족 수(35점), 청약 통장 가입 기간(17점)으로 총 84점 만점이다. 즉, 무주택 시간이 길고, 부양가족 수가 많고, 청약 통장 가입 기간이 길수록 점수가 높아서 당첨될 확률이 높다. 만점에 가까운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개 50~60점 전후로 당첨 기준이 결정된다. 인기가 높은 지역은 70점이 넘어야 당첨되는 경우도 있다.

<주택 청약 실패 시, 내 집 마련 방법> 만약 청약에 실패한다면, 그 대안은 기존 주택을 매수하는 것이다. 직장 생활을 통한 월급 및 부업과 투자를 통해 1억 원 정도를 모았다면, 수도권 기준 2~3억 원대의 집을 매수할 수 있다. 물론 대출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는 만 30세 이상 미혼 개인의 연 소득이 6천만 원 미만일 경우, 3억 원 및 25평 이하의 집을 매수하는 조건으로 초저금리로 1.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해 준다. 단 만 30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대출 제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부부 합산 연 소득 6천만 원(신혼부부는 연 소득 7천만 원) 이하에,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이 3.94억 원 이하의 경우, 5억 원 및 34평 이하의 아파트를 매수하는 조건으로 초저금리로 2억 원(신혼부부는 2.2억, 2자녀 이상 가구는 2.6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해 준다.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