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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등 20가지 급소

김병철 지음 | 리드리드출판


주가 폭등 20가지 급소

김병철 지음

리드리드출판 / 2021년 1월 / 270쪽 / 18,800원



흑인대리




주가 폭등의 급소 1 - 흑자전환 (폭발력 지수 = 레벨 7)


기본정석: 흑자전환은 말 그대로 적자에서 흑자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A 기업이 1분기와 2분기 계속 영업이익 적자를 내다가 3분기에 흑자를 낸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때 주가는 당연히 오를 수밖에 없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해 흑자전환 했을 때보다 전년도 동기와 비교해 흑자전환 했을 때 주가의 상승폭이 더 크다. 참고로 기업의 실적 확인은 네이버에서 ‘전자공시’를 검색하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dart.fss.or.kr)’이 나타나는데, 이곳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다.

[Advice] 주가는 선반영된다고 하는데, 이번 분기 혹은 다음 분기 실적이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아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실적이 흑자전환으로 발표된 직후에도 주가는 오르기도 한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가 기업 실적발표 전에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예측해볼 수는 있는데, 그 대표적인 방법은 애널리스트가 내는 보고서(물론 가끔 틀릴 때가 있지만)나 경제신문에 난 실적 관련 기사를 참고하는 것이다. 이상적인 것은 실적을 미리 예측해 매수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앞서 말한 대로 이는 개인 투자자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흑자전환 공시가 난 날에 매수하는 방법이 차선책이다. 비교적 늦은 감이 있지만 공시 이후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꽤 있다. 예로 OCI의 경우 공시 이후 주가상승률은 약 25% 정도였다. 다만 공시일 이후 주가 상승 기간은 평균 3일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주가 폭등의 급소 2 - 인물 (폭발력 지수 = 레벨 6)


기본정석: 첫 번째는 인물을 영입하는 경우다. 여기서 말하는 인물은 경영자일 수도 있고 연예인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냥 유명인일 수도 있다(유능한 경영자를 CEO로 영입했다거나 인맥이 화려한 유명인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등등). 핵심은 영입한 인물이 주가에 미치는 파급력의 정도이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종(연예기획사)의 경우가 그렇다. 예를 들어 한창 뜨고 있는 걸그룹이나 배우가 소속사를 옮겼다고 가정해 보자. 기존 소속사의 주가는 곤두박질치고 옮긴 소속사의 주가는 상승한다. 그 연예인이 올리는 매출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더하다.

두 번째는 인물이 나가는 경우다. 기업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는 인물(CEO, 이사 등)이 사임하고 회사를 떠나는 경우는 그동안 악재로 작용하던 인물이 사라짐으로써 주가에 탄력이 붙는다. 세 번째는 인물이 투자하는 경우다.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 인사나 빌 게이츠 같은 글로벌 기업 대표 혹은 워렌 버핏 같은 유명 투자가가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 경우인데, 이들은 정보의 접근성에서 우월적 지위에 놓여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대중은 이들의 우월적 지위에 대한 막연한 믿음을 갖고 마치 불나방이 불 속으로 뛰어들 듯이 그렇게 뛰어든다. 쏠림이 만들어낸 강력한 에너지는 주가를 밀어 올린다.

주가 폭등의 급소 3 - 대체효과 (폭발력 지수 = 레벨 5)


기본정석: 대체재란 재화 중에서 같은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재화를 말한다. 예로 1리터에 1,000원 하던 우유가 어느 날 2,000원이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우유를 먹고는 싶은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 어떻게 할까? 우유를 포기하는 대신 우유와 최대한 비슷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두유를 먹는다. 그래서 두유 판매량이 증가한다. 즉, 욕망을 완전히 포기하는 대신 대체재를 취해 타협하는 것이다.

예시-조류독감: 2014년 1월, 조류독감이 발생하자 소비자는 공포감에 닭고기를 멀리했다. 정부에서는 많은 닭을 살처분했지만, 닭고기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반면 증시에서는 어묵을 생산하는 신라에스지와 대표적 수산주인 동원수산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왜일까? 닭고기와 생선을 대체관계로 본 것이다. 닭고기 대신 생선을 먹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이다.

주가 폭등의 급소 4 - 리스크 해소 (폭발력 지수 = 레벨 9)


기본정석: 소송, 오너의 구속, 부당한 계열사 지원 등 어떤 것이든 주가에 강력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은 모두 리스크로 본다. 쉽게 말해 기업의 악재이다. 그런데 리스크가 해소되었다는 것은 악재가 사라졌음을 의미하며, 이는 주가를 끌어올리는 강력한 요인이다. 주가는 탐욕의 결집체다. 그 안에 강력한 에너지장이 존재한다. 이 에너지장은 시장 참여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에너지를 빨아들인다. 리스크에 억눌려 응축되어 있던 이 에너지는 리스크가 사라지는 순간 어마어마한 힘으로 분출된다. 대박은 위기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위기는 ‘위험한 기회’다!



상투인지




주가 폭등의 급소 5 - 상장폐지 모면 (폭발력 지수 = 레벨 10)


기본정석: 주식투자에 있어서 최악은 투자한 기업이 상장폐지를 당하는 것이다. 하지만 상장폐지를 당할 줄 알았던 기업이 폐지당하지 않고 상장을 유지하게 된다면? 이는 엄청난 리스크 해소다. 따라서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STX: STX는 쌍용중공업의 후신으로 STX그룹 계열사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그룹 계열사들이 쓰러지면서 2014년 1월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들어갔다. 그 뒤 2014년 5월 15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었지만, 2014년 6월 2일에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이에 따라 2014년 6월 3일부터 매매 거래정지가 해제되었다. 주가는 화답이라도 하듯 6월 3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Advice] 상장폐지 모면의 경우, 절대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 거래재개 시작일로부터 1~3일 동안이 매우 중요하다. 이 기간에 조금이라도 수익이 났다면 절대로 미련을 갖지 말고 매도하라. 1~3일 이후부터는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매우 위험해진다.

주가 폭등의 급소 6 - 투자유치 (폭발력 지수 = 레벨 7)


기본정석: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다는 의미이며, 그 자금은 설비증설, 대규모 인력 채용, 마케팅 강화 등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대나 차입금, 회사채 상환 등의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되어 기업을 성장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주가 또한 상승한다.

예제-이월드: 놀이공원을 운영 중인 이랜드 그룹 계열사 중 ‘이월드’가 있다. 이 기업의 주가가 2014년에 무려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적이 있는데, 폭등의 견인 역할을 한 것은 중국의 ‘완다그룹’이었다. 완다그룹은 유통, 부동산, 레저 전문기업으로 중국 내 3위의 여행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랜드는 2014년 6월 10일 완다그룹과 리조트, 호텔, 테마 도시 등 레저사업에 대한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는 이랜드그룹 내 레저사업과 연관이 깊은 이월드가 투자 유치로 인한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즉, 중국 완다그룹의 투자가 이월드의 주가 폭등을 낳았다.

주가 폭등의 급소 7 - 인적분할 (폭발력 지수 = 레벨 7)


기본정석: M&A 반대 개념인 인적분할은 말 그대로 하나의 회사를 2개로 나누는 것인데, 이러한 기업분할에는 물적 분할도 있다.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의 차이는 새로 만들어지는 회사의 주식을 누가 어떻게 갖느냐에 있다.

물적분할은 기존의 회사 내에 있던 특정 사업부를 별도로 떼어내 법인 형태로 새로 만드는 것인데, 이 경우 신설되는 법인의 주식은 기존의 회사가 모두 갖는다. 반면 인적분할은 신설되는 법인의 주식을 기존 회사의 주주들이 기존의 지분율대로 똑같이 갖는다. 만약 A라는 기존 회사의 주주가 지분율이 50%였다면 신설되는 법인의 주식도 전체 주식의 50%를 갖는 식이다. 그러므로 A라는 회사 주주는 기존 회사의 주식과 신설되는 법인의 주식 둘 다 갖게 되는 것이다.

예제-BGF리테일: 2017년 6월 8일 BGF리테일은 인적분할을 발표했는데, 인적분할을 하면 보통 일정 기간 거래가 정지된 후 분할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두 개의 회사를 모두 다시 상장한다. 상장한 후의 주가 흐름을 보면 보통 사업회사의 주가는 상승하고 지주회사의 주가는 하락한다. 그런데 BGF리테일의 주가는 분할 재상장 전 즉, 인적발표를 한 직후부터 4거래일 동안 17% 하락했다. 그 이유는 분할 비율에 있었다. 하나의 회사(1주)를 2개로 쪼개는데, 각각 몇 대 몇의 비율로 쪼개는가 하는 것이 분할 비율이다. BGF리테일은 지주회사 대 사업회사 분할 비율을 0.65 대 0.35로 결정했다. 다시 말하면 지주회사(BGF)의 가치를 사업회사(BGF리테일)의 가치보다 더 높게 책정한 것이다.

사업회사인 BGF리테일은 그룹의 주력인 편의점사업과 직결된 계열사들을 거느리고 있는 반면, 지주회사인 BGF는 사우스스프링스 등 편의점사업과는 직결되지 않는 계열사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런데 인적분할을 하면서 2017년 3월 말 기준 순자산 장부가액(구체적으로 현금자산)을 바탕으로 분할 비율을 정했다. 그러다 보니 지주회사의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어 0.65 대 0.35라는 분할 비율이 나왔다.

이러한 분할 비율로 인해 다시 상장되면 고평가된 지주회사의 주가는 하락하고, 저평가된 사업회사의 주가는 상승해 결국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감이 주가를 끌어내렸다. 그렇다면 실제로 재상장된 후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예상대로였다. 다시 상장한 첫날 사업회사인 BGF리테일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지주회사인 BGF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것은 너무나도 불을 보듯 뻔히 예견된 일이었다. 현명한 트레이더라면 사업회사인 BGF리테일을 트레이딩했을 것이다.

주가 폭등의 급소 8 - 지분가치 상승 (폭발력 지수 = 레벨 5)


기본정석: A 기업이 B 기업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데, 어떠한 이유로 인해 B 기업 주식 가치가 상승하는 경우를 말한다. B 기업이 현재 비상장사인데 조만간 상장하기로 결정이 났다든가, 혹은 B 기업의 실적이 대폭 개선되어 사상 최대 성적이 예상된다거나 M&A 경우 등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예제-카카오: 2017년 대한민국에는 암호화폐(비트코인) 광풍이 몰아닥쳤다. 비트코인 가격이 2,000만 원에 육박할 정도였으며. 자고 나면 떼돈을 벌었다는 얘기들이 들려왔다. 이 분위기를 타고 1,300여 종의 암호화폐들이 쏟아져 나왔고,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그중 국내 최대임을 자랑하는 거래소 ‘업비트’는 ‘두나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데, 이 회사의 주식을 카카오가 25% 보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카카오 주가가 급등했다. 여기에 기름 붓듯 유진투자증권은 카카오의 보유지분 가치를 약 3조 3,852억으로 평가했다. 이에 카카오 주가는 7거래일 동안 약 24% 상승했다.



지인반기




주가 폭등의 급소 9 - 지배구조 (폭발력 지수 = 레벨 7)


기본정석: 지배구조 관련 호재를 말한다. 여기서 ‘호재’라 함은 대기업의 계열사로 편입이 된다든지, 오너 일가가 지분을 매입한다거나 최대 주주 혹은 2대 주주가 우량한 기업으로 변경되어 지배구조가 개편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기업의 지배구조가 더욱 탄탄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예제-마니커 대기업의 지분 참여: CJ제일제당이 닭고기 업체인 마니커에 140억 원을 투자해 2대 주주가 된다고 공시했다. 마니커는 CJ제일제당을 대상으로 신주 1,633만 6,056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140억 원을 조달하기로 했다고 2018년 6월 8일에 공시했다.

[Advice]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를 하면 보통 주가가 하락한다. 유상증자로 주당 순이익(EPS) 즉, 주식 1주가 벌어들인 순이익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사가 발행한 총 주식이 1,000주이고 순이익이 1억이라면 주당 순이익은 10만 원(1억 ÷ 1,000주)이 된다. 그런데 이 회사가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로 1,000주를 더 발행한다면 주당 순이익은 5만 원(1억 ÷ 2,000주), 즉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달갑지 않은 일이다. 이런 유상증자 공시에도 불구하고 마니커 주가는 왜 6월 11일과 6월 12일 이틀간 약 60%가 상승했을까? 그것은 CJ제일제당이라는 대기업이 무려 140억 원을 투자해 2대 주주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주당 순이익 감소를 덮어버릴 만큼 강력한 호재로 작용했다. 따라서 유상증자가 모두 악재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니 옥석을 구분할 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하다.

주가 폭등의 급소 10 - 인수합병 (폭발력 지수 = 레벨 9)


기본정석: 인수합병(M&A)은 주가 상승의 강력한 모멘텀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인수하는 기업의 주가보다는 인수당하는(피인수기업)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수하는 기업이 대기업이라든가 아니면 우량기업이라면 더욱 그렇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기업이 우량기업에 팔리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단, 이 경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수익에 있어 절대로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

예제-아이리버(현 드림어스컴퍼니): ‘아이리버가 SK텔레콤의 인수 검토설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6월 2일 오전 9시 7분 현재 아이리버(060570)는 전 거래일보다 325원(13.03%) 오른 2,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865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아이리버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보고펀드에 아이리버 인수의향서(LDI) 제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이리버 인수전에는 SK텔레콤 이외 일본계 음향기기업체와 국내 사모펀드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 출처: 스포츠투데이, 2014. 6. 2’

증시 격언 중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란 말이 있다. 해석하자면 뉴스에 나올 정도로 재료가 노출되면 이미 늦은 것이니, 남들이 모를 때 미리 사서 뉴스나 정보지에 재료가 노출되면 팔고 나오라는 뜻이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가 이 말대로 하기란 쉽지 않다. 아니, 쉽고 어렵고를 떠나 필자는 개인적으로 위 격언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격언이 틀렸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맞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재료가 노출된 이후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지금 예시로 든 아이리버를 보라. SK텔레콤의 아이리버 인수설 얘기가 기사화된 것은 2014년 6월 2일이다. 공시 이후 주가는 계속 상승해 2014년 7월 17일 9,170원까지 상승했다. 어림잡아 약 45일 만에 주가는 약 3배가 상승한 것이다. 물론 인수합병 관련 내용은 루머인 경우도 많고, 사실이라 하더라도 막판에 결렬되는 경우도 많아 조심스레 접근해야 한다.

주가 폭등의 급소 11 - 반사이익 (폭발력 지수 = 레벨 6)


기본정석: 동일한 재료가 어느 기업에는 악재로 작용하지만, 다른 기업에는 호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여기서 말하는 악재는 인재, 천재지변, 불매운동 등 다양하다. 그 어떤 상황이든 일단 악재가 발생하면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에는 호재로 작용해 반사이익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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