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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3년, 대전환시대에 사야 할 주식

이상헌 지음 | 메이트북스


다가올 3년, 대전환시대에 사야 할 주식

이상헌 지음

메이트북스 / 2021년 2월 / 282쪽 / 17,000원



대전환시대를 맞아 - ‘그린, 디지털, 헬스케어’에 투자하자


기술혁신 산업혁명은 관련 주식의 엄청난 상승을 동반한다


기술혁신에 의한 산업혁명은 기존에 없었던 것이 새로 출현해 사회 및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주식의 엄청난 상승이 동반된다. 예로 혁신동인이 증기기관인 제1차 산업혁명에서는 철도 관련 주식들이 크게 상승했고, 전기가 발명된 제2차 산업혁명에서는 자동차 등 다우산업지수가 크게 올랐으며, 컴퓨터와 인터넷 등이 등장한 제3차 산업혁명에서는 닷컴 관련 주식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이들 산업혁명은 역사적 관점에서 보자면 아주 짧은 기간 동안 발생했으나, 그 영향력은 개인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전 세계의 기술, 산업, 경제 및 사회 구조를 뒤바꿔놓을 만큼 거대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가치상승 요인: 제4차 산업혁명으로 향후 미래가 어느 때보다도 많이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가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그런 변화들이 미래가치를 증가시켜 주가를 크게 상승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따라서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이며,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들이 과연 어떻게 미래의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를 알아야 한다.

제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모든 사물에 센서, 통신칩을 집어넣어서 정보를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모든 사물의 지능화’이다. 즉 사물인터넷(IoT) 환경 하에서 빅데이터(BigData)가 산출되며, 인공지능(AI)으로 빅데이터를 처리 및 활용해 사이버 공간에 다시 연결될 뿐만 아니라 지능정보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는 네트워크가 되는 것이다. 이로써 현재보다는 정보를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인공지능을 통해 단지 쌓이는 스팸 정보가 아닌 내게 딱 들어맞는 맞춤형 정보 획득을 가능케 해 사전적이든 사후적이든 인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화시대’라고 한다. 이것은 자동차에 통신을 연결하면 스마트카가 되는 것이고, 공장에 통신을 연결하면 스마트팩토리가 되는 것이다. 집에 통신을 연결하면 스마트홈이 되는 것이고, 도시에 통신을 연결하면 스마트시티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전 세계의 소프트웨어화를 의미한다. 아무튼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초연결과 지능화이다.

코로나19는 제4차 산업혁명을 가속시키는 게임 체인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의 온라인화에 주목하자: 최근 수년간 제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 일어나고 있어, 그동안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적 변화 흐름에 소극적 대응해온 기업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활발하게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령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계시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이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이 진보되는 환경 하에서 코로나19가 디지털화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 19가 제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시키는 게임 체인저가 된 것이다.

다가올 3년, 돈 되는 주식은 3가지 혁신코드에서 나온다


전 세계 그린뉴딜 정책 등으로 관련 시장 규모 커질 듯: 2020년 들어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심각한 외생적 수요와 공급의 충격으로 실물경제가 위축되고 있고, 이런 위축은 회사채 등 금융시장으로 전파되어 금융위기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것이 다시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2020년 3월 19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증시가 일제히 폭락했다. 이는 곧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침체가 저금리로 그동안 쌓여온 부채의 뇌관을 자칫 건드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이에 전 세계 각국은 이번 사태로 인한 사회ㆍ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금융ㆍ재정 정책을 빠른 속도로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극복과 더불어 저성장시대의 새로운 경기 부양책으로 그린뉴딜을 선택하고 정책수립에 돌입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우도 2025년까지 그린뉴딜에 73조 4,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는 등 친환경ㆍ에너지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무튼 이러한 전 세계 그린뉴딜 정책 등으로 향후 관련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관련 주식 등의 성장도 예상된다.

디지털뉴딜 정책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거나 재정립된다: 코로나19 위기가 모든 생태계에 변화를 초래함에 따라 ‘코로나 뉴노멀’이 전개될 전망이고, 코로나 뉴노멀에서는 개인주의 성향과 디지털 기술을 통한 언택트 라이프 스타일이 가속화될 것이며,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인식전환이 일어날 것이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의 무게 중심이 온라인으로 옮겨지고,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따라서 세계 주요국은 재정투자의 방향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맞추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경우도 2025년까지 디지털뉴딜에 58조 2,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는 등 디지털 분야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무튼 이와 같은 디지털뉴딜 정책 등으로 인해 시장 규모가 커질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또한 창출되거나 재정립되면서 관련 주식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코로나19가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을 촉발시킨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됨에 따라 건강ㆍ의료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찾아오면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향후 의료 생태계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관련 여러 주체들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수명의 증가,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 증가로 헬스케어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코로나19가 시장의 성장을 촉발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관련 주식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자.



첫 번째 혁신코드 ‘그린’ - 그린뉴딜과 ESG가 만나면 금상첨화!




그린뉴딜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및 기후ㆍ환경 위기를 극복한다


2020년 이후 파리기후협정의 이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경제가 타격을 입고 보건과 삶의 질에 관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환경과 기후를 고려한 경제회복과 저탄소경제로의 전환이 시급해졌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나라도 2020년 7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과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한 한국판 뉴딜정책의 주요 축으로 그린뉴딜을 제시했다.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환경과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 현재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로 바꾸는 등 저탄소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정책이다. 즉 그린뉴딜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및 기후ㆍ환경 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러한 그린뉴딜은 도시ㆍ공간ㆍ생활 인프라 녹색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저탄소ㆍ분산형 에너지 확산 등을 3대 축으로 하여 추진된다. 2025년까지 총 사업비 73조 4,000억 원(국비 42조 7,000억 원)을 투자해 녹색 인프라(국비 12조 1,000억 원), 신재생에너지(국비 24조 3,000억 원), 녹색산업 육성(국비 6조 3,000억 원)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태양광ㆍ풍력ㆍ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친환경 차량ㆍ선박 확대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들이 추진되고, 더불어 어린이집ㆍ보건소ㆍ공공임대주택 등 공공 건축물을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체육센터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고효율에너지 시설로 전환할 예정이다.

ESG 등을 고려한 사회책임투자 활성화로 그린뉴딜이 돋보인다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경영 전략 패러다임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 영역을 포괄하며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가치 이론은 주주의 이익을 우선하는 주주 중심주의에서 이해관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이해관계자 접근법으로, 나아가 기업의 경제적ㆍ법적ㆍ윤리적 책임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통합적 접근법으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ESG 등 지속가능 자산으로 신규 자금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ESG를 기반으로 한 투자증가가 그린뉴딜 활성화의 척도가 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줄 것이다.

다가올 3년, 꼭 사야 할 그린뉴딜 관련 투자 유망주


그린뉴딜 관련 투자유망주는 다음과 같다. ‘[풍력] LS, SK디앤디, 동국S&C, 씨에스베어링, DMS [수소] SK, 효성,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 미코, 디케이락 [태양광] 현대에너지솔루션 [스마트그리드] LS ELECTRIC [모빌리티] 켐트로닉스, 나라엠앤디, 대보마그네틱, 코스모 신소재 [스마트팜] 그린플러스’ 투자유망주 중 몇몇 기업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LS(006260) - LS그룹의 지주회사인데, 우리나라에서 초고압 해저 케이블을 생산하는 회사는 LS전선이 유일하다. 최근 문재인 정부가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해상풍력단지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LS전선의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LS 대부분의 자회사들 실적의 경우 사업구조상 동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동 가격은 2020년 11월 중순부터 톤당 7,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② 동국S&C(100130) - 동국S&C는 풍력발전용 윈드타워 제조 전문기업이며, GE, Vestas 등 풍력발전의 글로벌 플레이어를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다. 세계 풍력발전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계 해상풍력의 경우 2030년까지 5~6배로 확대될 전망인데, 이는 유럽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더불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설치용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국내 해상풍력 시장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동국S&C의 수혜가 예상된다.

③ SK(034730) - SK그룹의 지주회사다. SK의 수소사업은 그룹 인프라를 활용해 수소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면서 국내 수소시장에 진출하고, 수소생산-유통-공급에 이르는 밸류체인 통합운영을 통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수소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회사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SK는 국내 수소사업 본격추진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선제적 진출과 같은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향후 밸류 상승이 예상된다.④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 -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의 태양광 모듈 전문업체로, 단결정 고효율 셀부터 모듈, 인버터, ESS 등의 시스템 설치까지 담당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 등 국가에 제품을 공급한다. 그린뉴딜 정책 등이 본격화되면서 2021년부터 실적이 점프업될 것으로 기대된다.

⑤ 코스모신소재(005070) - 2차전지용 양극재 및 MLCC용 이형필름 등이 주력제품인 IT 소재 전문업체이다. 코스모신소재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IT기기에 사용되는 LCO(리튬ㆍ코발트ㆍ산화물) 계열의 양극활물질에서 전기차 및 ESS 등에 사용되는 중ㆍ대형 배터리 소재인 하이니켈계 NCM(니켈ㆍ코발트ㆍ망간) 양극활물질로 품목 교체를 완료하고 관련설비를 증설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코스모신소재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2020년 1만 톤에서 2021년 상반기에는 2만 톤 규모로 크게 확대될 예정이며, 이에 발맞춰 삼성SDI 등에 공급도 확대되어 2021년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⑥ 그린플러스(186230) - 첨단온실 분야 국내 1위 업체로서 알루미늄과 온실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 연결 종속회사로 민물장어 양식에 그린피시팜, 스마트팜 딸기 재배에 그린케이팜을 두고 있다. 참고로 첨단온실은 빛, 온도, 습도 등 온실 내 작물생육 환경조건을 제어해 일 년 내내 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온실을 말하는데, 국내 첨단유리온실시장은 2017년 기준으로 국내채소와 화훼재배 면적 중 비중이 0.76%에 불과하다. 인구 고령화로 첨단온실시설이 늘었던 일본의 경우 첨단유리온실 비중은 4.5%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도 향후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두 번째 혁신코드 ‘디지털’ - ‘디지털뉴딜이 디지털 경제를 앞당긴다




언제 어디서나 인프라에 대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중요하다. 데이터(Data)는 기존의 노동과 자본을 뛰어넘는 생산요소로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동력이고, 네트워크(Network)는 5G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아주 빠르게 전송하고 실시간으로 대용량 데이터와 모든 사물을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인프라 역할을 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활용해 통신망과 함께 타 분야의 융합을 촉진시켜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완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디지털뉴딜이 비즈니스 모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시킨다


디지털뉴딜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전면화해 전 산업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90만 3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는 구상이다. 디지털뉴딜의 핵심내용은 D(데이터)ㆍN(네트워크)ㆍA(인공지능) 생태계 강화, 교육인프라 디지털 전환, 비대면 산업 육성, SOC(사회기반시설) 디지털화 등 4대 분야로 구분된다.

디지털 시대에는 데이터가 새로운 자본이자 성장 동력이다


데이터 경제(Data Economy)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데이터를 수집ㆍ저장ㆍ처리ㆍ유통ㆍ활용해 공급ㆍ중개ㆍ수요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의 질, 생산성ㆍ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데이터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뜻한다. 즉 데이터를 수익 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가 자본 또는 자산으로 여겨지는 경제 생태계를 말한다. 그런데 무엇보다 제4차 산업혁명이 진전됨에 따라 데이터는 토지, 노동, 자본 등 기존의 생산요소를 능가하는 핵심자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전체산업의 혁신성장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데이터 패러다임이 전환된다: 그동안 데이터는 보호와 보안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2020년은 데이터 3법 개정안 시행으로 데이터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점이다. 즉 데이터 보호와 보안에서 데이터 공유와 활용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2020년 1월 가명정보 도입을 통한 데이터 이용 활성화, 개인 정보 보호체계 일원화, 마이데이터 등 금융 분야 데이터 신산업 도입, 전문기관을 통한 데이터 결합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ㆍ신용정보법ㆍ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기업은 데이터를 익명화해서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고, 구매할 수도 있게 되었다. 데이터 주체인 개인의 동의를 얻어서 개인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며 개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비즈니스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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