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공책
공성율ㆍ이정걸ㆍ김연화ㆍ김윤정ㆍ한병준 지음 | 모네타
부자공책
공성율ㆍ이정걸ㆍ김연화ㆍ김윤정ㆍ한병준 지음
모네타 / 2009년 7월 / 388쪽 / 14,800원
Plan 1 부의 원칙 - 머니 플랜, 어떻게 다시 시작할까
반드시 목적에 충실한 원칙을 수립하라 / 힘들수록 재무 설계부터 다시 시작하라재테크에서 올바른 원칙과 목표를 세우려면, 과거의 역사에서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 그래야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 잘못의 원인을 잘 알지 못한다. 최근의 금융위기만 보더라도 그렇다. 사실 금융위기의 전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멀게는 부동산 버블을 잠재우기 위해 2004년부터 2년간에 걸쳐 단행된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과, 가깝게는 2007년 초부터 제기된 미국 부동산 담보 대출자들의 연체율 급등으로 인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들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처럼 중요한 시장의 시그널을 애써 무시했다. 투자원칙을 망각한 채 "이번만은 다르겠지"라는 안일함으로 위험한 수익률 게임에 집중하기에 바빴다. 결국 한 세기에 두 번 이상 오기 힘들다는 금융위기의 주범은 다름 아닌 인간의 욕심, 즉 탐욕이었던 것이다.
지금은 과거의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시작할 목표와 원칙을 정립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할 시점이다. 다시 시작해야 할 이유는 명백하다. 엄청난 투자손실을 경험했지만, 행복한 미래를 위한 재테크는 여전히 필수에 속하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왜 올바른 자산관리가 중요한지 기본적인 원칙조차 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재테크를 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자산증식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삶을 누리려는 것이다. 또 과거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자산증식을 위한 수단으로 주식, 펀드 등과 같은 투자자산을 선택하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저성장 국면에 들어서 은행 예금으로는 더 이상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올리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재테크의 목적은 구체적이고 분명할수록 좋다. 막연히 자산증식을 기대하기보다 자신의 상황과 인생목표에 부합하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2년 뒤 결혼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가정해 보자. 이렇게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면 안정성을 고려한 목돈 마련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 얼마간의 종자돈이 있다면 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투자수단을 찾으면 되고, 돈이 한 푼도 없다면 종자돈부터 마련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결혼에 앞서 막연히 돈을 불리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소중한 종자돈을 모두 투자했다가 그마저 잃고 마는 우를 범할 수도 있다.
재테크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 비슷하다. 가장 큰 공통점은 구체적인 원칙과 전략 없이 무작정 돈을 벌려고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큰돈을 벌었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 벌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무엇일까 궁금해 하면서 자신의 재무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채 우선 그 사람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한다. 그러다가 실패를 하게 되면 운이 없음을 탓하면서 성공사례는 나와 무관한 일이라고 결론을 내버리기 일쑤다. 반면에 재테크에 성공한 부자들은 결코 운이나 요행을 기대하지 않고, 철저하게 위험관리를 하면서 무엇보다 원칙을 지키는 정석투자를 추구한다. 재무 설계, 복리효과, 자산배분, 경기순환, 분산 및 장기투자 등 재테크를 하면서 명심해야 할 기본 원칙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원칙들은 어디서 갑자기 튀어 나온 것이 아니라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오랜 기간 축적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무시하지 않는 한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딛고 다시 재테크를 시작할 때 이 수많은 원칙들 중에서 자신만의 수정된 원칙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고, 또 그것은 반드시 자신의 투자목적에 부합하는 것이어야 한다. 즉 재테크를 하는 목적에 충실한 투자원칙을 수립하고, 달라진 환경에 맞게 실행해야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무 설계는 영어로 'Financial Planning'이라고 한다. 즉 개인의 자산과 부채, 소득과 지출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개인이 원하는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재무 설계는 개인의 전 생애에 걸쳐 일어나는 다양한 재무 관심사(재무목표)를 미리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전체적인 과정이다.
재무 설계를 시작하게 되면 많은 장점을 발견할 수 있다. 먼저 단순히 재무상의 문제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대한 목표를 세워 실행케 함으로써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심어준다. 둘째,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여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셋째, 투자에 대한 자세가 바뀌어 단기적이고 무모한 투자가 아니라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금융기관들이 부유층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재무 설계는 자산이 많고 소득 수준이 높은 부자들에게만 필요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재무 설계는 말 그대로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므로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Plan 2 자금관리 - 다시 시작하는 월급 재테크
돈의 흐름을 알면 지출관리가 쉽다현명한 지출관리를 하려면 먼저 개인의 재무 상황부터 파악해야 하는데, 재무 상태표와 현금 흐름표는 개인의 재무상황을 진단하고 지출을 관리하는 데 아주 유용한 도구이다. 먼저 개인 재무 상태표란 일정 시점에서 개인의 재무상황을 나타낸 표인데, 재무 상태표를 작성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우선 백지에 T자형 표를 그린다. T자형 왼쪽에는 자산 항목을 적고 오른쪽에는 부채 항목을 기록한다. 자산의 종류에는 크게 금융자산과 사용자산으로 나누고, 금융자산은 다시 현금자산, 투자자산, 보험자산으로 나눈다. 사용자산은 현재 주거용으로 살고 있는 집이나 아파트, 자동차 등 사용 중인 자산을 기입하면 된다. 재무 상태표에 표시할 금액은 작성일을 기준으로 하되, 금융자산은 평가금액을 기입하고, 사용자산은 시장에서 매도 가능한 금액을 알아본 후 시세에 맞게 기재하면 된다.
오른쪽 부채란에는 단기와 중장기 부채를 나누어 기입하되, 갚아야 할 대출 잔액을 기입한다. 자산총계에서 부채 합계를 빼고 남은 금액은 순자산 항목에 기입한다. 만일 부채가 더 많다면 빚을 지고 있는 상태로 재정이 불안정한 것이고, 순자산 금액이 많다면 자산을 모아가는 단계로 볼 수 있다. 참고로 각 개인은 재무 상태표를 통해 자산배분의 적합성, 부채 규모의 적합성(총부채금액이 총자산의 40%가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함), 순자산의 증가 여부 등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다.
한편 재무 상태표가 일정 시점에서 개인의 재무 상황을 나타낸 표라면, 현금 흐름표는 일정 기간(보통 1년)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나타낸 표인데, 현금 흐름표는 현금의 관점에서 재무 상태표가 제공해 주지 못하는 재무 상태의 변동 원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현금 흐름표도 재무 상태표와 마찬가지로 백지에 T자형 표를 그린다. 오른쪽에는 모든 소득(유입)을 적고, 왼쪽에는 지출(유출)을 기입한 다음 수입에서 지출을 빼고 남는 것은 저축과 투자로 표시한다. 지출 항목을 적을 때는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로 나누어 작성하면 지출을 관리할 때 매우 편리한데, 고정 지출은 상시적이고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항목으로 가계에서 그 금액을 쉽게 조절할 수 없는 비용이다. 예를 들면 대출 원리금, 아파트 관리비, 세금, 공과금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반면에 변동 지출은 마음만 먹으면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는 비용이다.
현금 흐름표의 총유입(수입)은 총유출(지출)과 일치해야 한다. 따라서 총수입에서 총지출(기존의 저축과 투자 포함)을 빼고 남는 금액이 추가로 저축 가능한 금액인데, 매년 저축과 투자금액이 늘어나는 가계는 재무적으로 매우 건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각 개인은 현금 흐름표 작성을 통해 비상 예비자금의 준비(가계 월 생활비의 3~6개월치 금액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예금상품으로 준비해야 함), 지출의 적합성, 저축의 비율 등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다.
Plan 3 대출관리 - 대출과 상환의 기술
돈 빌리는 것도 재테크의 일부인가 살아가면서 대출받을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때로는 효율적인 자산 증식을 위해, 또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의해 이용할 수도 있는 것이 대출이다. 그런데 대출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익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이자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재정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자산을 늘리는 데 대출을 활용한다면, 좋은 부채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빚테크'라는 명목으로 대출을 받아 자기자본 없이 투자하거나 대출상환을 미루고 투자를 하는 것은 좋지 못한 자산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쁜 부채가 될 수 있다. 단순한 소비를 위한 대출도 마찬가지로 역시 나쁜 부채다.
대출조건은 까다롭게 따져야 유리하다 / 대출상환에도 특별한 기술이 있다대출조건들은 대출거래 약정서와 약관에 담기게 된다. 따라서 대출을 받을 때에는 약정서와 약관을 꼼꼼히 읽어 대출조건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대출상품의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① 금리 : 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금리는 크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나눌 수 있다. 향후 대출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면 고정금리를, 반대로 금리가 내릴 것이라고 판단하면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통상 고정금리 대출은 변동금리 대출보다 금리가 높은 편이다. ② 대출한도 : 금융기관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원칙에 의해 신용한도를 정해 놓고 그 범위 내에서 대출을 해주므로 금융기관에 따라 대출한도가 달라질 수 있다.
③ 상환방법 : 대출받는 목적이나 대출금의 사용기간과 상환 능력에 따라 상환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당장은 소득이 적지만 향후 큰 목돈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만기일까지 이자만 내다가 원금을 한꺼번에 상환하는 '만기일시 상환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고정적인 수입이 있지만 목돈이 들어올 가능성이 별로 없는 직장인 같은 경우는 '원금 균등분할 상환방식' 또는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방식'이 적합하고, 당장 소득이 많지 않아 대출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염려된다면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방식'이 좋다. 그리고 단기 현금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목돈이 들어올 가능성도 없을 경우는 거치기간이 있는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④ 대출기간 : 대출기간은 보통 1년에서 3년이 가장 일반적인데, 무조건 대출기간을 길게 하지 말고 상환 여력과 자금의 수급을 고려하여 대출기간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⑤ 담보 제공 여부 : 담보를 요구하는 경우 추가적인 비용이 소요되므로 담보를 필요로 하지 않는 대출상품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신용등급 높이는 5가지 방법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한도와 금리 등 대출조건은 천차만별 달라진다. 그러므로 신용등급이 높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본인의 신용등급을 높일 필요가 있는데, 처음부터 한꺼번에 해결하려 들기보다는 다음 사항들을 참고하여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다. ① 자신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려라 : 개인의 직장 승진, 급여 인상, 직장 이동, 전문 자격증 취득 등의 변화가 있을 경우는 신용등급도 상향되게 마련이다. 따라서 대출을 받고 있는 개인이 이러한 변화가 있을 때 금융기관에 신용등급을 다시 평가해 달라고 요청하고, 실제로 신용등급이 높아지면 금리 인하를 요구하거나 대출한도를 늘릴 수가 있다.
② 주거래 은행을 정하라 : 거래실적을 높이기 위해 예금과 대출은 물론 신용카드, 공과금 납부에 이르기까지 주거래 은행을 정해 놓고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③ 가족거래를 집중시켜라 : 주거래 은행을 정하는 것처럼 해당 금융기관의 거래실적을 높여 신용등급을 상향시키는 방법인데,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금융기관에 제출하여 가족관계를 등록하고, 주거래 은행으로 가족의 금융거래를 집중시키면 개인의 거래실적을 높이는 동시에 신용등급도 높일 수 있다.
④ 연체관리를 철저히 하라 : 은행 대출이자와 신용카드 사용액은 물론 휴대전화, 인터넷 사용료, 공과금 등 소액 연체가 발생해도 신용등급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따라서 연체를 막기 위해서 자동이체를 신청해 두는 것이 좋다. 또 주소가 바뀌면 은행, 통신회사 등 결제대금이 필요한 회사에 변경된 주소를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⑤ 대부업체 및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을 자제하라 : 대부업체 등 사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리면 즉각 신용등급이 낮아진다. 또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자주 받아도 신용등급 하락의 요인이 된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현금서비스를 받았다면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중도에 미리 갚는 것이 바람직하다.
Plan 4 세금관리 - 우리집에 꼭 필요한 절세 테크닉
세금도 관리하면 덜 낸다 / 월급 재테크를 위한 절세 테크닉 10계명자산을 불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출을 줄이는 것인데, 절세는 지출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런데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나 소득 수준, 자산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절세방법도 각자의 상황에 맞게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수밖에 없는데, 절세를 습관화하기 위해 다음의 10계명을 새겨두자. ① 1계명 : 올해 초 연말 정산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출력해 보라. 자산관리가 반성에서부터 시작하듯, 절세도 현실을 직시함으로써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② 2계명 : 맞벌이 부부라면 부부가 소득공제 항목을 함께 점검하라. 맞벌이 부부의 경우 월급통장을 한 사람이 관리하지 않고 각각 관리하면서 연말정산도 각자 따로 해버린다면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체크할 수 없기 때문이다.
③ 3계명 : 부부가 각각 받을 항목과 몰아서 받을 항목을 계산하라. 가령 신용카드 소득공제나 기부금 공제의 경우에는 한도가 있으므로, 해당 한도 이내라면 각자 사용하거나 지출하는 것보다 공제효과가 높은 쪽으로 몰아주는 것이 좋다. ④ 4계명 : 부부가 가입한 상품들을 공개하고 피드백하라. 배우자야말로 자산증식을 위한 최고의 재테크 파트너이기 때문이다. ⑤ 5계명 : 다음해 연말정산이 끝나면 다시 피드백하라. 연말정산이 끝나고 나서 반드시 전년도 연말정산과 비교하여 어떤 효과가 생겼는지 확인해보자. 이때 환급액이 늘어났다는 사실만으로 장부를 덮어버리면 안 된다. 소득 대비 결정세액비율의 증가율이 소득증가율보다 더 크다면 접근방식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⑥ 6계명 :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챙겨라. 현금영수증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금액에 합산하여 공제받을 수 있다. ⑦ 7계명 : 특정 지출이 나가는 항목을 관리하라. 즉 가계부를 일일이 쓰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주요 지출 항목을 정해놓고 챙기는 것을 우선 실천해 보라는 이야기다.
⑧ 8계명 :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안배하라. 금전이 모자라는 경우라면 신용카드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일정 한도까지는 체크카드를 통해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⑨ 9계명 : 경제기사를 꼼꼼히 읽어보라. 보통 매년 9월 전후로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발표되므로 미리 뉴스를 스크랩해 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⑩ 10계명 :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는 3번 쉬고 결정하라. 변화무쌍한 세법 속에서 세금을 아끼는 방법은 속전속결이 아니라 심리전에 가까울 때가 많다. 그러므로 적어도 전문가들과 3번의 상담을 거친 후 결심이 섰을 때 과감하게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lan 5 금리와 환율 - 금리와 환율의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