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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아트 실전 수업

돈신궁예 지음 | 라이온북스


NFT 아트 실전 수업

돈신궁예(김영근) 지음

라이온북스 / 2022년 4월 / 251쪽 / 16,800원





NFT 아트를 하는 이유



NFT를 시작하기까지


내 작품이 일론 머스크 처남에게 팔렸다고?:
작년 5월경, NFT 모임 단톡방의 한 작가님이 나를 태그하며 톡을 보내 왔다. “작가님, 작품 팔린 것 같아요. 메일 확인해 보세요!” 그러자 줄줄이 축하 멘트가 달리기 시작했다. 이 단톡방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판매 축하 릴레이였지만, 그 주인공이 내가 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첫 작품을 올리고 1달이 넘도록 판매 소식이 들리지 않자 내심 반쯤 포기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얼떨떨한 기분으로 감사 인사를 돌리고, 나는 서둘러 경매 시작을 알리는 홍보 영상을 만들었다. 작품의 공동 작가인 아내에게도 문자를 보냈다. 아내 역시 믿기지 않는 눈치였다.

내가 작품을 올린 파운데이션(Foundation)이라는 플랫폼은 첫 입찰을 받은 뒤 24시간 동안 경매가 진행된다. 결국 총금액 1.92 이더로 경매 절차가 끝나고 최종 낙찰자를 확인한 나는, 구매자의 트위터를 찾아 태그를 달고 감사 트윗을 날렸다. 그러자 구매자는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어서 오히려 본인이 고맙다는 댓글을 달아 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작품에 대한 장문의 감상평을 줄줄이 게시하기 시작했다. 나의 디지털 작품이 실제로 팔린다는 것, 내 작품을 산 사람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할 수 있고, 그의 감상을 들을 수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이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

나는 구매자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고 싶어져서 그의 SNS 프로필을 살펴보기 시작했고, 그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한 뒤, 잠시 멍하니 있다가 아내에게 다시 한번 톡을 날렸다. “우리 작품을 산 사람… 일론 머스크 처남(?)인 것 같아.” 시리즈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여자 친구이자 캐나다 출신 가수인 그라임스가 그녀의 남자 형제인 맥 바우처와 함께 만든 작품으로, 10분 만에 65억 원에 판매되어 당시 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인데, 이 작품의 공동 작가인 맥이 내 작품의 구매자였던 것이다. 국내 미술 시장에서도 존재감이 없던 나의 작품이 지구 반대편에서, 해외 유명 작가에게 팔리다니! NFT 아트를 하기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벌어졌던 것이다.

NFT 시장이 폭발하다:
국내 미디어에서 NFT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기 시작한 것은 2021년 3월경이었다. 미국의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본명 마이크 윈켈만)의 가 786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판매된 것이 도화선이 되었다. 그라임스의 ‘War Nymph’ 시리즈,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의 첫 트윗, 미국 시사지 타임지가 내놓은 NFT 기사, 유명한 인터넷 밈 냥캣 등 화제의 NFT들이 모두 2021년 3월을 전후로 판매되었다. NFT 시장은 2021년 3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당시 세간에는 ‘○○○ NFT ○○○원에 팔렸다!’는 등의 뉴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왔는데, NFT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루기보다는 해외 토픽 같은 느낌의 가십성 기사가 대부분이었다. 당시에는 필자 역시 진지하게 들여다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친분이 있는 한 작가가 나 같은 애니메이션 작가야말로 지금 NFT를 공부하고 어서 뛰어들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조언하며 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초대해 주었다. 채팅방의 이름은 ‘클하 NFT’였다. 그곳에는 이미 많은 작가들이 함께 모여 NFT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모두들 열심히 작품을 만들면서도 헌신적으로 서로를 돕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하루에 수백 개가 넘는 채팅이 올라왔고, 하나하나가 모두 도움이 되는 정보였다.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작가들의 판매 소식이 들려왔는데, 디지털 페인팅이나 짧은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다. 이 모든 것이 내게는 새롭고 놀라웠다. 어쩌면 NFT야말로 내가 지난 10년간 찾아 헤매던 시장일 수 있겠다는 희망이 들기 시작했다.

정말 작품만으로 먹고살 수는 없을까?:
나는 디지털 아티스트다. 아내와 함께 요그(YOG)라는 이름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미디어 아트 전시를 한다. 나의 작품은 국내외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받았고, 전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곤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참고로 대부분의 수익은 외주 작업을 통해서였는데, 외주의 규모가 커질수록 작품 활동의 비중은 줄어들었고, 나의 소중한 작품들은 그저 외주 수주를 위한 포트폴리오 중 하나가 되었다. 한편 틈틈이 전시 활동을 이어 갔지만, 우리의 작품에는 단 한 번도 ‘Sold out’을 뜻하는 스티커가 붙은 적이 없었다. 애니메이션이란 결국 디지털 파일일 뿐이다 보니, 사실 나부터도 그것이 팔릴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무튼 작품만으로 먹고 산다는 것은, 나에겐 그저 먼 꿈이었다. 그럼에도 계속 작품을 만들었던 이유는, 그렇게라도 작품을 통해 대중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도 NFT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그런 나에게 NFT는 절대로 지나칠 수 없는 기회로 보였다. 실제로 많은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NFT 아트를 통해 디지털 아트를 판매하고 큰 기회들을 얻어 가는 모습을 보며 꿈에 부풀기도 했다. 하지만 초반에는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한 달이 넘도록 판매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결국 NFT도 방법이 아닐지 모른다는 절망감에 빠질 때도 있었다.

포기를 고민하던 시점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도전을 더 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부계정을 만들어서 완전한 신인 아티스트로 다시 시작해 보는 것이었다. 그렇게 더 자유로운 작품들을 만들고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보았다. 트위터를 통한 소통도 열심히 했다. 그러자 생각보다 빠르게 판매가 되기 시작했다. 이더리움이 아닌 다른 체인들도 되는대로 시험해 보았다. 체인마다 특징이 다르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테조스(Tezos)라는 체인에서는, 비록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꽤 많은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NFT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올라가게 되었다.

한편으로 본 계정의 작품도 어떻게든 더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커뮤니티의 동료 작가들이 홍보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참고로 당시 해외 갤러리들 중 NFT 전시를 추진하는 곳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런 곳에도 부지런히 신청하여 전시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본 계정 작품의 첫 판매 소식을 듣게 된 것이다. 그것도 해외 유명 작가에게 팔린 것이다. 모두가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었다. 다시 용기가 샘솟았다.

물론 아직 정답을 찾았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저작권 문제, 해킹 문제 등 NFT 시장에도 수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고, 내가 이 시장에서 계속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시장에는 항상 새로운 것들이 등장하며 쉴 새 없이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배울 점 많은 멋진 작가들이 가득하다. 또 내 작품을 구매해 준 소중한 컬렉터들도 많은데, 그들로 인해서 나는 작품만으로 먹고 살 수 있으리라는 꿈을 다시금 꿀 수 있게 되었다. 이 정도면 충분한 이유가 아닐까? 나는 앞으로도 계속, 더욱 열심히 NFT 아트를 할 생각이다. 이 신나는 길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

NFT 아트의 장단점


NFT 아트의 10가지 매력:
내가 주목한 NFT 아트의 매력은 다음과 같다. ① 디지털 작품도 돈을 받고 팔 수 있다. ② 직접 거래하고 바로 정산된다. ③ 이송, 보관비가 없다. ④ 2차 판매 수익이 가능하다. ⑤ 모두에게 열려 있다. ⑥ 국경이 없다. ⑦ 구매자들과 관계가 생긴다. ⑧ 작가들의 커뮤니티가 생긴다. ⑨ 작품의 영역이 확장된다. ⑩ NFT, 메타버스 산업에서의 활용성이 높다.

NFT 아트의 10가지 리스크:
NFT 아트는 단점도 많다. NFT 아트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생각해야 할 10가지 리스크를 정리해 보았다. ①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② 변화가 너무 빠르다. ③ 홍보가 어렵다. ④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있다. - 이더리움 기반의 NFT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채굴이 필요한데, 그 과정에서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⑤ 시장에 거품이 있다. ⑥ 암호 화폐 가격의 변동성이 심하다. ⑦ 저작권을 침해하는 스캠(scam, 신용 사기) 계정이 생길 수 있다. ⑧ 지갑 해킹의 가능성이 있다. ⑨ 원본이 유실될 수 있다. ⑩ 각종 규제나 세금 정책이 정리되지 않았다.

NFT 아트 제대로 시작하는 법:
다음 4가지를 순서대로 준비해야 한다. ‘① 기초 지식 쌓기 ② 작품 준비하기 ③ 커뮤니티 형성하기 ④ NFT 만들고 홍보하기’ 자, 이제 시작해 보자!



실전! 이제 나도 NFT 아티스트!



NFT 기초 지식 쌓기

NFT 아트에 대한 기초 지식이 꼭 필요한 이유 / NFT의 기본 개념 ­ 디지털 기념주화:
내가 특별히 기초 지식을 강조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이유는 ‘빠른 변화 속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두 번째 이유는 ‘사기와 해킹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한편 NFT는 메타버스 시대의 등기 권리증이라고 불린다. 이론상으로는 타당한 비유이기는 하지만, 직관적으로 이해하기에는 ‘기념주화’의 비유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 NFT를 ‘디지털 기념주화’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1971년 3월에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주화 <대한민국 반만년역사 기념주화>는 금화 6개 은화 6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액면가는 총 65,600원인데, 이 기념주화는 2016년 3월에 ‘화동옥션’에서 4,100만 원에 낙찰되었다. 기념주화가 일반 주화와는 달리 이렇게 높은 금액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는 뭘까? 일단 한국 최초의 기념주화라는 ‘상징성’이 있을 것이다. 또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해 공들여 제작했기에 ‘디자인’도 특별하고, 법정 화폐이므로 ‘위ㆍ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법적으로 보호되며, 매우 소량만 발행되기 때문에 ‘희소가치’도 있다. 정리하면, 특별한 고유 가치가 있는 주화가 희소성을 갖추니, 수집하려는 사람들이 생기며 가격이 상승하고 투자 자산의 역할까지 생기게 된 것이다.

이 특징은 NFT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 형태가 둥글납작한 금속 덩어리가 아닌 ‘디지털 데이터’라는 점이다. 디지털 사진, 그림, 애니메이션, 3D 모델링 파일, 음악, 게임 아이템, 가상 부동산 등 그 무엇이든 NFT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5억 5,000만 원에 팔렸다는 ‘냥캣(Nyan Cat)’은 고양이 모양 디지털 기념주화라고 할 수 있다. 냥캣은 지난 10여 년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 손꼽히는 인터넷 밈(문화 유전자)인데, 이 이미지의 원작자가 그 원본 파일을 NFT로 발행한 것이다. 고유 가치(귀엽고 인기 있는 고양이 캐릭터)와 희소성(1X1 NFT 발행)을 모두 갖추었으니 ‘디지털 기념주화’의 조건을 완벽히 갖추었다. 수집자들이 몰리니 자연스럽게 가격도 치솟았고, 한화 약 5억 5,000만 원에 낙찰되었다. 냥캣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던 기념주화라고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수긍할 만한 가격이지 않은가? 하지만 똑같은 이미지가 인터넷에 수두룩한데 어째서 이 NFT 이미지만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NFT 냥캣’의 다른 점은, 클릭 한 번으로 그 원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그 파일의 원작자가 누구이며, 언제 얼마에 팔렸고 현재 소유자는 누구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정밀하게 만든 위조지폐나 명품 가방, 위작 논란이 끊이지 않는 미술품 등에 비하면 NFT 아트는 가장 쉽고 명료하게 진품 확인이 가능한 자산이라고 볼 수 있다.

디지털 세상에 ‘소유권’이 생기다:
디지털 데이터가 기념주화와 같은 속성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수집품이나 투자 자산의 장르가 하나 더 생겼다는 것을 넘어서는, 훨씬 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디지털 데이터에 ‘소유권’ 개념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는 예술 시장은 물론 산업 전반에 정말 큰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 포인트다. 참고로 현실의 땅, 건물, 가구, 장식품, 그림 등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은 ‘소유권’과 ‘사용권’이 동시에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집을 사면 집의 ‘소유권’과 ‘사용권’을 모두 살 수 있다. 하지만 전세 계약을 하면 그 집의 ‘사용권’만 획득할 수 있다.

또 전세를 끼고 집을 산다면 ‘사용권’이 아닌 ‘소유권’만 갖게 된다. 이렇게 ‘소유권’과 ‘사용권’이 함께, 또는 따로 유통되면서 현실의 경제가 돌아간다. 그런데 디지털 세상에는 지금까지 ‘소유권’ 개념이 없었다. 디지털 데이터는 복제가 쉽고 원본 개념도 없었기 때문에 소유를 한다는 것이 사실상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NFT로 인해 디지털 세상에도 ‘소유권’이 생겼고, 거래할 수도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서 디지털 세상의 경제는 좀 더 현실의 경제 시스템에 가까워지게 된 것이다.

앞에 언급했던 냥캣만 해도,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지만 원작자는 그에 대한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다. ‘소유권’ 개념이 없었던 디지털 세상에서 벌어진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NFT로 발행을 하니 5억 5,000만 원 상당의 ‘소유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그동안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디지털 콘텐츠가 냥캣뿐일까? 이제 수많은 디지털 콘텐츠들이 NFT를 통해 새롭게 스스로의 가치를 재정의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흐름은 점점 더 확산되어 아트뿐만 아니라 게임, 금융, 유통 등 사회 전반에서 그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면, NFT는 가상 세계 경제의 근간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 공간 속의 땅, 건물, 가구들은 모두 디지털 데이터일 뿐이지만, 그것이 모두 NFT로 제작되면 현실의 땅, 건물, 가구처럼 소유권이 거래되며 가상 세계의 경제가 순환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디지털 아티스트들에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NFT 핵심 용어 총정리:
NFT 아트를 시작하고자 하는 작가라면, 다음과 같은 용어의 의미 정도는 미리 학습하여 알아 둘 필요가 있다. ‘① 블록체인(Blockchain)과 탈중앙화(Decentralized) ② 가상 화폐와 암호 화폐(Cryptocurrency)와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 ③ 비트코인(Bitcoin, BTC) ④ 이더리움(Ethereum)과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⑤ 메인넷(Mainnet)과 댑/디앱(DApp) ⑥ 코인(Coin)과 토큰(Token) ⑦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과 NFT 아트 ⑧ 트랜잭션(transaction)과 채굴, 그리고 가스비/가스피(Gas fee, Gas price) ⑨ Gwei(기위) ⑩ 가스피 변동 ⑪ 작업 증명(PoW)과 지분 증명(PoS) ⑫ 암호 화폐 지갑 ⑬ NFT 마켓플레이스와 오픈씨(OpenSea) ⑭ 민팅(Minting)과 리스팅(Listing) ⑮ 드롭(Drop)과 제네시스 드롭(Genesis Drop)과 에어 드롭(Air Drop) 크립토 펑크(Crypto Punks)와 보어드 에이프 요트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 토크노믹스(Tokenomics)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자율 조직) P2E(Play to Earn) ICO(Initial Coin Offering)와 백서(Whit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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