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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월급 관리의 법칙

김경필 지음 | 비즈니스북스



스마트한 월급 관리의 법칙

김경필 지음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월 / 304쪽 / 14,000원





나의 월급 관리 현황을 파악하라



월급 관리의 장애물을 뛰어넘어라

우리 부모님들은 월급날이 되면 쓰임새에 맞게 돈을 나누고 메모를 하면서 한 달간의 살림살이를 궁리하셨는데, 지금 우리는 그러한 계획과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월급 관리를 방해하는 아래와 같은 장애물 때문이다.

나도 내 월급을 잘 모른다: 월급의 현금 흐름은 세 줄기로 구분된다. 모이거나 쓰이거나 아니면 통장에 남는다. 딱 세 가지밖에 없다. 그런데 왜 이토록 단순한 세 가지 현금 흐름을 정확히 알지 못할까?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진짜 이유는 매월 달라지는 두 가지 현금이 있기 때문이다. 저축은 딱 정해져서 변하지 않는데, 쓰는 돈과 남는 돈은 달라진다. 게다가 이 돈줄기가 서로 분리되지 않고 한 통장에 섞여서 돌아간다면 당연히 흐름을 모를 수밖에 없다. 만약 ‘나는 월급의 세 가지 현금 흐름을 각각 다른 통장에 나누어 관리하는가?’라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하지 못했다면, 우선 통장을 분리해서 각각의 성격에 맞게 따로 돈을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해 보자.

필요하지 않아도 싸면 산다: 우리의 소비 심리는 필요성보다 저렴한 가격에 쉽게 반응한다. 꼭 필요한 물건인데 마침 홈쇼핑에서 좋은 조건으로 판매하는 걸 보고 구입했다면 적절한 소비 행동이다. 하지만 전혀 필요하지 않은 물건인데 저렴한 가격 혹은 마지막 기회라는 멘트에 이끌려 전화기를 들었다면 나쁜 소비 결정 버릇을 들인 것이다.

쓴 돈을 갚는다: 신용카드는 내 통장에 잔액이 얼마인지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면죄부를 준다. 내가 가진 돈과 관계없이, 적정한 소비 예산과 무관하게, 결국 나중에 받을 돈을 당겨서 쓰는 빚의 또 다른 모습이다. 신용카드가 문제라면 대안은 무엇인가?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다. 현금을 지니고 다니는 게 번거롭다면 체크카드가 대안이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사용 즉시 은행 잔고에서 지불되므로 직불카드라고도 한다. 한마디로 쓴 돈을 갚지 말고 번 돈을 쓰면 된다. 작은 차이 같지만 커다란 변화의 시작이다. 현금이나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에 비해 소득공제 혜택도 더 크다.

목적 없이 저축한다: 드넓은 바다로 나가 수천 킬로미터를 항해하는 배가 오랜 기간 거친 파도와 거센 바람을 이겨 내고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이유는 목적지를 향한 고정된 방향타가 있기 때문이다. 월급 관리와 저축도 마찬가지다. 뚜렷한 목적 없이 진행된 저축은 만기가 되는 즉시 소비로 흘러가 버리고 만다. 우리는 왜 저축의 목적을 잃어버렸을까? 인생이란 긴 여정을 지나는 데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30세 직장인이라면 앞으로 30년 돈을 버는 시기와 그 이후 30년의 노후 생활이 예상된다. 단순히 생각해도 30년 벌어서 60년을 써야 하는데, 인생이란 문제집 안에는 풀어야 하는 숙제가 몇 가지 들어 있다. 바로 인생의 필요 자금 또는 목적 자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금융 지식이 부족하다: 올바른 월급 관리를 위해 금융 상품을 열심히 공부하거나 투자 시장을 연구하는 등 수준 높은 금융 지식과 투자 감각까지 익힐 필요는 없다. 기본 지식만 갖추어도 충분하다. 그런데 2030세대를 상담하다 보면 기본 수준의 금융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경제 금융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금리가 낮아질수록 저금리를 극복하기 위해 금융 상품은 날로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스마트(SMART) 월급 관리로 시작하라

누구나 손쉽게 월급을 관리하는 방법: 스마트 월급 관리란 1년이면 열두 번, 평생에 300번 이상 반복되는 월급을 잘 관리하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된다. 핵심 개념을 하나씩 짚어 보자.

① 복잡하지 않고 명확하다(Simple) - Simple은 숫자가 단순하고 명확해야 한다는 뜻이고, 또 목표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명확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제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월급 관리를 할 것이다. 스마트 월급 관리에서 재무 목표는 10만 원 단위까지, 소득과 지출 내용은 100원 단위까지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② 장기적인 밑그림을 그려라(Master Plan) - 월급 관리는 한 달 살림을 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득을 통해 평생의 재무 목표를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 따라서 월급을 받는 모든 직장인은 장기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일이 필요하다. 마스터플랜은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기 전에 세우는 기본 계획이므로 아주 세부적이지 않아도 상관없다. 다만 본인의 가치관과 꿈을 담은 명확한 계획이어야 한다.

③ 좋은 태도를 유지하라(Attitude) - 월급 관리에서 좋은 태도란 무엇일까? 작은 원칙을 지켜 나가는 것이다. 월급 통장과 별도로 소비 통장과 저축 통장을 만들어 월급날마다 각 통장에 송금하는 일,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일별과 월별로 사용 내역을 확인하는 일, 시간을 내서 금융 지식과 상품을 공부하는 일, 사소한 일도 귀찮다는 핑계로 미루지 않는 것, 당장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 차일피일 미루지 않고 즉시 실천하는 일. 이런 사소한 행동이 월급 관리의 좋은 태도다.

④ 꾸준히 반복하라(Repetition) - 월급의 몇 퍼센트를 소비하고 몇 퍼센트를 저축하는지, 또 몇 퍼센트가 남는지 알려 주는 것이 바로 월 현금 흐름이다. 월 현금 흐름이 좋으면 1년에 열두 번씩 좋은 흐름이 반복된다. 반대로 월 현금 흐름이 좋지 않다면 자신도 모르게 1년에 열두 번씩 좋지 않은 현금 흐름이 반복된다. 적절한 월 현금 흐름이라도 꾸준한 실천과 반복에 의해 비로소 시스템이 된다.

⑤ 강제로 실천하라(Training) - 인생에는 강제로 실행해야 하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바로 공부, 운동, 저축이다. 강제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누구도 자발적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억지로라도 시켜야 할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내 월급을 정확히 들여다보자



월급을 제대로 이해하라

정기 소득과 비정기 소득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의외로 본인의 연간 소득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직장인이 많다. 바로 비정기 소득 때문이다. 사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보면 월급 관리를 방해하는 주범이 바로 비정기 소득인 보너스라는 점을 깨닫는다. 월 정기 소득의 합이 곧 연 소득인 RI형(regular income, 정기 소득형: 1년 열두 달 매월 동일한 월급을 받는 소득 형태) 직장인의 경우, 자연히 매월 소비와 저축 그리고 남는 돈의 비율이 일정한 규칙이 되어 반복되는 월 현금 흐름이 된다. 연 소득 전체가 본인의 관리 아래 동일한 원칙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반면 정기 소득과 보너스를 합한 연 소득인 IRI형(irregular income, 비정기 소득형: 매월 동일한 소득 외에 보너스를 받는 형태) 직장인의 경우는 월급 외에 수백에서 수천만 원의 소득이 생기는데, 이 돈은 매월 반복되는 월급과 달리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관리하지 못한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해답은 명확하다. 보너스 같은 비정기 소득을 정기 소득으로 만들면 된다. 소득이 어떠한 간격으로 들어오든 상관하지 말고 살림을 살아가는 한 달을 기준으로 소득을 평균화하자.

세전 소득과 세후 소득, 진짜 내 월급은 얼마인가: 소득이 높아질수록 세율도 높아지는 만큼, 직장 생활을 오래 하면 할수록 세금을 떼기 전 소득인 세전 소득과 세금을 떼고 난 후 실제 손에 잡히는 세후 소득 간의 격차가 커진다. 연봉이 1억 5,000만 원 이상이라면 연봉을 1,000만 원 올려 준다고 해도, 41.8퍼센트인 418만 원은 세금으로 나가고 손에 잡히는 세후 소득은 582만 원이 된다.

사회보험을 정확히 이해하라: 월급에서 세금과 별도로 매달 떼는 것이 있다. 흔히 4대 보험이라고 부르는 사회보험(social insurance)이다. 사회보험이란 국가가 법에 의하여 강제성을 띠고 시행하는 보험 제도를 말하며, 노동 능력 상실에 대비한 산업재해보험과 건강보험, 노동 기회의 상실에 대비한 연금보험과 실업보험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자.

① 노후 대책의 밑거름이 되는 국민연금 - 1988년부터 실시된 국민연금제도는 18세 이상 국민이 일정 기간 가입하여 만 60세(출생 연도에 따라 차이가 남)부터 혜택을 받는 것이 기본이다. 대표적인 연금 급여 종류는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반환일시금 등 네 가지 형태이며, 연금액은 적게 낸 사람은 좀 더 많이, 많이 낸 사람은 좀 더 적게 받는 하후상박(下厚上薄) 구조다. 노후 준비를 위해 당신의 연금액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시간을 내서 사이트를 방문하고 실제 연금액을 조회하자.

② 질병과 부상의 위험에서 지켜 주는 국민건강보험 - 흔히 의료보험이라고 부르는 국민건강보험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고액의 진료비 때문에 가계가 파탄 나는 것을 방지하는 사회보험이다. 국민건강보험의 보험료는 지역 가입자의 경우 소득과 재산을 합쳐서 종합한 평가에 의해 산출한다. ③ 실업을 예방하고 고용을 촉진하는 고용보험 - 근로자는 실업 시 복리후생 성격의 수당을 제외한 임금 총액의 50퍼센트까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수령 기간은 90~240일이다.

세액 공제는 늘고 소득공제는 줄어든다: 세금은 소득, 재산, 소비에 부과하는데, 월급과 관련된 세금은 소득에 해당한다. 사업가면 사업소득세가 되고 직장인이면 근로소득세가 되는 것이다. 세금을 피할 수는 없지만 합리적으로 절약하는 방법은 있는데, 공제를 통해 세금의 대상이 되는 과세표준을 낮추는 것이다. 따라서 공제의 개념과 내용을 잘 알아 두면 세금을 줄이는 데 매우 유용하다. 한편 새로운 세금을 신설할 때 생기는 조세 반감을 최소화하고 세금을 추가로 거두기 위한 방법으로 공제 항목의 변경이 추진되고 있는데, 고소득자의 절세 효과가 높은 소득공제 항목이 줄고 세금을 환급해 주는 세액공제 항목이 느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월급 관리를 위한 새판을 만들자



월급 관리를 위한 황금 가이드라인

투자는 정말 필요할까: 투자는 왜 필요한 것일까? 첫 번째 이유는 지속적인 저금리 때문이다. 기준 금리가 2014년 11월 기준 2.0퍼센트다. 두 번째 이유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현상 때문이다. 금리가 낮으면 시중에 돈(유동성)이 많이 풀리고 그만큼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증가한다. 세 번째 이유는 날로 높아지는 노후 생활비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예금과 적금의 소극적인 저축을 통해서 재테크하는 방법은 달라지는 경제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

소비는 에스컬레이터, 저축은 엘리베이터를 타라: 당신이 30세 직장인이라면 앞으로 25년간 300번의 월급을 받고, 50년간 600번의 생활비를 지출할 것이다. 이처럼 1번의 월급으로 2번의 생활비를 만들어 내야 하는 상황에서 월급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월급 관리는 큰 틀에서 소비 항목과 저축 항목의 기준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참고로 월급은 나를 기준으로 보면 모두 지출되는데,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면 소비성 지출(spending)과 비소비성 지출(saving)이다. 이 두 가지를 고려하여 월급의 새판을 어떻게 짜는 것이 좋을지 그 기준이 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① 소비성 지출을 위한 가이드라인 - 소비성 지출의 가이드라인을 만들 때는 우선 어떤 소비 수준을 유지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참고로 한 번 올라간 소비 수준은 쉽게 내려오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소비에는 에스컬레이터 모델이 필요하고 저축에는 엘리베이터 모델이 필요하다. 즉 소비는 단계적으로 올리고, 저축은 단번에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가이드라인 1. 소비 비율 - 첫 월급을 기준으로 월급의 30퍼센트 이내에서 소비> 이 말은 첫 월급의 70퍼센트를 저축하라는 것이다. 물론 월급이 상승할 때마다 계속 70퍼센트를 저축하고 30퍼센트만 소비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첫 월급을 기준으로 30퍼센트를 넘지 않게 소비하라는 말이다.

<가이드라인 2. 고정 지출 - 고정 비용은 월 소비 금액의 30퍼센트 이내로 (통신비는 5퍼센트 내외 / 교통비는 15퍼센트 내외 / 중식비는 10퍼센트 내외)>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 금액을 설정할 때 기준을 잘 정해야 한다. 참고로 부모님과 사는 미혼 직장인이라면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 정도로 고정 지출이 마무리되겠지만, 독립했거나 결혼했다면 월세나 관리비 같은 고정 비용이 추가로 발생해 고정 비용의 비율이 더욱 올라가게 된다.

<가이드라인 3. 변동 지출(외식비, 유흥비, 쇼핑비, 문화생활비 등) - 변동 지출은 월 소비 금액의 70퍼센트 내외로(월 소득 전체의 20퍼센트 내외)> 매월 쓰는 곳과 금액이 실로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반드시 월 소비 예산을 정해서 실행해야 한다. 참고로 첫 월급의 70퍼센트를 저축하고 30퍼센트를 소비하면 남는 돈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 경우 경조사 같은 특별한 지출이 생기거나 명절 등 계절성 지출이 생기면 대비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약간의 예비 자금을 마련해 둘 필요가 있는데, 월급 통장과 별도의 예비 통장에 넣어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② 저축을 위한 가이드라인 - 직장인들을 상담하면서 많이 듣는 것이 “지금은 월급이 적어서 저축을 많이 못하지만 향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가겠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 호언장담은 지켜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저축과 소비를 바라보는 태도에 근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소득에서 소비를 뺀 나머지를 저축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저축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혹은 강제적으로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저축은 단계적 증가가 아니라 단번에 원하는 수준으로 실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이드라인 1. 저축 비율 - 첫 월급의 70퍼센트를 저축> 목적 자금별 포트폴리오를 짜서 단기(2년 이하)와 단중기(5년 이하) 그리고 중장기(10년 이하)와 장기(10년 이상)로 저축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가이드라인 2. 보장성 보험(장기 상품) - 보장성 보험은 월 소득의 10퍼센트 이내로 가입(첫 저축 규모의 15퍼센트 내외)> 보장성 보험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길지도 모르는 경제적 위험 상황(사망, 장해, 질병 등)에서 자기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수단이며, 나이가 많아질수록 비용이 증가하며 건강의 변화 또는 치료 병력에 따라서 가입 조건이 제한되거나 변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가이드라인 3. 정기 적금(단기 저축 상품) - 1~2년 단기 목적 자금은 정기 적금 70퍼센트 이상, 투자형 상품은 30퍼센트 미만으로> 1~2년 후 필요한 돈을 단기 자금이라고 한다. 결혼 자금, 전세 자금, 주택 자금 등 다양한 목적이 있을 수 있는데, 2년이란 시간은 큰 투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목적 자금 중 상당 부분은 이자나 수익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금으로 만들어야 한다.

<가이드라인 4. 개인연금(장기저축 상품) - 첫 월 소득의 10~15퍼센트를 10년 이상 납입하는 것으로 가입> 노후 생활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이 개인연금인데, 이 상품은 보통 10년 이상 납입하고 은퇴 시점에 일시금이나 연금으로 수령한다. 월 소득의 10~15퍼센트인 적은 금액을 오래도록 납입하여 투자 성과나 복리 이자로 승부하는 그야말로 시간이 만들어내는 돈이다.

<가이드라인 5. 펀드(단기 혹은 단중기 투자 상품) - 1~2년 단기 목적 자금의 경우 30퍼센트 미만, 3~5년 단중기 목적 자금의 경우 50퍼센트 이상 투자> 간접 투자형 상품으로 가장 대표적인 펀드는 증권회사나 은행, 보험회사 같은 금융 회사를 통해 가입하는데, 3년에서 최고 5년 정도의 목적 자금이 여기에 속한다. 목돈을 한꺼번에 맡기는 거치식 펀드와 달리 투자 위험이 분산되는 적립식 펀드라면 목적 자금의 50퍼센트 이상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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