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지음 | 토트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지음
토트 / 2013년 8월 / 392쪽 / 15,000원
부자 되는 데 걸리는 시간 50년? 맙소사!
‘천천히 부자 되기’로는 가망이 없다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 당신이 ‘천천히 부자 되기’ 전략을 선택했다면, 나쁜 소식을 전해야겠다. 그 전략은 지팡이에 의지해야 할 나이가 됐을 때나 가능할지 모른다. 으리으리한 해변 저택에 살며 50만 달러짜리 슈퍼카를 모는 사람이 정말로 뮤추얼 펀드에 투자해서 돈을 벌었으리라 생각하는가? 사람들은 보통 60~70대에 은퇴하는데, 돈을 많이 모아 두어서 인생의 ‘황금기’를 맞은 사람들은 은퇴 후에도 기존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한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돈을 쓰기는커녕 죽을 때까지 벌기만 한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천천히 부자 되기’에 일생을 소진시켜 버리기 때문은 아닐까? 그 방법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여러분이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 요인들에 의해 좌우되는데도 말이다. 어쩌면 50년간 일에 매달리고 구두쇠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 휠체어와 약 봉투 곁에서 돈 많은 은퇴자로 늙어 가는 당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젊은 나이에 은퇴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맹신하고 있는 ‘천천히 부자 되기’ 방법이나 경제학의 구루라 불리는 사람들의 가르침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들이는 것이다
내 인생을 바꾼 90초: 나는 시카고에서, 이혼한 어머니 손에서 자랐다. 어머니는 KFC에서 닭 튀기는 일을 했던 것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직업도 없었다. 어느 날 나는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람보르기니 카운타크를 보았고, 25세쯤 되어 보이는 젊은 남자가 그 차의 주인인 것을 확인했다. 나는 처음에 그 남자가 복권에 당첨되지 않았을까 추측했다. 아니면 억대 유산을 물려받은 부잣집 자식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그 남자에게 “직업이 뭔지 여쭤도 될까요?”라고 물었을 때, 그 남자는 “발명가란다.”라고 대답했다. 예상을 빗나간 대답이었다.
인기와 재능은 필요 없다 / 추월차선을 찾기 위한 여정: 나는 바로 그날 추월차선과 새로운 진실을 발견했다. 람보르기니를 마주친 순간은 90여 초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순간은 내 인생을 새로운 믿음과 삶의 방향 그리고 선택으로 채워지게 만들었다. 나는 언젠가 람보르기니의 주인이 되겠다고, 그것도 젊은 나이에 되겠다고 결심했다. 그날 이후, 나는 타고난 재능 없이 백만장자가 된 젊은 부자들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시절에 이르기까지 나는 거의 종교에 매달리듯 부자가 되는 방법을 연구했다. 그리고 나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젊은 부자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장애물과 우회로 그리고 실수들이 내 길을 가로막을지 미처 알지 못했다.
장애물과 우회로 그리고 우울증 / 깨달음의 순간: 졸업 후 몇 년간, 나는 비타민, 보석, 마케팅 관련 소프트웨어, 장거리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 등등 매달 새로운 사업에 손을 댔다. 하지만 성공하는 일이 없었다. 실패와 함께 빚만 늘어났다. 시간은 점점 흘렀고 마침내 돈을 벌기 위해 구시대적인 잡일을 하면서 내 자존심은 구겨져 갔다. 중국 음식점 종업원, 막노동, 피자 배달, 꽃 배달, 배차 관리, 리무진 운전, 신문 배달, 지하철 샌드위치 가게 판매원 등 안 한 일이 없을 정도였다. 쥐꼬리만 한 돈과 거지 같은 일보다 더 끔찍했던 것은 바로 시간이었다. 대부분의 일은 동이 트기 전 새벽 3시나 4시에 출근해야 했다. 26세에 우울증이 찾아왔다. 그러던 어느 어둡고 추운 밤, 종일 리무진을 운전하고 피곤에 지쳐 돌아오는 길이었다. 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었지만 눈 폭풍 때문에 집에 가는 길이 막혀 버려 그럴 수도 없었다. 일단 길가에 차를 댔다. 눈이 녹으면서 발가락부터 다리까지 추위가 엄습했다. 그때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야? 내 인생은 결국 이런 거였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웠다. 이런 식으로는 하루도 더 살 수 없다는 깨달음이었다.
변화를 결심하다 / 서행차선에서 추월차선으로 갈아타기: 나는 혹독한 겨울밤의 깨달음을 즉시 행동으로 옮겼다. 먼저 변화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기로 했다. 나는 직업도, 친구도, 가족도 없이 900달러만 들고 피닉스에 도착했다. 내가 가진 거라곤 추월차선에 올라 부자가 되겠다는 불타는 의욕뿐이었다. 하지만 나는 부자가 된 느낌이었다. 내 인생을 통제하는 사람은 바로 나였기 때문이다. 내가 손댄 여러 가지 사업 중 하나는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일이었다.
과거 시카고에서의 어느 날, 리무진 손님 가운데 한 명이 뉴욕에 있는 리무진 회사 중 괜찮은 회사를 알고 있는지 내게 물은 적이 있었다. 손님을 공항에 내려 주고 나서 그 질문에 대해 곰곰이 생각했다. 만약 내가 시카고에 사는 사람인데 뉴욕에 있는 리무진이 필요하다면 어디 가서 찾아야 할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인터넷 접속에는 지리적 제한이 없으므로 이 사업을 그대로 피닉스로 옮겨 이어 나갈 수 있었다. 이 일은 내 이전 사업들과 마찬가지로 큰돈이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조금 달랐다. 나는 돈도 직업도 없이 낯선 도시에 와 있었다. 그래서 이 사업에 매달려야만 했다. 나는 공격적으로 웹사이트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이메일을 보내고 고객 확보 전화를 돌리고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웹사이트를 개선하며 그래픽과 저작권에 대해 공부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돌파구가 찾아 왔다. 캔자스에 위치한 한 회사가 내 웹사이트를 극찬하며 자기네 회사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맡아 달라는 전화를 해 왔다. 나는 24시간 안에 웹사이트를 완성했고, 사례금으로 400달러를 받아 월세의 대부분을 마련했다. 그러고 나서 공교롭게도 바로 24시간 후에 뉴욕의 한 회사로부터 웹사이트를 제작해 달라는 똑같은 주문을 받았다. 이번에는 600달러를 받았고 이틀 만에 완성해 보였다. 다음 달 월세도 번 것이다! 물론 큰돈은 아니지만 빈털터리에서 시작하여 사흘 만에 1,000달러를 벌고 나니 5,000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된 듯했다.
피닉스에서 보낸 몇 달 만에 나는 고객의 관심을 끌었고 생애 최초로 내 힘으로 생활비를 벌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빠진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내 수입의 대부분은 웹사이트 광고가 아니라 디자인으로부터 나오고 있었다. 즉 나는 웹사이트의 구축 작업에 시간을 들여야만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 웹사이트 구축 의뢰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했을 뿐더러, 일을 멈추면 수입 역시 없을 터였다. 결국 나는 돈을 받고 내 시간을 팔고 있었다.
새로운 부의 방정식은 부를 가속화한다: 겨울에 시카고에서 친구가 찾아왔다. 친구에게 웹디렉토리를 보여 주자 서비스 이용자 수를 보고 깜짝 놀라 했다. 전 세계에서 리무진 가격을 묻는 사람들이 매 분마다 나의 웹사이트로 몰려왔기 때문이다. 받은 메일함에는 450개의 새로운 편지가 들어와 있었는데, 편지함을 비우고 10분이 지나자 또 다른 메일 30개로 채워졌다. 친구는 “야! 이메일을 다 돈으로 좀 바꿔 봐.”라고 말했다. 나는 며칠에 걸쳐 노력한 끝에 친구가 남기고 간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고안해 냈고 시도해 보기로 했다. 바로 광고를 게시할 공간 대신, 클릭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리드광고를 파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수익 모델이 새롭고 획기적이긴 해도, 고객들에게 유익하다는 믿음을 줄 만한 입증된 데이터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당시는 1990년대 후반이었고, 내가 도입하기 전까지 리드광고는 지금처럼 잘 알려진 것이 아니었음을 감안하길 바란다. 하지만 나는 위험을 감수하고 실행에 옮겼다. 그런데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첫 달에 473달러를 벌었다. 둘째 달에는 694달러, 셋째 달에는 970달러, 그다음 달에는 1,832달러 그리고 2,314달러, 3,733달러……. 성공이었다.
하지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방문자 수가 늘수록 클레임과 피드백을 비롯해 해결해야 할 과제 역시 늘어났다. 따라서 일하는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힘겨워졌다. 40시간을 일한 주는 오히려 휴가에 가까웠고, 주당 평균 60시간씩을 일했다. 그리고 주중과 주말의 경계도 없어졌다. 내가 만든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이 수천 명이 넘었고, 그럴수록 나는 더 일에 빠져들었다.
부자가 되는 신기루에 속다: 2000년에 접어들자,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정보기술업체 몇 군데에서 회사를 팔 생각이 있는지 물어 왔다. 한 번은 25만 달러, 한 번은 55만 달러, 한 번은 120만 달러를 제시해 왔다. 나는 마지막 제안을 받아들여 부자가 되었다. 아니, 거의 그럴 뻔했다.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당시에 나는 120만 달러가 큰돈이라도 생각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 세금과 쓸데없는 스톡옵션 때문이었다. 또 나는 내가 부자가 된 것으로 착각했고, 그 돈을 잘못 투자했다. 그래서 마침내 닷컴 열풍이 잦아들 즈음 내 수중에 남은 돈은 30만 달러가 채 안 되었다.
한편 정보기술의 거품이 붕괴하자 그 여파 때문에 내 회사를 매입한 사람들도 힘든 상황에 놓였다. 당시 회사의 경영 주체는 이사회였는데, 결정 과정이 느렸고 고객의 의견도 무시했다. 나는 내 웹사이트를 다시 사들이겠다고 제안하고, 25만 달러를 제시했다. 내 제안은 받아들여졌다. 회사를 다시 찾고 나니 욕심이 생겼다. 닷컴 위기를 무사히 넘기는 것뿐만 아니라, 회사를 번창하게 만들자는 욕심.
돈이 열리는 나무의 탄생: 회사를 넘겨받은 후 18개월 동안 나는 서비스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키고, 고객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아울러 자동화와 프로세스 개선에도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러자 나는 점점 더 적은 시간을 일에 투자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 하루에 10시간이 아니라 1시간만 일하고 있었다. 그래도 돈은 들어왔다. 하루는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 흥청망청 도박을 즐겼지만, 그래도 돈은 들어왔다. 한번은 나흘간 앓아누웠지만, 그래도 돈은 들어왔다. 바로 그때 나는 내가 이룬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것이 바로 추월차선이었다.
나는 돈이 열리는 나무가 된 것이다. 나는 무성한 ‘돈 나무’일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을 돈과 맞바꿀 필요도 없었다. 회사는 내가 되찾은 이후로 큰 성장세를 탔다. 어떤 달에는 2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냈다. 돈은 쏟아져 들어왔고 나는 사람들의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도록 낮게 날아다니며 유명세를 피했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첫 번째 람보르기니를 뽑던 날, 10대의 내가 품었던 꿈은 실현되었다.
2007년, 나는 회사를 다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은퇴하고 내가 꿈꿔 온 가장 자유분방한 꿈, 그러니까 책이나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볼 때였다. 이번에는 330만 달러에서 790만 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안이 들어왔다. 이미 짧은 기간에 수백만 달러를 계속해서 벌어들이고 난 후였다. 나는 현금으로만 지불하겠다는 제안을 수락했고 내 인생은 또다시 추월차선에 들어섰다.
가난을 만드는 지도 : 인도(人道)
돈은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인도로 가는 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생 인도만 안내하는 지도를 보고 인도를 따라 걷는다. 인도는 유쾌한 오늘을 위해 보다 나은 내일을 포기하겠다는 계약과 같다. 인도를 걷는 사람들 대부분은 파산 지경이거나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신세로 시작한다. 물론 인도를 걷는 사람들 중 몇몇은 큰돈을 벌기도 하지만, 진정한 부를 얻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인도 여행자의 사고방식: 인도로 가는 지도에는 여행자의 행동을 결정짓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이 포함되어 있다. 이 특징들은 곧 인도를 택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다.① 부채에 대한 인식 - 신용거래는 좋은 제도야!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지금 당장 사 버릴 거야.② 사건에 대한 인식 - 시간은 충분해.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돈을 쓸 거야. 돈을 모아 뭐하겠어!③ 교육에 대한 인식 - 졸업과 동시에 공부와는 담 쌓았어. 만세!
④ 돈에 대한 인식 - 자랑할 게 있으면 자랑해야지! 무엇하러 만일을 대비한담? 나는 돈을 벌면 다 써 버리지만 내야 할 돈은 제때 내. 그게 바로 책임감 있는 행동 아니겠어?⑤ 주요 수입원 - 돈만 많이 주면 어디든 괜찮아. 내 목적은 돈뿐이야!
⑥ 부를 늘리는 주요 전략 - 순이익? 나는 도박도 하고 복권도 사고 보험회사에 걸어 둔 소송도 있는데……. 그런 것도 쳐주나?⑦ 부에 대한 인식 - 실컷 누리다 죽는 사람이 바로 승자!
⑧ 부의 방정식 - 내 부의 방정식은 이거야. ‘부 = 수입 + 빚’
⑨ 목적지 - 무슨 목적지? 나는 오늘에 충실하고 내일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아.
⑩ 책임감과 통제력 - 나한테는 온갖 나쁜 일이 다 생겨. 저 사람 때문에 일이 안 풀려. 나는 피해자야.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⑪ 삶에 대한 인식 - 오늘을 살고 내일은 개나 줘 버려.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 젊음은 한때야! 게다가 난 언젠가 크게 한탕 할 거거든.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 : 서행차선
절약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인도가 오늘의 만족을 위해 내일을 저당 잡히는 만성적인 라이프스타일이라고 한다면, 서행차선은 그 반대다. 보다 밝고 자유로운 내일에 대한 희망 때문에 오늘을 희생하기 때문이다. 서행차선 여행자라면 거래의 규칙에 대해 역설하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원칙쯤은 꿰고 있을 것이다. 취직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한 주의 5일은 꼬박꼬박 출근하라. 점심은 도시락을 싸 갖고 다니고 한 잔에 10달러씩 하는 커피는 그만 마셔라. 월급의 10%는 주식과 퇴직연금에 투자하라. 65세 정년을 맞기까지 인생의 즐거움을 미뤄라. 저축하고 또 저축해라. 복리의 힘은 위대하다. 지금 투자한 1만 달러가 50년 후면 엄청나게 불어나 있을 것이다!
놀랍게도 서행차선은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 어른스러운 책임감이 더해질 때 가장 쉽게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서행차선에 들어서는 것은 길 잃은 운전자가 주유소에서 길을 물었는데, 잘못된 길을 알려 주는 상황과 같다. 한 가지,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낯선 이가 아니라 여러분이 신뢰하는 사람이라는 점만 빼면 말이다. 이들은 선생님, 전문가, 재무 설계사, 또는 부모님이 될 수도 있다. 이들의 조언으로 인해 서행차선의 전략은 더욱 절대적인 것처럼 받아들여진다. 서행차선이 오늘 희생이 내일 부로 돌아올 것이라는 가르침에 인생을 거는 도박에 지나지 않는데도 말이다.
부자를 만드는 지도 : 추월차선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한 사고방식은 따로 있다
인도인가, 아니면 서행차선인가? 오늘의 희생인가, 아니면 내일의 희생인가? 잠깐만 기다려라!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도 있다. 그 길은 당신을 40년 정도 더 빠르게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대안적인 재정 지도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빠르다’는 단어는 상대적이다. 당신이 18세라면 25세에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다. 현재 30세라면 36세에 은퇴할 수도 있다. 48세에 파산했다면 54세에 은퇴할 수도 있다. 이 모든 일이 가능할까?
추월차선이란 무엇인가?: 추월차선은 통제 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으로 대표되는 사업 및 라이프스타일 전략이다. 추월차선 전략으로 빠르게 돈을 벌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의 네 가지 요소에 집중해야 한다.① 통제 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 - 서행차선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는 통제 불가능한 변수들로 정의되는 반면, 추월차선은 최대치의 통제력과 영향력을 발휘한다.② 사업 - 추월차선의 중심이 되는 것은 당신 소유의 사업이나 자영업, 기업이다.
③ 라이프스타일 - 추월차선은 복합적인 신념과 프로세스, 그리고 행동으로 이루어진 라이프스타일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