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구의 주식투자 일주일 만에 뽀개기
전인구 지음 | 아라크네
전인구의 주식투자 일주일 만에 뽀개기
전인구 지음
아라크네 / 2021년 2월 / 333쪽 / 22,000원
주식, 어떻게 사고파나요
주식계좌 개설하기 주식투자를 하려면 제일 먼저 주식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물론 은행에서도 주식계좌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에 대해 궁금한 것들도 물어볼 수 있고, CMA계좌도 만들 수 있으니 증권사에서 주식계좌를 만드는 것이 좀 더 유리합니다. 주식계좌를 만들 때는 보통 종합계좌라고 불리는 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만들게 됩니다. 주식거래뿐만 아니라 펀드 등 다양한 거래를 할 수 있죠. 기왕 증권사를 갔다면 주식계좌만 만들지 마시고 CMA계좌도 개설하세요. CMA의 장점은 하루만 돈을 맡겨도 이자가 붙는다는 겁니다. 요새 CMA계좌는 타행 이체 수수료도 무료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체크카드를 연동시키면 훌륭한 생활비 통장이 됩니다. CMA계좌번호는 종합계좌번호와 다릅니다. 즉 계좌 2개를 개설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증권사 직원에게 따로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주식의 종류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주식을 사야겠죠? 참고로 주식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초보자는 일단 3가지만 알면 됩니다. 바로 보통주, 우선주, 신형우선주입니다. 보통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주식이에요. 의결권과 배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우선주는 배당권은 있지만 의결권이 없어요. 그래서 보통주보다 가격이 저렴하죠. 그런데 우선주는 말 그대로 보통주보다 우선해서 재산적 권리를 배분받을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로 배당금을 보통주보다 더 받거나 먼저 받을 수 있는 권리, 회사 청산 시 잔여재산을 보통주보다 먼저 분배받을 권리 등이 있습니다.
한편 1996년 이후 발행된 우선주를 신형우선주라고 하는데, 보통주와 우선주 간의 가격 차이를 줄이기 위해 고안되었죠. 신형우선주의 특징은 종목 마지막에 알파벳이 붙어요. 즉 ‘현대차2우B’식으로 표기하는데, 숫자는 발행차수를 의미하고, 알파벳은 우선주의 권리를 말하는데요. B는 Bond, 채권의 성격을 지닙니다. 신형우선주 중에 전환우선주도 있는데, 우선주로 발행되지만 일정 기간 뒤에는 보통주로 전환을 해 주는 주식이죠. 또 처음에는 우선주지만 배당을 몇 년간 못 받을 경우 보통주로 전환되는 특약이 걸린 주식들도 있습니다. 이런 우선주에 투자하면 의외의 수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주식거래하기 이제 본격적으로 주식거래를 해 봐야겠죠? 주식거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은 온라인 주문입니다. 증권사 HTS(Home Trading System)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어플(MTS)을 다운받아 주식을 거래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전화 주문인데요. ARS로 주문하는 방법이 있고, 증권사 지점 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주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은 증권사 지점에 직접 가서 은행에서 거래하듯 주문을 하는 방법입니다. 요새는 정말 보기 어렵지만 그래도 간혹 있습니다.
국내 주식거래 수수료는 온라인으로 거래를 하느냐 오프라인으로 거래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프라인에서 주식을 거래하면 100만 원을 주문했을 경우 수수료가 3,000원에서 5,000원이에요. 0.3~0.5%라는 상당히 높은 비율이죠. 반면에 온라인으로 거래를 하면 150원 정도가 나옵니다(증권사마다 상이). 그래서 주식을 사고팔 때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주문을 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분할매수 vs 분할매도 한 번에 주식을 사지 않고 나눠서 사는 것을 분할매수라고 하고, 주식을 한 번에 팔지 않고 나눠서 파는 것을 분할매도라고 하는데, 주식 초보자들에게는 이 분할매수와 분할매도가 필요합니다. 분할매수를 하는 방법에는 3가지-시간을 나눠서 매수하는 방법, 하락 폭에 맞춰서 매수하는 방법, 비중을 조절하며 매수하는 방법-가 있는데, 시간을 나누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적립식 펀드처럼 매달 월급날마다 100만 원씩 매수하는 방법인데, 이는 기계적으로 시간에 따라 나눠서 사들이기 때문에 주가를 계속 쳐다보지 않아도 되고, 매수 시기를 까먹을 일도 없어서 편한 방법입니다.
다음은 하락 폭에 따라 분할매수하는 방법인데, 이는 주가가 그대로 있을 때는 매수하지 않고, 주가가 10% 오르거나, 10% 하락할 때만 추가로 사들이는 방식이죠. 다음은 비중을 조절해서 사는 방식인데, 차수를 늘려 갈 때마다 더 많은 금액으로 사들이거나 반대로 더 적은 금액으로 사들이는 방법이죠. 주가가 처음보다 크게 오르지 않았을 경우에도 이후에 저점에서 사들인 금액이 크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만약 주가가 하락으로 끝날 경우 일반 분할매수 때보다 더 큰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분할매도 방법에도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을 나누는 방법, 상승률 또는 하락률을 정해 놓고 그에 맞게 나눠서 파는 방법, 비중을 조절하면서 파는 방법이죠. 시간을 나누는 방법은 분할매도하기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주가가 어느 정도 올라 수익을 확정 짓고 싶은 시기가 오면, 주 단위, 월 단위 등으로 나눠서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1주일마다 10%씩 나눠서 매도하거나 매월 20%씩 나눠서 매도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가 변동에 따라 나눠서 파는 방법은. 예로 주식을 매입한 이후 주가가 10%씩 오를 때마다 가진 비중의 10%씩 분할해서 파는 방법입니다. 세 번째는 약간 변형인데요. 시기나 주가 변동률에 따라 주식을 나눠서 파는 것은 맞지만 점점 비중을 늘려 가면서 판다든가, 비중을 줄여 가면서 파는 것이죠. 비중을 늘려 가면서 팔면 수익도 커지지만 손실도 커질 수가 있고, 비중을 줄여 가면서 팔면 수익은 적지만 손실도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식투자 기초 다지기
가치투자 vs 기술적 분석 주식 투자 방법에는 2가지-가치투자(기본적 분석)와 기술적 분석-가 있습니다. 가치투자는 기업의 가치에 믿음을 둔 주식투자 전략을 말합니다. ‘회사의 지분을 사서 회사를 공동 소유한다’는 생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이 가치투자의 실천자들입니다. 가치투자자가 하는 일은 기업의 가치를 찾아내고 분석해서 적정 주가를 평가하는 일입니다. 얼마를 주고 사야 적당한 가격인지 계산하고 이보다 저렴하게 사서 비싸게 팔아 수익을 내는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기업이 가진 가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가치는 첫째로 기업이 가진 현금 또는 부동산 자산의 가치입니다. 시가총액(기업주가 x 주식수)이 1,000억인데 부채를 빼고도 기업이 가진 현금과 부동산 가치가 2,000억이라면 이 기업을 1,000억 할인받아 살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두 번째는 기업이 앞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 현금가치입니다. 한편 가치투자자들이 주식을 볼 때 중요시 여기는 것이 자기자본이익률(ROE,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주가수익비율(PER, 특정 주식의 주당시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냄),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가 그 회사의 한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것들을 보면서 저평가된 기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현금을 잘 벌어들일 가능성이 높은 성장성 있는 기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확인하죠.
가치투자는 기본적으로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주가 하락 폭이 낮아 만약의 경우에도 투자 손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을 분석할 때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주가가 충분히 오를 때까지 장기투자를 하기 때문에 투자를 한 이후에는 주식시장을 보고 있지 않아도 되어서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투자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장점에 비해 가치투자의 단점은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주가가 오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빛을 보지 못하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이 문제는 가치투자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존재합니다.
기술적 분석은 주가와 거래량을 토대로 분석을 하는데요. 과거의 주가 변동을 분석해서 단기간의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주가는 시장에서 사려는 사람(수요)과 팔려는 사람(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과거의 주가, 거래량 지표의 흐름을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보는 방법이죠. 그래서 이 주가와 거래량의 그래프인 차트를 분석해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장기투자보다 단기투자로 수익을 내고, 비교적 수익률이 높으나 위험 또한 커서 손실 가능성도 높은 방법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방법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2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박스권 돌파 전략 - 보통 주가가 올랐다 내렸다 하며 답답한 상태에 있는 것을 우리는 주가가 박스 안에 갇혔다고 해서 ‘박스권’이라고 부릅니다. 이 박스권을 돌파했을 때 주식을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박스권을 돌파할 정도로 주식을 사려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주가 상승과 대량 거래를 동반하는데요, 이때 투자를 해서 단기적 수익을 냅니다. ② 패턴 투자 - 주식 차트를 보면 V자, W자, 삼중바닥형 등의 반등 패턴이 있고, 삼중천정형의 하락 패턴도 있습니다. 또한 자기만의 패턴을 보고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N자형, 늘림목 패턴 등으로 거래량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식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정보 기업을 빠르게 분석하는 방법으로는 시황(주식이 시장에서 매매되거나 거래되는 상황)을 확인하는 방법과 증권사에서 분석한 리포트를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은 신문 읽기입니다. 신문의 경제면에는 최근에 발생한 경제 이슈들과 산업, 기업에 대한 정보, 주식시장의 상황이 나와 있습니다. 종이신문보다 인터넷신문으로 더 빠르게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뉴스를 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네이버 메인 화면의 ‘금융’ 카테고리를 통해 편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주식 종목에 대한 뉴스와 공시를 알고 싶다면 뉴스/공시 탭을 클릭하면 해당 종목의 뉴스와 공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가에 영향을 줄 만한 뉴스와 공시가 떴다면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알고 싶다면 경제주간지를 구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식 초보자라면 경제주간지를 1년간 구독하면서 경제에 대한 눈을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을 분석한 보고서도 무료로 볼 수 있는데요. 투자에 필요한 내용들과 앞으로의 전망까지 잘 정리해서 올렸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를 보고 투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이를 추세로 기업의 미래까지 어느 정도 예측을 해 주고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가치가 높은 편입니다. 증권정보 사이트나 주식투자 카페에서도 주식투자자나 전문가의 글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의 의견이 무조건 맞는다고 볼 수는 없지만, 다양한 관점과 다수의 생각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좋습니다. 다만, 수많은 예측성 글들 속에서 근거 없는 루머들이 조성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글이 아닌 일반인의 글은 신뢰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10배 오르는 좋은 종목 발굴하기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로 알짜 기업인지 확인하기 안전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그 기업의 재무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돈은 제대로 벌고 있는지, 빚은 얼마나 되는지, 현금은 제대로 돌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이 기업이 안전한지 위험한지를 알 수 있는데, 기업에 대한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3가지 지표는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입니다. 이 3가지를 보면 기업의 건전성뿐만 아니라 적정 주가도 구할 수가 있습니다.
기업의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는 증권사 HTS나 전자공시시스템(DART)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어플을 통해서도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은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이번에는 편하게 네이버를 활용해 볼게요. 먼저 검색창에 원하는 기업 이름을 검색하면 주가와 기본정보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주식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정보를 바로 볼 수 있죠. 주가, 시가총액은 매일 바뀌기 때문에 먼저 보셔야 하고요. 그리고 주가나 차트를 클릭하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차트 오른쪽에 기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이 나와 있죠. PER, PBR, 상장주식 수, 액면가, 외국인 보유비율, 배당수익률 등 기초적인 수준의 정보가 클릭 한 번에 나옵니다.
우리는 이 기업이 얼마를 벌고, 얼마가 있다는 것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장사를 잘하는 기업인지, 자산이 넉넉해서 부도 날 걱정이 없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죠. 그래서 기업의 재무를 보면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럼 하나씩 보도록 할까요? ‘종목분석’을 누르고 나서 아래 ‘재무분석’을 누르면 포괄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이 3가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는 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 얼마의 상품을 팔아서 어느 정도 이익을 냈는지를 알려 주는데, 여기서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입니다. 매출액이란 기업이 영업활동으로부터 얻는 수익을 말하고,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관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그리고 영업외이익은 부수입으로 벌어들이는 돈이며, 당기순이익은 간단하게 매출에서 모든 비용을 빼고 남은 금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약간의 조정을 하면 총포괄이익이 나오는데, 매년 총포괄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면 이익이 늘어나고 있는 기업이라는 뜻이며, 우리는 이런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재무상태표에서는 기업의 자산과 부채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 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빼면 순수한 기업의 돈이라 할 수 있는 자본총계가 나옵니다. 여기서 기업이 얼마나 안전하게 운영되는지 위험하게 운영되는지를 보려면 부채비율(부채총계 / 자본총계)를 확인하면 되는데, 부채비율이 100% 이하면 안정적이라고 보고, 400%가 넘으면 투자를 주의해야 합니다.
현금흐름표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 투자활동현금흐름, 재무활동현금흐름이 있는데, (+), (-), (-) 이런 순으로 나오는 게 좋습니다. 이유를 설명해 드릴게요.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영업을 통해서 현금을 벌어들이는 것을 보여 주는데, 당기순이익과 같은 의미인 걸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포괄손익계산서상에는 돈이 나가지 않아도 나간 것으로 회계처리 해야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설비나 차량을 사면 감가상각비라고 해서 가격을 몇 년으로 나누어 처리를 합니다. 실제로 돈은 첫해에 나갔는데 5년 동안 비용을 나누어서 나간 것으로 처리하는 거죠. 그러면 순이익이 실제와 맞지 않게 됩니다. 현금흐름표는 이렇게 하지 않고 오로지 한 해 동안 현금이 들어오고 나간 것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이걸 통해 기업의 현금 사정을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죠. 그래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가 되어야 정상적인 기업입니다. 투자활동현금흐름은 투자를 통해서 기업의 돈이 들어오고 나간 것을 보여 줍니다. 투자를 해서 돈이 나가면 (-)가 되고, 투자한 돈을 찾아 왔다면 (+)가 됩니다. 일반적인 기업들은 꾸준히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투자활동현금흐름이 (-)가 됩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은 자본이나 금융으로 돈을 가져오거나 지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상증자 등을 통해 현금이 들어오면 (+)가 되고, 배당을 하면 (-)가 되죠. 은행에서 돈을 빌려도 (+)가 되고, 돈을 갚으면 (-)가 됩니다. 즉 정상적인 궤도에 있는 기업들은 증자나 돈을 빌리기보다 이익을 배당하고 대출을 갚아 나가기 때문에 재무활동현금흐름이 (-)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