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다시 공부에 빠져라
고이즈미 도시아키 지음 | 눈과마음
주식, 다시 공부에 빠져라
고이즈미 도시아키 지음
눈과마음 / 2008년 12월 / 255쪽 / 12,000원
제1장 성공적인 투자가의 절대 조건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교육에 투자하라주식은 기업의 실적, 뉴스, 세계 정보, 신용거래의 수급, 기술적 요인, 투자가의 심리, 계절성 등 다양한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서 변동하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흔히들 주식시장을 살아 있는 생물에 비유한다. 이처럼 변화하는 생물과 같은 주식과 싸우려면 일정한 수준의 지식이라는 무기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어느 종목을 찍었다고 하면 그 종목의 어떠한 점에 주목한 것인지, 어떠한 리스크가 있는지, 어느 타이밍에 몇 주를 사고 어떤 상태가 되면 손절매(損切賣, 앞으로 주가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일) 내지 차익을 실현할 것인지, 성장 환경이 돌변해서 예상한 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 이 모든 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서 매매에 임해야 한다. 즉, 주식으로 돈을 버는 데 필요한 것은 종목 정보가 아니라 어떠한 환경의 변화에도 능수능란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상당 수준의 노하우와 기술이다. 이러한 노하우와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부단히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때문에 나는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제일 먼저 교육에 투자하라고 강조하고 싶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책이나 DVD든 세미나나 유료 정보든 간에 나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돈을 아까워하면 안 된다. 결국은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지름길이니까 말이다.
투자자가 반드시 배워야 할 사항투자가로서 공부해야 할 사항을 세 가지로 구분하면 주가 변동 전망 방법과 여기에 기초한 투자 전략, 이것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한 리스크와 심리의 관리이다. 투자가에게는 뭐니 뭐니 해도 주가 동향을 예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상승할지 하락할지 어느 정도 이상의 확률로 예측할 수 없으면 주식을 사고 공매도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주가 동향을 예측하기 위해 가장 주시해야 할 포인트는 트렌드다. 트렌드란 주가가 움직이고 있는 방향성, 즉 증시의 흐름을 의미한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주가 트렌드가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를 파악하고 능숙하게 흐름을 타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테크니컬 분석, 수급, 펀더멘털, 이 세 가지 요소를 생각한다. 주가 동향을 제대로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십분 활용해서 확신을 갖고 주가 동향을 예측한다고 해도 100% 적중한다는 보장은 없다. 60~70% 정도만 맞아도 좋은 실적일 것이다. 다시 말해 제아무리 유능한 투자가라도 주가 예측이 빗나가는 일은 다반사다. 중요한 것은 어느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는가, 어느 정도 기간을 상정하는가, 어떤 주식을 대상으로 하는가 하는 점이다. 이 점을 고려해서 매매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러한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주가 동향을 파악하는 것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심리·리스크의 컨트롤 역시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주가 동향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 좋은 전략을 세웠다고 해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면 소중한 자금을 잃고 말 것이다.
살 때는 신중하고 팔 때는 로봇이 돼라많은 투자가는 주식을 살 때 전문지에서 추천하거나 TV에서 전문가가 추천한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산다. 전문지나 TV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그 주식이 올라갈 것인지 자기 나름대로 제대로 검토하고 있을까? 그러기 위해 주가 트렌드, 신용 동향, 뉴스 등을 샅샅이 검토하고, 구체적인 매매 원칙을 정하고 있을까? 우선,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확실히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하나의 재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머릿속으로 검토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 주식의 이미지를 정확히 그리는 것이다. 그런 다음 투자 금액, 차익 실현 목표, 손절매 라인, 투자 기간 등 매매 원칙을 세운다. 이러한 방법대로 매매 방침을 세워서 주식을 샀다면, 그 다음에는 시나리오를 충실하게 실행하면 된다. 산 주식이 손절매 라인에 오면 그냥 손절매해버리면 된다. 주식을 산 후에는 주식시장에 떠도는 갖가지 정보와 소문, 그리고 주가의 복잡한 움직임에 휘둘리지 말고 로봇처럼 시나리오대로 충실하게 따라야 한다. 바로 이거다. 주식을 산 후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것이 없다. '생각하는 시간은 사기 전에 90%, 산 후에 10%'라고 표어로 정하고 따르면 된다.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은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보유하기 위해 사고, 산 뒤에 보유하라"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매매 수익률이 0.5 이하이면 거래 방법을 재고하라어떤 투자가에게든 호조와 난조의 기복이 있게 마련이다. 잘나갈 때에는 침착하게 이익을 올리면 되지만 상황이 나쁘게 돌아갈 때는 잠시 멈추어서 거래 방식과 시장 환경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도 투자가로서 자신의 상태를 항상 파악해야 한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매매 수익률이다. 매매 수익률은 이익을 손실로 나눈 값인데, 이는 연간 몇 백 회의 거래를 하면서, 그리고 수많은 학생들의 거래 상황을 지켜본 경험을 통해 터득한 나의 독자적인 지표이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5회의 거래를 통틀어 성공한 거래의 이익 금액과 실패한 거래의 손실 금액을 각각 더하고 이익을 손실로 나누어서 계산한다. 매매 수익률이 1.5 이상이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만약 0.5를 밑돌면 상황이 나쁘다고 판단하고 거래 방법과 시나리오 입안 등을 재검토하라. 경우에 따라서는 일단 거래를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2장 모든 정보 속에는 트렌드가 있다
수급과 재료로 트렌드를 파악하라수급은 주식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 즉 수요와 공급의 관계를 말한다. 이것은 트렌드와 트렌드의 전환을 판단함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열쇠다. 수급을 생각하는 데 있어서 대형 투자가의 동향은 어떤가, 신용에 얽힌 수급 상황은 어떤가, 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움직임은 없는지 정보의 안테나를 바짝 세우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음으로 재료라는 것은 주가와 직접 관련된 정보를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신제품 개발 소식, 새로운 사업 단행 소식, 업적 전망을 상향 또는 하향 수정한 소식, 분석가가 그 회사의 가치를 높게 또는 낮게 평가한 소식, 매수 펀드를 사기 시작했다는 소식 등에 관한 뉴스 혹은 공시다. 회사의 자산 상황과 실적으로 볼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지의 여부 정보도 넓은 의미에서 재료에 포함된다. 열심히 정보를 습득하고 정보를 보는 방법을 공부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정보가 수급 상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최종적으로 주가 트렌드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하는 점과 연관하여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다.
트렌드를 따르라가장 강력하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것은 '트렌드 폴로 전략'이다. 트렌드 폴로란 트렌드에 따라서 상승 트렌드의 종목은 사고 하강 트렌드의 종목은 파는 개념이다. 지금까지 강조한 트렌드를 따르는 방법이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그것에 주목한다. 주식이 올라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중대한 뉴스에는 잠복 기간이 있으며 잠복 기간에는 저마다의 사정과 필요가 있는 사람들, 그리고 정보를 일찍 접한 사람들이 그 주식을 사들인다.
트렌드라는 것은 확실히 표면으로 드러난 정보는 물론 수면 아래에 잠겨 있는 정보까지도 수용하면서 형성되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해당 주식이 어떤 이유에서 상승하고 있는지 이유를 찾기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정보 수집과 공부를 한다고 해서 상승 이유를 반드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PER(주가 수익 비율)이 높다거나 실적이 좋지 않다거나 하는 나쁜 재료를 발견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상승할 만한 이유가 없다. 그러나 이 주식이 이렇게 오르고 있는 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기회를 놓치고 만다. 강력한 상승 트렌드가 계속되면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호재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한다. 특히 악재가 있는데도 상승장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악재를 무시할 정도로 커다란 호재가 숨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처럼 우선은 트렌드를 눈여겨보되, 나머지 정보는 트렌드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매수와 매도의 적절한 타이밍실적이 좋은데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경우가 있다. 주가의 2분의 1이나 3분의 1, 혹은 그 이하로 하락하면 매수 이득이 엄청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특히 큰 폭으로 하락해서 PER이 매우 낮아지면 사는 것이 이득일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 주식이라면 어째서 계속해서 주가가 하락하겠는가. 그렇게 좋은 주가 내려가면 매수 세력이 들어오지 않을까? 사실 이런 경우에는 매수를 능가하는 매도 세력이 버티고 있어 주가가 계속 하락하는 것이다. 이렇게 호조건에 둘러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계속 내려가는 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악재나 사정이 있게 마련이어서 강한 의지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그런 상태의 주를 PER이 낮다는 이유로 사서는 안 된다. 아무리 좋은 뉴스가 나와도, 실적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표 등 아무리 호조건을 갖추었다고 해도 주가 트렌드를 무시하고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PER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공부법PER은 주가를 1주당의 당기 이익으로 나누어서 주식이 싼지 비싼지를 알아보는 지표이다. 기본적으로는 PER이 높으면 높을수록 고평가, 낮으면 낮을수록 저평가되었다고 말한다. 주식시장에서의 평균적인 PER은 15~20배 정도이다. 이것을 토대로 생각하면 PER이 10배 내지 그 이하이면 상당히 싸다고 볼 수 있으며 PER이 100배나 200배가 되면 주가에 거품이 끼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면서 거래하라는 경계 신호라고 파악할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PER을 사용할 때에는 투자를 하려는 회사의 이익이 장래에 신장할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그 회사의 실적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한 후 장래에 신장할 가능성이 높으면 1주당 이익도 신장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에는 PER이 낮으므로 상대적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주가는 현재 저평가되고 있지만 앞으로 신장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PER이 높은 주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PER이 높다는 것은 그 주가 인기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기가 높다는 것은 가격 움직임이 크고 거래 총액도 많다는 뜻이며, 이러한 점에서 단기 트레이드에 적합하다. 보편적인 공식을 말하면 PER이 높은 종목은 단기 트레이드에 적합하고 PER이 낮은 종목은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PER을 거래나 투자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와 같은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염두에 두고 공부하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 즉 트렌드와 장래성, 이 두 가지 요소와 연관지으면서 PER의 활용 기술을 연마해나가기 바란다.
제3장 신용거래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
매주 화요일 밤에 신용 거래 잔고를 체크하라거래하고자 하는 종목의 신용거래의 매수 잔고와 매도 잔고를 반드시 체크하는 습관을 갖자. 주가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신용 매도(공매도) 잔액이 매주 늘어나는 종목은 수급 상태가 아주 좋아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공매도는 그것이 이루어지는 때에는 주가를 눌러 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때문에 공매도가 밀려들면 주가에는 하락 압력이 걸리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실제로 주가는 매도 압력을 흡수하면서 상승하는 것이므로 상당히 큰 상승 에너지가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 신용 매도 잔고의 증가는 향후의 매수 압력 증가를 의미한다. 이것은 장래의 주가 상승 에너지가 점점 축적되는 것이다. 반면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용 매수 잔고가 증가하고 있는 종목의 수급 상황은 매우 나쁘다. 신용 매수를 웃도는 매도 압력이 작용해서 하락하고, 더욱이 장래적인 매도 에너지가 축적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용 잔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증가 트렌드인지 감소 트렌드인지, 주가와 관계는 어떤지에 대한 관점에서 관찰하고 주가 동향을 읽는 공부와 연습을 해가면 좋을 것이다.
신용 매수 잔고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는 기준어느 정도의 수준이면 신용 매수 잔고가 많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 사실 이 문제에는 해당 종목의 습성, 그때그때의 상장 환경 등 매우 많은 요인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경험을 통해서 감을 익히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지만 나의 경험에서 얻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신용 잔고는 주의 유동성(거래량)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1주 단위의 종목으로 했을 때, 하루의 거래액이 1천 주 정도인 종목과 100주 정도인 종목의 신용 매수 잔고를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은 당연히 다르다. 그래서 우선은 해당주의 1일당 거래액이 얼마인지 살펴봐야 한다. 지나치게 상세하게 계산할 필요 없이 주가 차트의 금액 추이를 보고 대략적으로 어림잡으면 된다. 일반적으로 견적한 1일당의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서 5일분의 신용 매수 잔고가 쌓이면 신용 매수 잔고가 많다고 볼 수 있다. 앞서 말한대로, 종목을 둘러싼 환경과 조건에 따라서 신용 매수 잔고가 가하는 무게는 달라진다. 따라서 결국에는 직접 경험을 하면서 그것을 간파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지만 5일분의 신용 매수 잔고가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신용거래의 잔고에 관한 감각을 익히는 데 편리할 것이다.
신용 투매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세일링 클라이맥스를 예측하라주식 시장을 관찰해보면 필요 이상으로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주요인은 신용 투매(손해를 무릅쓰고 상품을 싼 값에 팔아버리는 일) 때문이다.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우선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신용거래로 주식을 산 사람들 중에서 추가 보증금을 청구하는 사람이 나온다. 가령, 300만 원의 원금에서 신용거래를 해 1천만 원 분량의 주식을 샀다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주가가 20% 하락하면 200만 원의 손실을 떠안게 된다. 1천만 원 분량의 신용 건옥(建玉, 유가 증권 시장에서 매매가 약정되었으나 아직 결제되지 않은 증권의 수량을 이르는 말)에 대해서는 20%인 200만 원의 담보가 필요한데 이 사람의 원금은 100만 원이기 때문에 100만 원이 부족하다. 부족분을 추가 보증금으로 넣어야 한다. 이러한 사태에 몰린 투자가의 대다수는 원래 원금을 크게 웃도는 금액의 매매를 하여 추가 자금이 없기 때문에 신용으로 산 주식을 청산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에서 신용 투매 세력이 나오는데, 투매에 의해서 주가가 더 내려가는 게 보통이다. 결국에는 다른 투자가로부터 새로운 추가 보증금이 필요한 상황이 일어난다. 결국 투매가가 투매를 부르는 '스파이럴 국면'으로 접어들고 마지막에는 '세일링 클라이맥스'라는 막바지 투매 사태를 피할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주가의 하락이 가속되어 거래액이 급증한다. 이렇게 되면 대량의 신용 매수 잔고가 일제히 청산되기 때문에 신용 매수 잔고는 급감한다. 그리고 조만간 매도 세력이 소진하면 주가는 급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이상으로 설명한 바와 같이, 신용 매수 잔고가 많은 주식이 하락한 경우에 신용 투매 세력에 의한 세일링 클라이맥스를 예측하고 매수를 피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신용 매도를 해도 좋다. 그리고 세일링 클라이맥스가 나타날 때는 리바운드를 노리고 매수에 뛰어들 기회이다. 신용 잔고의 추이, 주가의 변동, 금액의 변화 등을 응시하면서 신용거래를 하고 있을 투자가들의 움직임을 예상해보며 주가의 변화를 읽는 연습을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