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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인 차이나

짐 로저스 지음 | 에버리치홀딩스
불 인 차이나

짐 로저스 지음

에버리치홀딩스 / 2008년 3월 / 328쪽 / 16,800원

제1장 마오의 시대에서 주식의 시대까지 : 투자



중국인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본주의자들이었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중국이 최초로 만들어낸 것은 아니지만 예부터 기업가 정신을 엿볼 수 있는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시간이 주어진다면 언젠가는 완전히 성숙한 단계에 들어설 것이다. 중국인에게 수익 창출의 선구자인 덩샤오핑은 중국의 개혁 과정을 '앞에 높인 돌을 더듬어 강을 건너는 일'에 비유했다. 현재 중국은 의혹의 강을 거의 다 건넌 상태다. 내가 처음 중국을 방문했을 때만 해도 컴퓨터로 운영되는 거래소가 생기거나 '서양 도깨비들'이 중국의 지분을 상당히 가질 수 있도록 허용되리라고는 상상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수십 년의 시행착오를 거친 현재, 자유시장경제의 상징인 증권거래소가 필요한 자본을 조달하고 새로운 부(富)를 창출하는 일에 대중들의 참여를 선도하는 엔진으로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칼 마르크스도 이보다 더 나은 설계를 할 수 없을 것이다.



중국은 정부의 통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여전히 중국은 정부가 주식시장의 규모와 신규주식발행 속도를 제한하는 유일한 국가다. 투자가들이 중요한 신규 기업공개가 있을 때마다 주식을 일단 사들이고 보는 한 가지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또한 중국의 현 법률에 따르면 3년 연속으로 흑자를 달성하지 못한 기업은 상장할 수 없는데, 이는 미국보다 훨씬 보수적인 기준이다. 내가 애용하는 접근법은 광풍으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서 주식공개의 열기가 수그러드는지 여부와 그 시기를 관찰하는 것이다. 나는 절대 성급하게 달려들지 않을뿐더러 눈치 보다가 약삭빠르게 투자하는 타입이 아니다. 주식공개에 사람들의 관심이 없어지거나 심지어 무시하는 분위기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선호한다.



주식시장 개혁의 첫 번째 장애물이었던 국가보유지분 문제는 거의 해결되었다. 국가보유지분을 청산하면 중국의 거래소는 진정한 자유시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는 시장의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 실패와 부패의 위험을 줄여준다. 두 번째 장애물은 외국 자본을 동등하게 대우하는 방향으로 주식분리 시스템을 재설계하거나 완전히 없애는 일이 될 것이다. 원래 노련한 외국인들이 아직 미숙한 중국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이득을 취하지 못하게 하려고 설계된 이 시스템은 이제 거의 쓸모가 없어졌다. 특히 중국인들 자신이 최대의 투기 세력인 현재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 다음으로 '2등급' 취급을 받는 B주식(1990년대 중반 외환을 사용하는 외국 투자자들에게만 판매 허용)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해보면 머지않아 중국의 두 경쟁 거래소(상하이 증권거래소와 선전 증권거래소)가 하나로 합병되어 투자자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날이 올 가능성이 크다.



현재 주식시장의 경향은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직접적인 접근권을 주는 것이다. 대체로 중국에서는 중앙집권적인 리더십과 탈중심화된 경제체제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면, 부를 늘리고 개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왔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기업을 엄하게 처벌하고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미국이나 다수의 유럽 국가들보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겠다는 기업가들을 더 많이 보아왔다. 장기적으로 볼 때 주식시장과 환율 제도에 대한 모든 개혁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리고 조만간 중국 기업의 주식을 사는 일은 런던이나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 주문을 넣기 위해 증권사 담당 직원에게 전화를 걸거나 마우스를 클릭하는 일만큼 간편해질 것이다. 나는 곧 그런 시대가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제2장 성공에 필요한 비용 : 리스크



한자로 '위기(危機)'는 두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글자는 '위험'을, 두 번째 글자는 '기회'를 뜻한다. 중국은 앞으로 많은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투자자로서 내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가치를 창출할 최고의 기회에 내재되어 있는 잠재적 위험부담이며, 이것이 조장하는 두려움과 이에 대한 해결책이다. 오늘날의 일반적인 기준으로 볼 때 중국은 투자하기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이다. 대표적인 투자위험분석기업인 PRS(정치적 위험분석서비스) 그룹은 중국을 2001년 이후부터 '저위험' 국가로 분류해왔다.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시장의 변화에 부대끼다 보면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특히 해외시장에 투자할 때는 위험과 기회 요인을 필수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중국에는 인구수만큼이나 일이 잘못될 가능성이 무수히 많다.



떠오르는 강대국은 언제나 새롭게 얻은 힘을 과시하면서 성장하며, 활발한 경제 성장은 제국적 열망을 자극하기 마련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중국처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는 나라들은 굳이 해외에서의 무리한 모험으로 국민들의 주의를 분산시킬 필요가 없다. 따라서 중국이 전쟁을 벌일 가능성은 전혀 없다. 중국은 광활한 영토에 다양한 민족이 살아가는 내향적인 국가다. 이미 세상의 중심에 살고 있는데 굳이 변방에 진출할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이런 반면 중국 정부는 '또 다른 중국'인 타이완을 향해 상당한 군사적 위협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믿음은 냉정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나는 중국과 타이완의 경우를 '만두로 맺어진 관계'라고 부르고 싶다. 중국의 풍부한 노동력과 거대한 시장, 타이완의 전문성과 자본을 고려할 때 둘은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어쩌면 조만간 중국인들 스스로 찰떡궁합이라고 부를지도 모르겠다.



중국의 번영에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외부의 위협이 아니라 내부의 문제다. 중국의 생산성은 자원 때문에 언젠가는 제한될 수밖에 없다. 티타늄, 철광석, 구리는 무궁무진한 것이 아니다. 또 한편 화학비료의 남용으로 비옥한 땅이 모두 황폐화되었고 숲은 사막으로 변해갔다. 중국 내 70개의 주요 하천과 호수가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간주된다. 중국의 미래를 생각할 때 나는 물 부족 문제를 가장 우려하고 있다. 인도의 경우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나는 두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 과거에 영화를 누리던 도시가 물 부족으로 유령도시로 변해버린 모습을 많이 목격했다. 이와 같은 현상이 훨씬 더 큰 규모로 되풀이될 우려가 있다. 공산주의하에서 물은 인민을 위한 무료 자원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낮은 가격에 공급되었다. 그 결과 중국은 UN이 밝힌 인구 대비 물 확보량이 가장 적은 13개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해결책을 찾아내지 않으면 중국의 황금시대는 종말을 고할 것이다.

조급성과 탐욕이 낳은 지나친 투자 열기도 중국이 떠안은 큰 걱정거리다. 2005년부터 불어 닥친 열풍으로 주식시장은 확실히 초기 단계의 버블 경제로 접어들었다. 지금까지 광풍이 불어서 시장이 줄곧 상승한 전례가 없다. 역사적으로 열풍에 휩싸였던 시장은 모두 회계, 지불, 거래 시스템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 되자 수많은 문제와 실패를 낳았다. 그러니 중국이 위험한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기다리는 편이 낫다. 나중에 조정이 끝나면 그때 들어가면 된다. 만약 침체된 시장에서 매수하고 싶지 않다면 적어도 중국산 불꽃놀이처럼 수직 상승하는 주식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오르는 견실한 투자상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미래에 대해 나와 같은 확신이 들었다면, 공포심이 가격을 하락시킬 때 투자함으로써 나중에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3장 만개한 브랜드들 : 성장기업



주식시장의 유망성은 상장된 기업들에 의해 결정된다. 그것은 상하이든 프랑크푸르트든 마찬가지다. 중국 시장에 대한 나의 믿음은 이제 막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중국의 많은 견실한 기업들에 근거한 것이다. 중국 정부는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국내 기업을 장려하고 중국산 로고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국가 대표'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이 명칭은 기업가 정신에 부여하는 명예훈장과 같다. 그러나 이들 유명한 기업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다른 많은 기업군의 일부에 불과하다. 빠르게 팽창하는 중국의 내수 수요는 앞으로 중국 기업들의 수익과 주가를 함께 밀어 올릴 것이다.



중국의 CEO들은 근면이 곧 미덕이고 일주일에 6일 일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며 중국의 이곳 저곳에서 매일 오랜 시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들은 대체로 노하우와 인맥을 지니고 있으며, 신생 기업이 주의해야 할 사항들과 전 세계에서 자본을 구축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또한 그들의 자녀는 해외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오늘날 서구적인 방식으로 훈련받은 이들 기업인은 모두 자신의 힘으로 확장에 나서고, 자국민들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요란하게 알려진 기업이 실제로는 형편없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밀어주기로 경쟁 없이 덩치만 키운 것은 아닌지 업종 전반을 살피고 손익계산서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국영기업 중에는 힘차고 활발히 운영되는 곳도 있지만 족벌주의의 온상으로 변해가는 곳도 있다. 따라서 회사의 멋진 문패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적이 정체되어 있지는 않는지 혹은 제품의 반응이 어떤지 확인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업종 전체를 살펴야 한다. 내가 강조하는 농업, 여행, 수자원 외 일부 서비스 업종은 크게 성장할 잠재력이 있으며 시장의 혼란을 견뎌낼 가능성이 많다. 중국 기업들이 외국 기업과 가장 격렬하게 경쟁하게 될 부문은 은행업, 소매업, 인터넷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시장이다. 반면 소비재나 가전, 정보통신처럼 수익성이 높은 일부 시장은 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미 많은 중국 기업들이 여러 시장에서 지배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지만 격렬한 경쟁은 더 많은 선두 기업들을 밀어낼 것이다. 따라서 다른 시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다음 질문들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과도한 부채가 있지는 않은가, 수익성은 좋은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가, 경영진이 성공에 따른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해놓고 있는가(예를 들어 다수 지분이나 옵션), 해당 시장에 강력한 경쟁자 혹은 지배적인 업체가 있는가, 선발업체인가 후발업체인가, 성장 시장(예를 들어 구식 장난감이 아닌 아이팟, 자전거가 아닌 BMW)인가 말이다. 중국 브랜드를 고르는 일은 어떤 면에서 슈퍼마켓에 가는 일과 비슷하다. 가서 라벨을 읽고, 특별 할인행사는 없는지 살피고, 무엇보다 전시된 제품들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제4장 빛처럼 밝은 전망 : 에너지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최고의 기술력으로 건설한 도로와 교량, 항만과 같은 중국의 고정자산은 지난 20년 동안 2.5년마다 두 배로 늘어났다. 이 모든 생산 역량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세계의 공장이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변해감에 따라 에너지산업이 투자 대상으로 가장 예의주시해야 할 부문이 되었다. 중국의 놀라운 성장곡선을 살피다 보면 중국의 지도자들이 그랬듯 공급의 한계와 깊어지는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에 부딪히게 된다. 실제로 중국이 이끌 시대는 위대한 운명을 개척하는 거인이 어떻게 에너지 자원과 전략 그리고 시대에 뒤떨어진 산업적 역량의 관념을 재고하고 충분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지구를 보존하느냐가 중점이 될 것이다.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처럼 중국은 왕성한 식욕으로 에너지를 먹어 치웠으며 대체로 석탄 및 석유와 같은 전통적인 천연연료로 에너지 수요를 충당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심한 환경오염과 비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으로 불거진 뱃살을 줄이려는 노력을 시작했다. 치솟는 세계의 상품 가격 역시 값싸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연료에 익숙한 중국으로 하여금 수력과 원자력, 풍력 그리고 태양광으로부터 더 많은 에너지를 얻도록 강요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석유 선물시장만이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전문성을 갖춘 해외 기업부터 중국의 석탄 기업,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신생 기업도 주목해야 한다.



중국의 미래에 있어서 석탄보다 중요한 또 다른 검은 자원이 있다. 만약 중국의 석유 수요가 1990년 이후처럼 해마다 평균 6~7퍼센트 가량 늘어난다고 하면 20년 안에 미국의 현재 소비 수준(하루 2,100만 배럴)에 도달할 것이다. 문제는 중국의 석유 소비가 이제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중국은 앞으로도 1조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를 밑천으로 해외 자원 확보에 더 많은 돈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국 정부는 석유 사용을 억제하고 자국의 석유 기업들의 수익성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소매가격의 인상을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확실한 사실은 중국이 원유 순수출국이던 시기는 이미 지났으며 엄청난 수입 수요를 바탕으로 국제 석유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중국이 목말라하면 가격이 올라갈 것이고 충분히 목을 축이고 나면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이라고 하면 대부분 온실가스를 내뿜는 굴뚝이나 오염된 강과 하늘, 세계의 검은 점 등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실제로 중국은 환경 올림픽을 주창하기 전부터 환경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는 2005년 2월에 2020년까지 에너지 수요의 10퍼센트를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충당할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규를 통과시켰다. 이 밖에도 향후 15년간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업에 2,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는 상징적인 노력의 차원을 넘어선 것이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의지는 에너지 소비 경향을 변화시킬 것이고 에너지 기술의 발전을 자극할 것이다. 게다가 거기에 투입될 자금의 규모 또한 어마어마하니 당연히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야 하지 않을까?



제5장 번영의 길 : 교통



과거에 내가 중국의 도로를 달리면서 가장 이상하게 느꼈던 점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천만 명 이상이 사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같은 대도시에서도 교통 정체는 볼 수 없었다. 이는 사실 자가용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베이징의 출퇴근길 교통 정체는 뉴욕만큼이나 극심해졌을 정도로 모습이 달라졌다. 중국의 자동차산업은 전체 경제보다 더 빨리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다. 중국에는 아직도 앞으로 차를 몰게 될 일반 운전자들과 트럭 운전수들이 차고 넘친다. 그리고 중국의 길은 미래의 성장을 위한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제 중국인들은 믿음직한 자전거와 작별하고 멋진 세단과 컨버터블로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이 세계 자동차산업의 운전석에 올라타는 순간, 엄청난 수익이 발생할 것이다.



중국은 독일과 일본 그리고 미국으로부터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법을 배웠다. 그들은 짧은 시간 안에 깨끗하고 멋진 도로를 만들었다. 그 결과 2006년 말까지 122개의 새 도로가 생겨났다. 이 도로들은 전부 유료라는 사실을 알아두길 바란다. 올림픽을 치렀던 다른 나라들처럼 중국도 올림픽 붐이 지나간 후, 건설산업의 성장세가 주춤하거나 초과설비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재원이 넉넉한 중국 도시 중에 새로운 시민센터, 도로, 항만, 제방 혹은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계획하지 않은 곳은 없다. 중국은 아주 넓고 그들의 계획은 아주 야심차서 인프라 부문에서 새로운 건설 건수가 바닥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이처럼 중국은 고속도로 부문에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다.



이미 중국에는 130개가 넘는 국내 승용차 제조업체가 있으며 이는 세계 최고의 수치다. 이들 업체 가운데 다수는 향후 몇 년 안에 사라지겠지만 일부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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