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0대, 재테크를 버려라
조경만 지음 | 한스미디어
대한민국 40대, 재테크를 버려라
조경만 지음
한스미디어 / 2008년 2월 / 368쪽 / 12,000원
40대, 진정한 부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에서 40대로 산다는 것
10년, 20년 전의 대한민국 40대와 지금의 대한민국 40대의 모습에는 분명 큰 차이가 있다. 그리고 그 근본적인 차이의 핵심은 바로 경제문제에 놓여 있다. '얼마의 돈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물론 경제적인 현실이 인생의 전부를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적당한 돈, 남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도움을 청하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 안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돈 없고 고달픈 경제적 상황이 비단 40대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남 사는 것만큼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돈과의 싸움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숙명이다. 지금의 경제적 상황도 그렇지만 10년, 20년 후에 맞을 은퇴시점의 모습을 예상해보면 더더구나 여유롭게 웃고 있을 시간이 없다.
게다가 우리는 분명 예전과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대한민국 40대가 살아온 사회는 지금의 20대가 접하는 사회, 세계화를 생각하는 사회와는 분명 다르다. 지금은 세계화의 추세를 읽고 자기 노력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찾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 그래야 경쟁에서 이기거나 최소한 뒤처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마인드와 습관이 아니고서는 현대를 살지 못한다. 금융이 중심되는 사회에서 경제적 사고의 구조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무엇보다도 오늘날은 안정되고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세상이다. 이제 더 이상 1980년대, 1990년대와 같은 혼란은 없을 것이다. 난세에 영웅이 나는 법이고 혼란 속에서 대박이 나는 법인데 이제는 그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실속을 차리지 않으면 결국 손에 잡을 수 있는 것이 없다. 좋은 차, 멋진 옷, 넓은 사업장 등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빛 좋은 개살구에 현혹돼서 순익도 내실도 없는 삶을 사는 것은 옳지 않다. 개인의 경쟁력만이 유일한 무기다. 한 사람이 천 명, 만 명을 먹여 살릴 가능성이 있어야 언제 어디서든지 떳떳하고 자신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조직에 묻혀서는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40대, 부의 2막을 향한 새로운 출발
인생의 경주에서는 정해진 시간이 없다. 조금 늦게 시작했다면 조금 늦게 끝내면 되는 것이다. 시작할 수 있다면 말이다. 통계적으로 나타난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0년을 넘어서고 있다. 시간이 지나 40대가 60대가 될 즈음이면 평균수명 90세, 100세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정말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20년을 준비해서 20년을 산다는 계획은 어떨까? 그렇다. 그렇게 생각하면 45세인 40대가 20년간 일해서 모으고, 65세부터 75세까지 10년간 소일거리로 먹고살고, 75세부터 모은 돈을 가지고 놀고먹는 인생을 15~20년을 가진다면 그런대로 그림은 그려질 것이다. 사회적으로 이해하는 대한민국의 40대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스스로 노력해서 나름대로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대한민국 40대의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생각과 노력을 해야 한다. 기회는 충분하다. 조건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 우리에게 주어진 20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 단지 돈에 대한 지혜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만 인정하면 된다.
시간적으로 충분한 기회가 있다는 것과 함께 대한민국 40대에게 희망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키워드는 바로 '투자'다. 투자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투자는 금리 이상의 추가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여기서 투자란 지금까지 대한민국 40대가 생각하던 일반적인 투자와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대부분의 40대는 투자에 대해 알 수 없는 거부감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좋지 않은 결과에 대한 추억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의 펀드를 중심으로 한 투자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투자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투자는 전혀 다른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방법이다. 은행금리만을 신봉해온 사람이라면 깜짝 놀랄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매월 100만 원의 돈을 10년 동안 불입하고 그때까지의 원리금을 다시 10년 동안 그대로 둔다고 하자. 이때 10%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면 같은 원금을 가지고 10년 후에는 2억 193만 원, 20년 후에는 5억 2,375만 원으로, 6%의 금리에 의존하는 것보다 20년이 지나면 2억 3,112만 원을 더 갖게 된다. 대한민국 40대가 앞으로 20년 정도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할 때 투자는 그야말로 구세주와 같은 존재다. 목돈 마련의 시간을 앞당겨주는 방법일 수도 있고, 쫓기는 듯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덜어 주는 해결사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투자를 알고 실천하는 대한민국 40대라면 미래에 대해서 필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간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남겨져 있고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40대의 마지막 기회를 진짜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계획이 있어야 한다.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유일한 해답이기 때문이다. 개인이나 가정의 경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안정된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재무설계'다. 무작정 닥치는 대로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재무설계는 본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필요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기, 중기, 장기의 돈으로 구분해 적절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눈앞의 단기적인 문제를 달성하기 위해 혹은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 무엇이 좋은지 찾는 것이 재테크라면, 재무설계는 좀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의미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눈앞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또 다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의 재테크는 인생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10여 년 전 IMF 이후 돈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뜰 때는 재테크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재테크라는 단기적 목표와 전술을 넘어 재무설계라는 장기적 목표와 전략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재무설계는 시간을 앞당겨 준다. 그렇기에 40대에게 더욱 필요하다. 게다가 재무설계를 통한 투자는 성공확률이 높기 때문에 투자가 필요한 40대에게 안성맞춤이다. 자녀들에게 무엇인가 희망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재무설계를 하라. 당신이 계획하고 실천하는 사이에 자녀들도 따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인드를 바꾸면 미래가 달라진다
40대가 알아야 하는 돈
40대 재테크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부분 중의 하나는 결국 '은퇴'가 될 것이다. 언제부터 은퇴를 하느냐, 어떤 은퇴생활을 원하느냐 하는 문제다. 먼저 오랫동안 종사하던 메인 직업에서의 은퇴는 어쩔 수 없이 정해진 나이에 해야 할 것이다. 메인 직업에서 일하는 동안은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은퇴자금을 모으기 위해 매월 일정액을 적립했을 것이다. 이렇게 메인 직업에서 손을 놓는 것을 제1은퇴기로 정의하자. 6개월, 1년을 쉬고 다시 일을 구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자기의 경험을 살려서 또는 오래전부터 하고 싶어서 준비한 직업을 구하는 것이다. 수입에 얽매여서 직업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부부가 먹고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정도면 충분하다. 10년 정도 이렇게 제2의 직업을 갖게 된다면 이 시간도 짧은 시간이 아니다. 경제활동을 하면서 그동안 적립했던 은퇴자금이 늘어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웬만한 수익률로 운용한다 해도 2배 이상의 금액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대한민국 40대의 은퇴준비에는 반드시 이러한 제1은퇴기와 제2은퇴기 개념이 고려되어야 한다. 45세의 대한민국 40대가 이 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지금부터 적어도 매월 30~50만 원을 60세까지 은퇴자금으로 모으면서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60세부터는 힘이 되는 대로 아무 일이라도 잡고 부부가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월 100~200만 원의 소득이 가능한 일을 하는 것이다. 물론 그때까지 15년 동안 모인 돈은 60세부터 10년 동안 건드리지 말고 은퇴를 위한 돈으로 잘 굴려야 한다. 그래야만 그런대로 가능한 은퇴자금의 규모가 되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10년에 10억 만들기'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데, 이를 멋지게 해내기 위해서는 월 여유자금과 가능한 수익률, 주어진 시간이라는 삼각형의 3면을 생각하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삼각형을 생각해야 한다. 즉, 목돈을 모으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불입이 가능한 월 여유자금과 가능한 수익률, 적절한 기간을 고려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적인 목표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현실적인 조건과 실천방법도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누구나 부자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과 어느 정도의 종자돈이 왜 중요한지를 안다면 '10년에 10억 만들기'와 같은 '돈 모으기'는 의미 있는 삶의 한 축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가장 권할 만한 '텐인텐(10in10, 10년에 10억 만들기)' 방법은 무엇인가? 매월 200만 원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 연 10~12%의 수익률을 가지고 매월 적립을 한다면 16~17년이 걸려야 '10억 원'의 돈을 손에 쥘 수 있게 된다. 한국에서 200만 원의 여윳돈이 있는 가계가 얼마 정도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10억 원'이라는 액수가 그렇게 오매불망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라면 맞벌이 가정에서 월 200만 원의 잉여자금은 만들어야 할 것이고, 10년이란 시간도 좀더 늘려야 할 것이다. 문제는 연 10~12%의 수익률의 실현이다. 하지만 한국인의 조급한 성향과 대박을 향한 비현실적인 바람만 포기한다면 이 정도 수익률은 가능하다. 합리적인 투자를 통한 적정수익률이기 때문이다.
40대가 느껴야 하는 돈
먼저 내 돈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내 돈을 남에게 별스럽지 않게 빌려주거나 별다른 의미 없이 써버리는 일은 이제 없어야 한다. 이전의 인정에 얽매여 보증을 선다거나 큰돈을 빌려주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지금은 조금 야속하다 할지 모르지만 나중에 구차하게 구걸하며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필요한 행동방식이다.
다음으로 돈은 이론이 아니다. 생각만 가지고 되는 문제라면 벌써 부자 안 된 사람이 없을 것이다. 작심삼일(作心三日), 재테크에 있어서도 이 말은 통용된다. 결국 부자는 아는 것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현재의 소비습관을 고치고 금융상품이나 재무상황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것만 잘해도 어렵지 않게 재무상황이 좋아지고 금방 부자가 될 것 같은 확신이 들 것이다. 먼저 소비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매일 가계부를 적고 매월 통계를 내보자. 가계부를 쓴다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니지만 실천만 할 수 있다면 적지 않은 매월의 잉여자금을 찾아낼 수가 있다. 또한 쇼핑 리스트를 적는 것도 좋은 생활의 습관이다. 냉장고에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필요한 것이 생각날 때마다 체크하고, 일정 금액 이상의 물건을 구입할 때는 1주일 이상 가격을 조사하고 실제로 필요한 물건인지를 다시 생각해본다. 이런 소비습관과 함께 신용카드의 무의식적인 사용, 주간 단위의 대형마트 쇼핑도 재고해야 할 실천의 원칙들이다. 이 정도도 실천에 옮길 수 없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소비뿐 아니라 저축이나 투자에서도 이와 같은 실천이 요구된다. 저축과 투자에 대한 구분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축할 돈을 투자하고 투자할 돈을 저축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3개월, 6개월 후에 쓸 돈으로 단기 대박을 노리는 투자에 집중하는 경우가 바로 그것이다. 40대에게 시간은 돈보다 중요한 자산이다. 더 이상의 시행착오는 허락될 수 없기 때문에 현명한 선택과 집중의 기술이 필요하다. 선택은 신중하게 하되 집중할 때는 바보와도 같은 우직한 실천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재테크의 성공 여부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결정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또한 숫자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최근의 재테크는 지나치게 수익률만을 논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한 과정과 내용에 있어서 좀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10년간 100번을 투자해 50번을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50번을 자랑하기에 침이 마를 날이 없다. 어느 누구도 실패한 50번을 말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투자수익률은 실제의 성공과 실패에 따른 수익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일정 부분 과대 포장되어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숫자에 현혹될 필요는 없다. 보이는 숫자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찾는 것, 그것이 40대 재테크가 해야 할 일이다.
마지막으로 공부하고 생각하고 연습하는 투자만이 결국 성공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투자결과'에는 관심이 있지만 '투자대상'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다. 예를 들면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에서 회사 이름만 보고 고액을 투자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남들과 다른 무엇인가를 더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을 써서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을 만나보고 발품을 팔아서 부동산도 한번 찾아가 보고 잘되는 장사는 어떤 것인지 직접 가 보아야 한다. 매월은 아니라 하더라도 1년에 1~2권의 경제 관련 책은 읽어야 할 것이고, 신문에서 보이는 작은 정보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공부하고 생각하는 기회이고 연습하는 투자인 것이다. 주말에는 TV 앞에 매달려 늘어져 있고 우연하게 귀동냥으로 얻은 정보가 모든 것인 양 몰두하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돈도, 재테크도 노력 없이 성공할 수는 없다. 돈 벌 욕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공부하라. 기업의 재무제표 하나 볼 수 없다면 직접투자는 꿈도 꾸지 않는 것이 마땅하다. 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 세상 이치임을 알기에 40대는 충분한 나이다.
돈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재테크라는 부분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부질없는 '비교'다. 그런대로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재테크를 잘하던 사람이 옆집 아저씨의 수익률을 우연히 알게 되더니 적금 깨고 대출 받아서 무작정 따라 하는 게 바로 그것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남과 비교하는 그 순간부터 행복한 재테크는 물 건너갔다고 보면 된다. 비교란 본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고, 더 잘난 사람을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결코 스스로 만족할 수 없게 된다. 뭣을 해도 허탈함만 남게 되는 것이다. 재테크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만의 고집이 분명한 재테크 원칙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가 경험한 금융상품의 세계에서 자기가 잘 알고 이해하는 투자대상을 선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손실을 보거나 시장이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아도 참고 기다릴 수 있는 여유와 지혜가 있는 것이다.
자녀, 또 다른 희망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경제·경영의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청소년 경제교육을 한다는 사람들이 직접 '돈 벌기'를 시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위험하다. 정해진 소득 하에서 어떻게 소비하고 남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우선이지, 버는 것부터 배우면 자칫 더 많이 벌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는 어떻게 하면 정해진 예산으로 더 효과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방법임을 기억하라. 많이 버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인 것은 맞지만 청소년 때부터 그것을 배우는 것은 옳지 않다. 용돈 5만 원으로 당장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고