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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조선일보 경제부 지음 | 모멘텀



2015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조선일보 경제부 지음

모멘텀 / 2015년 1월 / 272쪽 / 15,000원





2015년, 이런 펀드가 뜬다 - 오인석 KB국민은행 투자전략팀장





혼돈의 세계 경제와 자산배분 전략



몇 년 전부터 항간에 ‘지금 세계 경제는 울퉁불퉁한 길을 가고 있다. 결코 고속도로가 아니다. 과거와는 완전히 다르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2007년 이전만 해도 고속도로가 곧고 탄탄하게 뚫려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세계 경제가 출렁거리며 널뛰기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달라진 환경에 맞게 투자 전략을 짜야 한다. 구체적으로, 올바른 자산배분 전략에 더해 상품을 제대로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현재, 중국은 성장률이 7퍼센트냐, 6퍼센트냐를 걱정하고 미국은 2퍼센트에 머물고 있으며 유럽은 0~1퍼센트를 오간다. 일본은 더 말할 것도 없다. 각국의 국가 지수와 채권 가격 등락폭은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야말로 혼돈의 시기이다.



2015년 투자해볼 만한 해외 펀드



예금자들은 금리가 떨어지는 상황을 굉장히 힘들어한다. 중국의 경우 예금금리가 낮아지자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거의 개인들이 시장을 좌지우지하면서 단기적으로 과열 양상을 보일 정도다. 따라서 중국 펀드에 동참하려면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한다. 특히 외국인이 많지 않은 개인 위주의 시장은 자주 과열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이 ‘지금 뛰어들면 상투를 잡는 건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데, 그것을 평가하는 데는 여러 가지 잣대가 있다. 1997~1999년 소위 IT 버블 당시에 비해 현재 주가가 높긴 하지만 기업 이익 대비로 보면 싼 편이다.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기업이 돈을 잘 벌기 때문이다.



예금금리가 낮을 경우 사람들은 주식뿐 아니라 고수익, 고위험 채권인 하이일드 채권(자산의 50퍼센트 이상을 신용등급이 BB+ 이하인 투기등급 채권과 B+ 이하의 어음에 투자하는 펀드로 수익률이 높은 만큼 위험도도 높다)으로도 많이 이동한다. 문제는 이것마저 비싸다는 데 있다. 그렇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 부동산이 남아 있다. 리츠(부동산투자신탁)의 수익률이 좋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국에서는 주로 주식에 몰려든다. 2013년에 많이 오른 업종은 헬스케어, 바이오, 건강 쪽이다. 2013년과 2014년에 우리나라에서 안정적인 배당주가 인기를 끈 것처럼 세계적으로도 지금은 배당주가 좋다. 그다음으로 좋은 것이 인프라 펀드다. 우리는 매일 운전하면서 다리를 건널 때마다 통행료를 내는데 그것이 인프라, 즉 사회간접자본이다. 우리가 톨게이트에서 돈을 내면 그것이 펀드에서 배당으로 나온다. 해외에서도 인프라 상품은 아주 좋은 편이다.



요즘에는 많은 주식형 펀드가 대체로 우리나라에 투자하고 있지만 해외 투자도 해야 한다. 물론 여기에는 세금 문제가 걸려 있으므로 해외 투자를 하려면 올바른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좋지 않은 시기에 너무 많은 펀드를 특정 지역에 몰아서 투자하면 안 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중국과 브릭스, 원자재 등이다. 투자를 할 때는 항상 그 투자 자산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한다.



변동성이 작은 펀드에 주목하라



우리는 과연 어떤 상품에 투자해야 할까? 일단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롱숏 펀드를 보자. 흔히 롱숏 펀드 때문에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건 그릇된 생각이다. 내가 만약 100억 원을 운용하는 롱숏 펀드 매니저라면 주식을 팔기보다 오히려 더 많이 사려고 할 것이다. 즉, 나는 주가에 긍정적이다. 여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코리아 롱숏 펀드가 좀 답답해 보이긴 해도 야금야금 수익을 내고 있다. 이 펀드는 투자액의 10~15퍼센트를 주식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짝을 지어서 투자한다. 예를 들어 유가가 떨어지면 ‘대한항공은 기름 값이 덜 들어서 주가가 오르겠구나’ 하고 판단해 대한항공 주식을 산다. 반대로 실적과 전망이 좋지 않은 화학 기업은 판다. 이런 식으로 수익을 내면서 연 5~6퍼센트를 목표로 한다. 연 5퍼센트를 기대하고 길게 갈 만한 상품에 투자하는 셈이다.



또 2013년과 2014년에 중소형 펀드가 히트했는데, 중소형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이 수두룩하므로 잘 골라야 한다. KB자산운용의 중소형 포커스 펀드는 변동성이 작다. 펀드 매니저가 똑같은 중소형이어도 비싸면 절대 사지 않는다. 이런 펀드 매니저에게 돈을 맡기면 장기적으로 볼 때 돈을 벌 확률이 높다. 가끔 펀드 성적표가 나쁘다고 추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중소형이 빠지고 만다.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은 1천 개가 넘고 이들 기업을 모두 합하면 1,200조 원에 조금 못 미친다. 1위는 삼성전자로 시가총액이 160~170조 원이며 전체의 13퍼센트를 차지한다. 2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2퍼센트에 불과하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하나에 목을 매고 있는 형국이다.



단기투자는 독이다



유명한 펀드 매니저들도 단기투자를 피하라고 권한다. 줄리안 로버트슨은 4년 동안 17배의 수익을 냈고 1982년부터 18년간 연 복리로 32퍼센트의 수익을 올린 인물이다. 소위 타이거펀드라는 헤지펀드를 다룬 그는 자신에게 “시장 및 가격 변동 타이밍, 패턴을 예측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에드 세이코타도 15년간 2,500배의 수익을 낸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는 이렇게 조언한다. “바닥에서 사고 천장에서 팔려고 하지 마라. 무리하게 많은 금액을 투자하지 마라. 매매를 할 때는 반드시 자동 손절 스톱 주문을 하라. 한 번의 매매에서 5퍼센트 이상의 손실이 나지 않게 하라.”



예를 들어 매년 2퍼센트의 정기예금이라면 단순 계산으로 10년에 20퍼센트다. 만약 10퍼센트씩 수익을 내거나 10퍼센트씩 손실을 보는 경우 열 번 중 여섯 번 10퍼센트씩 수익을 내면 60퍼센트다. 그리고 네 번 10퍼센트 손실이 나면 마이너스 40퍼센트다. 이걸 빼면 20퍼센트인데 복리 효과로 따질 경우 결국 꾸준히 가는 게 이긴다는 계산이 나온다.



투자는 일단 안정적인 상품으로 끈기 있게 가야 한다. 물론 위험한 상품은 중간에 아니다 싶으면 손절매하고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최근 일 년간 러시아 펀드에 단기로 들어갔다가 나왔을 때는 20~30퍼센트의 수익도 가능했다. 만약 지금까지 들고 있다면 마이너스 30~50퍼센트까지 떨어졌을 것이다. 유가나 원자재도 마찬가지다.



중간에 어떤 이벤트가 발생해 수익률에 변화가 생겼을 때 정확한 판단을 내리려면 펀드 등 투자 상품을 공부해야 한다. 펀드 매니저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다. 연 0.5~1퍼센트씩 수수료를 내면서 그냥 맡겨놓지만 말고 가서 물어봐야 한다. 자꾸 질문을 해야 상대방도 나도 실력이 늘어난다.



‘무조건 12%+α 수익률’ 보장되는 퇴직연금 투자법 - 이영철 대신증권 퇴직연금본부장





국민연금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



“은퇴하기 전에 준비했어야 하는데 준비하지 못해 후회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찌 보면 가슴을 후벼 파는 듯한 이 질문을 받은 은퇴자들은 과연 어떤 대답을 할까?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은 이것이다. “노후 준비가 부족했다.” 그다음은? 평생 취미, 건강 순이다.



요즘 부쩍 은퇴 이후의 삶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주목을 받는 것이 ‘노후는 국가가 책임진다’는 독일의 연금 제도, 즉 비스마르크다. 내용인즉 비스마르크 제도가 125년 만에 백기를 들었다는 얘기다. 독일이 메르켈 총리가 대놓고 “이제 국민연금에만 의존하지 마라. 개인연금이나 개인보험, 기업연금을 적극 활용하라”고 말한다는 거다. 노후준비의 중요성과 시급성은 아무리 입이 아파도 죽어라고 강조해야 한다. 준비 없이 덜컥 노후를 맞이하면 수입을 올리던 기간과 맞먹는 시간을 수입 없이 보내는 낭패를 겪기 때문이다.



내가 다루고자 하는 것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누구나 맞이하는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둘째, 은퇴 준비의 최적 수단이라는 퇴직연금제도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셋째, 퇴직연금의 성공비결과 운용방법은 무엇인가? 골치 아프게 이것저것 따질 필요 없이 무조건 12퍼센트에 플러스알파 수익률을 보장받는 방법은 없을까?



노후설계의 기본은 연금 3종 세트



노후는 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참 고민스런 문제다. 개인적인 부를 늘린다고? 직장에 장기근속해서 경제활동을 지속한다고? 빙고! 저축을 많이 하는 것도, 평생 직업을 갖는 것도 모두 좋은 전략이다. 국민연금에만 기대도 될 거라는 야무진 꿈을 꾸는 사람이 있다면, 안됐지만 꿈 깨시라. 공식적인 매스컴조차 2055년이면 국민연금이 고갈된다고 버젓이 기사를 싣고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국가가 책임을 지는 것은 갈수록 어렵고 시대적으로도 기대하기 곤란한 일이다.



‘노후설계’ 하면 다들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는데 사실은 단순하면서도 쉽게 접근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연금 3종 세트’에 충실하면 노후준비는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세상에 돈을 쌓아놓고 고민하면서 투자할 만큼 여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대다수 직장인에게는 여유가 없다.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다 보면 연금 3종 세트만큼 훌륭한 게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진부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것이 기본이다.



1종은 국민연금이다. 국민연금은 기초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재원으로 어떤 경우에도 중단하면 안 된다. 국민연금으로 노후의 소득 대체효과 중 최소한 20~30퍼센트를 확보해야 한다. 2종은 퇴직연금이다. 이것은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2005년 12월 1일부터 시행한 제도인데 절대로 도중에 인출하면 안 된다. 10년이 다 되어가는 이 연금은 2014년 11월 말 기준 90조의 기금을 형성한 상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역시 선진국처럼 메뚜기들이 늘어나 평균 근속연수가 5.8년, 즉 6년밖에 되지 않는다. 여러분이 이직하거나 전직하면 퇴직금을 일시에 받는데 그때마다 홀랑 써버리면 안 된다. 그 돈은 반드시 개인퇴직계좌(IRP)에 넣어두어야 한다.



퇴직연금은 국민연금처럼 소진되는 재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라. 호주나 뉴질랜드, 멕시코, 헝가리 등의 나라에서는 강제로 퇴직연금을 적립하게 하고 중도 인출도 상당히 까다롭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시스템적으로 강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종은 개인연금이다. 개인연금은 여유가 있는 사람이 추가적으로 노후 소득보장 체계를 두텁게 만드는 방법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개인연금은 78조 정도 되는데 문제는 중도 해지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데 있다. 통계를 보면 개인연금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2년 이내에 연금을 해지한다고 한다. 10년 이상 계약 유효율이 20퍼센트가 채 안 된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다. ‘연금 3종 세트’에 하나 더 추가해야 하는 것이 보험이다. 65세 이후의 지출 비용 중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60~70퍼센트에 이르므로 보험으로 의료비 증가 요인을 상쇄해야 한다.



퇴직연금제도의 개념적 구조



2014년 기준 은행 예금금리는 2.2~2.3퍼센트다. 그것도 세금을 떼고 나면 2퍼센트에 불과하다. 이건 은행에 1억 원을 맡기면 1년에 200만 원의 이자가 나온다는 얘기다. 평균 근속연수는 5.8년이고 푼돈으로 자꾸 소진하면서 임금상승률은 오히려 깎이고 있다. 더욱이 퇴직금이라는 건 아예 남아 있지도 않다. 국민연금 소득 대체율은? 현재 평균 14.4퍼센트다. 그럼 도대체 노후에는 무얼 먹고사느냐고? 스스로 준비하되 정답은 퇴직연금뿐이다.



퇴직연금의 기본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렇다. 일단 사용자(회사)가 사전에 근로자들의 퇴직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외 금융기관에 예치해 운용한다. 그러다가 근로자가 회사를 그만두면 금융기관이 퇴직금을 직접 지급한다. 이것은 기존의 퇴직금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기존에는 그냥 회사가 돈을 갖고 있다가 근로자가 퇴직하면 지불했다. 그러다 보니 회사가 마음대로 체불하거나 회사 청산으로 근로자가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폐단이 발생했다. 결국 근로자의 수급권을 보장하기 위해 연금제도를 마련한 것이다. 이러한 퇴직연금은 적립금 운용 주체가 누구이고, 누가 책임감 있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DB형과 DC형으로 나뉜다.



먼저 확정급여제도인 DB형에서는 퇴직금에 사전에 정해져 있다. 내가 10년을 근무하고 그만둘 경우 내 퇴직금은 퇴직하는 시점의 내 임금과 근속연수를 곱해 지급한다고 사전에 정해둔 것이 확정급여제도다. 이것은 기존의 퇴직금 제도와 100퍼센트 똑같은 구조로 내 퇴직금을 회사가 책임지고 운용하는 제도다. 한마디로 사용자 책임형이지만 기존의 퇴직금과 달리 사외에 예치해 수급권을 보장해준다.



그다음으로 확정기여제도인 DC형에서는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납입하는 금액이 확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근로퇴직법은 연간 임금 총액의 12분의 1 이상 금액, 다시 말해 1년 근무하면 한 달 치를 퇴직금으로 주라고 되어 있다. 회사가 한 달 급여를 내 계좌에 넣으면 내 퇴직금을 근로자 본인이 직접 운용하는 제도다. 일명 가입자 책임형이다. 따라서 본인이 퇴직금을 잘 운용할 경우 기존 퇴직금보다 많이 가져가고, 반대의 경우에는 덜 받는 것이 확정기여제도다.



너무 선택지가 좁다고? 걱정 마시라.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7월부터 앞의 두 가지보다 좀 더 진화한 혼합형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보겠다. 가령 A기업이 노사가 합의해서 퇴직금 명목의 50퍼센트를 사용자가 책임지는 DB형 제도에 가입한다면 이것은 확정 금액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나머지 절반을 근로자 책임형인 DC형에 가입할 경우 근로자들은 이 돈을 직접 운용해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다. DB형 제도는 회사가 100퍼센트 책임지고, DC형 제도는 근로자 본인이 100퍼센트 책임을 진다. 그러다 보니 어느 일방이 몽땅 책임지는 것이 부담스러워 책임을 분담하자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 혼합형 제도다. 한 명의 가입자가 두 가지 퇴직연금제도를 동시에 운용하는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여기서 하나만 더 살펴보자. 그것은 은퇴 전용 통장인 IRP 계좌다. 혹시 들어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이것을 IRA라고 불렀다. 미국에서는 IRP가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도 2017년이면 공무원, 군인 등 전 국민이 기본적으로 하나 정도는 가져야 한다.



은퇴 전용 통장 IRP 계좌 활용



IRP 계좌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이ㆍ전직을 할 때 받는 퇴직 일시금으로, 이것을 넣어두는 은퇴 전용 계좌를 ‘통산 IRP’라고 한다. 다른 하나는 DC형이나 DB형 가입자가 여유 자금을 추가로 납입해 운용하는 계좌로 ‘재직 IRP’라고 한다. 여유 자금이 있을 때 IRP에 연간 1,200만 원까지 추가 적립할 수 있다. 연간 1,200만 원을 넣으면 연말정산을 할 때 2015년부터 7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해준다. IRP 계좌는 여러모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에서든 세법에서든 실질적으로 IRP 계좌를 통해 연금을 수령하게 해서 이 계좌로 노후 소득을 불려나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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