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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이민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0가지

홍영규 지음 | 원앤원북스
은퇴이민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0가지

홍영규 지음

원앤원북스 / 2008년 3월 / 296쪽 / 13,000원

1장 은퇴이민은 인생 2막을 여는 새로운 돌파구다




우리나라에서 은퇴 후 당신의 모습을 냉정히 생각해보자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속한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참고로 1960년에 52.6세였던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2007년에는 78.1세로 늘어났으며, 의학 발달로 인해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가장 큰 고민으로 떠오른 문제는 '경제적인 부담'이다. 이는 곧 소득 없이 살아가야 하는 기간이 더욱 늘어난다는 뜻인데, 많은 이들이 이에 대비한 충분한 노후자금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부모들은 외국 부모들보다 자녀들에 대한 책임기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은퇴를 할 나이에도 여전히 지출이 줄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고령화사회가 될수록 노령층에게 지급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보장비도 당연히 급증해야 한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선진국들처럼 사회 보장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배정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은퇴한 후에도 우리나라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심각한 의문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은퇴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은퇴이민을 통해 '즐거운 인생'을 재발견하자

은퇴를 맞은 장년층에게는 무엇보다 의욕을 북돋을 수 있는 일이 필요한데, 이민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것은 삶의 의욕을 충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은퇴한 사람들이 일에서뿐만 아니라, 봉사를 통해 삶의 보람을 찾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혈연, 지연, 학연 등으로 얽힌 우리나라 특유의 복잡한 인간관계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이민 시에는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또 다른 희망도 가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은퇴이민을 통해 정신적인 휴식은 물론 시간적인 휴식을 가질 수도 있다. 한편 일반적으로 은퇴이민 희망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사계절이 온화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레저 활동과 스포츠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여가활동에만 만족하지 않는 경우에는 또 다른 공부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찾을 수도 있는데, 1~2년 정도만 학습에 투자해도 향후 몇 십 년 동안 지속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도 있다. 또 한 가지 이민 생활의 중요한 장점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지 국가의 문화적 차이와 종교적 습관 등을 익히면서,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만나고 경험하는 가운데 삶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장 은퇴이민 성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6가지



성공적인 은퇴이민을 위한 3단계 필수 로드맵

성공적인 은퇴이민을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한데, 우선 사전계획을 철저히 해야 한다. 즉 은퇴 후 이민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관련 대상국을 소개하는 책 등을 구입해 그 나라에 대한 대략적인 상황을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신문이나 TV방송에서 접할 수 있는 은퇴이민에 관한 내용들을 스크랩하거나 요약해두면 상당한 자료적인 가치를 가질 수 있고, 이후에도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다. 다음에는 구체적으로 자신만의 '은퇴이민 계획서'를 작성해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3년 정도의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계획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현지 정보를 수집하는 일부터 어떤 정보가 실제 일상생활에 적합한 것인지 등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직접 확인해야 한다. 즉 은퇴이민을 준비할 때 비전문가인 자신이 모은 정보와 지식만으로 계획하고 추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므로 이민 전문가와 반드시 상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민 전문가를 선택할 때는 한 국가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민회사들이나 상담가들의 견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민은 기술적으로만 선택하고 결정할 사항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별 맞춤식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민전문가들과 상담할 때는 자신이 처해 있는 입장을 솔직하게 밝혀야 보다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현지답사도 해봐야 한다. 요즘은 관광청이나 은퇴청, 국내 여행사 등의 기관들이 은퇴이민자들을 위해 사전답사를 많이 실시하고 있다.



세 번째 단계는 은퇴이민지에 도착한 후에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사업이나 학업을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지에서 쉬면서 정착 준비를 하면 오히려 정착이 더디고 의기소침해질 가능성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이주 후에는 스스로 현지 상황에 적극적으로 부딪히며 해결해나가는 태도가 필요하다. 은퇴이민국에서 이민자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사업으로는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어학원, 장기 체류자를 위한 홈스테이, 식당업, 여행사, 부동산 중개업 등이 있다. 은퇴이민자들의 수가 계속 늘어난다는 점에서 볼 때도 이러한 사업들은 꾸준히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성공적인 은퇴이민을 위한 현지 생활수칙 6가지

이민자들을 위한 성공 생활수칙을 6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처법을 찾는 것이다. 보충 설명하면 이민 후 현지에서 바뀐 기후나 음식, 사회제도 등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동안 자기가 가지고 있던 가치관을 무리하게 몽땅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현지의 환경과 가치관을 그대로 수용하고 즐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또한 운동이나 낚시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이겨나가는 방법도 있다. 아무튼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그 활동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삶이 충만해질 것이다. 두 번째는 현지인과 교류하는 것이 현지 생활에 가장 잘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지 사람들과 많이 접촉할수록 언어능력이 향상되고, 좋은 현지인 친구가 있으면 이민생활을 하는 데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교민들과의 커뮤니티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다. 은퇴이민자들의 경우 한국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는 외진 지역에 사는 것보다 가능한 한인촌과 가까운 지역에 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노년에는 어울리거나 의지할 수 있는 이웃이 있다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현지의 중요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교회에 나가거나 종교 단체에 활동하는 것도 좋다. 동창회도 사람들과의 교류를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이고,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는 현지 교민들의 모임도 눈 여겨둘 필요가 있다. 그런데 현지에서 동호회나 기타 여러 모임에 참여할 때는 특히 유념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무조건적으로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네 번째는 현지 생활에 필요한 멘토를 구하는 것이다. 현지인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나 종교 단체, 또는 지역 모임 등에 참가하면서 현지인들과 적극적으로 교제해보면, 현지 생활의 어려움을 상담하거나 진로를 결정할 때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멘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부 차원의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정부도 재외공관을 통해 현지 교민들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 사무소는 현지에서 사업이나 투자에 관한 상담을 받고 싶을 경우에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다섯 번째는 몸으로 부딪히면서 영어를 배우는 것이다. 현지 생활을 하면서 닥치는 문제들을 쉽게 해결하겠다는 생각에 교민들하고만 어울리다 보면, 사실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다. 하지만 교민 위주로 알고 지내는 것은 언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없는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민 간 후 1년쯤은 한국인보다는 현지인들과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가지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자신감 부족 때문이다. 영어라는 언어는 몸으로 부딪쳐야만 배울 수 있다.



여섯 번째는 나이를 떠나 공부를 지속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지인들도 사귀고 영어실력도 늘리면서, 스트레스도 단숨에 벗어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바로 현지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많은 선진국에서는 은퇴 후 학습을 통해 새롭게 인생을 개척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현지에서의 공부는 영어 말고도 배울 수 있는 기술이나 레저 분야 등 많이 있다. 만약 새롭게 시작한 공부가 내 적성에 맞는다면, 내친김에 학위 과정에도 도전해볼 만하다. 아무튼 은퇴이민을 가서라도 지속적으로 공부를 한다면 보다 성공하는 이민생활을 할 수 있다.



3장 은퇴이민을 위한 성공하는 자산 관리법 7가지



은퇴이민을 위한 자산 관리는 재무 설계부터 시작하라

은퇴이민으로 해외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재무 설계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우선 이민생활을 위해 얼마 정도의 자금이 필요한지 살펴보자. 부부가 생존해 있는 기간 동안 필요한 생활비를 비롯해 배우자가 사별한 후 남은 배우자의 생존기간에 필요한 생활비와 의료비 등을 따져보고, 학습ㆍ취미ㆍ봉사ㆍ투자 등에 필요한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그 나라의 물가상승률과 투자수익률을 충분히 생각한 후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고, 현재 재산의 규모 및 보유 형태 등을 점검하면서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한다. 참고로 은퇴이민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는 개인의 성향이나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점은 은퇴하기 전에 가능한 한 일찍 은퇴용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다.



한편 재무 설계 시에는 자신의 재무 상태, 현금 흐름, 연령대별로 필요한 자금 규모 등을 표로 짜보는 것이 좋은데, 개인 재무상태를 표로 짜두면 기업들이 작성하는 대차대조표처럼 가계의 보유 자산과 부채를 한눈에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자산'은 부채와 순자산으로 구성되는데, 자산 항목에는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ㆍ예금 등의 유동성 자산과 주식ㆍ펀드 등의 투자자산, 그리고 주거용 주택, 자동차 등의 사용자산으로 구분해서 기재하고, 이들의 합계를 구하면 된다. 그러고 나서 부채를 차감해 본인의 순자산을 구하면 된다. 그리고 '현금흐름표cash flow'는 가계가 일정 기간 동안 벌어들이는 소득액과 지출액을 나란히 정리한 것으로 기업에서 현금의 유입과 유출을 나타내는 현금흐름표의 개념과 비슷하다. 아무튼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는 재무 상태의 변화를 수시로 점검해볼 수 있는 수단이므로, 은퇴이민에 대비한 자산 관리를 위해 반드시 작성하도록 하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이민국에서의 투자 시 우리나라와 다른 조건과 환경을 파악하라

오랫동안 이민자들을 위한 투자 상담 업무를 해온 결과 선진국으로 이주한 후 사업체에 투자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투자자들도 이런 해외 투자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에 투자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일단 땅덩어리가 넓고, 인구가 분산돼 있어 동종업종 간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며, 사업체의 권리금을 합리적으로 책정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사업체가 벌어들이는 매출과 수익을 계산해 1년 총액의 100%나 200% 등 업종의 내용이나 노동의 강도 등을 따져 사업체의 권리금을 정한다. 따라서 인수하려는 사업체의 매출 규모를 조사해보면 권리금을 쉽게 산출할 수 있다. 단, 매출액을 잘못 계산할 경우 비싸게 인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한 가지 주목할 것은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에서는 임차권도 부동산 소유의 한 형태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이런 권한을 '리스(lease, 임차권)'라고 하며, 이를 통해 부동산 소유주와 리스기간 동안 소유권을 가진 이를 확실하게 구분 짓고 있다. 리스기간 동안 임차인은 임대료 등 부동산 이용에 따른 의무를 부담해야 하고, 소유자는 임의로 부동산 이용권을 취소하거나 침해하지 못한다. 리스기간은 통상 7년 이상이며, 권리금을 주고 사업체를 인수한 인수자는 소유주와 합의해 5년 정도를 추가로 계약하는 방법으로 자기가 투자하거나 경영한 사업체를 다른 사람에게 권리금을 받고 넘길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사업체를 인수하는 데 있어 '리스'는 꼭 알아둬야 할 핵심 사항이라 할 수 있다.

현지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자산 관리 수칙 3가지

현지에서 자산 관리를 할 때 꼭 알고 있어야 할 수칙을 알아보자. 첫 번째는 현지 금융기관과 친분을 쌓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주한 후에는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현지의 투자 수단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지 금융기관과 좋은 관계를 맺어놓으면 주택 구입 시 자금 조달을 할 때도 유리하고, 수수료와 이자율 등을 정할 때에도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융기관을 선정할 때는 단지 자금 관리에만 신경 쓰지 말고, 다른 상품들도 어떻게 취급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자동차보험이나 주택도난보험 등을 은행에서도 살 수 있고, 이러한 보험들과 의료보험은 현지 생활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부동산에 투자해 일정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공적인 이민생활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가져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현지 부동산을 이용해 재테크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현지에서 전략만 잘 짜놓는다면, 부동산투자만으로도 편안히 앉아서 생활비를 버는 것은 물론, 상당한 부를 축적할 수도 있다. 은퇴이민을 떠나기 전에 미리 한국에서 해당 국가의 부동산투자와 관련된 전문 서적을 탐독해두고, 현지에서는 보도를 꼼꼼히 챙겨 부동산 동향을 체크해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환율 변동을 고려해 재산을 분산하는 것인데, 은퇴이민을 결정한 후에는 총 자산 중 한국에 남겨둘 자산과 이민 가서 투자할 자산의 비중을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전 재산을 몽땅 은퇴이민국의 화폐로 바꿔서 가져가는 것은 환율에 따른 리스크가 있고, 투자처가 불확실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아무튼 은퇴이민 시 환율 변동을 고려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환율의 변동 방향은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으므로 자산을 원화, 미화, 현지 통화 등으로 분산시켜 놓는 것이 좋다.



4장 해외 부동산투자에 대한 관심은 필수다



해외 투자에 맞는 글로벌한 투자 마인드를 가져라

은퇴이민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자산 관리에 있어 투자마인드부터 글로벌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짤 때 분산전략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장기 투자를 염두에 두는 자세를 말한다. 즉 주로 선진국 투자자들이 하는 투자 패턴을 따라 하면 되는 것인데, 큰돈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은퇴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투자 대상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찾는 것이 좋다. 참고로 예전에는 이민이나 자녀교육이 해외 부동산을 취득하는 주요 목적이었지만, 요즘에는 투자 목적만으로 해외 부동산을 취득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해외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철저하게 추정 수익률을 바탕으로 투자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정확한 근거 자료 없이 국내에서의 부동산 판매처럼 주변 시세만을 근거로 제시한다면 설득력이 없을뿐더러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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