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김예은 지음 | 메이트북스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김예은 지음
메이트북스 / 2021년 2월 / 236쪽 / 16,000원
똑똑한 투자자,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투자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요 지표들을 소개하고, 어디서 이러한 지표들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나아가 이러한 지표들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간략하게 정리해본다.
우리나라는 역시나 수출왕! 우리나라의 경제구조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출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경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수출중심의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 내수중심의 국가와 수출중심의 국가로 크게 나눠질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수출중심의 국가로, 수출 의존도를 보면 2019년 기준 39.8%로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해 높은 편이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서서히 낮아지고 있다.
매달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월 수출입이 어떠한 흐름을 보였는지 발표하고, 관세청에서는 10일 단위로 수출입에 대해 발표를 한다. 과거 데이터는 이처럼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향후 수출입과 전 세계 교역량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세계무역기구(WTO)는 전 세계 무역 관련 경제기구로서 교역량에 대한 변화를 전망하는 보고서를 제시하고 관련 데이터 역시 업데이트를 한다. 한편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은 성장률인데, 우리가 흔히 들어본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orld Bank) 등에서 향후 성장에 대해서 데이터와 함께 보고서를 통해 분석을 하고 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소비는 뺄 수 없지! 앞에서는 수출에 대해 살펴봤으니 그 다음은 내수, 즉 대표적으로 소비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기에 대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생활 형편을 표준화한 것인데, 한국은행의 경제통계시스템(ECOS)의 9.2.1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기준은 100으로, 100을 상회하면 소비자들의 심리가 낙관적인 것이며, 100을 하회할 경우 비관적인 심리를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2020년 4월 우리나라의 소비자심리지수는 70 초반까지 하락했으나, 재난지원금 효과로 반등한 뒤에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내수시장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기준을 크게 하회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한다. 한편 6~9개월 이후 경기흐름을 예측하는 OECD 경기선행지수에도 소비심리가 포함되는데, 경기선행지수에는 주가, 장단기금리차, 소비심리, 구인구직비율, 기계주문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선행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요한 소비지표 중 또 하나는 소비자물가인데, 우리가 체감하는 소비자물가와 통계적으로 측정하는 소비자물가가 차이는 있으나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물가 변동을 추적해 소비자의 구매력 측정에 사용하며, 경제동향의 분석 등에도 이용한다. 변하는 사회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기준 시점을 5년마다 변경하고 있으며, 소비자물가를 도출하는 기준 역시 변경하고 있다. 한편 일반 소비자들이 느끼는 물가는 통계청에서 생활물가지수라는 지표로 발표하고 있는데, 생활물가지수는 기존 소비자물가지수 대상 품목에서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을 모아 별도의 지표로 작성한 것이다.
환율은 어떻게 살펴봐야 할까? 우리나라는 수출중심의 국가이고, 금융시장의 개방도가 높은 만큼 환율은 금융시장의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환율이라 하면 특정 국가의 돈을 구매할 때 돈의 가치를 원화, 즉 우리나라의 돈으로 표기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원달러 환율이다. 즉 ‘1달러 당 몇 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냐’고 표시하는 것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가 약세이고 달러가 강세인 것이며, 반대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가 강세이고 달러가 약세인 것이다.
한국의 수출입에서 환율이 중요한 이유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한국에서만 100% 생산되는 것은 거의 없으며, 생산이 되더라도 원재료나 운송 과정에 있어 필요한 원자재 등은 수입품이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다면 원화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1달러 당 지불해야 하는 원화가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국외로 송금을 할 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다만 수출기업의 경우 수출품의 달러 표시 가격이 하락하고 수입품의 원화 표시 가격이 상승하면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겠구나’라고 예측하는 것이 위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환율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개방도가 높은 주식 시장의 경우 외국인의 투자방향이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원화가 약세를 보일 때 외국인이 한국주식을 살 경우에는 환차손을 입게 된다. 하지만 원화가 강세 흐름을 보인다면, 즉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다면 외국인이 환차익을 얻게 되는 만큼 외국인은 한국주식을 매수하면서 주가 수익률도 더해지게 된다. 따라서 바이 코리아로 인해 달러공급이 늘어나고 다시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양한 금리 중에서 뭘 봐야 하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금리에 대해 많이 듣는 것은 ‘기준금리’인데, 한국은행에서는 6주에 한 번씩 금융통화위원회를 통해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있다. 기준금리는 말 그대로 물가와 경기변동에 따라 인위적으로 결정하는 금리로, 한국은행과 시중은행이 거래를 할 때 적용되는 정책금리이다.
일반적으로 중앙은행(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시중은행의 금리도 같이 올라가고,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시중은행의 금리도 같이 내려간다. 경기가 침체된 경우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인하해 경기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시중은행의 금리도 인하되기 때문에 자금이 은행에서 다른 자산으로 유입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것이며 개인은 소비, 기업은 투자를 활성화하게 되어 일반적으로 경제 활성화 요인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유동성은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자산가격의 상승으로 연결된다.
반대로 경기가 호황인 가운데 다소 과열된다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인상한다. 기준금리의 인상과 함께 시중은행 금리도 올라가면서 은행으로 자본이 유입된다. 시중금리가 인상된 만큼 대출을 하게 될 경우 부담이 커지게 되므로, 개인의 소비와 기업의 투자는 줄어들게 되고 시중의 유동성은 감소하면서 경제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물가 역시 낮아지게 된다. 아울러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격 역시 하락하게 되고 재산의 감소로 이어져 결국 이는 다시 소비위축으로 연결된다.
아직까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나 코로나19 완화와 함께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가 있는 만큼 금리변화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른 시일 내 기준금리의 인상이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정책 기조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기대감이 지표에 반영되고 있으나 기준금리 변화는 자산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이번에는 더욱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다.
기준금리가 바탕이 되는 가운데, 국고채 금리 역시 금융시장을 분석할 때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우리나라에서 국고채 금리를 볼 때는 주로 3년물과 10년물을 보게 되며, 미국은 2년물과 10년물이 핵심 지표이다. 물가와 기준금리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시중금리로 단기물인 3년물(미국은 2년물)은 정책금리를 반영하며, 장기물인 10년물은 소비자물가상승 및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 등이 반영된다. 한편 우리나라 금리 데이터는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데, 투자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장기금리와 단기금리를 대변할 수 있는 3년물과 10년물, 미국의 경우에는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움직임을 살펴보면 된다. 물가와 금리정책을 대체로 반영해 움직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이 투자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따라서 기준금리도 중요하며,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인 코픽스 역시 중요하다. 코픽스란 예금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반영해 산출되는 새로운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이며, 자금조달은 기업활동의 바탕이 되는 자금으로 자기자본 조달, 타인 내지 차입자본 조달, 자기금융 등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코픽스는 자금조달 잔액에 적용된 금리의 가중평균인 ‘잔액 기준 코픽스’와 월중 새로 조달된 자금에 적용되는 금리의 가중평균인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로 나뉜다. 코픽스 기준금리에 각 은행별로 가산금리를 더해서 담보대출금리가 정해져 은행마다 금리가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유동성의 시장, 그 이전과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대규모의 유동성이 공급되었는데, 무제한적인 유동성의 효과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도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확산된 공포심리를 완화시키고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지금도 그러한 상황이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긍정적이었음을 경험했지만, 그럼 중장기적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까?
양적완화(QE)란 과연 무엇인가?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의 신용경색을 해소하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 국채 등 다양한 금융자산을 매입해 시장에 직접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을 양적완화라고 한다. 이는 정책금리가 0에 가까운 초저금리 상태이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더 이상 금리를 인하할 수 없어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 여기에 재정 역시 탄탄하지 못해 재정정책을 펼칠 수 없을 때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양적완화를 하게 된다.
양적완화를 통한 효과를 생각해보면, 미국의 경우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치가 하락하면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게 되고, 소비지출의 확대효과로 연결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원유, 금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연결되면서 물가상승으로 귀결될 수 있다. 신흥국의 경우 신흥국 통화가치가 강세를 보이게 되고, 이는 외국인 자금유입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긍정적이지만, 신흥국의 경제력은 수출에서 비롯되는 만큼 수출 경쟁력은 약화되는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즉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모두 존재하고, 환경에 따라 어떤 측면이 더 부각되는지 결정된다고 판단하면 된다.
미국의 유동성과 우리의 유동성 미국의 양적완화, 이제는 MMT일까?: 미국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크게 세 차례에 걸쳐 양적완화 정책을 시행했다. 먼저 2008년 11월과 2009년 3월, 이후 2010년 11월 등 두 차례 양적완화를 시행했으나 실물경기회복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QE2를 종료한 2011년 6월 이후 다시 연준은 양적완화를 도입하기로 했는데, 2012년 9월 매달 400억 달러 규모의 주택저당증권(MBS)을 매입하고, 0% 수준의 기준금리를 2015년 중반까지 유지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이렇게 되자 저금리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마이너스 성장률에서 벗어나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실업률이 하락하는 등 유동성으로 인한 경기개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3차 QE는 2014년 10월 종료되었다.
이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발생은 다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동성 공급 시대로의 개막을 알리게 되었다. 그런데 미국이 2020년 발표한 양적완화는 사실상의 MMT라고 볼 수 있다. MMT란 Modern Monetary Theory, 즉 현대통화이론으로 ‘정부 지출이 세수를 상회해서는 안 된다’는 기존의 경제학적 이론 대신 ‘경기부양을 위해 화폐를 계속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기존 경제학계에서는 재정적자를 확대할 경우 급격한 물가상승이 나타난다고 반대를 하고 있다.
양적완화와 MMT 모두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측면에서는 같지만, MMT가 통화를 발행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는데, 기존의 방식으로는 경제성장을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것을 안 일부 학자들이 세수보다도 더 많은 정부 지출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는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따라서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서는 직접적으로 현금을 지급했기 때문에 양적완화의 일환인 MMT라고 보는 것이 좀 더 적절해 보인다. 즉 ‘헬리콥터 머니’로 개인에게 소득을 지급한 것이다. 이렇게 화폐가 시중에 공급되고 미국 대선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MMT에 기반한 정책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어서 달러의 가치는 낮아지고 있다고 예측할 수 있다.
MMT, 다른 국가에서도 적용 가능할까?: 우리도 MMT에 기반한 정책을 펼칠 수 있을까?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원화가 기축통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달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화폐발행을 계속하더라도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하지만 원화의 발행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게 되면 시중의 유동성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자산가격의 상승과 함께 인플레이션이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 그러므로 기존의 양적완화에 기반한 완화적인 정책이 적절하다. 경제적인 환경도 다르고 통화 역시 그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각국에 맞는 정책을 써야 하는 것이 맞다.
앞으로 이 유동성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둔화가 나타나는 만큼, MMT에 기반한 완화적 기조는 여러 논의 속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중에 풀려 있는 유동성으로 인해 부작용에 대해서도 우려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해본다면 분명 유동성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주식시장의 투자자 입장에서 본다면 호재인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이를 충분히 즐길 필요가 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유동성으로 인한 부정적인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만큼 유동성이라는 버블에 올라타 자산시장의 가격상승을 충분하게 누려야 한다.
혼재한 리스크 속에서 수익률을 창출하려면? 코로나19의 재확산이라는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상황이다. 이로 인한 우려 역시 상존하는 가운데 풍부한 유동성은 지수의 상승을 이끌면서 연이어 최고치를 경신하게 했다.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 경기부양책, 백신 개발 등에 대한 기대감이 리스크를 누르고 있는 것이다. 온전하게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센티멘트로 지수가 상승한 만큼 레벨에 대한 부담 역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유동성이라는 힘을 믿고 유동성의 버블에 올라타야 한다.
유동성과 리스크, 과연 누가 이길까? 유동성을 기반으로 한 시장 흐름은 약 1년 정도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완화적인 기조, 즉 유동성 공급의 변화가 단기간 내에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 상황에서는 유동성으로 인한 자산시장의 가격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전략을 세우고 대응을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유동성 장세가 단기간 내 빠르고 강하게 진행되면서 지속된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마음 한구석에 있는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조금씩 준비해야 한다.
염두에 둘 리스크 1 - 코로나19의 영향력 지속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효과는 서서히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결국에는 소비가 회복하는지 여부가 더욱 중요했다. 그런데 지금 기업의 생산 및 투자가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다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글로벌 경기부진에 따른 수요 침체가 야기될 수 있다. OECD에서 발표하는 소비자신뢰지수는 하락 이후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한국은 코로나19를 둘러싼 상황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재확산 우려로 인한 불안감이 소비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